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초여름 멸강나방 발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사료작물 재배지를 매일 관찰하는 등 해충 피해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멸강나방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지 않고 중국에서 날아드는 해충으로 5월 말부터 나타나 6월 중순이 가장 피해가 심하다.멸강나방 애벌레는 옥수수, 수수류, 벼 등 벼과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으며, 식욕이 왕성하므로 초기에 빨리 방제해야 한다. 주로 사료용 옥수수 재배지의 피해가 큰데, 심하면 하룻밤 사이에 옥수수 잎을 모두 먹어 치우기도 한다. 발생 2일∼3일 만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논둑이나 밭둑, 목초지 등을 1일 1회 이상 자주 관찰해 멸강나방 애벌레가 발생하는 즉시 방제해야 한다.방제는 발생 초기 시중에서 판매되는 약제(파프유제, 델타린 유제, 디프록스 등)로 하고, 대량 발생 했을 때는 이동 장소에 구덩이를 파거나 비닐터널을 설치해 이동을 막은 후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멸강나방 방제 방법은 해당 약제를 1000배 비율로 희석해 바람이 없는 시간에 옥수수 줄기와 잎에 골고루 묻도록 뿌리면 된다. 직접 가축의 먹이로 이용하는 작물은 독성이 강하거나 잔류독성이 있는 농약을 피하고, 약제를
최근 배 과원에서는 지난 4월 배 개화기부터 5월 중순까지 잦은 비와 평년 대비 높은 강수량으로 검은별무늬병 감염위험이 매우 높아졌다. 검은별무늬병은 생육적온 18-20℃, 엽면 습윤(상대습도 95%) 상태로 10시간 이상 지속되면 발병의 최상조건이 되며, 최근 빨라지고 있는 발생시기와 더불어 내성도 심해지고 있어 방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 봉지를 싸기 전은 마지막으로 과실에 직접적으로 검은별무늬병을 방제할 수 있는 기회로, 방제 효과도 뛰어나다. 이 시기를 놓칠 경우 방제가 어렵고, 발병 시 상품성과 수량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반드시 방제가 필요하다. 신젠타코리아는 예방과 치료 효과를 겸비한 ‘아미스타탑 액상수화제’ 살균제로 검은별무늬병 안심방제를 제안한다. 아미스타탑은 침투이행성과 내우성이 뛰어나 환경 영향을 적게 받고,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또한 두 가지 작용 기작으로 과수의 검은별무늬병, 붉은병무늬병, 둥근무늬낙엽병, 더뎅이병, 갈색무늬병, 탄저병 등 광범위한 살균효과 및 저항성 관리에도 우수한 약제이다. 2015년부터 미국 수출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미스타탑은 주요 배 과수원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팜한농이 팜한농 본사, 경기북부지점, 경기남부지점 임직원 등 20명이 참여해 지난 5월 23~25일 강원 강릉, 삼척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과 기술세미나를 실시했다. 팜한농은 23일 강원 삼척시 하장면 6개 지역에서 개최한 ‘고품질 배추 기술세미나’에서 지역 농업인 1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에 관한 다양한 강의를 펼쳤다. 최근 배추의 주요 병해충 발생현황과 품질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팜한농은 강릉 지역 농협과 농약판매점을 찾아 배추 뿌리혹병 전문약 ‘후론사이드플러스’와 배추 정식 전 육묘상 처리제인 ‘베리마크’를 홍보하고 직접 농가들을 만나 사용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서 25일에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팜한농 임직원들은 강릉시 왕산면에서 배추 정식과 물주기 작업, 뿌리혹병약 후론사이드플러스 분제를 살포했다. 이 날 함께한 배추 재배농가는 “분제 살포가 부담이 가장 큰 농작업인데 팜한농 직원들이 매캐한 먼지를 마시면서도 열심히 도와줘 매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일손돕기 활동과 기술세미나를 준비한 곽희원 팜한농 강원지점장은 “강원도는 비탈진 산기슭이 많아 농작업이 힘들어 농가들이 일손
예년에 비해 한 달 이상 빨리 오르는 기온으로 철저한 해충 발생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 사과, 복숭아, 자두의 복숭아순나방과 봄배추 결구 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배추좀나방 방제도 빠질 수 없다. 신젠타의 ‘가이던스’는 입상수화제로 가루가 날리지 않아 농업인들이 사용하기 안전하고, 우수한 약효와 강력한 침투력으로 나방 피해 발생 초기에 사용해도 치료 및 신초 보호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기존 유기인계 및 합성피레스로이드계 저항성 해충 방제에 효과적이며, 최근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다이아마이드계 살충제에 대한 선제적인 저항성 나방 관리에도 유용하다.사과, 복숭아, 자두의 복숭아순나방은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에 1차 발생해 새순이나 어린 열매 속으로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 가이던스는 피해 발생 초기에 살포해도 강력한 침투효과로 침입 초기의 순나방을 방제하고, 곤충 탈피 억제 효과로 알과 유충이 혼재돼 있어도 약효가 안정적으로 지속되어 해충 피해를 차단한다.
농약업계 유일의 농촌사회공헌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2016년도에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농촌사랑 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경농은 지난 5월초, “농촌사랑 영농기술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전국 14개 지점별로 일손돕기 및 영농기술지원 활동, 2016년 총 56회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경농의 일손돕기는 농가 및 1사1촌 자매결연 마을과 실질적인 일손에 대해 협의한 후 필요한 항목을 미리 확인해 농촌사랑 일손돕기 및 영농기술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 일손돕기가 아닌 작물별 영농컨설팅, 시기별 방제 프로그램 안내 및 잡초제거 등 농업종합컨설팅을 진행한다. 한마디로 맞춤형 일손돕기인 것. 지난 21일, ㈜경농 임직원 및 서울원예농협 임직원 약 30여명은 구리지역 배 과원을 찾아 적과작업과 과원 잡초제거작업 등을 실시했다. 약 30도 가까운 초여름의 날씨 속에서도 일손돕기에 참여한 약 30여명의 ㈜경농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게 큰 도움을 보탰다. 또한 진딧물, 나방 등 난방제 병해충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구리지역 배 과원 농업인들에게 병해충 애로사항과 방제방법, 과원관리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
5월 고추 정식 이후 기온이 상승하면서 최근 몇 년간 농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총채벌레에 대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총채벌레는 TSWV(토마토 반점위조 바이러스,칼라병)를 매개하여 새순과 열매에 얼룩이 생겨 상품성과 수확량을 떨어뜨리고, 심할 경우 작물을 말라죽일 수 있다. 일단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가 심각하므로 TSWV의 원인이 되는 총채벌레를 미리 예방 및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젠타의 에이팜은 출시 이후 1600만병의 판매량으로 농업인의 믿음을 확인한 총채벌레 방제효과가 탁월한 제품이다. 신젠타는 본격적으로 꽃이 많이 피기 시작하는 5~6월에 에이팜으로 총채벌레를 확실하게 방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이팜은 천연물 유도 살충제로 강력한 침투력과 안전성이 검증되어 38작물에 58가지 해충에 적용등록 되어있다. 에이팜 사용시 총채벌레는 꽃 안에 숨어있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쳐내듯 살포하여 꽃 속까지 꼼꼼하게 약액이 묻게 하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고, 초기에 밀도를 관리하여 미리 피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에이팜(살충제그룹6)과 함께 작용기작 그룹이 다른 볼리암후레쉬(살충제그룹28+4a) 교차살포로 저항성을 관리하는 것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메소밀’(살충제) 등 사용금지된 고독성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일제수거기간(2016.4.1~4.30)을 지정·운영하여 지자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함께 농가별 방문조사 등을 통해 사용하다 남은 고독성 농약 5251개(메소밀 3025개)를 자진반납 및 회수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수거는 ①최근 4년간 메소밀을 구입한 농가 ②농산물안전성조사시 메소밀 성분 검출농가 ③메소밀 주 사용 작물재배지 농가 ④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해(2015.9.1~11.13)에도 사용이 금지된 9종의 고독성 농약에 대해 판매업체 유통조사, 농가 방문조사, 농업인 자진반납 등을 통해 1225개를 회수한 바 있다.농식품부는 지난 일제수거기간 동안 메소밀을 포함한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을 반납하지 못한 일부 농가를 위해 금년 12월말까지 수거기간을 연장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미개봉 농약은 지역농협에 반납할 경우 판매가의 2배에 상응하는 금액으로 보상하고, 사용하다 남은 개봉 농약은 시․군․구 폐기물 처리부서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조장용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장은 “혹시
‘선두플러스 입상수화제’는 노린재, 나방, 진딧물을 빠르게 방제하는 전문약이다. 최근 발생이 많은 과수 노린재에 특히 방제효과가 우수한데, 고온기 감에 처리하면 노린재 피해를 줄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선두플러스는 네오니코티노이드 계통의 디노테퓨란과 벤조일하이드라자이드계의 메톡시페노자이드 성분을 함유했다. 디노테퓨란 성분은 신경계의 수용체 부분을 교란시켜 진딧물류의 근육을 마비시킨 뒤 죽게 한다. 메톡시페노자이드 성분은 나방 유충의 탈피를 유도하는 호르몬에 작용해 비정상적인 탈피를 유도해 죽게 만든다. 입상수화제 제형의 특성상 가루가 날리지 않는 편리성도 있다. 사과의 썩덩나무노린재ㆍ 복숭아심식나방ㆍ사과굴나방ㆍ사과혹진딧물ㆍ조팝나무진딧물, 배 꼬마배나무이ㆍ 애모무늬잎말이나방ㆍ조팝나무진딧물, 감 썩덩나무노린재ㆍ감꼭지나방, 감귤의 네눈쑥가지나방ㆍ조팝나무진딧물에 등록됐다.
채소 탄저병, 노균병 등의 보호, 치료에 효과적인 아그로텍의 ‘수퍼킥 입상수화제’는 고추ㆍ수박의 탄저병과 오이ㆍ양파ㆍ참외의 노균병, 파 녹병, 수박 덩굴마름병 등에 등록됐다. 수퍼킥은 스트로빌루린계 피콕시스트로빈 성분 함유로 치료와 보호효과를 동시에 발휘한다. 특히 기존의 스트로빌루린계 제품에 비해 약효가 강력하고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뛰어난 침투이행성으로 약제가 미처리된 부분에 발생하는 병해까지 방제 가능하다. 우수한 내우성으로 여름 장마기에 사용해도 눈에 띄는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잎 표면에서의 왁스층 재분배와 증기압에 의한 재분배 효과로 고른 약효는 물론, 엽록체의 노화를 방지해 농산물의 고품질 생산에도 유용한 제품이다.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20일 평택 연구소에서 51명의 어린이들을 초대해 모내기 체험 및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바이엘 그룹의 농업 분야 사업부인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지난 2004년부터 평택 연구소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전통적 방식의 모내기 행사에서 한층 더 나아가, 바이엘 직원 자녀 및 독일 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즐거운 현장 체험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바이엘 어린이 농업교실(부제, 꼬마 농부와 아기 쌀의 큰 세상)’을 개최했다.‘바이엘 어린이 농업교실’에서는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히 바이엘에서 제작한 ‘꼬마 쌀의 큰 세상’이라는 제목의 책자를 기반으로 쌀의 종류, 성장과정, 병해충 관리 등 건강한 쌀의 중요성 및 전 세계가 직면한 식량안보 문제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그 후에는 참가 어린이들이 바이엘 직원들과 함께 실제로 직접 모내기를 해보는 현장 실습이 이어졌다. 롤프디거(Rolf Deege) 크롭사이언스 사업부 대표는 “매년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해 온 바이엘
지난 4월 배 개화기부터 5월 중순까지 잦은 비와 평년 대비 높은 강수량으로 배 과수원내 검은별무늬병 감염위험이 매우 높아졌다. 배 검은별무늬병은 5월부터 7월까지 발병 최성기인데 올해와 같이 비가 많고 습한 환경에서는 더 심하게 발병된다. 배 검은별무늬병은 흑성병이라고도 불리며 잎, 과일, 줄기에서 발병하여 분생포자가 형성, 흑색의 병반이 생기고 나중에 잎에 검은색의 그을음 모양으로 변하게 된다. 과일에는 표면에 부스럼 딱지 모양의 병반이 나타나 배 품질저하를 유발시켜 농가에 큰 피해를 발생시킨다. 질소질비료 시비 줄이고 배 봉지씌우기 전 7일~14일 간격 방제배 검은별무늬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질소질비료 시비를 줄여야하고 배 봉지씌우기 전까지 7일~14일 간격으로 방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비에 의해 쉽게 전염되므로 강우 전, 후로도 전문약제를 살포해야 하는데,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저항성이 생기지 않은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의 ‘벨쿠트 수화제’는 다양한 작물에 사용이 가능한 원예용 종합살균제로 배 검은별무늬병을 비롯하여 각종 문제병해에 강력한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경농 중앙연구소에 따르면
논둑에서 던져 넣는 참 편한 제초제고령화, 농가 인구 감소 등으로 노동력 절감과 방제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생력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수도용 제초제도 논둑에서 한 움큼씩 집어 던지기만 해도 방제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생력형 제품들이 출시돼 농업인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6년, 방제효과는 더 탁월해지고 살포는 더 간편해진 투척형 제품들을 만나보자.농협케미컬 투척형 중기제초제 ‘바둑탄’ 직접살포정제한주먹씩 던져서 간편하게 잡초방제 중기제초제 ‘바둑탄’직접살포정제는 전용살포기를 사용할 필요 없이 논둑에서 한주먹씩 던져 뿌리는 간편한 생력형제형이다. 바둑알 모양의 제초제로 던져서 사용하기 편리하며 기존 입제 대비 절반의 시간으로 효과적인 잡초방제가 가능해 농업인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저항성 잡초, 특히 올챙이고랭이와 물달개비에 탁월한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 이 밖에 피와 난방제 잡초 등 다양한 잡초에 대해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바둑탄은 이앙 후 15일 경 1000㎡(10a)당 500g을 간단하게 7~8걸음마다 1회 한주먹씩(7~10개) 수면 투척 처리하면 된다.팜한농 확산성 탁월한 ‘근절탄’ 직접살포정제저항성잡초 전문 투척형 제초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