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잦은 비와 재배환경의 영향 등으로 토마토 시설하우스에서 습도가 높아지면서 역병 · 잎곰팡이병 · 잿빛곰팡이병 등이 발생될 위험이 높다. 효과적으로 예방 및 방제하기 위해서는 환기를 자주하여 내부 습도를 가능한 한 70%로 유지하고, 예방 위주로 방제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토마토 역병이 발생한 시설하우스에서는 온풍기를 사용하면 병균이 하우스 전체로 번지는 역효과가 나타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한다. 이에 대해 신젠타코리아는 역병, 노균병 전문 살균제인 래버스를 추천하였다. 래버스는 살포 후 작물에 약제가 강력하게 부착하여 엽면에 약효가 신속하게 스며들고, 보호 효과가 오랫동안 채소 역병・노균병을 확실하게 해결하는 믿을 수 있는 살균제로 이 시기 사용할 것을 권장하였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보리재배에 큰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병을 줄일 수 있는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현재까지 발생이 확인된 바이러스병은 보리누른모자이크병, 보리모자이크병, 보리위축병 등이 있다. 올해 3월 보리 주산단지인 남부지역에서 바이러스병 발생여부를 조사한 결과, 조사지역 대부분에서 보리누른모자이크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됐으며, 전남 강진 일부 지역에서는 70%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 곰팡이 바이러스 검출로 바이러스병 철벽수비 토양 곰팡이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병은 한 번 감염되면 방제가 어려울 뿐 아니라 토양 속 곰팡이가 다음해까지 발생해 파종 전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리 바이러스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재배 전 토양곰팡이 서식 유무와 이들 곰팡이로부터 바이러스 감염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토양 중의 곰팡이 속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검출은 매우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에서는 이들 토양 곰팡이로부터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매개 곰팡이의 특정 유전자를 증폭해 바이러스 존재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땅 속 곰팡이 및 바이러스 존재 여부는 농촌진흥청 작물기초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에서는 시설 딸기 재배 시 정식 초기에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수확기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10월 태풍 ‘차바’로 많이 비가 내리면서 시설하우스 내 습도가 증가해 저온다습 조건을 좋아하는 잿빛곰팡이병 등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아져 초기 방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철저한 시설재배딸기 관리로 수확기 피해 줄여야 딸기 정식 뒤 생육기에 생길 수 있는 병해로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등이 있다. 잿빛곰팡이병은 저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병해로 온도가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면 많이 발생한다. 현재 정식 직후의 딸기에는 발생하지 않으나, 베드 밑‧시설 내 잔재물 등에서 휴면하고 있다가 11월 꽃이 피고 과실이 달릴 때 잎이나 꽃잎에 결로(이슬)에 부착해 발생한다. 요즘 딸기 작물보다는 시설 내부 포자로 휴면할 수 있는 부위에 살균제를 뿌려 초기 밀도를 낮춰야 한다. 낮에는 최대한 환기를 하고 밤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흰가루병은 늦가을 무렵 시설 내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현재는 포자로 잠복기 상태이다. 이때 흰가루병 적용 살균제를 시설 내 골고루 뿌려주면 포자의 발아를 억제해 흰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양파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노균병의 감염시기와 방제법을 제시했다. 양파 1차 노균병은 월동 뒤 생육 재생기에 정상적인 식물체는 생장이 일어나지만 병든 식물체는 자라지 못하고 잎이 연녹색을 띠면서 생육이 정지하기 때문에 한눈에 알 수 있다. 파종 전부터 묘상관리 및 월동 전부터 방제필요 1차 노균병은 월동 뒤 2월 중하순부터 증상이 나타나며, 이때 노균병의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든 포기에서 대량의 포자가 발생해 2차 노균병의 전염원이 돼 4월부터 전 포장으로 확대된다. 1차 노균병 증상은 월동 뒤에 나타나지만 그 병원균은 월동 전부터 감염이 시작돼 겨울 동안 식물체 전체로 퍼지기 때문에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파 1차 노균병은 10월 중순부터 11월 하순 정식 시 4.7%∼82% 감염되는 것으로 조사돼 월동 전 묘상이나 본포에서 감염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 수 있다. 1차 노균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양파 육묘 시기인 10월 상순부터 4회 약제 처리할 경우 발병률은 8.6%로 무처리 15.7%보다 효과적이다. 육묘상에서 뿐만 아니라 정식 뒤 본밭에서도 월동 전까지 2회∼3회 방제를 할 경우 발병률을 낮출 수 있으므
오이 등 박과 작물을 비롯해 토마토·파프리카·딸기·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뿐만 아니라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등 거의 모든 작물에 발병하는 흰가루병은 시설하우스 가장자리나 모서리 부분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빠른 속도로 확산한다. 때문에 흰가루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생육 초기부터 전문약제를 예방 위주로 꼼꼼하게 살포하는 것이 좋다. 흰가루병 방제 전문제품을 소개한다. (주)경농 확실한 흰가루병 방제, ‘크린캡 유제’ 저농도, 저약량으로도 흰가루병을 확실하게 방제하는 ‘크린캡 유제’는 병원균의 포자형성 저해작용이 강력해 2차 감염 방제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균사신장을 억제해 치료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규물질인 펜티오피라드 성분으로 기존 약제에 내성이나 저항성을 보이는 흰가루병에 대한 효과도 탁월하다. 탁월한 침투이행성, 긴 약효지속기간에다 잿빛곰팡이병도 탁월하게 방제하기 때문에 시설재배 농가에겐 경제성을 확보한 필수 약제이다. 농협케미컬 예방 및 치료효과 으뜸, ‘트리후민 수화제’ ‘트리후민 수화제’는 광범위 종합살균제로 뛰어난 예방 및 치료효과를 겸비한 약제이다. 우수한 침투성과 침달성으로 병원균의 병반확대를 저지하는 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강한 내
2년 만에 피해면적이 2.5배로 급증한 미국선녀벌레에 대한 정부 대응이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이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4년 전국의 미국선녀벌레 발생면적은 3264㏊였으나, 2년 후인 올해의 경우 2.5배가 증가한 8116㏊로 나타났다. 표. 2014~2016년 미국선녀벌레 발생 농가수 및 발생면적 시군명 2014년 2015년 2016년 농가수 면적(ha) 농가수 면적(ha) 농가수 면적(ha) 계 1,776 3,264 1,914 4,026 4,291 8,116 경 기 85 95 106 288.9 1,252 2917.2 강원 - - 1 0.5 0 526.2 충북 66 115 135 90.25 211 121.7 충남 153 968 440 2594 791 1475.2 전북 - 10 50 100.81 7 5.7 전남 - - 3 31 경 북 - 1.6 1,124 1.9 1,922 56.4 경 남 1,457 1,160 804.4 2796 서 울 - - - - - - 인천 - - - - - - 부산 - - - - -
비가 자주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면 시설재배 작물의 온실환경 관리가 중요해진다. 하우스 안팎 온도차가 커지면 내부 습도가 높아져 각종 병해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온도 관리, 환기 등 온실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특히 잿빛곰팡이병은 시설 내부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야간 보온 및 주간 환기로 습도를 낮추도록 해야 한다. 신젠타코리아가 잦은강우・기온변화로 철벽방제가 필요해진 잿빛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사파이어 액상수화제’를 추천하였다. ‘사파이어’는 새로운 계통 및 작용 기작으로 기존 약제에 내성을 가진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에 효과가 탁월하고, 저항성 유발의 위험이 적어 지속적이고 안정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사파이어’의 강력한 항균 작용을 나타내는 파이롤니트린(Pyrrolnitrin)은 천연물을 생물 활성과 광 안전성을 향상시켜 개발한 신규 살균제이다. 파이롤니트린은 공기, 종자, 토양에 의해 전염되는 각종 병해에 강력한 침투하여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 작물의 생육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며 독성이 매우 낮아 환경과 인체에 안전한 약제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예방 및 치료 효과로 처리 적기 폭이 넓고, 안전사용기준에 준
마늘·양파를 재배 시 가장 큰 골칫거리인 흑색썩음균핵병은 마늘·양파 주산지를 중심으로 상습적으로 발생하며, 논 재배보다는 밭 재배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유기질 함량이 낮은 사질 토양이나 한번 발생한 포장, 그리고 병든 종구를 사용했을 경우 해마다 문제가 된다. 마늘·양파 흑색썩음균핵병을 방제하는 전문제품을 소개한다. (주)경농 - 정식·파종 전 처리로 완벽방제 ‘벨리스플러스 입제’ 마늘·양파를 정식·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토양을 철저하게 소독해야 한다. 따라서 정식·파종 전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인 ‘벨리스플러스 입제’를 토양 혼화처리하면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흑색썩음균핵병을 예방할 수 있다. ‘벨리스플러스 입제’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효성분이 병원균의 에너지 대사를 동시에 저해하기 때문에 저항성 유발을 최소화하고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효과가 빠르면서도 오랫동안 지속되는 입제 형태로 사용이 편리하다. 정식·파종하기 전 300평당 10㎏, 단 1회 토양 혼화처리만으로도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흑색썩음균핵병 초기 치료효과도 우수하다. 마늘·양파의 후작물에 대한 영향과 약해 문제가 없어 안전 사용도 가능하다. 농협케미컬 - 침투이
(주)동방아그로가 점차 증가하는 외래 및 난방제 잡초 해결과 속효성을 겸비한 비선택성 제초제 개발을 원하는 농가의 새로운 해답 제시를 위해 신제품 ‘확타’ 미탁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동방아그로 ‘확타’는 미국에서 최초 등록되어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신규원제 Fluthiacet-methyl로 구성된 비선택성 제초제이다. 일반잡초에서 광엽 및 외래잡초까지 방제가능 Fluthiacet-methyl의 잡초 세포막 파괴 작용기작과 Glufosinate-am의 상승작용으로 일반 잡초뿐만 아니라 광엽 및 덩쿨성 외래잡초 깨풀·명아주·쇠비름·메꽃 등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우수한 약효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잡초의 경우 24시간 이내 번다운 효과 확인이 가능하며, 저함량으로 잡초 방제가 가능한 환경 친화적 약제로 후작물과 작물 헛골에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확타 미탁제는 동방아그로 전국 13개지점 2015년 200포장, 2016년 400포장 이상에 비농경지·논둑·작물 헛골·작물 재배 예정지 사전처리 등 현장 중심에 비선택성제초제 처리방법에 맞춰 샘플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확타’는 만족스런 약효는 몰론, 원액 처리 편리성·비산 약해 안전성 확인 등
최근 지속되는 고온 다습한 날씨에 각종 벼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벼멸구 피해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벼멸구는 6~7월 저기압 통과 시 중국 대륙으로부터 비래되어 발생하며, 날아온 후 우리나라에서 평균 2~3세대를 경과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며 피해를 준다. 약제 성분 상하좌우 이동, 숨은 벼멸구까지 완전방제 통상 벼멸구의 1차 방제는 증식원을 줄이기 위해 7월말~8월초에 방제하고 있으나, 이 때 방제를 놓치거나 또는 방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성 벼멸구까지 방제되지 않는 약제를 처리했을 경우 “9월 긴급 방제”가 권장된다. 신젠타코리아㈜는 이에 대해 기존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저항성 벼멸구까지 확실하게 방제하는 플래넘 입상수화제를 추천하였다. 플래넘은 벼 작물체내에 흡수되면 물관/체관을 통해 상하좌우로 약제가 이동하기 때문에 볏짚 하단에 숨어있는 벼멸구까지 방제한다. 플래넘은 약제 처리 즉시 벼멸구의 섭식이 중단되어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여 수확량 손실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꿀벌 등 유익충에도 안전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최근 국내 시설원예 주산단지 및 작물을 연작하는 토양에서는 염류집적이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염류집적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작물의 집약재배에 따른 다비 재배, 염류의 포토 집적 등 다양한 요인을 들 수 있는데, 토양에 염류가 집적하게 되면 선충 및 각종 토양 병해충의 밀도가 매우 높아져 작물의 생육을 저하시키고 농산물 품질과 수량을 떨어트리게 한다. 이에 토양해충방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용조건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주)경농 토양해충방제전문약 ‘팔라딘 유제’ ‘네킥 입제・유제’ ‘심마니 입제’ 등 3종이 방제효과를 본 농업인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팔라딘 유제, 토양 문제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 ‘팔라딘 유제’는 토양 내 희석처리로 토양 속에서 가스를 발생시켜 선충을 비롯한 각종 문제 해충 및 병원균 방제는 물론 잡초 발생 밀도까지 줄여주는 신개념 토양 소독제로서, 시설원예작물의 연작으로 인해 황폐해진 토양을 다시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준다. ‘팔라딘 유제’는 인축에 대한 독성과 자극성을 낮추고 작물에 대한 약해 안전성은 높인 것이 특징인데 ‘팔라딘 유제’를 처리 후 비닐제거나 천공 등으로 가스를 손쉽게 제거 할 수 있으며,
㈜경농의 선충 전문약제인 ‘네마킥 입제’와 ‘네마킥 액제’가 뿌리혹선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마킥 입제’와 ‘네마킥 액제’는 신규 성분인 이미시아포스로 만들어져 기존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선충에 대해서도 방제효과가 탁월한 것. 선충의 이상 흥분을 유도해 작물에 피해를 주지 못하게 하는 특징에다, 약효 지속기간이 오래가기 때문에 재배기간이 긴 작물에도 효과적이다. ㈜경농의 중앙연구소 시험결과에 따르면 무처리나 대조약제는 작물의 뿌리가 비정상적으로 발육하고 뿌리혹이 다발생한 반면, ‘네마킥’을 처리한 뿌리의 경우 뿌리의 발육이 정상적이었고 뿌리혹발생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멜론과 오이, 참외, 토마토에는 처리 60일 후까지 97% 이상의 매우 높은 방제 성적이 나타났다. 작물 정식 전 ‘네마킥 입제’를 토양혼화처리하여 선충을 방제하고, 선충의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정식 후 30일 전에 ‘네마킥 액제’를 관주 처리로 체계처리 하면 선충 상습 피해지역에서도 탁월한 선충 방제효과를 볼 수 있다. ‘네마킥 입제’와 ‘네마킥 액제’는 꿀벌에도 안전할 정도로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매우 높고, 다양한 작물에 안전사용기준을 확보함으로써 안심하고 사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