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기후 변화 현상은 작물 재배에 적합하지 못한 환경으로 평년과 다른 기온이나 햇빛 등의 갑작스런 환경 변화로가 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잦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첨단 인공 환경 제어가 가능한 이상기상 연구동(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인공기상 연구동(국립식량과학원)을 구축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첨단연구동서 배추, 고추, 벼 변화분석 농촌진흥청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위해 극한 재배환경 조건을 인공적으로 다양하게 재현하는 첨단 연구시설을 갖췄다. 이 연구시설의 환경제어 시스템은 외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재현하면서 여름철 맑은 날 빛의 세기를 태양광과 비슷한 인공광으로 재현이 가능하다. 온도는 영하 10℃에서 영상 40℃까지 정밀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토양은 노지토양과 비슷하게 만들어 뿌리가 잘 자라도록 했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최대 1500ppm까지 높일 수 있어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하는데 충분하며, 인공 강우 장치로 시간당 최대 50㎜까지 비를 뿌릴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 첨단 연구동에서 배추와 고추, 벼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시나리오 RCP 8.5를 적용해
신젠타코리아가 지난 5월 19일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제1회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 약 35명의 직원 가족들이 신젠타코리아 서울 사무실에 직원들과 함께 출근해 가족이 근무하는 사무실에 직접 방문, 회사 및 각 부서에서 하는 일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작물보호제 및 채소종자가 농업에서 하는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적십자 종로중구희망나눔봉사센터의 적십자 사랑의 빵나눔터 봉사활동에 참여, 종로구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사랑의 케이크와 쿠키를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만들었다. 신젠타코리아 한선호 사장은 “5월 가정의 달에 직원 가족들이 사무실에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뜻깊은 봉사활동 또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들 또한 만족하여 직원이 더욱 행복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젠타코리아 익산 작물보호제 공장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가족초청 야유회 및 가족과 함께하는 무비 데이 행사를 매년 진행하는 등 직원가족 참여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패밀리데이를 시작으로 연구소 등 다른 사업장에도 가족초청 행사를 확대 진행할 예정이
본부장 임명 ▲농식품소비본부장 심현승 임명
롯데호텔 대표 셰프 남대현 부장과 요리연구가 홍신애 나인스파이스 대표가 식용곤충요리 시연과 시식을 진행하는 ‘셰프들을 위한 곤충농장 초청 홍보여행’을 경북 성주와 구미에서 개최한다. 또한, 이윤화 대표(㈜다이어리R), 김선숙 대표(㈜이밥차), 조우현 대표(플로라) 등과 함께 식용곤충의 외식산업 활용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셰프들과 함께하는 초청 홍보여행은 식용곤충산업 저변을 늘리고 곤충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사육과정의 안전성을 셰프들에게 알려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기획했다. 식용곤충 사육농장에서 식용곤충의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식용곤충요리 시연과 시식을 통해 요리 과정과 방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식용곤충의 메뉴적용과 외식산업에서의 활용이란 주제로 자유토론 시간을 가지면서 식용곤충 분야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이희삼 곤충산업과장은 “이 행사로 셰프들이 요리재료로써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곤충 식품의 소비확대를 위해 수요자인 셰프,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농촌진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3일부터 31일까지 농업과학관에서 9일동안 농장에서 식탁까지 생활 속 발효과학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이 빚은 예술, 발효!’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생활 속의 발효식품, 발효식품의 상품화, 신소재로의 진화 등 3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유망 발효기술및 적용 사례 확인 전시회에서는 우리 생활 속의 다양한 발효미생물과 과거에 사용되던 발효도구 등을 실물로 볼 수 있으며,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대표 발효식품 30여종이 전시돼 현대 발효산업을 이끄는 발효종균과 이를 이용한 발효의 발전상을 볼 수 있다. 특히, 15명의 발효식품 명인이 생산하는 주류, 장류, 김치, 식초 등 실용화된 제품과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발효식품 연구 성과를 함께 전시해 발효식품의 산업화 가능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발효기술을 접목한 농가 수익모델 성공사례와 수출상품을 볼 수 있으며 ▲식·의약품, ▲산업용 신소재, ▲환경·에너지 등 차세대를 이끌 바이오 제품 등을 다양하게 전시한다. 특별전시회 기간인 24일에는 농업과학관 강의실에서 농업인, 농업 경영체, 농산업체 등을 대상으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25일 국제회의장(전북혁신도시)에서 농업회계를 활성화하도록 국가표준 농업회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담당자, 회계 전문가, 농업법인, 농업인 등이 함께 고민하면서 토론하는 농업회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농업경쟁의 세계화와 인구고령화에 따른 규모화, 전문화, 현대화로 투명한 재무관리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 농업법인과 매출액 3억원 이상의 축산 농가는 복식부기 기장을 해야 하고, 수입금액이 연간 10억원을 초과하는 작물재배업(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 재배업 제외)도 과세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기업회계와 달리 일반 농업경영체의 회계기록은 어려움이 있고, 다양한 회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 표준화된 농업회계의 확대와 보급이 필요하다. 심포지엄은 농업회계 현장 활용 사례, 농업 과세체계와 절세·경영관리 방안, 농업회계 프로그램 고찰과 협력방안, 농업회계 활성화 방안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각 기관의 농업회계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분석해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국가표준 농업회계시스템 구축안을 제시해 농촌관련 기관, 대학, 회계법인, 농업법인 등 전문가들이 다각적으로 논의하면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의 학습동아리인‘원예사랑 주렁주렁’은 지역 주민 및 소외된 이웃과 함께 원예 체험활동을 공유하고 아름다운 도시 텃밭을 만들어 일구어 나가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원예사랑 주렁주렁’은 원예분야 연구ㆍ지도직 공무원 및 화훼 관련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결성된 동아리 단체로, 노인층이나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취약 계층의 이웃 주민과 함께 원예 텃밭을 조성하여 계절별로 피어나는 화훼류, 쉽게 기를 수 있는 채소 및 과실류를 직접 심고 가꾸어 나가는 등 도민 행복지수 행상을 위한 체험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지난 5월 16일에는 영동군에 있는 노근리 평화공원을 찾아 평화공원에 화단을 조성하여 충북농기원에서 육성한 장미, 백합, 메발톱꽃 등의 꽃묘를 480주를 정식하고 관리요령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7일에는 주요 활동시설인 부모사랑 노인복지센터․희망 재활원․다솜의 집 등의 텃밭에 블루베리 묘목을 심고, 상추․허브․코스모스․해바라기․메리골드․매발톱꽃 등의 묘종을 심는 등 본격적인 텃밭 만들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시설 내 생활관 청소, 간식 나눔, 레크레이션 재능 기부 등 다양
뽕잎은 ‘풍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눈을 밝게 한다’고 한의서에 기록돼 있으며, 두통이나 눈이 피로한 사람이 차(茶)로 마시면 좋다. 루틴은 가바(γ-aminobutyric acid, GABA)와 더불어 콜레스테롤 저하, 당뇨·고혈압·동맥경화 및 중풍 예방 등 다양한 뽕잎의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성분 중의 하나이며, 특히 봄 뽕의 어린잎에 많이 들어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비만을 억제하는 뽕잎 속 루틴(rutin) 함량을 높이는 방법과 손쉬운 추출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뽕 품종 중 항비만 활성이 높은 ‘청올뽕’을 선발하는 한편, 루틴 함량을 2배~5배 높이는 방법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또한 가정에서도 뽕잎의 루틴을 섭취할 수 있는 손쉬운 가공법을 개발했다. ‘부영상’ ‘율본’ ‘청일뽕’ ‘청올뽕’의 어린 뽕잎을 채취해 항비만 활성이 높은 품종을 선발했다. 뽕 품종별 추출물 중 ‘청올뽕’의 경우 500㎍/㎖ 농도 처리 시 대조구(뽕잎 추출물 무처리구, 지질 축적률 100% 기준) 대비 42.10%의 지질 축적률을 나타내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가 가장 높았다. 루틴 함량을 높이는 방법은 봄 뽕잎 채취 → 3회 깨끗한 물로 씻은 후 그늘에 펴 널
우리쌀 750톤이 사상 첫 해외원조용으로 지원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한중일 및 아세안의 역내 쌀 비축기구인 애프터(APTERR)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우리 쌀 750톤이 해외원조용으로 지원됨에 따라, 5월 19일(금) 전남에 위치한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선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쌀은 캄보디아 250톤, 미얀마 500톤 등 총 750톤으로, 5월 18일~20일 광양항을 출항해 5월말~6월 중순 캄보디아 시아누크빌(Sihanoukville) 항구 및 미얀마 양곤(Yangon) 항구에 도착, 애프터 사무국을 통해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원조되는 쌀은 캄보디아, 미얀마 등 수원국 현지에 1년간 보관될 예정이며, 보관기간 중 비상 상황 발생 시 재해구호용이나 빈곤퇴치용으로 캄보디아 및 미얀마 국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원조는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발돋음 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김재수 장관은 “우리나라가 해외에 쌀 원조를 개시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며, 앞으로 쌀 지원을 매개로 수원국들과의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해외 원조 확대를 통해 국내 쌀 수급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재단법인 경남한방약초연구소(소장 장사문)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연구 장비를 도내 한방 항노화 관련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경남한방약초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장비는 물성분석기, 유지산화안정도측정기, 대용량농축기, 재순환분취액체크로마토그래피, 초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 가스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 유도결합플라즈마분광계, 시간차비행질량분석기(UPLC Q-TOF), 수은분석기 등이 있다. 경남한방약초연구소의 연구장비를 사용할 경우 경남테크노파트(경남TP)에서 지원하는 장비사용료 혜택을 볼 수 있다. 주로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장비는 물성분석기, 유지산화안정도측정기, 대용량농축기, 초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이며, 대학에서는 시간차비행 질량분석기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외부기관이나 기업에서 연구 장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연구소와 이용 가능기간을 협의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기사용의 애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한방약초연구소 전문연구원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어 기업의 이용 편의성은 높였다.
매년 추석과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온 농우바이오(사장 최유현)가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물품을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오는 5월 19일 아름다운가게 수원영통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09년부터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우바이오는 그 첫 번째 활동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수원영통점에서 판매해 그 수익금을 오순절 평화의 마을과 같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사장은 나눔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모아진 마음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닿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농우바이오의 나눔이 널리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농우바이오는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한편, 농우바이오는 사내 봉사 모임인 쎄레스를 통해 연중 헌혈 봉사, 급식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12일 농협케미컬(대표이사 박태식)이 충북 옥천 소재의 연구소에서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LP 교육연구동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GLP연구동 증축은 우수시험연구기관 지정을 위한 시설 확충으로 2738㎡(830평)면적의 지하1층, 지상 3층 건축규모로 폐수저장시설과 잔류 시험시설, 교육 및 회의시설, 별도 부속시설인 위험물저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연구소 시설 증축으로 농협케미컬은 앞으로 농약의 안전성 연구, 농약등록을 위한 각종 실험체계 확립, 신뢰도 높은 자료의 생산 등 국내 농약 연구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케미컬 연구소 이선욱 본부장은 농업인을 연구개발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향후 본격적으로 GLP 인증을 받고 최신 시설을 갖춘 우수실험실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업인을 위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달성으로 농업농촌이 흥하는 우수 실험실로 운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