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태원)이 4월 한달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연 공모자와 사연 당사자 모두에게 푸짐한 상품 제공이번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되새기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SG한국삼공은 지난 2014년부터 한광호 농업상을 제정, 우리나라 순수 농업 분야를 위해 미래지향적인 첨단 기술로 국가 농업발전에 기여한 분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상을 수여한 바 있다.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재단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SG한국삼공이 올해부터 논과 밭에서 직접 땀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을 위해 새참을 준비했다.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는 사연을 응모 받아 농업인들에게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된 양식에 맞추어 농업인 가족이나 지인에 대한 사연을 30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농업인을 가족·친척·친구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으로, 당첨자는 5월 14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알려질 예정이다
최근 연간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농경지의 잡초 생육이 매우 빨라져 잡초 방제가 매우 까다로운 작업이 되었다. 잡초 방제에 효과적인 비선택성제초제를 소개한다.동부팜한농(주) 풀난타 액제빠르고 오래가는 식물전멸제초제팜한농의 ‘풀난타’ 액제는 호르몬형 성분과 이행성 성분이 혼합돼 약효가 빠르고 오래가는 식물전멸제초제다. 식물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페녹시계의 메코프로프-피와 이행성 성분인 유기인계 글리포세이트의 작용으로 일년생·다년생 잡초의 생육기에 처리하면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광엽잡초의 경우 살포 후 2~3일이면 약효가 바로 나타나며 잡초의 생장점까지 죽여 제초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피는 물론 망초, 깨풀, 쇠뜨기, 쑥, 크로바, 명아주 등 방제가 어려운 잡초에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고추 헛골 처리 시에도 약해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농협케미컬 푸레스타 액상수화제 긴 약효지속 · 빠른 효과발현비선택성제초제 ‘푸레스타’ 액상수화제는 농협케미컬이 약 5년간의 연구결과 2012년 대한민국특허를 획득하였다. ‘푸레스타’는 광요구성 성분과 이행형 성분이 혼합된 제초제로 약제 살포 후 이행된 성분이 뿌리까지 이행하여 잡초를 고사시
최근 작물보호업계에 바이엘과 경농의 ‘데시스’제품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다. 원료공급원이자 상표권자인 바이엘크롭사이언스가 36년간 데시스제품을 사업해 온 경농에게 올해 하반기부터 원료공급과 상표권사용 중지를 통보했기 때문이다. 본지는 양사의 정확한 입장을 게재하여 독자들의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해 양사에게 동일한 7가지의 질문을 제시했다. 바이엘은 질문을 통합한 한가지의 입장을 답변했으며 경농은 7가지 질문에 각각 대답을 해왔다. 양사가 제출한 답변을 그대로 게재하여 독자들의 판단을 돕고자 한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답변서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한국 농민들을 위해 한국에 사업을 시작한 지난 60여 년간 우수한 원제 및 제품을 공급해 오면서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한국의 농가가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물 보호제를 공급함에 있어서 최첨단 품질의 제품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법, 작물의 건강 및 환경에 대한 교육 및 고객 서비스 등의 선진 기술을 한국 농가에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한국의 농민을 돕기 위한 이러한 바이엘의 장기적인 노력은 앞으로도 바이엘이 제공하고자 하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최근 메소밀 농약의 음용사건으로 인해 농약에 대한 과도한 오해와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 농약은 말 그대로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작물에 투여하는 ‘약품’이지, 사람이나 동물이 음용하는 ‘식품’이 아니다. 농약에 대한 올바른 사고와 이해를 돕기 위해 농약과 관련한 진실과 오해를 정리해 본다. Q. 한마디로 말해 ‘농약’이란 무엇입니까? A. 식물을 기르다 보면 병, 해충, 잡초 등 식물을 해치는 생물이 발생합니다. 사람이 재배하는 농작물 등의 식물을 병·해충·잡초 등 유해생물로부터 보호하고, 수확량이나 품질을 유지하며,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을 ‘농약’이라고 합니다. 법률(농약관리법)에 정의된 ‘농약’이란, ‘농작물(수목 및 농림산물 포함)을 해하는 균, 곤충, 응애, 선충, 바이러스, 잡초 기타 농림축산식품부령이 정하는 동물·식물의 방제에 사용하는 살균제, 살충제, 제초제 및 기타 농림축산식품부령이 정하는 약제와 농작물의 생리기능을 증진하거나 억제하는데 사용하는 약제’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Q.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면 수확이 어느정도 감소할까요? A. (사)일본식물방역협회에서 전국 총 59개소에서 주요 12개 작물에 대해 농약을 사용한
㈜경농(대표이사 이병만회장)이 시설원예, 노지채소에 발생하는 난방제 해충인 총채벌레를 방제하기 위해 ‘3!3!3! 총채벌레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관련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3!3!3!의 의미는 ‘3가지 이상의 성분의 다른 약제’를 ‘3일~5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3회 이상 연속 살포’한다는 의미이다. 3!3!3! 총채벌레 밀도관리로 총채벌레 고민 끝!총채벌레는 방제가 매우 어려운 흡즙성 해충으로 고추, 참외, 오이, 딸기, 수박 등에 주로 발생하여 꽃, 신초, 어린과에 피해를 주어 기형잎, 기형과를 일으키고, 바이러스를 매개하여 수확량 및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업인들의 골칫거리가 된지 오래인 해충. ㈜경농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총채벌레가 꽃 내부로 침투하여 약액이 잘 묻지 않고, 다른 꽃으로 이동 하면서 증식하는 능력이 뛰어나 좀처럼 방제가 어려운 해충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 세대에 알・약충・성충이 혼재하여 약제를 처리해도 우화한 성충이 다시 피해를 유발시키기 때문에 방제가 까다롭다”고 밝혔다. 또한 “약제의 중복 살포 및 잘못된 살포로 저항성이 발현돼 총채벌레의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매실 수확기에 열매 떨어짐의 원인인 복숭아씨살이좀벌의 알 낳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제때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2012년 전북 순창에서 복숭아씨살이좀벌에 의한 매실 피해가 처음 확인된 이래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 여러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015년 한국응용곤충학회지 자료에 따르면 특히, 매실 주산지인 남부 지역에서는 지난 몇 해 동안 평균 피해과율이 33%∼67%에 달했다.복숭아씨살이좀벌은 한 해에 한 번 발생하는 해충으로, 애벌레가 매실과 살구의 씨앗 속에서 종자를 갉아 먹고 산다. 피해 초기에 열매에 나타나는 증상은 거의 없으나 수확 직전에 표면 일부가 갈색으로 움푹 들어가면서 바닥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이 해충은 피해 열매의 씨앗 속에서 애벌레로 겨울을 난 후 이듬해 봄 어른벌레가 돼 어린 과실의 씨방 속에 알을 낳는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과일의 씨방을 먹고 자라며, 이렇게 피해를 입은 매실은 껍질이 썩고 수확 전에 떨어져 상품 가치가 없다. 이처럼 애벌레가 딱딱한 씨앗 속에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종자가 굳은 이후에는 약제를 뿌려도 효과가 낮아 어른벌레가 어린 과일 속에 알을 낳는 시
벼농사의 시작을 앞두고 종자소독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 출시한 주요 제품들은 잎도열병, 키다리병, 벼물바구미 등 적용병해충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 농가들은 어떤 병해충을 목표로 하는지 적용병해충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할 것이다. 농협케미컬풍년농사의 시작, ‘시드크린’ ‘영일원터치’ ‘시드크린’ 유제는 이미다졸계통과 트리아졸계통 약제의 합제로 침투이행성이 뛰어나며 예방 및 치료효과가 우수한 종자소독제이다. 또한 시드크린 유제 처리 후 모드니 입제(파종동시처리) 또는 영일원터치 종자처리수화제(분의처리)로 체계처리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영일원터치’ 수화제는 오리사스트로빈 성분과 클로란트라닐리프롤 성분의 혼합제로 종자소독 및 잎도열병과 초기 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종자분의처리제이다. 약제의 잔효성이 우수하고 침투이행성이 뛰어나며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초기 벼물바구미, 깔따구, 벼잎물가파리 방제가 가능하다. 동부팜한농저항성 없는 키다리병 종자소독약, ‘키맨’‘키맨 종자처리액상수화제’는 볍씨 속까지 말끔하게 소독하는 키다리병 전문 종자소독약이다. 키맨의 가장 큰 특징은 연용시에도 저항성 문제가 없다는 점이다. 또한 키맨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포도 꽃송이와 잎에 피해를 입혀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포도녹응애의 효과적인 방제 시기를 밝히고 제때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에서 2011년 최초로 발생이 확인된 포도녹응애는 포도의 꽃송이와 잎에 피해를 주는데 피해가 심한 경우 수확량이 30%∼40%까지 줄어든다. 포도녹응애가 발생하면 꽃송이의 생장이 느려지고 색깔이 변한다. 꽃이 정상적으로 피지 못하면서 열매도 열리지 않아 생산량이 크게 줄 수 있다. 잎은 끝이 말리고 주름지며 기형화되고 잎이 자란 후에는 주변이 갈색으로 변한다. 포도녹응애는 몸길이가 0.17mm∼0.19mm로 매우 작아 현미경 없이는 관찰하기 어렵고, 포도 눈이나 잎의 오목한 곳에 살기 때문에 아무 때나 약제를 뿌려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렵다. 따라서 포도녹응애가 가장 많이 보이는 때에 맞춰 약제를 뿌려준다.농촌진흥청은 서울대학교와 포도녹응애 발생 생태를 3년 간 공동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제 시기를 밝혔다.방제 시기는 연간 2회이며, 1차는 포도녹응애가 월동 눈에서 밖으로 나오는 시기인 ‘꽃송이가 발생하기 직전’이고, 2차는 월동 눈으로 이동하는 시기인 ‘8월 하순∼9월 상순’
최근 작물보호제의 저항성관리를 위해 업계에서는 제품 라벨에 성분 그룹을 표기해 농업인들이 중복 사용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일한 성분의 작물보호제를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내성이 생긴 병해충은 살아남아 작물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신젠타는 기존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에 저항성인 진딧물을 해결하기 위해 ‘체스’를 권장, 저항성 진딧물 관리를 위한 농업인 홍보에 힘쓰고 있다. 체스의 약효 성분인 피메트로진를 흡즙한 진딧물은 한 시간 이내에 구침을 마비되어 굶어죽게 된다. 체스의 피메트로진은 물관과 체관을 통해 작물의 상하좌우로 이동해 숨어있던 진딧물도 꼼꼼하게 방제한다. 체스는 다양한 엽채류를 포함하여 27종의 작물에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 감귤에도 적용 등록되어 농업인들이 체스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저항성 진딧물을 방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체스는 천적 또는 수분용 곤충의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요즘 수박, 청양계 풋고추에서는 꽃가루받이 작업을 위해 꿀벌을 수분용곤충으로 활용할 경우 약제 살포 5일 후에 꿀벌을 하도록 안전사용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엘리얀 유탁제는 피・물달개비 등 일년생 잡초에 강한 프레틸라클로르 성분이 고함량으로 들어있어 300ml, 1병으로 2000m²(600평) 살포가 가능한 똑똑한 제품이다. 희석하지 않고 원액 그대로 이앙 전・후 사용할 수 있는 수도용 일년생 제초제.최근 문제가 되는 물달개비 등 저항성잡초가 발생하는 포장에서는 중기 제초제를 처리하기 전에 엘리얀 유탁제를 이앙 전후에 처리를 하면 도움이 된다. 저항성 잡초가 문제되는 지역은 엘리얀 유탁제로 이앙 전 처리 후 백발백중 입제로 처리 시 방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부란병은 3월 중·하순~4월 중순에 사과나무에 발생하여 더 긴밀한 관리가 요구된다. 부란병 증상은 감염 부위에서 진물이 흘러나오는데 기존에는 나무껍질을 벗겨내고 환부를 제거한 뒤 약제를 발라주는 방법을 사용해 일손이 많이 들어갔다. 그러나 신젠타코리아 부란병 전문약제인 아테미는 10배액(10㎠에 2㎖)을 그대로 분무처리하여 편리하게 방제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부란병의 밀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실제 부란병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넓게 감염돼 있을 수 있어 껍질을 제거한 뒤 약액을 살포하면 더 확실한 효과가 있으며, 나무가 몸살을 앓지 않고 부작용없이 새살이 잘 돋아난다. 또한 아테미는 발아전 기계유처리시1500배 혼용처리로도 부란병 병원균에 대한 치료효과 및 포장내 병발생 빈도를 크게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부란병의 밀도가 높은 포장에서는 3~4년간 지속적인 약제 처리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등수입판매업체 ‘그린팜’(부산 연제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그라비올라 건잎’ 제품에서 잔류농약 사이퍼메트린이 기준(0.05 mg/kg이하)을 초과(3.29 mg/kg)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중이라고 밝혔다.회수대상 제품은 제조일자가 2016년 1월 25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 식품수입업체(소재지)제품명제조일자(유통기한)수입량(kg)그린팜(부산 연제구)그라비올라 건잎’16.1.25.(제조일로부터 1년)400(100gX4,000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사진. 회수대상 제품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