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는 외래잡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고취와 유입 시 초동대응체계 확립을 위하여 지난달 21일 전국 6개 지역본부 주관하에 상반기 ‘외래잡초 방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예찰전문요원, 명예식물감시원뿐만 아니라, 잡초에 대한 예찰 및 방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관기관(단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안의 중대성에 무게를 실었다. 검역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외래잡초의 큰 피해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행사 후에도 외래잡초의 지속적인 예찰 및 방제를 통해 외래잡초에 대한 초동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검역본부에서는 생태계 보전을 위해 2011년부터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내에서 외래잡초 제거활동에 참여해 오다가, 지난해부터 국경지역에서 '외래잡초 조사 및 방제활동'을 실시하여 검역적으로 중요한 관리잡초 2종을 방제한 바 있다. 관리잡초는 이삭가시풀(인천 용유도), 서양가시엉겅퀴(군산항)이다. 현재 잡초는 25속 213종을 ‘병해충에 해당되는 잡초’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국내유입 시 피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20종을 관리급으로 운영하고 있다. 외래잡초는
날이 더워지면서 논은 대부분 모내기를 마친 상태이다. 논 농사는 초기에 잡초 방제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이뤄내느냐에 따라 이후 관리가 쉬워지는가를 판가름하게 된다. 특히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저항성잡초와 난방제 잡초들로 농약 제조회사들의 중기제초제는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얼마나 효과적인 원제를 썼는지 사용이 간편해지도록 어떤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는지 각사의 제품들을 살펴본다.(주)경농마타조 입제 단일성분으로 피·저항성 잡초 한번에‘마타조’ 입제는 메타조설퓨론 단일 성분으로 저항성 올챙이고랭이·물달개비·마디꽃 등을 빠짐없이 방제하는데 탁월하다. 또 올방개 등 다년생잡초 방제효과도 기존 설포닐우레아계 제초제보다 더욱 개선됐다. 특히 적은 약량으로도 올방개, 매자기의 새로운 괴경 형성을 강하게 억제해 주어 차년도 발생을 크게 줄여주는 특성도 우수하다. 이와 함께 찰벼, 흑미 등 벼 품종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천지창조 액상수화제 저항성잡초에 난방제잡초 벗풀까지‘천지창조’ 입제, 액상수화제는 벤조비사이클론, 싸이클로설파뮤론, 페녹슐람의 3원 합제로 올챙이고랭이, 물달개비등의 저항성잡초뿐만 아니라 벼 재배지역의 난방제잡초인
농촌진흥청이 글리포세이트 성분을 함유한 21개 품목의 연간 출하량을 1900톤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을 행정예고했다. 농진청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암 추정 농약으로 발표한 농약의 사용량 감축을 통하여 농약의 안전한 사용을 도모하고 농업생산과 생활환경을 보전하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이번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을 오는 26일까지 제출 받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최근 감나무 가지나 원줄기 등에 피해를 주는 해충 발생이 늘어 적극적인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발생이 늘고 있는 해충은 밤알락명나방, 애기유리나방, 나무좀류다. 유리나방류과 밤알락명나방은 주로 가지가 갈라진 부위에서 유충(애벌레)이 피해를 주며, 피해 입은 가지는 바람에 쉽게 부러진다. 특히 밤알락명나방은 감나무의 원줄기나 큰 곁가지의 나무껍질 속을 갉아 먹는다. 심한 경우 나무가 죽는 증상까지 보인다. 밤알락명나방 유충은 회색빛을 띤 유백색이며, 나무껍질 틈으로 배설물을 배출한다. 배설물이 있는 부위의 나무껍질을 긁어내면 검은색의 끈적이는 형태의 수액을 확인할 수 있다.유리나방류 중 애기유리나방은 기존에 가지가 갈라지는 부위에 주로 피해를 준다고 알려졌으나, 밤알락명나방과 같이 원줄기나 큰 곁가지에도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밤알락명나방의 성충은 작년 4월 하순~5월 중순, 6월 상순~7월 상순, 9월 중순, 애기유리나방은 5월 중순~6월 상순, 9월 중하순에 많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5~6월과 8~9월에 감나무 껍질 틈과 새로운 가지가 나오는 부분 근처를 조사해 배설물이 보이면 긁어내고 살충제를 발라준다. 살충제(유기
저항성 잡초 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벤조비싸이클론, 메소트리온, 테퓨릴트리온 함유 제초제 사용시 벼 품종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벼 품종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논에서 발생하는 주요 저항성 잡초인 물달개비와 올챙이고랭이 등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제초제 성분에 포함됐으나 몇몇 벼 품종에서 약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약해 발생이 알려진 품종으로는 찰벼, 통일계 벼 품종과 일반계 조생종인 금영, 한들, 조아미, 산들진미 등과 초다수성 품종인 보람찬과 드래찬 등이 있다. 최근에는 통일계 교배종인 삼백벼 품종에서도 약해가 심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약해가 나타나면 카로티노이드 색소 합성이 억제돼 벼 잎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을 보이고 생육이 저하된다. 이때는 회복이 어려우며, 점차 벼 전체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말라 죽는다.이에 따라 약해가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진 벼 품종에는 브로모뷰타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2015년 현재 벤조비싸이클린 함유 제초제는 73종, 메소트리온 함유 제초제는 11종, 테퓨릴트리온 함유 제초제는 6종이 등록돼 있다. 농진
중산간, 고랭지를 중심으로 피해가 늘고 있는 호박과실파리에 대한 종합 관리법이 발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에서는 호박과실파리의 효과적인 방제방법으로 토양소독, 봉지 씌우기, 방충망 설치, 기피제 살포 등을 제시했다. 호박과실파리는 대부분 지역에서 발생하며 과실의 표피 속에 낳은 알이 부화한 후 과실 내부에서 자라기 때문에 과실을 썩게 한다. 특히 단호박 등 숙과호박에서 피해가 많으며 발생이 심한 농가에서는 피해과율이 50%를 넘기도 하고 중산간이나 고랭지 중심으로 피해가 늘고 있다.호박과실파리 성충은 야산 등에서 생활하다가 알을 낳기 위해 작물재배지로 날아오고 알을 낳은 후에는 다시 주변 야산 등으로 날아간다. 호박과실파리 암컷성충(9∼10㎜)은 6∼8월에 어린 과실의 표피 속에 알을 낳는데, 알을 낳은 흔적이 작아 쉽게 확인하기 어렵고 한 달 이상 지나야 피해 확인이 가능하다.또 유충이 과실 내부에서 피해를 주며 자라 약제를 살포해도 거의 효과가 없다. 농가에서는 호박과실파리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토양소독, 봉지 씌우기, 방충망 설치, 기피제 살포 등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특히 전년도에 발생이 심했던 곳은 고자리파리 번데기 방제로 등록된 입제
‘글리포세이트’의 국내 반입물량이 제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농약안전성심의위원회(위원장 라승용)는 지난달 15일 회의를 개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성 물질 ‘2A등급’으로 분류한 ‘글리포세이트, 다이아지논, 말라티온’의 국내 반입물량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는 지난 3월 의학 학술지 ‘랜싯 종양학’에 글리포세이트가 발암성 물질 분류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2A등급’에 해당한다고 기술했다. IARC는 물질의 발암성 정도를 ‘인체에 암을 일으키는’ 1등급, ‘거의 암을 일으키는’ 2A등급, ‘발암가능성이 있는’ 2B등급, ‘발암물질로 분류하지 않거나 암을 일으키지 않는’ 3~4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IARC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리포세이트가 사람에게 비호지킨 림프종과 폐암을 일으킨다는 제한적인 증거가 있으며 실험용 쥐 등 동물에 대한 발암과 관련해서는 증거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IARC는 다만 “이 발암 위험도는 직업적으로 노출됐을 때 해당하는 것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발표에 따라 발표 1달 만에 심의위는 이들 원제의 국내 반입물량을 제한키로
글로벌 FMC가 지난달 21일 덴마크에 기반을 둔 작물보호 기업 케미노바A/S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FMC는 이로써 전세계 7000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작물보호제 분야에서 전 세계 5위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케미노바A/S는 어라이가 인더스트리A/S(Auriga Industries A/S)의 자회사로 지난해 10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해당 기업들은 지난해 9월 8일 최종 인수 계약을 완료했다. FMC는 채무인수를 포함해 약 18억 달러로 케미노바를 인수했으며 인수 후 1년 안에 조정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MC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FMC의 농경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확장과 시장 접근이 상당수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MC의 CEO이자 회장, 사장인 피에르 브론듀(Pierre Brondeau)는 “이번 인수를 통해 FMC의 농경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확장과 시장 접근이 상당수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케미노바는 FMC에 보완이 될 제품 포트폴리오와 지역적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두 기업의 솔루션 제공 방식이 유사하다는 것에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브론듀는 “케미노바 인수로 F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주산단지 순회 종합세미나를 개최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경농은 지난달 9일 경북 안동에서 사과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빙해 주요 병해충 방제서부터 수확 후 관리까지 사과재배 종합영농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날 ‘경북 사과이야기’ 워크샵은 사과 수목관리, 병해충관리, 비배관리, 관수관리, 수확후관리 등 사과농사와 관련한 종합영농기술이 제공됐다. 이순원 한국과수병해충예찰센터 자문위원의 사과 문제해충 방제기술과 김동균 한국과수협회 부회장의 수확 후 품질관리 기술은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그 외 저항성 진딧물 방제요령, 효과적인 도장지 억제방법 등 사과재배의 전반적인 관리요령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워크샵 전후에는 사과 재배농가의 관심이 높은 사과 비배관리, 영양관리, 관수시스템에 대한 1:1상담도 이뤄졌다.특히, 저항성 진딧물 방제 및 사과 잎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팡파레에스’, 노동력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전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였던 사과 도장지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비비풀액상수화제’는 농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경농에서 국내 처
동아시아 지역의 비래 해충 연구에 대해 한국과 중국이 협력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달 28일 중국 난징농업대학에서 난징농업대학과 동아시아 지역 비래 해충 관련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동아시아 지역 이동성 해충의 역학 정보 교류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 중인 ‘한·중 비래해충 예찰 사업’의 하나다. ‘한·중 비래해충 예찰 사업’은 해마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멸구류 등 이동성 해충을 제때 방제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발생 정보 교류, 현장 적용 진단 기술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은 난징농업대학과의 연구 협력을 강화해 중국에서 날아오는 해충의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우리나라에 날아오거나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등 협력 필요성을 인식해 성사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이동성 해충 과제 구성과 협력 사업 예산 확보 △이동성 해충 협력 사업 자료 분석과 미래 협력사업 방안 제시 △동아시아 이동성 해충 연구 협력 증진 방안 제시 △중국 내 이동성 해충 발생 지역의 병해충 발생 상황 자료 공유 등이 추진된다.이상집 농진청 작물보호과 과장은 “이상기후 등 환경 요인의 변화에 따라 중국에서 발생해
아그리젠토(주)가 새로운 육묘상처리제 ‘일시워 입제’를 출시했다. 트리사이클라졸과 피프로닐의 합제인 ‘일시워 입제’는 특수 용기와 제형으로 승부를 걸고 있다.먼저 일시워 입제의 특수 용기는 농민이 한 손만으로도 쉽게 쥐고 살포할 수 있도록 편리성과 안전성을 겸비했다. 용기의 살포구에서 입자가 잘 나오도록 만든 것이다. 아그리젠토는 이 용기를 디자인등록 중에 있다고 밝혔다.‘일시워 입제’는 또 입제의 크기가 균일하고 비중이 높도록 개발해 육묘상에 살포할 때 매우 균일하고 빠르게 살포된다. 또 트리사이클라졸과 피프로닐의 혼합제로 약효지속기간이 길다. 현재 벼 잎도열병과 벼물바구미에 등록 돼 있으며 이앙당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밀수 농약 근절에 대한 홍보가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유통업계의 관심이 요구된다. 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한태원)가 농촌진흥청 및 농협 등 주요 기관과 함께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밀수 가짜농약의 유통 및 사용근절을 위해 대대적 홍보사업에 나섰다. 작물보호협회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농진청 및 해양수산부, 농협중앙회와 함께 지베렐린 및 아바멕틴 등 밀수농약 유입경로로 여겨지는 인천, 평택, 군산, 목포, 여수항 등 주요 5개 국제여객항에 사람들의 출입이 잦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와이배너, 밀수농약 실사 판넬 등 밀수농약 유통근절 홍보물 비치를 완료했다.이 외에도 협회는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4월 중 농진청과 협력해 ‘불법 밀수농약 근절! 농업인의 책무입니다!’ 현수막 200여개를 제작, 전국의 농업기술센터 및 경기, 경북, 전남, 충북 등의 과수 주산단지 지역의 주요 농협 영농자재센터에 배부를 완료했다. 이 현수막은 최소 3개월 이상 게시할 계획이다.작물보호협회는 불법 밀수농약의 유통 근절 및 폐해를 알리는 스티커 및 일선 시판상의 농약판매용 폴리백 보급 등 최근 3년간 밀수농약 근절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도 농약판매용 폴리백의 지속 보급은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