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비가림 시설 재배 시 곁가지를 V자 형태로 만들어 재배하면 수량은 늘리고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기술을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추 비가림 재배는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에 아주심기를 하고 10월까지 수확한다. 아주심기 후 1개월 뒤에 지주를 설치해 고정하거나 끈으로 쓰러지지 않게 곁가지에 묶어서 유인하는 작업을 한다. 기존에는 시설 내부의 공중에 설치한 철사와 고추 곁가지를 줄에 묶어서 유인하는 ‘줄 유인’ 방법을 썼다. 또는 지지용 파이프를 폭 40cm∼50cm, 간격 10m로 설치하고 파이프에 높이 50cm∼70cm 간격으로 감아주는 ‘ㅁ자 유인’을 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고추가 자라면 작업이 번거롭고 여러 번 줄을 설치해야 하는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했다. 반면 ‘V자 망 유인’은 고정용 파이프를 10m 간격으로 경사지게 설치하고 그물 모양의 넓은 망을 파이프에 고정해 V자 모양으로 곁가지를 유인하는 것으로 고추가 자라는 동안 별도의 유인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덜 수 있다. 농진청은 고추 전용 비가림 시설에서 ‘V자 망 유인’ 방법을 검토한 결과, 작업 시 노동력을 크게 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작업 재해 현황과 예방 전략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핀란드, 일본의 전문가가 참여해 각 나라의 농작업 재해 현황과 예방 사업에 대해 발표한다.키모 라사넨 동핀란드 대학 교수는 ‘한국에 적용 가능한 핀란드의 농업인 직업보건서비스의 교훈’을 주제로 발표한다. 핀란드가 운영 중인 농업산업보건서비스 FOHS의 경험을 한국에 도입하기 위한 위험 요인 평가와 개선 방안, 지역 산업 보건전문가의 지원 강화 등도 제시한다. 이어 히로시 츠지무라 일본 시가대학 교수가 ‘고원지대 채소농업인의 건강 상태와 작업부하’에 대해 발표한다. 고원지대인 나가노현의 300여 농가를 대상으로 근골격계 위험 요인을 조사한 데이터를 근거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시급함을 설명한다. 농작업 편이장비 상담가인 이관석 교수는 ‘농작업 보조도구를 이용한 근골격계 질환 경감 효과’를, 이경숙 농진청 연구관이 ‘한국의 농작업안전보건 현황과 발전 방안’을 발표한다. 이날 주제 발표와 함께 ‘농업인의 건강 안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주제로 사진과 장비, 교육 자료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이경숙 농진청 재해예방공학과 연구관은 “농촌
농업 분야의 ICT, 스마트팜의 개발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소관기관인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6일 플라자호텔에서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보고한 ‘과학기술기반 농업 혁신전략(`14.12.16)’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농업분야의 전문성과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과학기술력이 융합하는 협력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 간 농식품부와 미래부는 ‘14년부터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등을 통해 농업과 I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농업 분야 에너지 절감, 재해 경감 등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동으로 노력해왔다.창조경제 박람회 등에서 소개된 한국기계연구원의 시설원예단지의 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이나, 농어촌연구원의 과수 피해 평가기술 등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성과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 간 진행해오던 사업단위 협력을 넘어 부처 간, 소관기관 간 벽을 허물고, 상시적으로 협업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달 22일 실시한 14년산 쌀 7만7000 톤 추가 격리곡 입찰 결과, 전량이 낙찰되었으며 평균 낙찰가격은 5만3253원(벼 40kg 기준)이라고 밝혔다.이번 입찰은 농가, 농협, 민간 RPC가 보유하고 있는 14년산 벼에 대하여 도별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하여 이루어졌다.최근 산지 쌀값(5.15일자)은 15만8300원/80kg으로 전회(5.5일자) 대비 0.1% 하락하였으나, 지난 3월 이후 전회 대비 하락율이 줄어들고 있으며 지난 4월 24일 추가격리 발표 이후 가격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추세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매입으로 인해 지난해 쌀 생산량 424만 톤 중 신곡 수요량 400만 톤을 초과하는 24만 톤 모두를 시장에서 격리시킴에 따라 향후 산지 쌀값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또 “향후 수급불안 및 가격급등 등의 상황이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이번에 격리한 물량을 시장에 방출하는 것을 자제할 계획이며, 쌀값 및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쌀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농산물로는 최초로 인삼 의무자조금이 도입 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인삼 의무자조금을 축하하는 출범식 행사를 지난달 2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한국인삼공사(사장 김준기)는 특별출연금으로 4억원을 전달하여 인삼의무자조금을 통한 인삼업계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했다. 또 농식품부와 한국인삼협회는 출범식 행사를 통해 인삼 소비촉진 등 인삼 산업발전을 도모하고 의무자조금 조성 분위기를 다른 농산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산물은 단계별(생산-가공-유통) 구심점이 미약하고 자조금 거출통로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대부분 생산자들만 참여하는 임의자조금으로 운영되어 왔다.임의자조금은 일부 생산자만 참여해 자조금 거추규모가 적고 무임승차 문제도 해소가 어려워 자조금제도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는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의무자조금을 도입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확산되는 가운데 인삼도 소비위축, 재고증가 등 산업전반에 불안심리가 최근 감지되면서 업계 모두가 참여하는 의무자조금 필요성을 인식하고 도입을 논의한지 3년만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인삼 의무자조금은 금년 20억원의 자조금을 조성하고 ’18년까지 50~100억원 규모의 자
일본에서도 대규모 농업 경영에 ICT 도입이 불가결한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기관과 기업의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올해 농림수산성 주최로 열린 ICT를 테마로 한 워크숍에서는 생산자, 농기자재 제조업체, 행정담당자 모두 ICT를 이용한 영농지원 기술을 강조하고 ICT로 얻은 데이터의 호환성이 대단히 중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농연기구 중앙농업연구 센터의 요시다 토모카즈 씨는 ‘작업 계획·관리 지원 시스템(PMS)’을 사용해 정보를 제공했다. 이 시스템은 무료 소프트로 개발돼 이미 사용하고 있는 생산자가 있다. 전자포장지도 상에 농지나 작부 농업 생산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표시하는 것으로 생산 관리의 가시화를 실현하고 있다.또한 후지쓰(주)의 후카야 토모아키 씨는 ‘식·농 클라우드’를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 경영에 관한 모든 데이터에 대해 ICT를 사용해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농연기구 근중사농업연구 센터의 테라모토 이쿠히로 씨는 ‘스마트폰용 수확작업 기록 작성 앱’을 설명했다. 규모 확대에 의한 포장 관리가 어려워진 사료용 쌀의 수확 작업 기록을 스마트폰을 사용해 처리하는 것으로 돗토리현의 생산 조직에서 실증 시험을 진
일본농업기계공업회는 올해부터 농업용 트랙터의 신차증명제도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31일 수출통계품목표 및 수입통계품목표의 개정에 관한 재무청의 고시가 있었다. 이 고시로 농업용 트랙터에 관해 새롭게 ‘신차’와 ‘중고’를 나누는 구분이 생겼고, 올해 1월 1일부터 이 구분에 기반을 둔 수출입의 절차가 시행되고 있다.일본 농공 회원 기업이 제조하는 농업용 트랙터를 수출할 경우에도 이 구분에 기초해 신청절차나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농업용 트랙터 신차 증명제도를 새롭게 제정한 것이다.이 제도에 의해 농업용 트랙터를 수출할 때의 신차 확인을 서면으로 처리하게 되면서 수출 업무의 부담이 경감되었다는 평가다. 일본농업기계공업회는 운영 규칙에 따라 사업자 5사를 인정하고 1월 1일부터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인정 사업자는 (주)IHI시바우라, 이세키농기(주), (주)구보다, 미츠비시농기(주), 얀마(주), 이렇게 다섯 업체다. 인정 사업자는 신차인 농업용 트랙터를 수출할 때 신차증명서를 통관 시의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세관 당국의 요청에 따라 제시하거나 복사본을 제출할 수도 있다. 또한 인정사업자와 수출업자(상사 등)가 다른 경우에는 수출업자의
국립식량과학원(원장 임상종)이 전북혁시도시로 이전을 완료하고 ‘청사 이전 기념식’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약 1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전 기념식에서 식량원은 전북 시대 개막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농산물 품질과 수량을 극대화하고,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연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식량원은 1962년 개원 이래 ‘통일벼’ 개발로 우리 민족의 염원이던 쌀 자급자족을 달성함으로써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고품질 식량 작물 품종과 재배 기술 개발, 부가가치 향상 연구에 앞장서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프리카벼연구소(AfricaRice)와의 연구개발동의서를 체결하고 미래비전 발표도 진행했다. 이번 LOA는 농촌진흥청 한국-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AFACI)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앞으로 아프리카벼연구소와 벼 생산성 향상 공동 연구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농업 발전을 지원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고관달)이 지난달 19일 전북 완주군 신청사에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유관기관과 단체, 대학, 산업계, 지역주민 대표 등 원예특작산업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특작원은 원예특작연구 60여 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원예특작산업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며 대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특작원은 그간 일본에 의존하던 채소종자의 자급을 이루며 원예 품종 육성 체계를 갖췄으며 배추, 무, 고추 등 김장용 채소의 자급화와 안정생산의 기틀을 다졌다. 또 백색혁명을 통해 국민이 사계절 내내 신선한 채소를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연중 생산체계를 확립했다. 최근에는 국제경쟁력이 있는 품종을 개발해 로열티(사용료)를 지속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더불어 기능성 및 식의약 소재 개발, 생활원예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창출로 우리나라 원예특작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전북시대에는 미래 원예특작 100년 역사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 농산업의 6차산업화와 창조 농업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 동북아 농생명 허브 육성 정책을 추진하는 전라북도와 함께 한 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지난달 2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박철수 제2대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박철수 신임 원장은 경상북도 영천 출신으로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수료했으며, 행정고시(26기)로 1983년 농수산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농식품부 대변인, 소비안전정책관을 거쳐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박 신임 원장은 농정원의 핵심기능인 농식품 정보화·홍보를 포함해 30여 년간 농업분야 정책전문가로 활동해 기관 발전 및 농정발전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정분야 교육·홍보·정보를 담당하는 농정원장에 취임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농업정책 집행기관으로 고객의 최대만족을 확보하면서 실질적인 농정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책임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ㅣ농촌진흥청ㅣ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박정승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임대환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선준규 ▲〃 고객지원담당관실 오관석 ▲운영지원과 최범석 ▲〃 이옥련기술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실 이병연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014년 시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영농활용기술이 농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DVD로 만들어 지방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에게 보급했다. 영농 활용 자료 모음집에는 벼맥류, 채소·과수, 농업 생물 등 총 17개 분야 1226건 등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들이 담겨 있다. 영농 분야, 연구 개발자, 제목별로 자료를 분류해 검색어를 입력하면 필요한 기술을 한 번에 찾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또 이번에 보급하는 영농 활용 자료는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 ‘농사로(www.nongsaro.go.kr)’에서도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달 1일부터 제공하고 있다.영농활용기술은 이외에도 농업 기술 기본서, 농업기술지, 홍보 책자·소책자 등 다양한 형태로 현장에 보급되고 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