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하순부터 장마 및 태풍으로 인해 벼에 대표 문제 병해인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흰잎마름병의 발생에 호조건이 되고있다. 이삭이 패는 시기에 병이 발생하게 되면 벼의 미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수확량을 감소시킨다. 문제의 수도병해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주)경농 | 수도 문제 병해충 동시종합방제, ‘삼각편대’ ‘풍년만세’ (주)경농의 2016년 신제품인 ‘삼각편대’유현탁제와 ‘풍년만세’유현탁제는 국내 최초로 벼에 발생하는 문제 병해와 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종합살균살충제이다. 벼의 도열병을 비롯하여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과 혹명나방, 벼멸구는 물론 먹노린재까지 종합 방제가 가능하다. 무인헬기·유인항공·광역살포기·일반경엽처리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약제 하나로 병해충 종합 방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혼용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 무인헬기 사용시 노즐 막힘 등 물리적 문제에 대한 걱정도 없는 탁월한 약제이다. 강력한 침투이행성과 빠른 살충효과로 농가 호응도가 높은 제품이다. 농협케미컬 | 수도 종합 병해충방제, ‘올크린’ ‘마징가’ 수도 종합 병
본 지는 전국 주재기자의 취재와 농민·농자재판매점의 제보를 바탕으로 6월말 현재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농약 약해·약효미흡 사례를 취재조사하였다. 각 지역별로 논란이 되고있는 사례에 대하여 제품현황 및 피해현황, 농민들의 주장을 폭넓게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약해사고는 그 원인이 제품적·환경적·사용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또한 6월말 현재 제조회사와 피해농민간의 피해원인 규명이 진행되고 있는 바, 뉴스보도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조회사명·제품명·취재대상자 등을 모두 영문으로 이니셜 처리하기로 하였다. 이니셜 처리한 영문은 제조회사·제품명·취재대상자와 어떠한 관련도 없는 단순한 나열식 표기이며, 향후 약해사고에 대한 원인규명이 종료되면 재취재하여 원인과 책임·보상에 대해 다시 보도할 것을 약속드린다. - 편집자 주 - 모내기를 끝내고 분얼기를 지난 요즘, 전국의 논은 푸르름 그 자체이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모습에 가을의 황금들녘이 연상된다. 하지만 모든 농민들이 풍성한 가을을 꿈꾸는 것은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가는 연약한 모를 지켜보는 농민들의 마음은 이미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다. 바로 농약 약해 때문이다. 전국
올해는 장마 초기에 비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장마 초기에 고추 밭에 많이 발생되는 담배나방과 고랭지 배추 밭에 배추좀나방 방제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장마기에는 무엇보다 약효가 안정적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내우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젠타의 볼리암후레쉬는 나방, 진딧물, 총채벌레, 벼룩잎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등 다양한 해충을 방제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이다. 볼리암후레쉬는 고추의 담배나방, 배추의 배추좀나방, 파밤나방, 파의 파밤나방, 파좀나방, 오이의 목화바둑명나방에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수도의 벼멸구, 혹명나방도 방제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이미 많은 농민들이 적용 작물이 다양한 장점과 효과가 우수한 약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무인헬기에도 적합한 액상제형으로 벼 주산지인 전남, 전북, 경남, 충남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상추에도 적용 등록되어 파밤나방, 목화진딧물, 아메리카잎굴파리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고, 수확 2일 전까지 처리해도 안심할 수 있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기대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복숭아 관리 병해인 탄저병 발생시기가 다가와 봉지를 씌우지 않고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복숭아 탄저병은 과일 껍질에 발생해 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로 식물병원성 곰팡이에 의해 발생한다. 병원균의 적정 생장온도는 25℃∼28℃이며, 비가 잦으면 더 많이 발생한다. 탄저병은 주로 과실에서 발생하는데 과실 표면을 함몰하며 병이 진행된다. 과실 내부는 갈색으로 변하고, 표면에는 주황색 혹은 분홍색의 분생포자가 형성된다. 지난해 8월 조사 결과, 복숭아 과실에 봉지를 씌운 농가는 탄저병이 2% 정도 발생한 반면, 봉지 씌우기를 하지 않은 농가에서는 50% 정도 발생했다. 복숭아 탄저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전년도에 감염된 과실을 과원 에서 없애 탄저병균의 밀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다습한 환경에서 탄저병의 발생이 많으므로 배수가 잘 되도록 관리한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 봉지 씌우기를 실시하는 복숭아 재배농가는 봉지를 씌우기 전 살균제를 1회∼2회 정도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탄저병이 발생했다면, 발생 초기 살균제를 10일 간격으로 3회 이상 뿌려야 하며, 비가 오기 전 살균제를 뿌리
지난해 무인헬기 방제 면적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한국농업무인헬기협회에 따르면 무인헬기를 이용한 방제면적은 2015년 20만817ha로 2014년 17만4567ha 대비 15%(2만6250ha) 확대됐다. 국내 무인헬기 수량은 2015년 한 해 동안 44대 늘어나 현재 전국에 276대를 확보하고 있다. 2015년 12월 기준, 무인헬기 조종 자격을 갖춘 조종사도 2014년에 비해 164명 증가한 689명에 달한다. 이와 같이 무인항공방제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고온 다습한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벼 병해충 방제에도 무인헬기와 드론이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공중전, 효과 검증된 무인항공전문 방제 제품 최근 원예용 무인항공방제 약제를 국내 최초 등록하는 등 무인항공방제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팜한농은 수도 병해 방제를 위해 ‘공중전’을 추천했다. 팜한농의 ‘공중전 액상수화제’는 벼 무인항공방제를 위해 개발된 전문약제로 목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을 무인헬기와 드론으로 간편하게 방제할 수 있다. 공중전 액상수화제를 탑재한 무인헬기나 드론을 이용하면 1시간 동안 논 6~12ha를 방제한다. 논 3000평(1ha) 방제에 최대 10분
농진청이 최근 한 달 동안 기온은 다소 높은 반면 강우량은 적은 편이었고, 6월 하순부터 점차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해충의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3년간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진딧물 문제가 지속되어 면밀한 예찰을 통해 미리 방제해야 효과가 높고, 피해를 줄일 수 있어 지금 이 시기에 예방차원의 살충제 살포가 필요하다는 것. 신젠타의 플래넘은 기존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에 내성을 가진 진딧물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신제품이다. 플래넘은 피리딘아조메틴계(9b) 성분으로 진딧물의 구침을 마비시켜 더 이상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지 못하게 하여 작물 피해를 신속하게 줄인다. 또한 약효가 상하좌우에 모두 이동하여 약제가 묻기 어려운 부분에 숨어있는 진딧물과 멸구에 살충작용이 탁월하다. 특히 환경 유용 동물이나 천적에 안전하여 전통적인 화학적 방법과 천적과 같은 생물학적 방법을 도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저항성 해충 발생 우려시 다양한 살충기작 제품들의 교차 사용으로 효과를 높이는 것도 좋다. 신젠타는 해충 밀도가 높아지기 전, 미리 방제로 작물의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하였다.
본격적인 고추 생육기에 접어들면서 고추 품질에 영향을 주는 병해 방제에 철저를 기해야 하는 시기이다.특히, 고추 ‘탄저병’은 농진청에서 매년 발생 위험도가 높아 발생경보가 발령된 병해로,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경농 - 탁월한 내우성, ‘프로파티’‘프로파티 수화제’는 세계인이 인정한 프리미엄 종합살균제로 탄저병에 대한 방제효과가 탁월한 제품이다. 특히 내우성이 우수하여 빗물에 잘 씻기지 않고, 침투이행성이 탁월해 약액이 묻지 않은 곳까지 방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장마기 전이나, 비가 오기 전에 필수적으로 살포해야 하는 탄저병 전문 종합살균제이다.고추의 경우 탄저병뿐만 아니라 갈색점무늬병, 역병, 잿빛곰팡이병을 동시에 방제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다. 간편하고 과수의 문제병해도 종합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프로파티 수화제’는 병해 방제 특징인 Multi-Site 작용으로 병원균의 포자발아부터 균사신장, 포자형성을 저해하여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농협케미컬-탄저병·역병 방제, ‘경탄’‘경탄’ 액상수화제는 예방 및 치료효과가 우수한 광범위 종합살균제로 탄저병에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대부분의 채소 및 과수의 병해 방제 가능
올해는 담배나방의 월동량의 증가로 인해 담배나방의 발생 밀도가 매우 높아져 고추에 큰 피해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농 중앙연구소에 따르면 담배나방은 알에서 깨어난 성충이 고추 꽃이 피기 시작하는 6월부터 잎, 꽃, 열매에 100~400개까지 산란한다고 한다. 문제는 올해와 같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상황, 담배나방의 라이프사이클까지 빨라져 유충부터 약제로 잘 방제가 되지 않는 고령충까지 혼재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대문이다. 고추에 많은 피해를 유발하는 담배나방은 한 마리의 유충이 고추 열매 10개 이상 구멍을 뚫고 다니기 때문에 고추 상품성 저하에 치명적이고, 피해를 입은 고추 속에 물이 차게 되면 고추가 물러지게 되는 2차 피해가 발생된다. ‘벨스모 유제’, 고령충도 문제없이 빠른 살충효과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의 대표적인 나방전문 약제인 벨스모 유제는 세미카바존계에 속하는 새로운 나방전문 살충제로 담배나방의 나트륨 채널에 작용하여 신경 전달을 차단하기 때문에 빠른 살충효과를 나타내는 게 강점인 약제이다. ㈜경농 중앙연구소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추 담배나방의 방제시험 결과 대조약제가 86.5%의 방제효과를 보인 것에 비해 벨스모 유제는 96.6%의
㈜경농의 2016년 신제품인 ‘갑부촌 입제’는 간편하게 살포 가능한 후기 잡초 방제제다. 입제 타입으로 후기 잡초 방제시 노동력 절감은 물론, 논 잡초 초기 방제 실패 포장이나, 다소 커버린 광엽잡초 및 사초과잡초를 방제 할 수 있는 신개념 제초제이다.‘갑부촌 입제’는 신규 물질인 테퓨릴트리온과 벤타존 혼합제로 ㈜경농 중앙연구소의 시험결과에 따르면 저항성 여부와 상관없이 올챙이고랭이를 30cm까지, 물달개비와 벗풀 등을 15cm까지 방제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다 가막사리, 사마귀풀, 여뀌바늘, 새섬매자기 등에도 매우 높은 방제효과를 발휘한다고 전했다. 특히 논에 발생하는 대표 난방제 잡초인 올방개의 경우 30cm까지 방제가 가능해 경쟁약제 대비 높은 방제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담수심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약효를 나타내고 벼에 대한 약해가 없으며, 환경에도 매우 안전하다. ‘갑부촌 입제’는 벼 이앙 후 30일 사용으로 등록되어 있고, 300평당 1봉(3kg)을 고르게 살포하면 된다.
올해는 주기적으로 적당한 비가 내려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잎 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거나 비오는 날이 계속되면 발병하기 쉽다. 도열병은 발생초기에 우수약제로 초기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장마철을 앞두고 미리 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각 회사가 추천하는 우수 도열병약을 소개한다.팜한농 - 무인헬기 항공방제에 딱! 약효가 오~래가는 ‘공중전 액상수화제’무인헬기 전문 수도용 종합살균제로, 방제 스펙트럼이 넓어 목도열병을 비롯해 잎집무늬마름병, 흰잎마름병까지 방제할 수 있다. 액상 제형이라 무인헬기 부품의 내구성 보존 및 관리가 유제 제품보다 훨씬 유리하다. 공중전은 잎집무늬마름병 방제효과가 뛰어나고, 도복경감 효과도 있어 콤바인 작업능률을 향상시킨다. 작물 자체의 저항성 유도로 약효도 오래 지속된다. 주변작물에 약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살충제, 규산제와 혼용성도 우수하다. 성보화학(주) - 수도작 주요 병해 동시 방제! 장마철에도 ‘들판 액상수화제’버섯에서 추출한 항균물질인 아족시스트로빈과 도열병 전문약제인 트리사이클라졸의 합제로 흰잎마름병뿐만 아니라 세균벼알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최근 몇 년사이 탄저병의 발병이 빨라지고 있다. 탄저병은 5월부터 감염이 시작되고 발병이 되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초기 감염을 막는 예방위주의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고, 특히 홍로 등 조·중생종 품종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과실 피해를 예방하려면 6월부터 비오기 전·후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주)경농 - 프로파티 수화제 하나로 끝~고온 다습으로 과수 탄저병 비상!!(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의 ‘프로파티 수화제’는 세계인이 인정한 프리미엄 종합살균제로 탄저병에 대한 방제효과가 탁월한 제품이다. 특히 내우성이 우수하여 빗물에 잘 씻기지 않고, 침투이행성이 탁월해 약액이 묻지 않은 곳까지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로파티 수화제는 과수의 탄저병은 물론 역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등 문제병해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감귤의 경우 잿빛곰팡이병, 더뎅이병과 귤응애까지 방제 가능한 폭넓은 사용을 자랑하는 제품. 또한 채소류의 문제병해도 동시에 방제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작물, 다양한 병해에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 사과 탄저병 기준, 물 20ℓ당 10g을 희석하여 경엽살포하면 된다.팜한농 - 약제 부착력 으뜸, 매카니 유현탁제약제 부착력 으뜸,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복숭아 관리 병해인 탄저병 발생시기가 다가와 봉지를 씌우지 않고 복숭아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복숭아 탄저병은 과일 껍질에 발생해 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로 식물병원성 곰팡이에 의해 발생한다. 병원균의 적정 생장온도는 25℃∼28℃이며, 비가 잦으면 더 많이 발생한다. 탄저병은 주로 과실에서 발생하는데 과실 표면을 함몰하며 병이 진행된다. 과실 내부는 갈색으로 변하고, 표면에는 주황색 혹은 분홍색의 분생포자가 형성된다. 지난해 8월 조사 결과, 복숭아 과실에 봉지를 씌운 농가는 탄저병이 2% 정도 발생한 반면, 봉지 씌우기를 하지 않은 농가에서는 50% 정도 발생했다. 복숭아 탄저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전년도에 감염된 과실을 과원 에서 없애 탄저병균의 밀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다습한 환경에서 탄저병의 발생이 많으므로 배수가 잘 되도록 관리한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 봉지 씌우기를 실시하는 복숭아 재배농가는 봉지를 씌우기 전 살균제를 1회∼2회 정도 뿌리는 것이 중요하다. 탄저병이 발생했다면, 발생 초기 살균제를 10일 간격으로 3회 이상 뿌려야 하며, 비가 오기 전 살균제를 뿌리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