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의 최대 이슈는 무역이득공유제였다. 여야의원들 대다수가 무역이득공유제 도입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홍문표 의원(새누리, 홍성·예산)은 기획재정부와 산업부의 논리로 간다면 농업과 농촌은 피폐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농민의 입장에서 장관의 결정이 필요하다면서 FTA로 수익을 보는 쪽에서 0.3% 정도를 기금형식으로 마련하면 무역이득공유제가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김종태 의원(새누리, 상주)은 FTA 추진으로 양돈농가의 80%가 망했고 한우농가 50%가 줄었다며 정부가 FTA를 맺을 때마다 일자리창출을 강조하는 것과는 상반된 결과라고 질타했다. 무역이득공유제는 농업계의 숙원사업이므로 국무회의에서 전향적인 방향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유성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정읍)은 피해보전직불제를 지급할 때는 정확하게 수입기여도를 산정해 금액을 깎아 지급하면서 수출로 인한 효과를 따져보자고 하면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것은 자기당착이라고 꼬집고 정부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윤명희 의원(새누리, 비례)은 농업초강대국과의 FTA로 인해 수혜업종이 있고 농업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어
흥농씨앗의 ‘스위티풋고추’가 출시 첫해부터 농가는 물론 도매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스위티풋고추’는 매운맛이 거의 없고 달콤한 맛이 나며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은 품종이다.이 고추를 재배한 농가에 의하면 기존 품종은 고온기에 매운맛이 강해지는 단점이 있었는데 ‘스위티풋고추’는 거의 맵지 않아 반응이 좋았다. 또한, 전반적으로 병해에 강하고 재배가 수월하며 착과가 잘 되어 수량성이 높다는 평이다. 구리도매시장의 한 고추경매사는 “우선 외형적으로 형태가 우수하고 과 크기가 균일해 중도매인들이 좋아한다. 출시 첫 해임에도 시세가 잘 나오고 있다”고 평했다.김광호 동부팜한농 마케팅팀 과장은 “기존 품종에 비해 재배용이성, 상품성, 맛, 식감 등 모든 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풋고추 품종”이며 “최근 강원 인제, 홍천 내면 지역을 중심으로 농가가 먼저 알아보고 문의를 해온다”고 말했다.
2015한국국제축산박람회(추진위원장 이병규·대한한돈협회장)가 ‘친환경 안전 축산, 세계로! 미래로’란 주제 아래 ICT 융·복합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축산 관련 제품을 비롯해 생산성 향상과 동물복지, 친환경,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 대거 선보이면서 행사장을 찾은 양축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민국 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축산농가와 소비자 총 9만4천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생산자단체(대한한돈협회,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공동 주최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10개국 263개 축산업체에서 890여개 부스가 참가,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졌다.특히 행사기간동안 구제역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영국 퍼브라이트연구소 도널드 킹 소장 초청 구제역 국제심포지엄을 비롯해 FTA 개방시대 국내 축산업의 생존전략을 모색하는 19건의 각종 세미나가 축종별로 이어져 국내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축산물 인식개선 캠페인’, ‘축산물 소
경농(9.10)ㅣ소속 변경ㅣ▲전남북부지점 겸 지역마케팅 TFT 지점장 김형호ㅣ소속 직무변경ㅣ▲경남서부지점장 서보성 ▲충북지점장 박재화 ▲경기남부지점 마케팅과장 남윤정 ▲경기북부지점 영업과장 변현우 ▲기관/특수부문 이은선 ▲연구본부 차장 김종관ㅣ직무변경ㅣ▲강원지점장 엄봉용 ▲강원지점 마케팅부지점장 정종현 ▲전남북부지점 겸 지역마케팅 TFT 마케팅부지점장 송태근 ▲전남북부지점 영업부지점장 곽성근 ▲작물보호팀 책임연구원 하태기 ㅣ겸직해제ㅣ▲기관/특수부문 과장 박민호
지난해 농림업 총생산액이 47조2922억원(농업 95%, 임업 5%)으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014년 농림업 총생산액이 이 같이 나타나 2013년 46조6480억원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농업생산액은 44조 9168억원으로 전년대비 0.7% 증가했고 임업 생산액은 2조3754억원으로 전년대비 16.5% 증가했다.2014년 농림업 부류별로 봤을 때 재배업 생산액은 배추, 고추 등 전반적인 가격 하락으로 전년보다 8.0% 감소한 26조422억원이었다. 축잠업 생산액은 육우, 돼지 등 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15.7% 증가한 18조8746억원으로 나타났다.식량작물 생산액은 9조3763억원으로 전년(10조2540억원)보다 8.6%(8777억원) 감소했다. 쌀(미곡)·맥류 등의 생산량은 각각 전년대비 0.3%, 27.5% 증가했으나, 두류(9.4%↓)·서류(13.7%↓) 등의 생산량이 감소했다.채소 생산액은 8조8942억원으로 전년대비 7.7% 감소했고 과실 생산액은 3조 5776억원으로 전년대비 13.0% 줄었다. 채소류는 노지배추, 조미채소(고추, 마늘, 양파) 등의 가격 하락에 따라 생산액이 감소됐으며, 과실류는 사과 생산
‘농식품의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지난 8~12일 4일간의 대장정을 성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230개 농식품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 식품산업 발전 유공자 정부 포상이 이뤄졌는데 윤홍근 제네시스BBQ 대표가 금탑산업 훈장을, 석탑산업훈장에는 이상철 대상FNF 대표, 대통령 표창에 신광수 식품명인협회장이 각각 수상했다.대한민국식품대전은 2008년 코리아푸드 엑스포로 시작해 7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특히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9.8~9), ‘상생협력 우수사례 경연대회(9.11)’, ‘식품외식기업 일자리페어(9.11)’ 등을 함께 개최해 농식품업계에 국내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외식산업분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했다는 평이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미래식품관, 할랄식품관, 상생협력관, 식품명품관 등 9개 전시관이 마련됐으며 미래성장산업으로서의 농식품산업의 성장 전망과 상생협력,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주요 정책사례 등이 집중 조명됐다.
류갑희 전 농촌진흥청 차장이 9월 7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류갑희 신임 이사장은 9월7일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직후부터 3년간의 임기 동안 이사장의 업무를 수행한다. 류갑희 이사장은 강원대학교에서 작물학 학사, 식물병리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식물병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농진청에서 32년 이상 근무하며 2009년 차장으로 명예퇴직 한 후 (사)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2009년 농진청 차장 근무 당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설립을 주도했으며, 조직관리 경험 및 경영능력을 보유하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최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류갑희 이사장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지방이전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두고 있어 책임이 막중하다”며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제2의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촌진흥청, 전남 순천시와 공동으로 ‘제4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9월 5~8일까지 나흘 동안 순천만정원에서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도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실천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지자체와 박람회를 공동개최하고 있다.‘텃밭정원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제4회 박람회는 도시농업이 도시민과 농업을 잇는 매개체인 동시에 도시의 활력소임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실천 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들로 구성됐다. 특히, 종전 관람위주의 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까지 가능한 텃밭정원으로 진화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그 동안 대도시에서만 개최하던 박람회를 도농복합도시까지 폭을 넓혔다는데 의의가 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시농업 정보관, 힐링오피스 전시관, 한평텃밭, 힐링텃밭 존(zone) 및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을 소개했다. 또 부대행사로 제11회 ‘전국생활원예경진대회’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한 10여 가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또 행사기간중 박람회장내 국제습지센터에서는 시티팜 토킹콘서트를 비롯해 민관합동 도시농
농협양곡(대표이사 김병원)과 GS리테일(대표이사 부회장 허승조)은 지난 1일 GS타워(서울 강남구)에서 우리쌀 소비촉진 및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사는 △우리 쌀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협력시스템 구축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마케팅 활동의 상호협력 등을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키로 했다. 특히 농협은 고품질의 농협쌀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전국 8500여개 GS25편의점 및 225개 GS수퍼마켓에 공급함으로써 판매채널 확대를 통한 우리쌀 판매에 크게 일조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는 농협과 GS리테일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이번 MOU를 통해 기대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 급변하는 유통시장에 우리쌀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원 농협양곡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쌀 소비 및 판매확대를 통한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성실히 이행해 단순한 MOU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MOU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AP 활성화를 위해 생산, 유통, 정부가 합심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홈플러스(대표 도성환), 전국 우수관리농산물(이하 ‘GAP')생산자협의회(회장 권태현)와 함께 지난 11일 홈플러스 본사에서 GAP 농산물 취급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대형유통업체와 농업인 간 GAP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 바른 식생활 문화 확대를 위한 협력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각 주체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농식품부는 GAP 확대를 위해 우수한 GAP 농업인 발굴·지원, 농업인 교육 및 산지 컨설팅, 안전성 분석 등을 지원한다. 9월부터는 홈플러스 매장(동대문점, 잠실점 등 2개소) 내 GAP 농산물 안테나숍 운영을 지원한다. 홈플러스는 유통 매장 내 GAP 인증농산물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기존의 납품하는 계약 농가의 일반농산물을 GAP 농산물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한다. 현재 GAP인증 농산물 10개 품목을 매장에 진열·판매 중이며, 하반기에는 과일·채소를 비롯한 6개 품목에 대해서도 추가로 GAP 인증농산물로 전환하여 판매할 계획이다.전국GAP생산자협의회는 산지에서의 안정적인 GAP 농산물 공급, 취급품목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사 자격시험이 12월 5일 처음으로 실시된다. 손해평가사는 ‘농어업재해보험법’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에 관한 ▲피해사실의 확인 ▲보험가액 및 손해액의 평가 등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 지난 6월에 새로 도입된 국가 전문자격이다.첫 시험은 12월 5일로 10월26일~11월 4일에 원서접수가 실시된다. 합격자 발표는 2016년 1월6일에 이뤄진다. 시험은 1, 2차에 나눠서 이뤄지며 시험과목은 1차에 ‘상법’ 보험편, ‘농어업재해보험법’ 및 농업재해보험손해평가요령이며 2차는 농작물재해보험 이론과 실무,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이론과 실무이다.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기타 세부사항은 시험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한편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금년 상반기까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4%(가입면적 17만4000ha)로 전년 전체대비(16.2%, 13만4000ha) 25.9%나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가입면적은 17만4000ha로 29.9% 늘어나 제도 시행이후 최대 수준이며, 특히 재해위험 노출이 많은 과실류 가입률은 45.5%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가입률이 크게 늘
2015년 8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5.2% 하락했다.FAO에 따르면 15년 8월 식량가격지수가 155.7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월에 비해 21%(42.6포인트) 낮은 수치이다. 풍부한 공급량, 에너지가격 하락, 중국 경제 침체가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 등으로 육류를 제외한 모든 품목의 가격이 하락한 것에 기인한다고 FAO는 해석했다.8월 식량가격지수는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월 211.5를 기록했던 식량가격지수가 8월 198.3, 12월 185.8, 2015년 1월 178.9, 7월 164.2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아울러 2015/16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014/15년도 대비 0.8%(20.9백만톤) 감소한 2540.2백만톤으로 전망했다. 생산량 전망치는 전년대비 밀0.6%(4.6백만톤)·잡곡1.5%(19.9백만톤) 감소하고 쌀0.7%(3.6백만톤) 증가로 예상된다. 2015/16년도 세계 곡물 소비량은 2535.8백만톤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2014/15년도 대비 1.2%(30.3백만톤) 증가한 수치다. 소비량 전망치는 전년대비 밀1.3%(8.9백만톤), 잡곡1.0%(13.0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