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가 올해 고추 작황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2015년 고추 작황 조사는 전국 8개 주요 지점에서 주요 시판상과 함께 총 300여 농가를 방문했으며 조사 품종은 신젠타 핵심 제품인 ‘남자의자격’, ‘멋진사나이’, ‘진짜사나이’로 농가 적응성 확인을 진행하였다. 특히 농가 적응성 확인을 통해 고추 시장에 적합한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신젠타의 신품종 개발 전략에 부합하는 작황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고추 농가와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신젠타의 신품종 개발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젠타고추 작황조사는 품종의 특성 및 작황을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고추재배 농가들의 고충 점인 병해충 관리에 대한 방제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올해 극심한 가뭄 속에서 진딧물 방제에 어려움을 말하는 농가에는 신젠타의 작물보호제 체스를 처방하여 저항성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게 하였으며 다른 해와 달리 밀도가 증가하고 피해 면적이 확산되고 있는 응애 방제를 위해 볼리암타고를 제안하여 보다 고품질 고추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정보를 공유하였다. 신젠타는 정기적인 고추 작황 조사와 올해부터 시작한 ‘우수 영농인 현장
김용환 한국농약과학회 수석부회장(신젠타코리아(주) 전 대표이사)이 제주대 석좌교수로 초빙된다.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작물보호분야에서 국내외의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김 부회장을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공학부 석좌교수로 초빙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 교육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아열대 농생명융복합 산업인재 양성사업단과과 협력해 농산업 분야 차세대 리더 육성을 담당하게 된다.
몬산토가 신젠타를 인수하려고 나서는 데에는 신젠타가 보유하고 있는 토털솔루션 획득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몬산토는 지난 5월과 6월 각각 신젠타를 450억 달러(약 50조원)에 인수하는 조건의 제안서를 신젠타에 전달했다. 특히 2차 제안서에는 인수에 실패할 경우 이에 대한 책임수수료로 20억달러(약 2조2000억원)를 물어내겠다는 조항까지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MA가 성사되려면 영업 중인 여러 나라에서 관계당국의 반독점규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앞서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농업시장정보 업체 BMO캐피털마켓스의 분석을 인용해 몬산토의 전 세계 종자시장 점유율이 약 33%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의 시장자료에 따르면 몬산토는 옥수수 종자 분야에서만도 전 세계 시장의 31% 이상을 차지하며 그 중 미국에서는 시장의 34% 이상을 지배하고 있다. 신젠타를 인수할 경우 합병기업의 옥수수 종자 분야 점유율은 세계 시장의 약 40%, 미국의 45%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대두 시장도 비슷해 합병기업은 50%에 육박하는 시장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추정된다. 살충제 분야에서도 두 회사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은 30% 선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꽃집들이 소포장 농약을 판매하기 위해 신규는 (사)작물보호제판매협회에서, 보수교육자는 (사)화훼협회에서 교육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약관리법 고시 내용 중 ‘농약 판매관리인 교육 업무의 위탁기관 지정 및 위탁업무 처리규칙’ 일부를 개정해 행정예고 했다. 9월부터 꽃집에서도 소포장 농약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꽃집 소포장 농약 판매관리인은 농약 유통과 관련한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 때 처음 농약을 판매하게 되는 꽃집은 신규로 작물보호제판매협회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 후 2년에 한 번씩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데 이 때에는 화훼협회에서 교육을 받도록 된 것이다. 교육 시간은 1회 8시간 이상이며 교육비는 3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소포장 농약 신규 판매관리인 교육 대상자는 화훼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자로 한정된다.현재 소포장 농약은 50ml 이하로 한정돼 있다. 소포장 농약을 꽃집에서 판매하는 것이 농약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편리한 일이다. 특히 도시농업이 활성화되고 있어 이에 따른 소포장 농약 수요도 증가추세이기에 꽃집에서 소포장 농약을 판매하는 것이 편리성
대만 수출 사과에 대한 에토펜프록스 성분의 잔류기준이 설정됐다. 그동안 대만이 수입하는 한국산 사과에 대해 2011년 2월부터 100% 전수 검사가 시행되면서 우리 사과의 수출량은 2010년 대비 1/4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대만 수출 사과 안전성 확보와 통관 규제를 해제하기 위해 위반농약을 비롯한 15성분에 대해 대만에 잔류 기준 설정(Import Tolerance)을 요청해 최근까지 에토펜프록스를 제외한 14성분에 대한 기준을 반영한 바 있다. 에토펜프록스는 그동안 대만 잔류 기준이 설정되지 않아 수출 부적합률이 60%에 이를 만큼 가장 큰 장애 요인이자 관심 약제였다. 에토펜프록스 대만 잔류 기준이 고시돼 15성분에 대한 잔류 기준이 모두 반영됨에 따라 앞으로 100% 전수 검사 해제는 물론, 사과의 대만 수출량을 예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신젠타는 올해부터 ‘우수 영농인 현장 교육’을 통하여 우수 영농인과 함께 작물의 시기별 병해충에 대한 예방 및 방제 방법에 대한 시험 결과를 농가 및 농약시판상과 공유하는 현장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해당 행사는 신젠타 글로벌 프로젝트로 이미 인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각 국가의 대표 작물에 대해 생육 단계에서 발생되는 주요 병해충에 대해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표 작물인 고추에 대해 주요 재배지역 8개소를 선정하여 생육 단계 별로 주로 발생하는 칼슘 결핍, 바이러스, 담배나방, 탄저병 예방 및 치료를 통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신젠타는 지난달 14일 전남 영암에서 고추 생육단계 별 방제 솔루션(맥스베지(MaxVeg))의 중간 점검 자리를 가졌다. 당일 현장 농가는 청고병, 역병 및 바이러스 내병성이 뛰어난 신젠타의 무한질주를 재배하면서 신젠타 기술영업팀의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정식 후 개화 및 착과기에 칼슘 결핍 예방을 위한 셀바인, 이사비온을 처리하여 초기 착과량을 높이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목화진딧물, 꽃노랑총채벌레 및 담배나방 예방과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주)(대표이사 롤프 디거)는 충남, 전북, 경기 지역의 벼 대농가 및 주요 시판상들을 초청해 벼 재배에서의 주요 현안 설명 및 해결책을 제시하는 바이엘 크롭플랫폼 벼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기계 회사와 연계하여 작물보호제를 쉽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드론, 보트 등도 함께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바스타를 이용한 안전한 논둑 잡초 방제, 수도제초제 확산성, 벼 병해충 및 육묘상자 처리제 (리전트슈퍼), 논 잡초 및 수도제초제 (보디가드, 풀아웃, 카운실), 선진 농기계 소개 등 각 주제별로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벼 재배에 있어서 농가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 이번 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진 농기계를 함께 소개했다.참석한 농가들은 바이엘 제품을 처리한 포장을 보면서 바이엘 제품의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하여 농업인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일손 부족이라는 농가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것에 대단히 만족했다.롤프 디거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의 중요한 고객이자 그 동안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임승한) 안산공장이 지난달 6일 전국 5600여개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장 중 위험성관리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농협케미컬 안산 공장은 고용노동부 주최,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서울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에서 농협케미컬 안산공장은 예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과하고 본선 12개 팀에 올라 우수사례 발표를 가진 결과 자체 TF팀을 꾸려 안전보건활동을 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해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농협케미컬 안산공장은 2014년 7월 위험요인들을 자체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관내 화학제조업으로는 첫 번째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으며, 같은 해 무재해 8배를 달성해 모범적인 사업장의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위험성평가에 대한 사업주의 의무와 이행을 공고히 하고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책임강화를 통해 기업의 자율적 안전보건활동 조기정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농협케미컬 안산공장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항상 최고의 사업장 환경을 조성하여 농업인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주)경농은 사용이 간편하고 안전한 신규 토양 훈증제인 ‘팔라딘’ 유제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경농에서 2015년 새롭게 출시한 토양훈증제인 ‘팔라딘’ 유제는 토양 내 희석처리로 토양 속에서 가스를 발생시켜 토양 내 선충을 비롯한 문제해충, 병원균은 물론 잡초까지 훈증소독을 하는 약제로 연작으로 인해 황폐해진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 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팔라딘’ 유제는 기존 토양훈증제와는 달리 인축에 대한 독성과 자극성을 낮추고 작물에 대한 약해 안전성은 높인 약제이다. 경농 중양연구소와 한국식물환경연구소의 시험결과, 뿌리혹선충의 경우 대조약제는 81.5%의 방제효과를 보인 반면 ‘팔라딘’ 유제는 94.0%의 높은 방제효과를 나타냈다. 덩굴쪼김병의 경우 대조약제가 74.9%의 방제효과만 나타냈으나, ‘팔라딘’ 유제는 81.3%의 방제효과를 보였다. 또 시들음병과 역병과 같은 토양 병해에도 우수한 방제효과를 나타냈다.(주)경농의 ‘팔라딘’ 유제는 타 약제와 달리 정식 전 비닐을 제거한 후 환기하는 작업이 불필요할 정도로 약해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아 사용에 매우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시설에서 사용되는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처리가 가능
성보화학이 독특한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전직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직원들의 자질 함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성보화학은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9~1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성장’을 주제로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했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강원 홍천군 서면 종자산 250m 산기슭에 위치한 최적의 힐링장소로 음주 및 흡연은 금지되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차단된 디지털 디톡스를 추구하며 저염식의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웰메이징 힐링 센터이다. 그 동안 회사 업무와 조직 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을 신입사원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연수기간 동안 산림치유워킹, 와식명상, 숲속요가등 자연속 체험 프로그램과 핵심가치 전파, 조직에서의 소통강의, 선배와의 대화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일반적인 연수방식에서 벗어나 신입사원의 내적인 성장을 통한 조직몰입도 향상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했다.현창호 경영기획팀장은 "각각 다른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기들이 전부 모여 서로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신입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이번 연수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참가자들도 "잠
동부팜한농(대표이사 박광호)이 지난달 16일~18일 충남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2016년 마케팅 전략수립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샵은 작물보호사업부 마케팅팀의 본사 및 지점직원 약 30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프로모션의 성과와 향후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2016년 마케팅활동 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충북의 명산인 금수산을 오르며 목표달성 결의를 굳건히 하고 전국 마케팅 담당직원 간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2016년 출시 예정인 갈색무늬병 전문약 ‘만데스 액상수화제’, 응애 전문약 ‘노블레스 액상수화제’ 등 신제품의 전시포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전시포 평가회 등을 통해 수렴한 지역별, 작물별 고객 의견을 공유하며 제품 품질 개선과 효과적인 사용방법 정립, 보다 나은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워크샵을 추진한 이창열 마케팅팀장은 “농업인 고객들의 숨은 가치와 바람을 만족시키고 시장의 변화를 리드하는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며 “마켓을 열어 젖히는 통찰력과 도전의식을 갖추고 농업시장의 발전을 이끌어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달 16일 과수화상병 의심증상을 보인 충북 제천시 소재 사과 과수원(1개소)에서 채취한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20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수화상병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동 과수원에 대한 상시 예찰조사 중 이상증상을 발견하여 시료채취(11점) 후 농촌진흥청(국립농업과학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6점이 양성으로 확진된 것이다.과수화상병은 지난 5월 28일 경기 안성시에 최초 발생 이후 안성·천안지역 39농가 (39.8ha)에서 발생해 38농가(38.4ha)는 방제를 완료했다.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충북 제천지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발생 과수원에 대한 조기방제 및 주변지역(반경 5km)에 대한 정밀예찰에 들어갔다. 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역학조사팀을 현장에 급파해 발생원인 등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 중이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생산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사과·배 재배농가 등이 화상병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작업복, 장갑, 전정가위 등을 70% 알코올 등으로 수시 소독하여 병의 전파 예방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