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된 가뭄으로 부족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100억원이 추가로 마련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금년도 강수량 부족과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의 60% 수준에 불과해 내년 영농기 농업용수부족이 예상되는 103개지역(3만ha)에 대한 선제적 가뭄대책을 위해 용수확보대책비 100억원(지방비포함 146억원)을 추가지원한다고 밝혔다.금년도 10월현재 누적강수량은 762mm로 평년 1225mm의 62% 수준으로 강수량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는 강수량이 특별히 많지 않을 경우 절대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10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보다 특별히 많지 않을 경우 저수율 부족은 내년 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난 9월부터 내년 본격적인 영농기에 들어가는 4월말까지 사전 용수확보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추가예산 100억원은 현 저수량 및 향후 예상강수량(70%, 50%, 30%가정)에 따른 분석결과를 토대로 농업용수 부족 예상지역에 대해 가뭄대책비를 긴급히 지원하는 것이다.지원대상지역은 예상강수량 50%를 가정해 농업용수부족이 우려되는 6개시·도(인천·경기·충북·충남·전북·경북) 저수
정부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컨설팅 관련 사업, 전문 컨설팅 인력 양성을 위한 컨설팅 대학원 및 전문자료, 교육 등 컨설팅 종합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관리와 컨설팅 종합 정보를 포함한 ‘중소기업 컨설팅 플랫폼’(www.smbacon.go.kr) 서비스를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했다.정부에서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이 사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또 컨설팅을 수행하는 컨설턴트 역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대학원, 전문자료, 교육 등 관련 정보 취득이 힘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지원기관인 컨설턴트가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 컨설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 간 신청, 평가 등 사업 관리만 하던 기능에 더해 컨설팅 관련 종합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확대 개편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정부3.0 서비스 정부 운영취지에 맞춰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 농식품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대출제도를 개선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전액신용대출 가능 신용등급을 기존 AR3(aT Risk-rating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용등급)에서 AR4+로 한단계 하향 조정해 대출가능금액을 5억원 한도로 신규 추가했고 부분 신용대출의 신용한도도 일부 상향 조정했다.또한 각 지역별 농식품 업체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맞춤형 자금지원확대를 위해 부동산에 대한 담보비율을 적용할 경우 aT지역본부장의 재량비율을 상향조정하는 한편, 신용등급도 완화해 당초 대출이 불가능했던 기업의 대출을 aT지역본부장의 판단 하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농업부분 정책자금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aT는 정부3.0 서비스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점입가경인 유기조합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몸의 껍데기를 벗겨내는 혁신이 필요하다. 현 이사들과 중앙회 집행부는 문제의 원인과 대응을 공개하고 조합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2011년 관련 조직을 통합할 때의 희생, 통합정신으로 되돌아가야 한다.21세기 들어서 주변여건과 상황은 국내 토종 농기자재산업에 어려운 파고로 다가오고 있다. 안방에 안주하면서 정부와 학계 등의 보호와 지원을 받아오던 농기자재 기업들은 국내 시장에서 토종과 외국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성장이 정체된 국내 시장을 뛰어 넘어 외국으로 진출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게 되었다. 각종 자유화 물결로 인해 과거와 같은 정부의 지원, 보호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미래 토종 산업들의 방향타가 되어줄 농기자재 기업들의 대표기구인 협회와 조합의 역할이 중요하다.지난 3년여에 걸쳐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농기계조합)과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유기조합)은 격심한 내홍을 겪어왔다. 외부의 충격과 헤어나기 어려운 상황에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유발된 것이 아니어서 안타까웠었다. 자신들의 조직원들 간의 이해타산과정에서 나타난 내부 갈등인데, 아직도 사건으로 인한 상처가 아물지 않고 있다.
농촌진흥청 인사발령(2015. 10. 23.일자)▣ 과장급 승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김 봉 환(金鳳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인사발령2015년 10월 15일자승진△ 연구위원: 조미형(趙美衡), 김성우(金聖祐), 송우진(宋宇鎭)
농림축산식품부 인사발령- 2015. 10. 16일자 - 신규임용 ▲국립종자원장 일반직고위공무원(일반임기제) 오병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우남)는 지난 6~7일 농협중앙회 및 경제지주(농업경제, 축산경제)와 농협유통 등 16개 자회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농해수위는 농협 국감을 이례적으로 2일간 시행하며 강도 높은 국감을 실시코자 했다. 하지만 내용면에 있어서는 재탕삼탕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이틀간 실시된 농협의 국감을 정리했다.경제사업 성과부진황주홍 새정치민주연합(장흥·영암·강진)의원은 “농협이 목표를 세웠다가 달성이 어려우면 연말에 가서 목표치를 변경한다”면서 “이렇게 되면 애초에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연말에 목표를 변경하면 성과측정이 어려워진다”며 “상황이 이와 같은데도 농식품부 또는 농협중앙회가 문책을 가한적이 없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농협은 이에 대해 사업여건변화에 맞춰 투자내용을 변경한 것이라고 한다”면서 “하지만 5조원이나 투입되는 계획을 매년 바꾸는 것은 달성률 향상을 위한 임시방편 아니겠나”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 경제사업 부진은 고스란히 농가소득의 지체와 정체, 상대적 하락이란 결과를 가져 온다”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을 세우고 세웠으면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윤명희 새누리당(비례
신젠타가 배추 노균병 예방을 위해 리도밀골드와 래버스를 추천하고 나섰다. 올해 가뭄이 심해 노균병이 전체적으로는 덜하지만 지역에 따라 분지 지형으로 안개가 많거나 습기가 많은 호소 근처는 노균병 발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신젠타가 추천하는 리도밀골드는 강력한 침투이행성과 탁월한 효과로 결구가 진행되는 배추에 알맞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병이 이미 확산된 후에 사용하면 약제 저항성 발현 가능성이 커지고 방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예방 또는 초기에 적용 약량을 준수해 3회 이내로 살포할 것을 권장한다. 래버스는 약효 성분이 표피 왁스층에 신속하게 부착된 후 잎 속으로 녹아들어가면서 곰팡이 세포벽의 구성성분인 셀롤로우스 생합성을 억제해 병원성 곰팡이를 방제한다. 또 약효는 살포 후 1시간 후에 비가 와도 약효 손실없이 안정적이고 오래 지속된다. 래버스는 배추 노균병 발병이 시작될 때부터 10일 간격으로 경엽 살포하고 수확 7일 전까지 3회 이내까지 잔류 농약 염려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농협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자재회사 대표들과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14일 지역농협 조합장 9명과 남해화학·동부팜한농 등 국내 농자재회사 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자재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농가 생산비 절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농협은 영농자재 구매업무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농자재회사는 공정거래를 준수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노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또 농자재회사와 농협은 좋은 품질의 영농자재 공급에 상호 최선을 다하고, 농협은 농자재회사의 공급 등 거래와 관련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내 농자재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소득이 증대해 우리 농업인의 영농의지를 고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영비를 절감하는데 농협과 농자재 회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한편, 농협은 2017년까지 전국 3개 권역(안성, 군위, 장성)에 자재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좋은 품질의 저렴한 영농자재를 구매해 공급함으로써 약 10%의 농가 경영비 절감효과를 거양하고자 추진에 박차를
어려운 농업용어가 쉬운 한글로 바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제569돌 한글날을 계기로 한자어, 일본식 표현 등 어려운 농업용어를 우리말로 바꿔 쓰도록 하여 농업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농업용어를 우리말로 바꿔나가는 노력이 이루어져 왔으나 아직까지 공문서나 연구기관 발간자료를 비롯해 농업 현장에서 우리말 농업용어의 쓰임이 활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농식품부는 이에 농진청과 협의를 통해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농업용어 가운데 109개를 골라 우선적으로 순화하기로 했다. 매월 ‘이달의 순우리말 농업용어’를 5개씩 선정해 해당 단어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우선 10월에는 흔히 쓰이는 말과 겹쳐 농업 용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한자어 5단어를 선택해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10월 단어는 시비, 수도, 위조, 도복, 천식이다.
소유하고 있는 농지면적이 3ha 이상이어도 농지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10.6, 공포·시행돼 농지연금 가입시 농지면적 제한 기준이 폐지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개정이 농지연금 가입기회 확대와 더불어 지역별 농지가격 편차가 큼에도 농지면적 기준으로 가입을 제한하는 것은 지가가 높은 지역 농업인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금번 가입제한 규정 폐지로 65세 이상 농가 중 경지규모 3ha 이상 농가 약 3만호에게 가입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한편, 그 동안 농지연금의 가입요건 완화, 담보농지 평가율 상향, 이자율 인하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해 왔으며 이 영향으로 가입 건수가 3분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누적 5000건 가입을 눈앞(9월말 4,983건)에 두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 지원 강화를 위해 제도개선을 지속하고 소요 사업비도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