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후기 고온영향으로 생산량이 감소된 양파·마늘 등의 가수요 차단과 가뭄영향으로 생육부진이 우려되는 배추·무 등 주요 채소류의 수급불안 해소를 위해 강력하고, 선제적인 대책을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이동필 장관)는 지난 2일 제13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주요 채소류 수급·가격동향 및 수급대책을 보고하고 이 같이 밝혔다. 우선 안정대책으로 양파와 마늘의 가수요 억제 등 시장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생산, 비축물량 확대 방출 및 TRQ(저율관세할당물량) 증량을 추진한다. TRQ는 이미 6월 29일부터 공고가 시작됐고 7월 중에는 부족분을 증량하는 일이 추진된다. 농협 계약재배 물량 양파 22만톤, 마늘 4만5000톤이 출하가 조절되며 마늘 비축물량이 방출된다. 또 TRQ 양파 2만1000톤, 마늘 1만3000톤도 조기도입 공고가 이뤄졌고 양파, 배추, 대파에 대해 농협의 할인판매가 실시된다.7월중 양파·마늘 부족분에 대해 각가 14만톤, 4만1000톤이 증량된다. 가격상승 지속시에는 민간 직수입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배추와 무는 생산량 감소 및 일시적 출하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에 대비해 수매비축, 조기정식(38ha) 및 예비묘 공급 확대 등이 이뤄진다.
중남미의 농업발전을 위한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달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남미 콜롬비아 칼리에서 중남미 회원국 대표단과 한국-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 기획회의를 가졌다.2014년 출범한 KoLFACI는 이번 기획회의를 통해 2016년 이후에 추진할 중남미 지역에 필요한 농업 분야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KoLFACI 의장단인 엘살바도르 농축산부 장관, 과테말라 농업부 차관뿐만 아니라 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기구도 참여해 폭 넓은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11개 회원 나라의 국장급 대표단 20여 명이 참석해 각 나라별로 30개의 신규 사업 제안서를 발표했으며 타당성을 검토한 후, 2017년부터 수행할 2단계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는 회의를 주최한 콜롬비아의 KoLFACI 사업 진행 현황을 검토하고 농업 현장을 찾아 현지에 대한 이해도 도모했다.이양호 농진청장은 “KoLFACI 기획회의는 시행 중인 1단계 사업을 이을 2단계 범중남미 과제 개발을 위해 중요한 자리이며, 중남미 지역 중장기 발전 방향과 농업 발전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과학이 어떻게 농업을 바꿀 수 있는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려 관심이 집중됐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4일부터 오늘까지 3일간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2015 창조농생명과학대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2015 창조농생명과학대전’은 한·중 FTA 등 시장개방, 기후변화, 가속화되는 고령화 등 현재의 어려움을 과학기술로 극복하고 보다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농업은 95%가 과학기술’이라는 기본 인식아래 ‘농업, 과학기술을 만나 행복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과학을 만나 발전해가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국민에게 보여주고,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와 첨단산업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및 체험기회를 마련했다.‘주제관’인 ‘창조농업 창조마을관’에는 농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된 미래 첨단 마을이 재현됐다. ‘6차 산업관’, ‘농산촌 행복관’, ‘창업성장관’, ‘광복 70년 농림과학관’ 등 총 7개의 ‘테마관’을 마련하였다.‘스마트팜기자재관’과 ‘성장동력관’에는 국내 72개 기업, 이스라엘·중국 등 해외 17개 기업이 참여하여 우수 스마트팜 기술 및 기자재 전시, 비즈니스 상담
정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피해 극복과 경기 살리기를 위해 올해 1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포함해 총 22조원대의 재정을 추가로 편성한다.정부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추경안을 의결했다. 오는 20일 이전에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8월 초부터 투입을 시작해 경기 진작에 나설 방침이다. 추경안은 11조8000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경기여건 악화에 따른 세입결손 보전용 세입 추경 5조6000억원과 메르스·가뭄 대응을 위한 6조2000억원의 세출 확대(세출 추경)로 구성됐다. 정부는 이와 함께 기금 지출 증액(3조1000억원), 공공기관 자체투자와 민자부분 선투자 확대(2조3000억원), 신용·기술 보증과 무역보험 및 수출여신 확대 등 금융성 지원(4조5000억원)을 추진한다. 이로써 추경을 포함한 올해 전체 재정 보강 규모는 21조7000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이번 재정보강 대책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을 0.3%포인트 정도 올려 3%대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추경 세출 확대분은 메르스 극복 및 피해업종 지원에 2조5000억원, 가뭄 및 장마 대책에 8000억원, 서민생활 안정에 1조2000억원, 생활밀착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가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재권 분쟁 위험을 분산하고 사전에 대비하도록 지재권 분쟁 발생 시 소요되는 법률 비용을 보장하는 ‘지재권 소송보험’ 가입료 지원에 나섰다. 국내·외에 등록된 지식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디자인권, 상표권)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지재권 소송보험 총 보험료의 최대 80~50%가 지원되는 것이고 최대 한도는 3000만원 이다. 보장은 소제기, 권리보호, 피소대응 시 소요되는 법률비용을 보장받게 된다. 신청 희망 기업은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홈페이지(www.kipra.or.kr) 또는 구제 지재권 분쟁정보 포털(www.ip-navi.or.kr)에서 신청 서식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해외지원팀(02-2183-5891~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무역협회는 협회 중소 회원사의 수출대금 회수 리스크 감소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하여 중소기업 PLUS+단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2014년 수출실적이 500만불 이하인 한국무역협회 중소 회원사로 회비를 완납해야 한다. 지원내역은 중소기업 PLUS+단체보험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1100개사 내외가 지원받을 예정이며 사업예산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된다. 중소기업 PLUS+ 보험은 수출한 물품의 대금을 회수할 수 없게 된 경우 입게 되는 손실을 보장한다. 보장금액은 최대 미화 5만불 범위 내에서 손실액의 95%를 보장한다. 보험계약자는 한국무역협회로 보험료는 협회에서 전액 지원해 업체 부담은 없다. 지원신청은 오는 22일까지이다.접수는 한국무엽협회 홈페이지(www.kita.net)의 온라인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해 접수하며 온라인 접수 후 별도 절차 없이 단체보험계약 체결이 진행된다.
장마기에 접어들면서 병해충 방제 및 농업 환경 관리 등 신경 써야 할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래 없던 가뭄이 지나고 장마기가 되면서 전국의 농사 지역에 해갈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올해 장마에 집중호우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기상청이 발표한 최근 기상 특징과 전망에 따르면 올해의 강수량은 2주전까지만 해도 예년에 비해 그 양이 현저히 낮았지만 앞으로는 오히려 예년의 강수량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지만 중부지방은 비슷할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등을 염두에 두고 농사 환경 정비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벼 농사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침수 상습지는 질소질의 경우 20~30%를 감량하며 칼리질은 20~30% 증시토록 한다. 주요 병해충으로는 벼물바구미가 우려되며 가지치는 시기가 끝나면 논물을 최대한 말린 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방제토록 해야 한다.콩은 파종 후 30~40일 경 북주기 및 김매기를 실시한다. 감자는 역병 발생 전에 만코지 등 보호살균제를 살포하고 발병이 된 뒤에는 디메쏘모르프 등의 치료약제를 교대로 사용해 방제한다.고추는 2차 웃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7월1일부터 모든 농업용 난방기에 대해 면세경유를 공급하지 않으며, 그 밖의 면세 유종인 등유, 중유, LPG 및 부생연료유1호는 현재와 같이 계속 공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유종별 고유 사용목적(경유는 내연기관용, 등유는 난방 및 취사용), 면세경유 부정유통 방지, 이미 등유로 전환한 농업경영체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모든 농업용 난방기에 대해 면세경유의 공급을 제한한 것이다.2010.1.1일이후 신규로 출고된 난방기, 2011.7.1일부터는 중고 난방기를 취득한 경우 면세 경유 공급을 제한했다. 또 2015.7.1일부터는 모든 농업용 난방기에 면세경유 공급 제한이 이뤄진다. 다만, 난방용 등유가 경유에 비해 열효율이 다소 떨어지고 시기에 따라 가격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면세유 가격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확대 등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해 나갈 계획이다.농업용 난방기가 아닌 트랙터 및 콤바인 등 그 밖의 농기계에는 면세경유·휘발유·등유·LPG·윤활유를 계속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농식품부는 일부 농업인이 폐농 또는 농기계 고장시 신고하지 않고 면세유를 계속 수급하는 등 면세유 부정사용 문제를 해소하
농협경제지주(주)(대표이사 이상욱)는 국산 원재료로 만든 ‘농협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첫 단계로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농협식품은 국내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인 우리밀 냉면·신안 소금·국산콩 두유·국산콩 유부 등을 1차 공략 상품으로 선정하고, 지난달 27일 인천항에서 첫 수출 선적을 완료했다.농협 식품유통국 관계자는 “이번 농협식품의 미국시장 진출은 교민사회를 비롯한 미국 소비자들에게 한국산 전통식품을 선보이는 테스트마케팅 성격이 크다”면서 “미국 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롯데프라자의 뉴욕, 메릴랜드,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 동부지역 13개 매장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농협은 금차 선적되는 상품들의 판매추이와 현지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분석해 추가 수출 품목 확대 및 미국 내 타 유통채널은 물론, 중국 등 다른 국가로도 식품의 수출처 다변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차등지원을 위한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정액지원 기준점수 및 지원제외 기준점수’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이번 제정안은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6.16)함에 따라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을 정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은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정률지원(보험료의 28% 지원)과 정액지원의 기준이 되는 ‘정액지원 기준점수’, 정액지원과 지원제외의 기준이 되는 ‘지원제외 기준점수’를 정해 제시했다.이번 고시 제정(안)의 기준점수는 전년도 농어업인의 평균 건강보험료부과점수와 보험료부과점수별 가입자 비율을 고려하여 정하였으며, 전체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세대 대부분(95% 수준)은 현행대로 보험료의 28%를 지원하고, 상위 4%는 정액으로 지원하며, 최상위 1%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행정예고 기간 중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정액지원 기준점수 및 지원제외 기준점수’ 고시 제정(안)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이번 고시 제정으로 농어업인 건강보험료 지원의 형평성을 높이고, 농촌지역 계층간 갈등해소에 기
곤충을 이용한 창조적인 요리들이 선보일 예정이다.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는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 파크에서 열리는 ‘2015 창조농생명과학대전’과 연계해 ‘2015 곤충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정부가 식품 원료로 지정 준비 중인 곤충을 중심으로, 미래 식용 곤충산업의 기능성에 주목하고, 식품원료로써의 곤충의 가치 확산을 위해 개최 한다. 이번 대회는 곤충요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 일반인, 요리·식품관련 협회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015년 농생명창조과학대전 홈페이지 내 별도 페이지에서 7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예비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르는 20점의 요리는 대회 당일인 14일, 오프라인 경연대회를 거쳐, 최종 심사위윈 평가를 통해 14점을 선정하여 시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대회와 관련한 문의는 곤충요리 경연대회 사무국 02-793-7770에서 안내하고, 본선 출품작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곤충요리 경연대회와 연계하여, 곤충요리시식·체험행사, 곤충요리 작품전 전시, 곤충체험 홍보관 등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곤충요리 시식·체험행사에는 어린이
정부가 지속되는 가뭄에 이어 집중호우 등에 미리 대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재난대응태세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여름철 재난발생에 따른 수리시설 및 농촌체험시설 안전관리, 농산물 수급대책, 구제역 매몰지 관리 등 각종 재난관련 매뉴얼 작동 여부와 사전대응 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이날 농식품부는 현재 운영중인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이 농업분야 각종 재난 관련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편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여름 집중호우에 대비해 노후화된 수리시설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2월부터 전국 주요 저수지 및 배수장 2만5000개 등을 전수조사해 취약시설 1577개소에 대해 보수·보강을 실시중이다.농식품부는 수리시설들에 대해 추가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비상근무 태세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피해발생시에는 초동복구팀과 한국농어촌공사 기술지원팀을 현장에 파견해 응급복구를 추진키로 했다.이와 함께 침수우려지역, 재해위험이 높은 품목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한다. 보험상품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도 제고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