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은 부드러운 선회 이동이 가능한 유압 미션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채택해 작업성을 대폭 높인 6조 유압 미션 콤바인 DXM120을 출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DXM120은 수확 작업 시 전 후진 조정 및 이동으로 작업시간이 증대되고 회전 주행이 어려웠던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유압 미션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선회 이동이 더 부드럽고 편리해졌으며 ▲소프트턴(안쪽 크롤러를 감속하여 선회) ▲브레이크턴(안쪽 크롤러를 정지하여 선회) ▲스핀턴(안쪽 크롤러를 역회전하여 선회)이 구현 되 작업 상황에 맞춰 더 빠르게 선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논의 모서리 부분도 최소한의 조작으로 예취가 가능하며, 초보자도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 후방 작업 상태 확인이 용이한 '후방 카메라'가 기본 장착 되며, 쉽고 빠르게 언로더를 이동시켜 배출 시간 단축시키는 '언로더 220도 우선회 기능', 버튼 한번 조작으로 예취부가 최고점까지 상승하는 '원터치 상승 기능'으로 작업성을 높였다. 그립감이 뛰어난 인체공학적 핸들,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손목 피로를 경감하기 위한 부드러운 재질의 손목 받침대 그리고 등받이 각도 조절이
▲ 대동공업 '2019년 하반기 대리점 기술교육' 과정에서 경북지역본부 안강건 기사가 서비스 기사들에게콤바인 구동 이론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지난달 8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씩 6회에 걸쳐 경상남도 창녕군에 위치한 교육훈련원에서 대동공업 대리점 및 서비스 지정점 소속의 서비스 기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대리점 기술교육'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상반기 및 하반기에 각각 1회씩 전국 150개 대리점 및 서비스 지정점 기사를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 및 정비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서비스 기사의 정비 능력을 향상해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의 기능, 조작, 관리 보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는 총 177명이 서비스 기사가 참석했으며 하반기 수확 시즌을 대비해 콤바인 중심의 기술 및 정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대동공업에 20년 이상 재직한 기술 교관들이 나서 ▲콤바인 고장 사례 분석 및 대응 방법 ▲콤바인 전기 및 유압 시스템 이론 ▲신형 콤바인DSF85C모델 기능 및 작동법 ▲신형 6조 콤바인 엔진 구조 ▲2019년형
▲ 대동공업 김준식 회장(왼쪽 4번째), 김동균 캐나다법인장(왼쪽 2번째)과 캐나다 법인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캐나다 현지 법인 '대동-캐나다'를 설립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1993년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를 설립해 미국과 캐나다 농기계 시장을 공략해왔다. 현재 두 국가에 약 383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북미 시장에서 트랙터 및 운반차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하고, 올해 북미 최대의 기계딜러협회(EDA) 주관으로 진행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7점 만점에 6.01점을 받으며 '골드 레벨 스테이터스(Gold Level Status)'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현재 북미 시장에서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고, 캐나다 트랙터 시장에 대한 이해도 및 영업망을 갖춰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 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캐나다 법인은 온타리오주 미시소거(Mississauga, Ontario) 지역에 위치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일반 농업인 및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7월에 각 3일씩 2차례에 걸쳐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대동공업 훈련원에서 농기계 조작 및 정비 능력 함양 목적의 '2019년 1차 대동 농기계 스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1차 교육은 일반 농업인 20명이 참석해 6월 17~19일에 개최됐고, 2차 교육은 7월 1~3일까지 한농대 재학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1일차에는 대동공업 대구공장 견학을 통해 농기계 엔진부터 완성형 농기계 생산 과정에 대해 학습하고 트랙터 구성 요소와 작동 시스템 이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3일차에는 로터리, 쟁기, 로더 등의 트랙터 작업기 부착 및 작업 실습, 트랙터 경정비 및 티어4 디젤 엔진의 이론에 대한 수업이 이루어졌다. ▲ 한국농수산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인재육성팀 김태호 차장(사진 가운데 검정모자)이 트랙터 작업기 연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동공업 인재육성팀 김국빈 팀장은 "농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농기계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자 5년째 농기계 스쿨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 기수마다 교육생들의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작지만 뛰어난 작업성으로 과수, 밭뿐만 아니라 수도작까지 작업 가능한 신형 'CS240(24마력)'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이 과수원이나 밭작물 농가의 세컨트 트랙터 높은 호응을 받은 것에 초첨을 맞춰 과수와 밭 작업성을 높이면서 고객에게 더 큰 사용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수도작까지 작업이 가능하게끔 개발했다. 전장×전고×전폭이 2,623×2,323×1,027(㎜)로 기체 크기가 작아 과수원이나 하우스 좁은 공간 내에서 작업이 수월하다. 여기에 프레임 바디 구조를 적용하고 24마력 엔진을 탑재해 로티베이터, 쟁기, 로더, 모어(제초) 등의 농업용 작업기부터 제설용 '블레이드', 화물운반용 '트레일러' 등을 부착 사용할 수 있다. 이전 모델 대비해 연비는 10% 높이고 PTO 효율은 최대 93%까지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해 작업성을 높였다. 5-12인치 전륜타이어, 8-16인치 후륜 타이어를 채택해 지상고를 30㎜ 높이고 방수에 뛰어난 밀폐형 미션 구조를 적용해 제초, 잔가지 파쇄 등의 과수 작업 효율성을 높이면서 수도작까지 작업이 가능하게 했다. 운전석의 앞뒤 폭도
▲ 대동공업 하창욱 대표(왼쪽 5번째)와 SK텔레콤 박진효CTO(왼쪽 6번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이하 SKT)과 '스마트 농기계 공동 연구 및 사업 협력'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국내 농업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수익 증대를 위해 무인 자율 주행 농기계로 농장을 관리하는 '스마트 농업(Smart Agriculture) 솔루션'과 작물의 생육, 토양, 병해충 등 재배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재배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 서비스를 연구 중이다. 스마트 농업 솔루션 실현을 위해 올해 초 자율 주행 방식 중 하나인 직진자동 기능을 탑재한 이앙기를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앙(모심기)을 시작할 때 최초 1회 직진 자동 기능으로 직진 자동 구간을 등록하면 그 이후부터는 등록 구간 내에서 작업자의 핸들 조작 없이 이앙기로 모를 심는다. 이번 협약으로 대동공업은 SKT의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 대동공업 '고객만족 특별 서비스팀'에서 농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앙기를 점검해 주고 있다.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농번기에 이앙기와 콤바인 제품에 대한 좀 더 신속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2019 고객만족 특별 서비스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지난 2014년부터 농번기인 5월 이앙철과 10월 수확철에 자사의 개발, 품질, 서비스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만족 특별 서비스팀'을 구성해 8개의 지역 본부와 150개 대리점의 서비스 팀과 함께 농민들에게 제품의 정비 및 수리, 사용 방법 교육 등의 좀 더 신속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즌별로 올해 이앙철에는 5월 20~21일 충남, 22일 전북, 23~24일은 전남에서 이앙기 특별 서비스팀이 활동한다. 10월 수확철의 콤바인 특별 서비스팀의 활동 시기 및 지역 등의 세부 일정은 9월에 확정되며 국번 없이 1588-2172로 문의하면 된다. 대동공업은 '특별 서비스팀'을 통해 서비스뿐 아니라 농업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 제품의 품질이나 성능의 개선점을 파악하고 새로운 기술이나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 제품 개발에도 적극 반영하고 있다. 대동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대동공업 특정 농기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고급 작업 조끼 및 기능성 반팔 티셔츠를 증정하는 '농·활·템(농사 활력 아이템) 증정 프로모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동공업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대동 농기계와 같은 활동성과 기능성이 뛰어나고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의류로 올해 좀 더 즐겁게 농사를 지으라는 의미에서 진행한다. 연말까지 PX트랙터나 콤바인 DXM73(4조), DXM85(5조), DXM110(6조)를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작업 조끼를, ERP60(6조), ERP80(8조) 승용 이앙기 구매 고객에게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를 증정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대해서도 제품을 구매한 지역 대리점에서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지만 사은품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세부 사항은 대동공업 홈페이지(www.daedong.co.kr)를 확인하거나 지역 대리점에 문의 하면 된다. 대동공업 송향래 영업관
▲ 대동공업 김동수 기술교관(우측 1번째)이 교육생들에게 콤바인 내부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경남 창녕군 소재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센터에서 올해 5~12월에 시행하는 중소기업 직무 맞춤 무료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우수한 직업능력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이 우선지원 대상(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 정부가 교육시설 구축비용과 훈련비 등을 지원해 해당 재직근로자가 무료로 직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동공업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컨소시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다양의 직무 분야의 교육을 연중 무료로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54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올해는 ▲농기계 고장 진단 및 구조분석 ▲농기계 정비 및 수리 ▲전기·유압제어 ▲부품 원가절감 ▲품질관리 기법 ▲용접 등 11개 훈련과정을 운영하여 총 67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 '아크용접 기초과정' 중 교육생이 시뮬레이션 용접기기로 가상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4일 전북 남원 및 전남 함평 대리점에서 2018년 우수대리점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동공업 국내사업본부와 서비스본부는 연초에 전국 150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판매 및 서비스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대리점 총회에서 시상식을 진행, 대리점의 발전과 성과를 축하한다. 올해 ▲판매 전국 최우수 전북 남원 ▲판매 전국 우수 경남 울산 ▲서비스 전국 최우수 전남 함평 ▲서비스 전국 우수 전북 부안 대리점 등 총 23개의 대리점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대동공업은 지난해부터 대리점의 사기 진작과 격려 그리고 지역 고객들과의 수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수상한 모든 대리점에 축하 현수막 부착과 함께 판매 및 서비스 부문의 전국 최우수와 전국 우수 대리점에 한해 인증 마크 부착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 나주와 경기 평택이 각각 전국 최우수 판매 및 서비스 대리점으로 선정 되 인증 마크를 달았다. 올해는 지난 14일에 전북 남원에서 대동공업 한준희 전북본부장이, 전남 함평에서 안태정 전남본부장이 각 대리점에 인증마크를 전달하고 부착하는 현판식을 진행했다. ▲ 전북 남원대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