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병해충 밀도가 높아지면 작물 생육 및 품질 저하로 고소득 작물재배가 어려워진다. 효과적인 토양 관리 및 토양병해충을 예방하고, 양질의 작물재배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전문 토양병해충 방제제품을 소개한다. (주)동방아그로 선충 ‘철벽수비 입제’ 철벽수비 입제는 포스티아제이트와 벤퓨라카브의 합제로서 뿌리로 침입한 선충에 대해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낮은 농도에서도 우수한 뿌리 속 침입억제효과를 발휘한다. 철벽수비 입제는 정식 전 처리로 높은 효과를 발휘하여 선충의 침입저해와 발육저해 효과를 동시에 가져오고 약효지속기간이 우수하다. 토양수분·관수량·선충밀도 등 다양한 환경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약효가 발현되는 효자제품. 이원합제로 담배가루이, 아메리카잎굴파리 등 지상부 해충의 초기밀도 경감 및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어 경제성과 간편함을 동시에 잡았다. (주)경농 강력한 토양해충 전문약제 ‘심마니 입제’ (주)경농의 2016년 신제품 ‘심마니 입제’는 토양해충 전문 방제 약제로 담배거세미나방 뿐만 아니라 고자리파리, 청동방아벌레 등 토양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하는 것은 물론 배추 벼룩잎벌레까지 방제가 가능하다. 토양해충의 신경전달을 방해하여 해충을 방제하며 넓은 스
㈜경농에서 2015년 새롭게 출시한 ‘팔라딘 유제’는 토양 내 희석처리로 토양 속에서 가스를 발생시켜 선충을 비롯한 각종 문제 해충 및 병원균 방제는 물론 잡초 발생 밀도까지 줄여주는 신개념 토양 소독제로서, 시설원예작물의 연작으로 인해 황폐해진 토양을 다시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준다. 또한 ‘팔라딘 유제’는 인축에 대한 독성과 자극성을 낮추고 작물에 대한 약해 안전성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팔라딘 유제’를 처리 후 비닐제거나 천공 등으로 가스를 손쉽게 제거 할 수 있으며, 따로 작물 발아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아도 약해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아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특히 시설원예에서 사용되고 있는 관수시설을 그대로 이용하여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관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JA전농)가 비료가격 인하 유도를 위해 한국산 비료를 수입, 판매키로 해 확대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JA전농은 이달초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산 비 료의 공급을 발표하고 8월 28일까지 각 지역농협에 주문할 것을 공지했다. 한국산 비료는 남해화학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질 소 15%·인산 15%·칼륨 7%를 포함한 제품으로 남 해화학이 동남아시아에 수출용으로 생산하고 있으 며, 벼·보리·무·양배추 등 노지채소에 사용할 수 있는 화학비료이다. 남해화학 15-15-7 비료, 올해 1,000톤 수출 예상 JA전농의 이번 한국비료 수입 공급 조치는 비료, 농 약 등 농자재 가격인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JA 전 농은 한국비료가 일본비료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품 질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한국비료를 수입키로 했으며, 공급가격을 낮추기 위해 지역농협에서의 포 당 판매가 아닌 항구에서 농가까지의 직송으로 공급 방법을 선택했다. 때문에 주문대상을 20톤 컨테이너 단위로 구입할 수 있는 대농가로 제한했으며, 이는 경작규모가 50ha에 달하는 대형 농가들이다. 일본농업법인협회의 조사 결과 한국산 비료의 가격 은 일본의 절반 정도이며, 국제운송비
꽃매미는 포도나무 등에 구침을 꽂아 나무의 수액을 빨아 먹어 과수 생장을 지연시키고, 배설물을 작물에 배출하여 2차적으로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꽃매미는 2006년 기준으로 올해 피해가 117.8% 증가하는 등 해마다 증가세를 보여 효과적인 방제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스토네트’는 접촉독과 섭식독 작용으로 살충효과를 발휘하여 꽃매미 뿐만이 아니라 노린재・깍지벌레・열점박이잎벌레 등 다양한 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고, 포도 수확 14일전까지 3회 이내로 사용하여 잔류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포도 뿐 아니라 사과, 감귤, 복숭아, 배, 자두, 감(단감포함), 석류, 고추, 인삼, 콩, 옥수수 등에 발생되는 다양한 노린재, 꽃매미, 깍지벌레, 진딧물 등 흡즙해충을 방제할 수 있어 다양한 과수, 채소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경제적인 약제이다. 주의사항은 꿀벌에 대한 독성이 강해 봄부터 꽃이 완전히 질 때까지는 사용하지 말아야하며, 일시에 광범위한 지역에 살포하지 말아야 한다.
뿌리혹선충을 비롯한 토양선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선충이 작물에 침입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토양선충 및 선충 방제에 효과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성보화학(주) 바태다, 토양해충·선충 비켜~ 바태다 입제는 토양처리로 고자리파리를 비롯한 뿌리를 가해하는 대부분의 토양해충· 선충 및 초기 지상부의 진딧물까지 방제하는 토양해충 및 선충 방제약이다. 침투이행성이 우수하며 접촉독, 식독 뿐만 아니라 가스 작용으로 은폐해 있는 해충에도 효과적이다. 약효가 빠르고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1회 살포로 30~40일 동안 효과를 발휘한다. 연용해도 미생물의 분해 등으로 인한 약효저조 등의 변화 없이 안정적인 효과로 작물을 보호한다. (주)경농 네마킥·근충탄, 든든한 뿌리 파수꾼! 근충탄은 토양해충 전문방제약제로 청동방아벌레, 고자리파리에 강력한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 효과는 빠르고, 약효지속성까지 겸비한 경제적인 약제이다. 폭넓은 살충 스펙트럼으로 우수한 토양 해충 종합 방제 및 확실한 나방 방제 효과가 으뜸. 네마킥은 저항성 뿌리혹선충 및 뿌리썩이충까지 탁월한 방제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다. 초기 선충 방제에 실패한 포장에 정식 30일 이내 관주로 효과적인
뜨거운 한여름 고온기가 이어지면서 응애 대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응애는 한번 발생하면 좀처럼 방제가 되지 않는 난방제 해충이다. 이에 한잎 당 2~3마리 발생하는 발생초기에 전문약제로 꼼꼼하게 방제해야 한다. 응애 방제에 효과적인 제품들을 소개한다. 농협케미컬 저항성 응애류 방제에 캡! ‘썬캡’ ‘선캡 액상수화제’는 기존 살충제와 다른 작용기작을 가진 응애 전문약으로 기존 살충제에 대해 저항성이 생긴 응애류 방제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응애류의 알부터 성충까지 전 생육단계에 걸쳐 효과를 나타내며, 내우성이 우수하여 안정적으로 효과를 나타낸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한 잎당 2~3마리의 응애가 보이는 발생초기에 약액이 작물에 충분히 묻도록 골고루 살포해야 한다. 선캡은 현재 사과·배·감귤·복숭아·고추·장미·관엽류 등의 응애류에 등록되어 있다. 동방아그로 고온기 문제해충 한 방에! ‘슈퍼펀치’ ‘슈퍼펀치 액상수화제’는 식물체내에 흡수돼 해충의 신경전달을 방해하여 섭식 또는 흡즙활동을 신속하게 저해한다. 슈퍼펀치 액상수화제를 처리한 작물에 침입한 해충은 약제를 섭취한 직후 섭식행동을 중단하며, 생존상태 그대로 근육이 풀려 치사하게 된다. 따라서 작물은 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의 발생면적과 번식밀도가 높아져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철저한 협업을 통한 공동방제를 당부했다. 협업방제로 돌발해충 완벽차단 미국선녀벌레는 전년대비 102% 증가했으며, 경기․충남․경남을 중심으로 산림지역을 포함해 전국 8116ha 발생했다. 꽃매미는 전년대비 118% 증가했으며, 충남․경북․경남을 중심으로 산림지역을 포함해 전국 2561ha 발생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대비 62% 증가했으며, 충남․전북․전남을 중심으로 산림지역을 포함해 전국 1만1276ha 발생했다. 이들 해충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콩, 인삼 같은 농작물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고 있는데,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에 서식지를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빨아 먹어 가지를 말라 죽이고,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준다. 농경지에서 방제를 하면 해충이 가까운 산림지역으로 피신했다가 10일 정도 지나면 다시 농경지
매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지역적으로 많은 도복이 발생하고 있다. 도복은 하루만에도 급격히 발생하기 때문에 제대로 대비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 벼농사는 질소질 시비가 많아 태풍이 불지 않더라도 도복의 걱정을 피해갈 수 없다. 경엽처리로 도복 경감, ‘비비풀 수화제’ ㈜경농이 ‘비비풀 수화제’로 도복 걱정을 덜었다. ‘비비풀 수화제’는 경엽처리로 도복을 경감시키는 신개념 도복 경감제이다. 벼의 지베렐린 생합성을 억제하여 벼의 줄기 세포를 조밀하고 단단하게 하고, 상위 2~3 절간을 짧게 하여 볏대를 튼튼하게 한다. 따라서 도복경감 효과는 물론 벼의 수광 상태가 양호해지기 때문에 병해충 발생 환경도 개선된다. ‘비비풀 수화제’를 처리할 때는 살포 적기를 잘 맞춰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사용 적기는 출수 5일 전인데, 농가에서 직접 판단할 경우에는 논에 이삭이 1~2개 올라 올 때가 출수 5일 전이라고 볼 수 있다. ‘비비풀 수화제’는 식물의 호르몬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생장조정제이기 때문에 권장사용시기를 꼭 맞추는 것이 좋다. 다른 농약이나 전착제・영양제・칼슘제 등과 혼용을 권장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과
장마전・후 사과의 탄저병 등 종합적인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탄저병은 예방 위주로 주기적으로 살포하여 방제가 필요하다. 신젠타코리아 “아로빈” 액상수화제는 사과 탄저병, 갈색무늬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살균제로 활성물질(아시벤졸라 에스메틸)을 함유하고 있다. 이 활성물질은 작물의 면역력을 길러 다양한 병해에 저항성을 길러준다. 작물이 외부 자극 없이도 전신획득면역성을 갖게 하여 식물체 내로 침입하는 병원균에 대해서 방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 살포 후 약흔발생 우려가 적고, 우수한 약효지속성으로 안정적인 병 방제효과는 물론, 저항성 발달 위험이 없어 사과농가의 우수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준다. 아로빈 액상수화제는 사과 탄저병,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점무늬 낙엽병에 등록되어 있는 종합 살균제이다.
진딧물은 총채벌레와 같이 세대수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저항성 및 내성이 쉽게 발현하기 때문에 정확한 방제 방법에 따라 약제를 선택해야 한다. 다른 계통의 약제나 저항성이 발현되지 않은 약제를 선택하여 살포하는 것이 좋다. 진딧물 방제에 효과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주)경농 | 진딧물 사체도 없애는, ‘팡파레에스 액상수화제’ (주)경농의 진딧물 등 흡즙해충 방제 전문약제인 ‘팡파레에스 액상수화제’는 곤충행동을 억제(IBR)하는 새로운 개념의 약제이다. 우수한 침달성이 잎 뒷면이나 숨어있는 해충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하며, 진딧물이 잎에 남아 있지 않고 깨끗하게 방제돼 진딧물 사체에 의한 그을음, 광합성 저해 등 2차 피해도 예방해 사용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조팝나무진딧물·목화진딧물·사과혹진딧물 등 진딧물뿐만 아니라, 시설원예작물의 담배가루이·온실가루이 및 과수의 깍지벌레까지 방제는 물론 딱정벌레 등 천적을 보호하고 누에에도 안전하다. 농협케미컬 | 시대가 원하는 No.1, ‘헥사곤 입상수용제’ 농협케미컬 2016년 신제품 ‘헥사곤 입상수용제’는 내성 및 저항성에 문제없는 새로운 계통의 진딧물전문약으로 기존 저항성이 발현된 개체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독
최근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해충을 동시방제하는 작물보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약효는 물론이고 내우성과 지속성을 고루 갖춘다면 금상첨화, 이 모든 조건을 갖춘 제품이 바로 신젠타가 작년에 출시한 진딧물, 나방, 가루이 종합살충제인 ‘미네토스타’이다. 미네토스타는 진딧물, 가루이에 효과적인 피메트로진(작용기작그룹 9b)과 진딧물, 가루이, 나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사이안트라닐리프롤(작용기작그룹 28) 성분으로 개발되었다. 기존 네오니코티노이드 약제에 저항성인 진딧물, 벼멸구도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또한 해충의 구침을 마비시켜 흡즙활동이 즉각적으로 중단됨에 따라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강력한 침투이행 효과로 약제 성분이 작물의 상하좌우에 재분배되어 약제가 묻기 어려운 부분에 숨어있는 해충까지 방제해 효자노릇 톡톡히 하는 제품. 진딧물에 대해서는 3주 동안 약효가 안정적으로 지속되어 노동력 절감도 으뜸이다. 미네토스타는 배추・무・고추・오이・수박・참외・벼에 적용되어 있으며, 다양한 흡즙해충과 나방을 동시 방제하여 기존의 두 가지 약제를 혼용해서 살포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벼 경엽, 관주처리로 벼멸구,
사과 4대 병해인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탄저병 등 4대 병해는 잎에 침입하여 병반을 형성해 광합성을 떨어뜨리고, 과실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발생시켜 상품성과 수확량을 감소시킨다. 장마철이나 비가 잦은 환경에서는 내우성(비에 씻기지 않는 성질)이 뛰어난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주)경농 | 탁월한 내우성으로 4대 병해 방제, ‘프로파티 수화제’ (주)경농의 프리미엄 살균제인 ‘프로파티 수화제’는 사과 4대 병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종합살균제이다. 특히, 내우성이 우수하여 빗물에 잘 씻기지 않고, 침투이행성이 탁월해 약액이 묻지 않은 곳까지 방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장마기 전이나, 비가 오기 전에 필수적으로 살포해야 하는 약제이다. ‘프로파티 수화제’만의 Multi-Site 작용으로 병원균의 포자발아부터 균사신장, 포자형성을 저해하기 때문에 저항성이나 내성을 띄는 병해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사과 4대 병해뿐만 아니라 원예작물의 다양한 병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사용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농협케미컬 | 예방 및 치료 효과 탁월, ‘스트로비 액상수화제’ ‘스트로비 액상수화제’는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