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율이 큰 폭으로 오르는 등 농가의 버팀목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벼, 과수5종 등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 결과 총 10만1931호 농가가 17만3901ha에 이르는 면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보다 면적은 38.9%, 농가수는 39.1% 증가한 수치이다. 또 농작물재해보험 전체 가입대상 면적(85만4302ha) 대비 가입률 역시 20.4%로 2014년 전체 가입률이었던 16.2%보다도 4.2%p 증가했다. 특히 벼 품목의 경우 5만4368호 농가가 13만7509ha에 가입했는데(가입률 26.7%), 이는 전년대비 54% 증가한 수치로 전국사업 실시(‘12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과수의 경우 배의 가입실적은 81.7%, 사과는 76.8%로 대부분의 과수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여 태풍, 우박 등의 재해를 사전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년도 벼 보험이 이렇게 큰 폭으로 증가하게 된 것은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상품 개선과 금년 슈퍼태풍 예보 등 이상기후에 대한 언론보도로 농업인의 보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종운 농협케미컬 신임 사장이 오늘 취임했다.김 사장은 1955년 전북 출생으로 75년 농협대를 졸업하면서 농협에 몸 담았다. 고창군지부장, 농협유통 전주유통센터장, 전북지역본부장, 농협은행 부행장, 전북 부안농협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이번에 농협케미컬 신임 사장으로 오게 됐다.한편 임승한 전 농협케미컬 사장은 농민신문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농협(7.31일자)농협중앙회 농경지원본부장에 신현관 전 국립종자원장 임명농협중앙회 농경지원본부장(상무)에 신현관 전 국립종자원장이 31일 임명됐다. 신임 신현관 농경지원본부장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경남공업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축산학과를 거쳐 국방대학원 국방관리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기술고시 20회로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축산정책과장,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現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관리과장, 국립종자원장 등을 역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 - 2015. 8. 10일자 - 과장급 전보 ▲ 방역관리과장 기술서기관 김용상(검역본부 역학조사과장)▲ 원예산업과장 기술서기관 박정훈(방역관리과장)▲ 국립종자원 기술서기관 조일호(외교부)▲ 외교부 전출(주중국대사관) 기술서기관 최정록(원예산업과장)
지난해 8월 전남 해남 지역 을 휩쓸며 문제를 일으켰던 풀무치를 유기농자재로 방제 한 후 1년이 지났다. 해남은 아직까지 풀무치가 대량으로 발생한 상황은 아니지만 마른 장마와 더불어 기온이 높아지 면서 올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장마기간이 짧고 강수량이 적어 토양속 산란 알이 빗물에 의해 유실되는 양이 적었던 것이 풀무치가 대량으로 발생한 원인으로 지목됐다. 또 발생지역이 간척지 해안가를 지척에 두고 있고 농장 주변에 비농경지 면적이 넓어 서식환경이 좋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도 지역별로 비가 많지 않아 풀무치 대량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정부도 이에 따라 올해 예찰을 강화하고 는 있지만 돌발해충이 발생했을 때 일단 방제가 가능한 지의 여부가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친환경 단 지에서는 더욱 그렇다. 농약을 사용해 방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효과 좋은 유기농자재를 확보하는 것이 대비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해 대량 발생한 풀무치를 방제 한 유기농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풀무치는 타 해충에 비해 몸집이 크기 때문에 유기농자재로 방제 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의식이 팽배했었다. 그러 던 것이 지난해 유기
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 - 2015. 8. 3일자 - 국장급 전보 ○농림축산식품부(농업·농촌 가뭄대응종합대책 T/F 지원근무)일반직고위공무원김대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대변인일반직고위공무원민연태(창조농식품정책관)○식품산업정책실유통소비정책관일반직고위공무원허태웅(대변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일반직고위공무원이재욱(유통소비정책관) - 2015. 8. 7일자 - 국장급 전보 ○식품산업정책실창조농식품정책관일반직고위공무원남태헌(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정식)이 지난달 15일 강석률 농협중앙회 상무 및 전국 보증센터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창조농어업 보증지원 활성화를 위한 사업추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농신보는 이날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 ▲우수사무소 시상 ▲하반기 주요 추진과제 ▲보증지원 활성화방안 등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특히 7월 21일부터 귀농어업인, 후계농어업경영인, 임업후계자 등 예비농림어업인을 보증대상자에 새롭게 포함하게 됨에 따라 귀농 등 농림어업 창업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지원으로 농림어업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농신보 담당 강석률 농협중앙회 상무는 “예비농림어업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통해 창업농림어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최근 가뭄피해와 메르스 여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림어업인들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 및 수산분야 정책자금의 금리가 1.8~3.0%로 인하된다. 새누리당과 정부는 지난달 23일 국회본관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의원, 김정훈 정책위의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및 수산분야 정책자금 금리인하 대책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당정은 시중금리 하락 추세를 감안해 3~4%였던 농어업정책자금의 금리를 인하하게 됐다. 그 동안 시중금리 변동추세가 정책금리 수준 조정에 소요되는 시간으로 인해 정책효과가 반감 되었던 점을 고려해 변동금리 제도를 신규도입키로 한 것이다. 새로 시행되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경우 농어업인은 약 1.8%의 금리를 적용받게 돼 기존의 3%에서 1.2% 부담이 경감되고 조합 등 법인은 현재 4%에서 약 2.8%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고정금리를 원하는 농어가에 대해서는 농어업인 대상의 3%, 자금은 2.5%로 조합 등 업체대상의 4%, 자금은 3%로 일괄 인하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농업인들의 금리인하 체감 효과를 높이도록 추가적인 정책자금 금리인하를 강력하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정은 이번 금리인하 결정으로 농어업인들이 최대 837억원의
농림축산식품부(이동필 장관)는 지난달 22일 관계기관과 ‘양파·마늘 수급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해 수급상황을 재점검하고, 기존 수급대책과 추가대책 등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통계청 발표 생산량은 그 동안 우려해 왔던 재배면적 감소분(평년대비 △18~20%)과 산지여론상 부족량과 유사하며 특히 농업관측과의 차이는 생육후기·수확기의 고온·가뭄에 따른 단위면적당 수확량(단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통계청 발표 생산량은 양파 109만4000톤(평년대비 △22%), 마늘 26만6000톤(평년대비 △19%)으로 수급년도(양파 4월∼익년3월, 마늘 6월∼익년 5월) 부족량은 양파 26만4000톤, 마늘 6만5000톤이다.농업관측상 부족량(양파 15만4000톤, 마늘 4만2000)보다 크게 증가하였으며, 재배면적 감소(평년대비 △18%∼△20%)와 단위수확량 감소 차이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발표된 생산량은 수확후기 산지여론상 부족량(양파 △25만톤, 마늘 6만톤)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다만, 양파의 경우 4~7월은 미저장·가저장분 소비, 8월~익년 3월은 저장양파(평년 63만5000톤, 생산량의 46%) 소비임을 감안시, 평년대비 8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세계인삼과학상인 ‘진피아상(Ginseng Panax Innovation Award)’의 제4회 수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제출 서류는 전자메일(kimodh@korea.kr)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진청 누리집(www.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피아상은 고려인삼 연구 개발(RD)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룬 연구자 또는 연구팀에게 주어지는 국제적 학술상이다. 이 상은 고려인삼의 세계명품화로 대한민국 인삼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 6월 농촌진흥청 훈령(제860호)으로 처음 제정됐으며, 2013년 개정을 거쳐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수상자 선정은 10월 13일 예정이며, 시상식은 인삼의 날(10월 말 예정)에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되며, 앞으로 특별 강연 등 국내외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2013년 제3회 수상자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나승열 교수가 선정돼 고려인삼 연구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석학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승진(8.1)ㅣ전문위원ㅣ▲기술사업본부 글로벌사업팀장 전희중 ▲분석검정본부 품질인증관리팀장 조재룡ㅣ책임연구원ㅣ▲ICT 융복합사업팀 이기현 ▲기술사업본부 글로벌사업팀 이상혁 ▲창조기술경영본부 기술창출이전팀 김용호 ▲분석검정본부 농자재분석팀 고성림ㅣ선임연구원ㅣ▲기획운영본부 기획조정실 최우주 ▲〃 경영평가실 김종규 ▲기술사업본부 미래생명사업팀 강소희 ▲창조기술경영본부 기술평가팀 김수연 ▲분석검정본부 농자재분석팀 김은진 ▲종자사업단 종자사업팀 김두현ㅣ선임기술원ㅣ▲기획운영본부 운영지원실 심영섭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