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코리아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달 11일 신젠타코리아 전북지점, 익산공장, 본사 직원 20여명은 전북 장수사과영농조합의 청산골 작목반을 방문해 추석 전 출하를 앞둔 사과수확을 도왔다. 신젠타 기술지원팀은 사과원을 직접 방문해 병해충 방제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맞는 작물보호제 방제 컨설팅도 실시해 농가들로부터 일손도움 이상의 서비스로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해당 지역의 주 품종인 홍로에 대해 이 시기 가장 문제가 되는 탄저병 식별 방법과 탄저병 방제에 탁월한 비온엠과 아로빈을 제안했다. 또 꽃가루받이용 품종으로 심은 후지계통의 사과에서 주로 발생되는 응애와 순나방, 굴나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볼리암타고를 추천해 사과를 더욱 깨끗하게 수확함에 따라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김성진 청산골 작목반 회장은 “참석한 직원 모두 열심히 일해줘 감사하며 일손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병해충방제에 대해 직접 컨설팅까지 해줘 내년에도 참고하면 농사가 잘 될 것 같다”며 “이후 병해충 방제 적기에도 방문해 점검 및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재배 현장의 다양한 고충을 함께 해결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신젠타코리아는 부족한 노동력에
동부팜한농(대표이사 박광호)이 지난달 8~9일 이틀간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약 50명의 수출입방제 기술자와 농산물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신제품 ‘비바킬 가스훈증제’의 제품 및 사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비바킬은 저장 곡물의 해충 방제, 수입농산물 검역 등에 주로 사용하는 훈증제다. 살충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기존 정제형 훈증제의 단점을 보완해 작업자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보다 효과적인 제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부팜한농은 이번 교육에서 비바킬의 제품 특성과 안전한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처리과정 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모든 교육참석자에게 실린더 취급, 훈증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고 사용인증 라이센스를 발급했다.비바킬 가스훈증제는 작업자가 창고 등 밀폐된 처리공간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외부에서 밸브를 열어 약제를 투입하기 때문에 작업자에게 매우 안전한 제품이다. 처리 후 잔여물이 없어 처리과정이 간편하고 처리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불연성의 가스훈증제로 자연발화에 의한 화재 위험도 없다. 현재 저장 곡물의 해충 방제를 비롯해 절화
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한태원)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지난 2011년 12월 등록 취소된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업용 고독성 농약의 회수·폐기를 통해 농업인의 건강보호는 물론 안전농산물 생산에 적극 나섰다.작보협은 지난 8월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농가보유 유효기간 경과 ‘고독성 농약’의 회수·폐기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농협중앙회 및 작물보호제판매협회의 협조를 얻어 전국의 일선 농협 영농자재판매센터 및 시판상에 계도 홍보를 위한 포스터를 9월초 배부, 눈에 잘 띄는 곳에 게시토록 했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회수·폐기 계획은 최근 ‘고독성 농약’의 오·남용으로 인한 인명 사고가 발생함으로써 정부와 업계의 저독성 농약 보급 추세 및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 제고에 적지 않은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논의를 거쳐 전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이에 따라 농가들은 10월 말까지 구입 또는 사용 후 남은 유효기간경과 ‘고독성 농약’을 잘 밀봉해 가까운 지역 농협 영농자재판매센터 및 시중 농약판매상에 반납하고, 지역농협 및 시중 농약판매상에서는 동 기간 동안 반납된 농약의 목록을 작성, 취합·보관하게 되며, 해
신젠타가 실시하고 있는 ‘우수 영농인 현장교육’이 눈길을 끌고 있다.신젠타는 지난 3일과 15일 장호원 신젠타 육종연구소에 고추 재배 농업인과 농약 시판상을 초청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젠타 채소육종 연구원들은 고추 내병성 품종 육성, 종자 품질관리, 효과적인 병해충 관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날 소개된 신젠타 고추 품종 ‘남자의자격’은 3가지 주요 병해에 강한 복합내병계 신품종 중에서도 전국적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다. 수확 시기가 빠르고 상품과가 높아 수량 측면에서도 단연 뛰어나며 과가 크고 맛있게 매운 맛 덕분에 소비자 또한 선호하는 품종이다. ‘멋진사나이’ 역시 복합내병계 품종으로 정식 후 5~7월 극심한 가뭄 환경에서도 재배가 안정적이며 극대과종으로 수확 시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되어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신젠타 육종 연구소는 최근 고추 탄저병 피해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탄저내병계를 개발 중으로 전국 각지에서 적응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시교를 재배해본 농가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시장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젠타는 까다로운 종자관리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유묘 검정과 포장
감자 무역이 활성화됨에 따라 검역병해충을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0일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강당에서는 ‘FTA 대응 감자 검역병해충 관리 방안 심포지엄’이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FTA 대상 나라가 확대되면서 농산물 교역량이 늘어남에 따라 수입 감자의 검역 병해충 관리 방안을 찾고자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농진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 감자 재배 농업인, 산업체, 대학, 국공립연구소 연구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만큼 관심도가 높았다.주제 발표는 △FTA 체결국 수출입 검역과 식물위생 요건(농림축산검역본부 이금희 연구관) △감자 검역병해충의 국내 유입 현황과 연구 동향(안동대학교 정철의 교수) △감자씨스트선충의 외국 발생 현황과 방제 대책(농림축산검역본부 전재용 연구사) △감자 주요 검역병해충 종류과 관리 방안(농림축산검역본부 현익화 연구관) △감자 검역바이러스 국내 발생 사례와 관리 방안(국립식량과학원 이영규 농업연구사) △국내 유입 우려 감자 검역 해충 종류와 관리 방안(국립식량과학원 권민 농업연구관)이 이뤄졌다. 또 감자 검역병해충 유입에 따른 방제 대책과 병해충 관리 지침서 제작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론 시간도 마련됐다.
(주)동방아그로가 성주시 참외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성주 실내체육관에서 뿌리혹선충에 관한 기술교육과 신제품인 철벽수비 입제 출시회를 진행했다. 철벽수비 입제는 뿌리로 침입한 선충에 대해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낮은 농도에서도 우수한 뿌리 속 침입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토양수분, 관수량, 선충 밀도 등 다양한 환경조건에서도 약효가 안정적으로 발현된다. 또 이원합제로서 진딧물, 가루이 등 지상부 해충의 초기밀도를 경감 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방제 측면에서 경제적인 약제이다.이 날 행사에는 그 동안 선충에 대한 농가의 고민을 보여주듯 약 500명이 넘는 많은 농가가 참석했으며, (주)동방아그로가 새롭게 선보인 철벽수비 입제는 지하부 해충에 대한 우수한 효과와 지상부 해충 초기밀도 억제효과 등으로 인해 참석자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주)동방아그로 관계자는 “작물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정식전 처리가 매우 중요하며, 철벽수비 입제는 작물 정식시 지상부, 지하부 해충을 동시방제가 가능한 약제”라며 “정식 전 1회 처리로 우수한 방제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동방아그로는 앞으로도 농가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제
(주)경농이 뿌리혹선충 관리 방법을 추천했다. 네마킥입제를 정식 전 토양혼화처리해 뿌리혹선충을 1차 방제하고, 뿌리혹선충 밀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1세대에(정식 후 30일 전) 네마킥 액제를 관주 살포로 체계처리 하는 것이다.(주)경농 관계자는 “네마킥 입제와 네마킥 액제의 체계처리가 선충의 방제 및 선충 밀도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밝히며 “경쟁약제 대비 매우 높은 방제효과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네마킥입제와 네마킥액제는 다양한 작물의 뿌리혹선충은 물론 뿌리썩이선충까지 등록돼 있어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작물 및 환경은 물론 꿀벌에도 안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물질인 이미시아포스가 선충의 이상 흥분작용을 유도해 작물에 피해를 주지 못하게 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네마킥 입제는 1000㎡(300평)당 6kg을 정식 전 토양혼화처리하면 되고, 네마킥 액제는 정직 후 30일 전에 물 20ℓ당 5㎖ 희석해 관주해주면 된다.
사무관 승진▲김효경(비료업무) ▲성재욱(기획관리)
바이엘크롭사이언스는 미래농업인네트워크(FutureFarmers Network)와 공동으로 지난달 24~27일까지 호주캔버라에서 2015 유스애그서밋 (Youth Ag-Summit)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유스애그서밋은 전세계 33개국의 18세-25세 사이의 청년 리더 100명이 모여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 및 현대농업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번 서밋의 주제는 “굶주린 지구를 위한 노력(How to feed a hungry planet)”으로 참가자들은 식량안보를 주제로 에세이를 제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각국가의 대표들이다.서밋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농업 분야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워크샵 참여 및 토론, 현지 농장 견학 등을 경험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각 나라 상황에 맞는 해 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서는 농업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서밋에는 한국에서 김민우 학생(25세,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바이엘크롭사이언스 박민원 연구원도 멘토로 함께 참석했다.김민우 학생은 “학부 때부터 수자원, 식량 등의 이슈에 관심을 갖고 집중적으로 공부를 했다”며 “이번 서밋에서 미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김종운)이 생산하는 ‘푸레스타’가 몽골로 수출된다.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김종운)이 몽골 MSM(Mongolian Star Melchers) industrial와 50만불 규모의 비선택성제초제 ‘푸레스타 액상수화제’ 수출을 성사시키고 지난 5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MSM본사를 방문하여 지속적인 작물보호제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번 푸레스타를 수입하는 MSM은 100% 몽골 정부 투자회사로 산업자재, 자동차 부품, 광산채굴 기계, 농업용 기계 및 자재와 무역 상사 업무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협케미컬, MSM, BASF와의 지속적인 푸레스타 수출 및 신규 작물보호제 수출을 위한 3자간 MOU체결로 몽골 재배현황에 맞는 제품 논의 및 수출을 위한 등록절차 협의 등이 이루어졌다.농협케미컬은 지난 4월 50만불 규모의 비선택성제초제 ‘푸레스타’ 액상수화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몽골 현지로 납품을 완료했다. 농협케미컬은 이번 MOU체결로 지속적인 업무협약과 제품에 대한 몽골 시장반응을 파악해 ‘푸레스타’의 원제 공급사인 BASF와의 공동 판촉을 통해 점차적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무정 농협케미컬
동부팜한농(대표이사 박광호)이 배추 주산지인 강원도를 중심으로 배추 주요병해충 방제 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동부팜한농은 지난달 11일 강원도 삼척시에서 농업인 약 20명을 대상으로 배추 병해충 방제교육을 실시했으며 9월 초순까지 태백시, 삼척시, 정선군 등에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동부팜한농은 이번 교육에서 최근 배추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뿌리혹병, 진딧물, 벼룩잎벌레 등의 발생원인과 생태를 설명하고 효과적인 방제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신제품인 ‘베리마크’와 ‘후론사이드플러스’의 사용방법, 방제효과 등에 대해 참가자들의 갖가지 질문이 이어져 높은 관심도를 짐작하게 했다.원예용 육묘상 전용 처리제인 ‘베리마크 액상수화제’는 지난해 출시한 제품으로 정식 전 육묘상 관주처리 1회로 진딧물, 벼룩잎벌레, 나방 등 초기해충을 간편하게 방제한다. 약효가 오래 지속돼 재배 중기까지 해충밀도를 낮춰 재배기간 중의 총 살포횟수를 줄일 수 있다. 저항성 뿌리혹병 전문약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후론사이드플러스 분제’는 뿌리혹병 전문약으로 명성 높은 ‘후론사이드’의 우수한 약효에 편리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인삼 재배 예정지를 정하거나 계속 재배할지 여부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작용하는 토양 내 ‘인삼 뿌리썩음병원균’의 밀도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는 인삼 이어짓기 장해의 주요 원인인 ‘인삼 뿌리썩음병원균’의 밀도를 토양에서 정확하게 검출하는 선택배지와 분자마커를 개발했다. 인삼 뿌리썩음병에 의한 이어짓기 장해로 신규 재배 면적이 줄고 품질이 떨어지는 등 인삼 공급의 불균형과 생산 기반 위축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또한, 인삼을 재배하는 토양에 뿌리썩음병원균이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 재배 중인 인삼을 모두 폐기해야 하는데, 이때 피해액은 1ha당 9420만 원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진청은 2년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기존 방법보다 선택배지에 따른 토양 전처리 과정으로 2일 정도 더 걸리지만 100배 이상 검출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 기술은 국내 특허출원했으며, 라디시콜을 이용한 선택배지 연구 결과는 2014년 식물병리학회지에 게재됐다. 농진청은 지역 인삼 연구기관과 각 도 농업기술원에 기술이전을 준비중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인삼 재배 기간에도 병원균 밀도 검정을 통해 병원균 증식 정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