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펌프㈜(대표이사 김춘강)가 부스터펌프 시스템(GVI Series)을 출시했다. 생활용 펌프 시장에 자리매김 한 지에스펌프㈜는 부스터펌프 출시를 통해 산업용 펌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가압설비, 급수설비, 빌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취급할 계획이다. GVI 시리즈는 KC인증(위생안전인증)을 취득했으며, 개별인버터, 단독인버터, 경제형인버터 판넬의 시스템 구성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향후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을 취득해 에너지 절감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한 GVI 시리즈는 펌프는 물론 시스템 전체 부품 접액부에 스테인레스(STS304) 재질을 사용해 제품 부식을 제로(ZERO)화 했으며, 견고한 컨트롤러를 통해 압력제어, 갈수보호, 자가진단, 교번운전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적용하여 시스템의 안전한 운전을 유지한다. 한편, 지에스펌프㈜는 올해 2분기 추가적으로 소방펌프와 오수패키지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으로 산업용 제품군을 점차 확대해 대한민국 펌프업계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이슈 등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 급등과 물류 대란, 글로벌 공급망의 붕괴에 따른 비료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해 비료 업계와 농업인이 큰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특히 비료를 사용하는 농업인의 경영비 상승으로 인한 농가소득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는 농가의 경영비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기질 비료 보조사업을 계획하고 있지만, 농업 현장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더라도 평년대비 높은 가격으로 비료를 구매할 수 밖에 없으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도 생긴다는 우려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비료 전문기업으로 농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영에 손해가 있더라도 원예용 기비/추비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하는 6종의 기비/추비 제품도 평년 비료 공급 가격에 맞추기로 했다. 천지바이오 제품개발팀 한천우 팀장은, “비료를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으로 작물의 생육상태에 맞춰 가장 효과적으로 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농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17-5-10, 13-4-8, 12-8-5, 8-5-15, 6-4-6
국내 작물보호제 대표기업인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는 지난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2 드론쇼코리아」를 통해 SG한국삼공㈜가 준비한 새로운 농업용 드론 「SG-24」과 「SG-10P, SG-16, SG-30」 등을 효과적으로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2년 신제품 「SG-24」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24리터(ℓ)급 준대형 방제 드론이다. 접이식구조로 암대를 접어서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하며, 탈부착이 가능한 액상과 입제통은 필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제품에서는 듀얼 카메라와 고성능 라이다 센서를 장착하여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온 30리터(ℓ)급 대형드론 SG-30도 선보여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시간당 약 50,000평 이상 작업이 가능해 넓은 농지에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0리터(ℓ)급 프리미엄 드론 SG-10P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다. SG-10P는 배터리 1개로 2회 비행이 가능할 정도로 최적화되어 있고, 직접 설계 및 개발한 입제살포기 키트로 액제와 입제를 손쉽게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ET제(발포성 정제) 어플
화상병균만 쏙쏙 잡아 없애는 ‘화상병균의 포식자’가 등장해 업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경농이 새롭게 선보인 아그리파지 액상제(Bacteriophage Active against Ewinia Amylovora AS)는 국내 최초로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생물농약이다. 항생제 없이 식물 화상병균을 직접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자, 갈수록 심각해지는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방안으로 꼽힌다. 세균의 포식자 ‘박테리오파지’ 박테리오파지란 박테리아를 숙주세포로 하는 일종의 세균바이러스로 ‘세균의 포식자’라는 뜻이다. 토양, 물 등 세균이 존재하는 곳이면 어디든 분포하고 있는데, 특정 세균에만 반응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인축 및 기타 유익균에 안전하다. 최근에는 항생제의 내성, 잔류 등의 부정적 이슈가 자주 발생하면서 박테리오파지를 항생제 대체 물질로 활용하는 산업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인축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되면서 대장균, 포도상구균, 클렙시엘라 대상 인체 치료가 진행되고 있으며 항생제 내성균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치료제 효능 시험이 진행중이다. 식중독 원인균을 억제해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식품첨가물로서 FDA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살
기술 기반 농업 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작물 전용 프리미엄 비료 ‘누보 마스터 시리즈’를 출시한다. 누보 마스터 시리즈는 작물에 필수적인 16종의 영양성분 중 자연에서 공급받는 3종을 제외한 13종의 영양성분이 함유한 비료로써 작물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성분을 효율적으로 공급하여 각종 생리장해 발생을 경감시키고 최적의 생육 및 수확량을 향상시켜주는 프리미엄 비료다. 누보 마스터 시리즈는 누보의 대표적인 완효성 코팅 기술인 ‘CRF(Controlled Release Fertilizer)’를 적용하여 작물에 필요한 성분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이용 효율을 높여 무분별한 과잉 시비에 따른 하천 녹조 현상 및 아산화질소 배출과 같은 환경오염을 줄여줄 수 있다. 누보는 작물에 맞춰 10여 종 이상의 누보 마스터 시리즈 비료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누보 마스터 고추비료’는 고추 재배 맞춤형 프리미엄 비료로써 질소 17%, 인산 7%, 칼륨 15% 성분에 미량요소, 코팅 질소, 기능성 물질 NPS를 함유했다. 코팅 질소가 함유되어 균일하고 지속적인 영양성분 공급으로 웃자람 없이 건전한 생육에 도움을 준다. ‘누보
농촌인력감소와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활동이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고추는 재배기간이 길고 높은 노동력을 요구하는데다가 비료 사용량까지 많아 어려움을 토로하는 농업인들이 많다. ㈜조비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땅조아와 뉴트리세이브 처리를 추천했다. 땅조아와 뉴트리세이브는 비료사용량과 노동력을 절감시키고, 경작지 질소이용률을 높일 수 있으며, 이상기후에 강해 고품질 고추를 재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고추재배에 최적화 비료! 완효성‧기능성 비료 땅조아 땅조아 비료는 질산태질소, 완효성, 칼슘, 마그네슘, 황산칼륨, 유황이 들어간 고추 재배에 적합한 제품이다. 속효성이 질산태 질소가 초기에 용출되어 작물뿌리의 조기 활착을 유도하고, 완효성 질소를 함유해 비효 지속기간이 길어 질소이용률을 높여 주어 비료사용량 및 노동력 절감이 가능한 비료이다. 땅조아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의 경우, 100% 수용성이면서 지효성 또한 보유하고 있어 칼슘결핍현상을 경감시키고 뿌리 발육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엽록소 구성성분인 마그네슘, 뿌리와 줄기를 강하게 해주는 황살칼륨, 생리장애 예방 및 내병(충)성에 강한 유황 등 땅조아 비료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아시아종묘는 최근 멜론 신품종인 ‘여름애PMR’, ‘백금플러스’, ‘하미야’, 참외 신품종인 ‘아시아그린’까지 신품종 총 4가지를 개발, 등록했다고 밝혔다. 하계용 얼스계 멜론 품종인 ‘여름애PMR’은 흰가루내병계 품종으로, 고온기 뿌리버팀성이 강하다. 등숙일은 수정 후 45~48일 정도이며, 과형은 원형인 ‘여름애PMR’은 올해 추석이 빨라 조생종을 찾는 농가에게 권장되고 있는 품종이다. 잎 크기는 중소엽, 줄기는 반직립형으로 순정리가 편하며, 단단한 과육과 녹황색을 띄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여름애PMR’은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파종해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수확할 수 있고, 평균과중은 2.2kg 이상이다. 여름에 PMR을 포함해 또 다른 신품종이자 백색 무네트 멜론 품종인 ‘백금플러스’ 또한 흰가루병에 강한 편이며, 저온기 비대력이 우수하고 초세가 강하다. 과육이 백색인 ‘백금플러스’는 등숙일이 저온기 재배기준으로 47~50일이고, 타원형 과형에 2.2kg 이상 과중, 잎 크기는 중엽이라는 특징이 있다. 1월 말부터 3월 초에 파종해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수확할 수 있는데, 주산지에서는 반촉성 재배작형으로 재배중이며, 가을재배도 가능하다.
추운 겨울이가고 따듯한 봄이 찾아오면 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진딧물이다. 진딧물은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고 살며 우리나라에만 350여 종이 살고 전 세계적으로는 4,700종이나 된다. 진딧물은 작물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침은 물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시들음병, 청고병 등을 유발해 2차적인 피해까지 발생하게 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딧물은 모든 작물에 발생해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입힌다. 특히 흡즙을 하면서 배설물인 감로를 배출해 광합성 장애를 일으키고,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또한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를 전염시키고, 세대수 증가가 빨라 저항성이나 내성 발현도 쉽다. 진딧물은 번식력이 매우 왕성하고 채소류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발생 초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엄청난 피해를 받는다. 진딧물은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종류에 따라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약제의 특성에 따라 살충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고추, 오이, 수박 등에 많이 발생하는 목화진딧물은 약제에 따라 살충 반응 차이가 아주 심하다. 그러므로 진딧물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시기별로 작물에 따라 발생하는 진딧물
홍문표 의원, 농약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농약 유통 생태계 파괴 등 개정안 절대 반대 국내 작물보호제 판매와 관련해 지난 2019년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 허용기준 강화(PLS, Positive List System)’에 따라 작물보호제[농약]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농약관리법을 개정하고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2020년 1월 1일부터 작물보호제[농약] 판매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있다. 현행 농약관리법 제23조의2(판매·구매 정보의 기록 및 보존 등) 및 제23조의3 (농약안전정보 시스템의 구축·운영 등)에 따라 농약 제조업자·수입업자·판매업자· 수출입식물방제업자는 의무적으로 농약 판매단계에서 판매 농약(50㎖이하 소포장 제외)에 대한 구매자 이름·주소·연락처·품목명(상표명)·포장단위·판매일자·판매량·사용농작물명 등 8가지 정보를 기록하고 농촌진흥청에서 구축·운영하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전자적으로 기록하고 3년간 보존해야 한다. 농약관리법 제23조의3 ②항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장은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농약안전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하여야 하며, 개인정보의 보호 및 관리에
신젠타코리아는 자사의 대표적인 살충제 '에이팜썬더®'를 사용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에이팜썬더 고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총채나방 빨리잡고 잔류걱정 해결하고"에 의미를 둔 '에이팜썬더 고고 페스티벌'은 3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에이팜썬더를 사용하는 농업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20명을 추첨하여 당첨된 농업인들은 55인치 TV, 무선청소기, 전동자전거, 제습기 등 원하는 경품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의 마지막 달인 7월에는 전체 이벤트 기간 동안 응모한 농업인들 중 5명을 최종 추첨해 안마의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에이팜썬더 판매처에 게시된 '고고 페스티벌'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응모할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대표이사는 "에이팜썬더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에이팜썬더 고고 페스티벌' 행사를 마련했다"며 "뛰어난 방제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이팜썬더가 계속해서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사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젠타코리아의 에이팜썬더는 총채벌레와 나
봄 감자 파종을 앞두고 감자 재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조비의 미래로(왕감자) 비료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로(왕감자)는 감자재배에 최적화된 질소와 인산, 칼륨과 고토, 고함량 붕소와 유황성분이 함유돼 있는 감자전용 비료이다. 미량요소가 함유되어 있어 감자 더뎅이병 등 생리병을 예방하고 감자의 품질 향상이 가능하다. 또한 고토와 황산칼륨 성분이 감자의 전분함량을 높여 좀 더 우수한 맛을 보장한다. 고함량의 붕소는 감자 세포의 분열과 화분 수정을 도와주기도 한다. 감자 생육 특성에 알맞은 양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잎과 줄기의 생장에 도움을 주고 과형‧과색‧맛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고품질 감자를 다수확할 수 있다. 또한 단립자 형태를 띠고 있어 비료 효과를 오래 지속시키고 균형시비가 가능하다. 특히 질소이용률을 높인 PCA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감자의 뿌리발달을 촉진시키고 활력을 부여한다. 높은 질소이용률은 곧 탄소저감을 의미하는 것으로, 농경지분야 탄소중립을 실천에도 도움을 준다. PCA는 감자 정식 후 뿌리발생을 촉진시켜 감자의 튼튼한 생육을 보장해 준다. 후기에는 비대를 향상시키고 토양과 흡착하여 비료 성분의 유실을
국제종합기계는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존디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확대하여 실시한다. 이번 ‘봄철 순회 무상점검서비스’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하며, 국제 트랙터(18년~), 이앙기(20년~), 존디어(10~19년)를 구매 한 고객 대상이다. 전국 지점과 대리점 서비스 기사가 고객을 방문해 기대 무상 점검, 엔진오일 및 오일 필터를 무상 교환 해주고, 자가 점검, 영농기 사고 예방 수칙 및 안전관리 요령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국제는 자체 생산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뉘어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전국 약 4,200명 이상의 고객들이 혜택을 받아 농기계 수리불편해소와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국제는 ‘농기계 서비스 1등 기업’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차별화된 수리 서비스를 위해 존디어까지 확대했다. 전북 익산의 한 농업인은 “농촌 노령화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해 수리할 시간조차 없다”며 “국제가 직접 찾아와 무상 수리해 준다고 하니 농업인 입장에서 경제적 부담은 물론 농기계 수리 시간도 크게 줄여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국제종합기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