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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더 비기닝" 배려를 해준 거 같다 연차 대우인가 싶었다라고 했다?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30 12:15: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방송된 SBS 'Super M 더 비기닝'에서는 Super M의 베버리힐스 숙소가 공개되었다.


슈퍼엠은 미국 베버리힐스에 위치한 숙소를 찾아 각자 방을 배정했다.


슈퍼엠의 숙소는 무척이나 큼직했으며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슈퍼엠의 숙소에는 커다란 수영장은 물론 당구장, 스파 등이 있었다.


캐피톨 레코드 CEO는 슈퍼엠 결성과 관련해 "일본에 있을 때 우리가 도전하지 않은 유일한 분야가 케이팝이라는 걸 알았다. 케이팝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손잡을 최적의 파트너가 SM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했다"며 슈퍼엠 결성에 함께 한 계기를 밝혔다.


태민은 "제가 쓰고 싶은 방을 쓰라고 배려를 해준 거 같다. 연차 대우인가 싶었다"라고 했다.


태용은 "제가 만약 태민이 형이 쓰고 싶은 방을 차지했다면 미안했을 거 같다. 너무 쓰고 싶어 해서 가지 않았다"라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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