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가 병해충에 대한 예방 및 방제를 위해 ‘볼리암타고’를 추천하였다. 볼리암타고는 약효가 잎 속으로 강력하게 침투되어 잎 뒷면까지 도달되어 잎 속과 뒷면에 숨어있는 나방, 총채벌레, 응애 굴파리를 속속들이 방제한다. 볼리암타고는 특히 파에 가장 문제가 되고 상품성에 결정적인 피해를 주는 파총채벌레, 파굴파리, 파밤나방, 파좀나방에 대해 모두 방제할 수 있도록 적용 등록되어 있다. 또한 물이 고이는 습한 부분에 많이 생기는 작은뿌리파리를 방제한다. 파 상품성을 해치는 다양한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각 전문약제들을 혼용하여 살포했던 농업인들에게 하나로 모두 방제할 수 있는 볼리암타고는 매우 편리하고 효율적인 제품이다.
조상님의 묘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청명, 한식을 맞이하여 벌초보다는 안전하고 확실한 잡초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잔디 전용 제초제를 선택해 묘소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제초제를 선택할 때 중요한 점은 잔디와 환경에 안전하고 잡초 방제효과가 확실한지를 고려해야 한다. ㈜경농에서 출시하고 있는 ‘존플러스 수화제’와 ‘팜가드 액제’는 잔디 잡초방제에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과 또한 탁월한 제초제이다. ‘존플러스 수화제’는 한국잔디는 물론 서양잔디까지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잡초 억제기간이 길어 효과적으로 묘소 관리가 가능하며, ‘팜가드 액제’는 잡초의 호르몬을 교란시켜 방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초제로 잡초 뿌리까지 확실하게 고사시킨다. 묘소에 많이 발생하는 잡초인 명아주, 쑥, 쇠뜨기, 닭의장풀, 망초, 토끼풀 등을 확실하게 방제하기 위해 30평 기준으로 ‘존플러스 수화제’ 5g과 ‘팜가드 액제’를 30~60㎖를 혼용하여 살포하면 문제 잡초를 효과적으로 종합 방제 할 수 있다.
식물 AIDS로 불리는 식물 바이러스. 식물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매년 확산되고 있다. 피해작물과 피해면적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식물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약 72조원 이상의 피해를 가져온다고 알려지고 있다. 900여종의 식물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져있고 그 가운데 100여종은 우리나라에도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성주 참외단지에서 발생한 오이녹반모자이크병(CGMMV)으로 인한 피해액이 약 500억원에 달했으며, 이듬해 벼 줄무늬잎마름병으로 인한 피해액도 172억원에 이르는 등 매년 피해액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작물 생육초기에 식물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수량이 최대 90% 이상 감소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연구결과가 아니더라도 고추 등의 작물이 정식 초기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수확이 아예 불가능해져 밭 전체를 갈아엎는 경우도 많다. 아쉽게도 현재까지 작물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를 100% 방제할 수 있는 방제재는 아직 없다. 따라서 전문제품을 예방위주로 정기적으로 살포하고, 감염 경로가 되는 토양관리를 하거나 매개충을 박멸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바이러스를 관리해야 한다. 동부팜한농 ‘빅토리골드’, 모든 바이러스 형태에 우수한 효과동부팜한농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올해 ‘화상병’의 전국적인 확산을 막고 초기에 박멸할 수 있도록 전국의 배, 사과 재배 농업인에게 동제화합물을 이용해 제때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제화합물은 구리 성분이 들어 있는 농약으로 화상병에 등록된 약제로는 코퍼설페이트베이식 수화제, 트리베이식코퍼설페이트 액상수화제, 코퍼하이드록사이드 수화제, 코퍼옥시클로라이드·가스가마이신 수화제 4종이 있다.‘화상병’은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없었던 ‘금지병’으로 지난해 처음 발생해 68농가에서 59.9헥타르의 과수원이 폐원하거나 굴취 또는 매몰돼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배 과수원의 경우, 월동기인 3월 27일부터 4월 2일, 사과 과수원은 싹이 트기 시작하는 4월 1일부터 5일에 ‘화상병’용으로 등록된 약제를 이용해 방제한다. 지역별로 나무의 자람에는 차이가 있어 방제 시기가 다르므로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하는 때에 방제하도록 한다.농촌진흥청은 지난해 ‘화상병’이 발생한 일부 지역의 농업인들은 물론, ‘화상병’을 접해 보지 못한 전국의 배, 사과 재배 농업인에게 약제 뿌리는 시기와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월 25일 나주 배 주산단지에서 ‘화상병 약제 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부정•불량 농자재의 유통을 막아 농업인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자재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3월부터 농자재 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위법사항 적발이 많은 상습 지역과 유통 점검을 하지 않은 판매업소 위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 등록되지 않는 농약 ▲ 등록이 말소된 고독성 농약과 비료 판매 행위 ▲ 약효 보증 기간 경과 농약 △ 보증 표시를 하지 않는 비료 ▲ 취급 제한 품목 판매 행위 ▲ 농자재(비료•농약) 가격 표시제 시행 여부 등이다.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명예지도원과 함께 전국 125개 시•군•구, 939개 농자재 판매업소를 합동 점검해 부정•불량 농자재 145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적발 유형별로는 ▲ 가격 표시 위반(112건) ▲ 약효 보증 기간 경과 농약 취급(20건) ▲ 농약 취급 제한 기준 위반(7건) ▲ 비료 보증 미표시(2건) ▲ 비료 효과에 대해 잘못 인식하기 쉬운 문구 표시 위반(2건) 등이다.특히 경찰청•국세청과 합동 특별 점검을 통해 밀수농약 취급 업자 5명을 검거하고, 생장촉진제인 지베렐린•원예용 살충제인 아
올해도 키다리병 방제에 있어 주요 화두는 “체계처리”이다. 농촌진흥청에서도 강조하고 있듯이 염수선을 통해 건전한 종자를 선별하고, 각기 다른 약제로 1단계, 2단계에 거쳐 키다리병원균의 균사와 포자를 동시에 방제하는 체계처리가 올해도 효과적인 키다리병 방제법으로 추천된다.키다리병은 균사 및 포자가 종자의 표면은 물론 내부까지 침투해 피해를 준다. 특히 키다리병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포자의 방제가 미흡할 경우, 이앙 후에도 본답에서 지속적으로 발병하여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키다리병원균의 균사와 포자를 동시에 방제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1차로 ‘균사’ 방제에 효과적인 트리아졸계 약제(스포탁, 볍씨왕 등)를 처리 후, 2차로 ‘포자’를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아리스위퍼 (혹은 사파이어)를 처리하는 방법이다. (온탕소독하는 경우, 온탕소독 후 트리아졸계 약제와 아리스위퍼를 혼용하여 소독)약제를 통한 체계처리 시 혼용하지 않고 1차, 2차로 나누어서 체계처리를 하는 이유는 볍씨 침종 시 볍씨가 물을 두 번에 나누어 흡수하는 원리에서 비롯된다. 1차 수분흡수기에는 트리아졸계 약제(스포탁, 볍씨왕 등)로 균사를 소독하고, 2차 수분흡수기에는 아리스
(사)작물보호제판매협회 제12대 회장선거에서 기호 2번 신원택 후보가 당선됐다.지난 3월 15일 대전 유성 호텔인터시티에서 개최된 선거에서 기호 2번에 출마한 신원택후보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제 12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협회의 주인은 회원, 함께 어려움 극복하자”개표이후 당선이 확정되자 신원택 당선자는 “저에게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은 우리 협회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시는 여러분의 바램”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협회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신 당선자는 이어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고견과 충고와 애로를 잊지않고 겸허한 마음으로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하며 “협회의 주인은 바로 회원 여러분이므로 힘을 합하여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라고 회원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선거기간 함께 경쟁하셨던 유길재 후보와 임대경 후보에게 수고의 말씀을 전한다”라는 따뜻한 말도 잊지 않았다.“농협·도매상·전속품목 문제 적극 해결하겠다”“말보다 실천! 참신한 일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이번 선거에 임한 신원택 당선자는 ▲작물보호제판매협회 회원 권익 보호 ▲농약유통거래 질서 확립 ▲판매협회 전
동부팜한농(대표이사 구자용)이 지난 7일 제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8일 전남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10일 강원 태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리딩파머(Leading Farmer)’들과 첫만남을 가졌다. 각 지역에서 내로라하는 베테랑 농업인 58명이 참석해 감귤, 배, 배추 등 주산작물의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리딩파머 초청행사는 동부팜한농이 지난 2월 주요 6개 작물(벼, 사과, 배, 단감, 배추, 감귤) 주산단지의 선도농업인 202명으로 구성한 리딩파머 활동의 일환으로 총 9개 지역에서 개최됐다. 동부팜한농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주산작물별 문제병해충의 최신 방제기술을 전파하고 작물보호제 개선사항을 함께 검토하는 등 리딩파머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제주 감귤 리딩파머인 김희찬 대정감귤탑프루트 전 회장은 “새로 출범한 리딩파머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이 가득한 모습”이라며 “평소 농사를 지으며 느꼈던 생각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하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리딩파머 발대부터 이번 초청행사까지 전 과정을 지휘한 배규한 동부팜한농 영업마케팅담당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선도농업인이
동부팜한농 ‘방어망 입제’국내최초 이앙동시처리기 전문 육묘상처리제동부팜한농의 2016년 신제품인 ‘방어망 입제’는 국내 최초의 이앙동시처리기 전문 육묘상처리제다. 입자 겉면을 특수 코팅해 이앙동시처리기 사용 시 엉김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처리기의 배출구가 막히지 않고 육묘상자에 약제가 고르게 살포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과 잘 뭉치지 않아 벼잎과 상자에 거의 들러붙지 않는다. 방어망은 약효성분이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적정량만 녹아 나오는 용출제어형 제형이다. 방제효과가 우수하고 약해 우려가 낮다. 세균성벼알마름병, 흰잎마름병을 비롯해 벼물바구미, 벼잎물가파리, 벼잎벌레 등의 방제효과가 뛰어나다.㈜경농 ‘왕꿈입제’ 약효지속기간이 길고 안전해수도 저온해충 및 주요 병해를 방제하기 위해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 되고 있다. 육묘상처리제는 도열병과 물바구미, 애멸구만 방제가 가능한 약제부터 논에 발생하는 문제 병해와 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약제까지 농가의 선택의 폭이 다양한데 최근에는 다양한 병해충 방제는 물론 약해에 대한 안전성까지 갖춘 약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왕꿈입제’는 다양한 병해충 방제는 물론 안전성까지 갖춘 약제이다.
동부팜한농(대표 구자용)이 올해 대표 신제품으로 주력하는 노균병·역병 전문약 ‘조르벡 불씨’가 드디어 출시됐다. 조르벡불씨 액상수화제는 기존에 없던 이속사졸린계라는 새로운 계통의 노균병·역병약이다. 지난해 전국 전시포 시험에서 예방효과와 병의 진전을 멈추는 치료효과가 기존 제품에 비해 월등한 점이 검증돼 농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큰 화제를 모았다. 다른 제품과 달리 출시 전부터 출시일, 판매처 등을 문의하는 등 소비자들은 물론 시장의 기대도 많은 제품이다. 동부팜한농은 조르벡불씨 출시에 발맞춰 양파 주산지인 전남 무안의 해제면사무소에서 ‘양파 노균병 방제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파 재배농가 등 농업인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열 동부팜한농 마케팅팀장이 무안 양파 시장현황을 분석, 발표하고 송윤섭 동부팜한농 전남북부지점 기술마케팅 차장이 양파 재배기술과 노균병 등 병해충 방제방법, 조르벡불씨의 특징과 사용효과를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배규한 동부팜한농 영업마케팅담당 상무는 “최근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조르벡불씨가 예약판매 목표수량을 크게 초과해 본 판매에 돌입하면 조기 완판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 노균병·역병약 시장의 판도를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미래지향적 농산업경영후계자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농 Green CEO Academy가 지난 25일 2016년 제2기 과정을 출범했다. 미래 한국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산업경영후계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설립된 경농 Green CEO Academy는 지난 1월 전국의 유통경영인을 대상으로 제2기 농산업최고경영자과정 참가자를 모집해 엄정한 서류심사를 통과한 35여명을 대상으로 이날 첫 과정을 시작했다. 경농은 학습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제1기 과정부터 약 30여명의 소수정예식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에서 개최된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향후 6주일간 10여일에 거쳐 CEO에 필요한 역량 및 산업지식, 경영지식, 농업지식 등 농업경영 관련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경농 중앙연구소 및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농업기술을 체득하고 다수의 선진농가 견학을 통해 농업현장에서의 생생한 목소리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사회라는 지역사회를 리드할 수 있는 커뮤니티 리더십과 다양한 농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 역량도 함양할 예정이다. 경농은 아카데미 과정이 종료 후에도 ‘최고경영자 지원센터’를
2월 하순부터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3월달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다소 많은 강수량이라는 날씨예보가 이어지고 있어 병해충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은 병해충 발생조건을 좋게 만들고 있고, 더불어 시설재배의 흰가루병과 진딧물이 평년보다 많이 발생 중이라는 뉴스는 농가들의 마음을 분주하게 만들고 있다. 시설채소 과채류 곰팡이성 병해 적기방제해야 대부분의 시설작물에 발생하는 흰가루병은 밤낮 온도차이가 심하여 낮에는 건조하고 야간에는 잎에 물방울이 잘 맺힐 때 발생이 많은데,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시설작물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딸기·토마토·고추·오이에 발생이 많은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은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발생이 급속히 증가하는데 이 두가지가 동시에 발생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예방위주로 사전 방제하는 것이 좋다. 시설내에 연중 발생하는 해충으로는 총채벌레·진딧물·담배가루이·온실가루이 등이 있는데 식물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바이러스병을 전염시켜 그 피해가 심각하다. 황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예찰하고 발생포장은 발생초기에 전문약제로 방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