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8.21)l 과장 승진 l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보호과장 문운경 ▲〃 인천공항지역본 휴대품검역과장 윤순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과장 김정한 ▲〃 인증관리팀장 이용직 ▲국립종자원 문태섭(8.31)l 과장 전보 l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과장 박상호 ▲〃 동물질병관리부 역학조사 과장 박홍식(8.31)
(사)전국새농민회(회장 성효용)는 지난달 26일 경북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농협중앙회장, 농업인단체장, 새농민회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국새농민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새농민운동’은 자립(自立), 과학(科學), 협동(協同)의 3대 정신을 통하여 농업인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1965년 8월 15일 태동되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자존심, 우리는 새농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50년간 우리 농업·농촌을 꿋꿋이 지켜온 새농민회원들의 긍지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 농업의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새농민회 50주년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는 동영상을 상영하고, 농업·농촌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표창과 공로패 수여식이 이어졌으며, 경북의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3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전달식’도 진행됐다. 또 전국 각지의 새농민회원들이 생산한 명품 농·축산물과 한국농업기술의 현주소를 체험할 수 있는 첨단 농기자재를 전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지난달 21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농식품유통교육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농식품유통교육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1985년 8월 개원 이래 30년간 정부정책에 발맞춘 특화된 농식품 유통교육을 추진하여 `14년까지 12만9799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난 2013년말 시설 리모델링 및 증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재구축했다.이번 세미나는 농식품 유통 선진화에 기여한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에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식품유통교육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교육수료생, 학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 당일에는 교육원의 지난 30년을 돌아볼 수 있도록 1985년 교육원 현판식 사진부터 최근까지의 교육 관련 사진들도 전시되며, 교육생들이 함께 참여한 교육사업 홍보 영상도 상영됐다.김재수 aT사장은 “지난 30년간 농식품유통교육원은 농식품 정책목표 달성과 우리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종사자 교육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농식품유통 종사자들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
스마트 농업발전에서 비료포대, 각종 비닐과 제품 등 합성수지 자재의 사용이 빈번하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독점적 지위의 유지보다는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농업용 합성수지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이 필요하다. 우리 농업의 발전을 뒤돌아보면 나라 발전과 마찬가지로 경이적이었다. 개발도상국들이 앞을 다퉈 우리의 경험을 배우려 하고 있다. 농업발전의 과정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분야는 현대화된 농기자재를 생산, 공급해온 농기자재 산업이다. 농업의 성장 이면에는 다수성 각종 종자, 부족 노동력 보완과 중노동으로의 탈피를 지원한 농기계,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경제적인 비료와 농약 등이 있다. 백색혁명을 일으키면서 시작된 시설농업은 이제 온실농업과 스마트 농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미래 농업은 스마트농업이라고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진화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자재들을 보면, 정밀한 농기계와 종자, 다양한 비닐, 육묘상자, 비료와 농약, 농산물의 포장재, 보온과 차광 커튼류 등이 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석유화학 제품이라는 특징을 가진다.합성수지를 원료로 사용하는 농용자재로는 비닐과 비료 포대, 플라
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 2015. 8. 21.일자 - 과장직위 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보호과장 수의연구관 문운경(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역학조사과)▲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휴대품검역과장 기술서기관 윤순홍(검역본부 서울지역 식물검역과장)▲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과장 기술서기관 김정한(농관원 소비안전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서기관 이용직(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 과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과장 서기관 박상호(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11일 지난 70년의 농업과학기술 연구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농업기초과학 RD 성과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광복 70년 기념 농업기술 분야별 연속 학술세미나의 첫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전혜경 농과원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이루어왔던 녹색혁명, 백색혁명, 품질혁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을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첨단 과학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농업에 융복합시키는 스마트 혁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덕배 토양비료과 과장은 ‘한국 토양비료 70년과 미래’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1970년대의 세부토양조사와 1980년대 농토배양 및 농지확보 사업을 토대로 1990년대에는 토양정보화 사업을 실시하고 저투입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전환이 이뤄졌으며, 2000년대에는 흙토람의 이용과 센서농업을 통해 지식기반 농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 농업기술협력사업과 20차 세계토양대회의 성공적인 국내 개최를 통해 농업기술의 개발과 공여의 시대에 접어들었고, 대한민국 흙의 날 제정으로 흙이 농업의 근간이 됨을 널리 알렸다고 덧붙였다. 이석영 농업유전자원센터장은
농업용 면세유, 경영이양직불대상농지 양도소득세 면제 등 적용 기한이 3년간 연장된다.기획재정부는 지난 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5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세법개정안에는 한-호주 FTA, 한-캐나다 FTA 및 ’15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으로 합의되었던 사항이 반영된 것이다.이번 세법개정안에 따라 2015년 12월 31일에 종료 예정이던 ▲농업용 석유류 세금 면제(면세유) ▲경영이양직불대상 농지 양도소득세 면제 ▲농업법인의 농업소득에 대한 법인세 감면 ▲농어촌공사의 정부대행사업 및 농협 조합원 관련 인지세 면제 ▲농공단지 입주기업 소득세·법인세 감면 사항은 적용 기한이 2018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된다.또 음식점업에 대한 농수산물 의제매입세액공제 한도 특례도 201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농협 등 상호금융권 예탁금 비과세 및 조합원 출자금 비과세 제도는 올해로 일몰이 종료되고 저율과세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2016년에는 5% 과세, 2017년 이후에는 9% 과세된다.기존 감면 제도 외에 새로 건의한 사항 중 반영된 내용으로는 ▲음식업자가 직접 탁·약주를 제조할 수 있도록 소규모 전통주류 제조면허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가의 절반가량이 앞으로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농축산업 분야의 배정 인원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 안정적인 외국인 노동력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가 25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따른 어려움이나 지원 요구 등 전반적인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대상 농가는 시설하우스가 35.6%로 가장 많고, 축산 33.7%, 특용작물 17.8%, 기타 12.9%였다.조사 결과, 농축산업분야 외국인 노동자 배정 인원에 대해 50.2%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특히, 특용 작물이나 기타(복합영농 등) 농가가 시설하우스 농가보다 부족하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또 농업 분야 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농축산업 분야 배정 인원을 확대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는 응답이 38.0%였으며, 시설하우스 농가 51.7%, 특용 작물 37.9%, 축산 34.5%, 기타 71.4%가 앞으로 외국인노동자 고용과 활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답했다.농가의 70.1%가 외국인 노동자 고용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나, 대화 어려움(45.4%), 무단이탈(29.4%) 등으로 고용 효과가 감소해 관리 효용을 강화
8월에서 9월 사이는 수확기를 맞이하기 직전 과일들이 한창 때깔과 과즙을 축적하는 시기이다. 왠만한 병해충은 한번 지난간 터라 병해충 방제에는 크게 신경 쓸 기간은 아니다. 다만 농업인들이 지금부터 싸워야 하는 것은 야생동물들이다.고라니, 멧돼지, 조류 등은 이 시기 애써 일년간 가꿔놓은 농작물들을 수시로 망쳐댄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잘 차려진 밥상이 눈앞에 있는데 힘들게 온산을 해매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들을 퇴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개발됐다. 그 중 파인아그로케미칼에서 공급을 시작한 ‘새모리골드 세트’, ‘고라니가라 세트’, ‘멧돼지가라’가 단연 눈에 띈다.새모리골드 세트는 홀로그램 판에 독수리와 같은 천적의 그림(에너미 아이, ENEMY EYE)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 조류기피향이 더해져 있어 작물을 공격하는 새를 기피시키는 역할을 동시에 한다. 게다가 야간에는 형광 효과가 있어 밤에도 작물을 새들로부터 지켜준다. 에너미 아이는 조류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 방향 또는 과실나무에 2~3m 간격으로 또는 과실나무당 2~3매를 설치하면 된다.새모리골드 세트에는 새모리골드 액제가 포함돼 있는데 천연오일과 향료 등으로 구성된 100% 천
농촌진흥청(8.17)ㅣ승진ㅣ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장 차선세 ▲기술지원국장 김영석ㅣ신규임용ㅣ▲비상계획실장 김용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약 1달 간 농식품 분야 규제개혁 과제를 특별공모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추진을 통한 국민 체감도 제고를 위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저해하는 규제 ▲과도한 행정절차 요구 등으로 농식품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 ▲ICT·BT 등 기술 발전을 고려할 때 과도하게 설정돼 있는 규제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규제발굴을 위해 기존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 농산물품질관리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농식품부 15개 소속·유관기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국 4-H본부 등 37개 농식품 관련 단체·협회의 참여를 병행한다. 또 귀농귀촌인·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등 농업현장에 새롭게 뛰어든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특별공모에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수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사례금을 지급한다. 특별공모에 우수과제를 제안한 자에게 11월 중순경 사례금을(A등급 : 30만원, B등급 : 20만원, C등급 : 10만원) 지급할 계획이다. 특별공모는 농식품부 인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김현근)은 8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우리농산물에 대한 보다 큰 사랑을 염원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하우스감귤 1kg, 토마토 3kg, 깐마늘 1kg, 혼합잡곡 1.2kg 등 제철 농산물 7개 품목을 7000원 균일가로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 동원마일드 참치 200g, 햇반210g, 맥심 아이스믹스, 양조간장 1.7L 등 인기 가공식품·생활용품 총 815개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농협하나로유통 김현근 대표이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의 기쁨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농협하나로유통이 되겠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