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혼합열원난방기의 난방능력, 송풍성능시험 및 연속운전시험(전기용), 기계적 안전성 등의 시험방법이 신설되고 검사기준으로 안전기준 및 성능기준이 설정됐다. 전기안전성에 대한 시험은 다른 전기용 농업기계와 마찬가지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기계연구원 등과 같은 국가공인시험연구기관에서 받아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농업용 혼합열원난방기를 비롯한 농업기계시험방법과 검사기준, 안전검정기준 제·개정을 담은 ‘농업기계 검사·검정 세부실시요령’을 지난달 18일자로 개정·고시했다.이 요령에 따르면 농용트랙터의 경우 조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향능력 시험방법 및 검사기준이 마련됐다. 트랙터 보호구조물은 기준질량이 600㎏ 미만이거나 PTO 최대출력이 15㎾ 이하인 소형트랙터용 보호구조물에 적용할 수 있는 시험방법과 좌석벨트 강도시험 방법 및 검사기준이 신설됐다. 곡물건조기는 바이오 디젤연료로 사용되는 유채건조용 기계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농업용 전기온풍난방기는 난방기에 공급되는 송풍기, 히터 등에 사용되는 총 소비전력을 기준으로 한 열 이용 효율을 채용했다. 이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검정기준은 덩굴파쇄기, 사료작물수확기와 자주형 기계를 수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정부 공공구매지원제도 교육을 지난달 14일과 21일, 29일 각각 서울 조합사무실과 광주 센트럴호텔,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공공구매 판로지원에 대한 제도로 실제 계약 전부터 계약 후까지의 단계를 세부적인 교육을 실시했다.한상헌 이사장은 이날 “중소기업 인력개발을 위해 조합은 중소기업인력구조고도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향후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 등을 모아 현실에 적합한 교육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조합은 오는 7월 1일 기준의 ‘농기계 가격집’을 발간키로 하고 수록 희망하는 업체를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업체는 정부 지원 대상(융자모델)과 소액·일반사업기종이다.
전남도가 전복양식 기자재 및 농기계 업체 등을 유치했다.전남도는 지난달 2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이광형 나주 부시장, 임정환 완도 부군수, 박옥희 (주)기흥 대표, 이리중 희망농기구 대표, 조자현 (주)그린이엔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8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전복 양식기자재 생산 신규 투자업체인 (주)기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완도군 완도읍 죽청리에 30억원을 투자해 부지 3950㎡에 공장 1동(600㎡)을 신축해 종업원 20명을 고용, 전복양식 기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농기계 생산업체인 희망농기구는 나주시 다시면 가운리에 20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9900㎡에 농기계 제작공장을 건립하고 종업원 30명을 신규 고용해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농기계를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전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양식기자재 생산업체를 유치해옴에 따라 도내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공급하게 돼 원가 절감 등 어업인들에게 큰 혜택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계 대형기종의 판매가 주춤한 가운데 중소형 기종이 상승세를 보여 농기계전체 융자실적은 4월말 기준 26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69억원 보다 7.8% 늘어났다.농협중앙회의 4월말 현재 농기계융자금 지원 실적에 따르면 트랙터·승용이앙기 등 대형 농기계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 반면 경운기·승용관리기·동력제초기·비료살포기 등의 중소용 기계 판매는 늘어났다.세부내역으로는 트랙터가 5456대 15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10대 1509억원보다 수량이 7.5% 감소했다. 금액이 5.2%로 늘어난 것은 가격 상승과 지난해 융자처리하지 못한 이월된 양을 포함됐기 때문이다.승용이앙기는 2380대 3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48대 428억원 보다 수량은 10%, 금액은 7.6%가 감소했다. SS기(스피드스프레이어)도 657대 155억원의 실적을 보여 883대 190억원 보다 크게 감소했다.중·소형 기종의 판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말까지 경운기 판매액은 28억여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억원 보다 63% 이상 늘었다. 승용관리기도 168% 증가한 7억7000만원어치가 판매됐다. 동력제초기는 5억, 비료살포기는 4억3
정부가 2012년까지 농업용 첨단 무인헬기를 200대 이상 보급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 익산에서 무인헬기를 사용한 벼 직파 시연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농촌진흥청은 농업용 무인헬기의 보급 확대에 따른 활용도증진 및 경제성 제고를 위해 지난 11일 전북 익산 소재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시험포장에서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직파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직파는 3m 비행고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불과 1분이 채 지나지 않아 10a 논에 볍씨 5kg을 파종할 수 있다. 논 1ha를 파종하는데 걸린 시간은 10~20분 내외로 3시간 반이 소요되는 기존 동력파종기에 비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이날 연시회에서는 또 유콘시스템과 무성항공 등 2개사의 농용무인헬기를 이용해 비행고도 및 비행속도에 따른 볍시 파종상태, 정밀도 등을 관찰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참석자의 의견도 수렴했다.무인헬기에 탑재할 수 있는 종자량이 20kg밖에 되지 않아 한 차례 비행으로 볍씨를 뿌릴 수 있는 면적이 0.5ha로 제한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또 파종 가장자리에는 아직도 불균일한 면 있는 점도 해결과제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도 지난 13일
일본 농기계 제조업체인 이세키농기는 EGR밸브(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와 농기계용 부품 전반에 대해 오는 6월 16~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09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Global TransporTech 2009)’ 조달상담회에서 구매 상담을 갖는다.Kotra 나고야KBC에 따르면 이번 이세키농기의 구매상담회의 경우 직접적인 구매담당자 접촉보다 코트라를 통한 조달 검토 의사를 밝혀 구매상담회에 참가해 이세키농기 담당자와 상담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나고야KBC는 그동안 이세키농기는 중국, 독일, 미국에서 현지 판매 법인을 운영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부품 조달 검토 의향은 지금까지 크지 않았으나 이번 신흥국시장 대상 저가모델을 강화하면서 환율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된 우리나라 관련 부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라고 덧붙였다.이세키농기(井関農機株式会社)는 8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일본 내에서 쿠보타(クボタ), 얀마(ヤンマー) 등과 함께 시장을 주도하는 농기계 전문 제조·판매 기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제휴를 통해 농기계를 판매 중이며, 최근 중국 등 신흥시장을 타깃으로 저가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원가절감을
국제종합기계(사장 김상조)와 존디어(JohnDeere)사(농기 부문 사장 데이비드 에버리트)가 지난달 20일 이앙기에 대한 기술 협력 제휴를 맺었다.세계 최대 농기계 메이커 존디어 사장단 일행이 국제종합기계를 방문해 맺은 이번 기술 제휴로 양사는 해외시장에서의 이앙기 수출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 모델 개발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존디어 사장단 일행은 국제 승용이앙기 RGO-6에 대한 시연회를 참관했으며, 5조 콤바인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아시아지역에 대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했다.국제 이앙기 ‘RGO-6’는 모의 생육이 뛰어나도록 식부 성능을 강화했고 기존의 7초이던 TBS 수평 제어 시스템의 반응시간을 3초로 단축시켜 작업의 속도와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23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직파재배 교육과 무논점파, 무논줄뿌림, 건답직파, 무경운 직파 등 4개유형의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는 등 벼 직파기술 보급 강화에 나섰다.직파재배기술은 못자리 단계를 생략한 생산비 절감기술로 일반관행 벼농사에 비해 노동력을 28~36% 절감 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다.‘무논점파’는 일반 관행 기계이앙에 비해 단보(10a)당 16만원이 절감돼 10만㏊ 재배 시 약 1600억원의 절감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무논상태에서 파종해 잡초성 벼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며, 적정한 파종 깊이의 골에 볍씨를 점파함으로써 뿌리 활착이 좋아 벼 쓰러짐을 줄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무논 줄뿌림’은 볍씨가 줄뿌림 되면서 규산질 비료로 복토가 가능한 방법으로 새의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규산질 비료 시용이 동시에 이뤄져 요소의 측조시비가 가능하다.‘부분경운직파’는 무경운 상태의 논에서 부분 로터리와 볍씨 파종+시비+진압+배수구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재배 기술로 파종시 복토가 가능하므로 벼 쓰러짐을 줄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무경운 직파’는 2~4㎝의 깊이로 골을 내면서 파종하고 파종 깊이 조절이 잘되는 특징이 있으며 측조시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던 농기계 수요가 올해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대형기종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반면 소형기종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 등의 영향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다.농촌진흥청과 농협중앙회는 공동으로 최근 8개도 25개 시군의 농업기계 대리점 및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트랙터 등 8개 주요기종에 대해 ‘2009 농업기계 수요동향 조사 결과’에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환율상승에 따른 수입기계 감소, 경기침체로 대형기종의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나왔다. 기종별로 이앙기, 곡물건조기 등 대형기종의 농기계 수요가 6.7~10.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경운기 등 소형기종은 지자체의 보조 사업량 확대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트랙터의 경우 지난해 대비 6.7%, 이앙기는 10.7%, 곡물건조기와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는 약 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고 크기별 감소폭은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콤바인의 경우는 3조식과 4조식은 각각 25.7%, 0.6% 감소하고 5조식 이상은 12.7% 증가해 전체적으로 2.9%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소형기종인 경운기, 관리기 는 각각 10.7%, 16.4%, 증가할 것으로
최첨단 농기자재를 만날 수 있는 ‘2009 한국농기계엑스포(KAMTEX 2009)’가 8~10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기계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엑스포에는 124개사가 858개 모델의 농기자재를 선보였다. 국내 기술로 첫 선을 보인 100마력짜리 트랙터 등을 비롯해 전자제어·농작업 편이장비 등 고성능 신기술의 농기자재 종합전시로 참관객들에게 농업의 미래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1년, 2006년과 2007년에 이어 네 번째 열린 이번 한국농기계엑스포는 3일 동안 9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규모와 참관객 수만을 놓고 보면 성공적인 엑스포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업기계발전 세미나, 농기계수출협의회, 농업기계교육훈련 모니터링협의회 등 농기계 관련 부대행사도 행사 내내 열려 농기계인의 정보교환의 장으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후문이다. 역대 최대 규모···참관객 9만 명 다녀가해외바이어지원센터가 설치돼 수출상담도 이뤄졌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의 바이어 10여명이 참여해 동남아에서 필요한 농기계 정보수집 및 구매 상담을 가졌다.행사의 접근성을 고려한 단체참
농기계 수요가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였으나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입 농기계 판매 감소,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위축 등으로 올해는 전반적인 감소가 예상됐다. 농촌진흥청과 농협중앙회이 공동으로 8개도 25개 시․군의 농업기계 대리점 및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트랙터 등 8기종에 대해 2009 농업기계 수요동향 조사결과 이앙기, 곡물건조기 등 대형기종은 6.7~10.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경운기 등 소형기종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사업량 확대로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트랙터는 2008년 대비 6.7%, 이앙기는 10.7%, 곡물건조기와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는 약 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크기별 감소 정도는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반면 콤바인의 경우 3조와 4조는 각각 25.7%, 0.6% 감소하고 5조 이상은 12.7% 증가해 전체적으로 2.9%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소형기종인 경운기, 관리기, 농산물건조기(유류식)는 각각 10.7%, 16.4%,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농진청 관계자는 “농업기계 수요는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농업기계의 대형화 추세로 농업기계 구입지원 융자금이 지난해 6350억
수박, 오이, 토마토, 고추 등 과채류를 모두 접목할 수 있는 ‘과채류 접목로봇’이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과채류 접목로봇’의 현장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월 20일 경북 성주군을 시작으로 구례와 지난달 25일 홍천군 소재 삼포육묘장에서 시연회를 갖는 등 전국 6개 시군에 4월까지 시범보급과 현장시연회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과채류 접목로봇은 작업자가 접목할 대목(뿌리가 될 식물)과 접수(수확을 목적하는 작물)를 공급만 해 주면 자동으로 필요 없는 부분을 제거한 다음 집게로 고정시켜 접목하므로 숙련자가 아니라도 접목작업이 가능하다.특히 작업 성능은 시간당 600~900주로 인력의 2~3배에 해당하며, 인력대비 23% 절감효과와 접목·활착률 95%이상의 획기적인 성능을 보인다.과채류 접목로봇은 국내 전문업체인 ‘헬퍼로보텍’에 기술 이전돼 공정육묘장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미국 등 5개국에 수출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범보급과 현장교육이 끝나면 국내 300여개 공정육묘장이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