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6년 특허담보대출 지원 규모를 올해보다 50억원 늘린 25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특허담보대출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성 있는 특허권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한도는 20억원 이내이다.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서 0.08%포인트 차감한 금리(4분기 기준 2.52%)를 적용한다. 특허권에 질권을 설정해 융자함으로써 중소기업은 특허의 소유권을 양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전용실시권 설정이 없는 특허, 해당 특허로 인한 매출 발생, 대출기간 이상의 잔여기술 수명 등의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중진공은 특허담보 대출 희망기업(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을 신청하면, 자체적으로 기술가치 평가를 통해 담보가치 및 융자여부를 결정한다. 산출된 평가 금액의 50~60%를 담보 가치로 인정, 신청 기업에 직접 대출한다. 특허담보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중진공 지역본지부를 통해 사전상담 후 기술가치평가 및 기업심사를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월 4∼19일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도 제1차 외국인근로자 배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신청대상 국가는 인도네시아, 네팔, 캄보디아 등 15개국이며 배정인원은 9960∼1만2360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내국인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게 사전에 고용노동부 워크넷(worknet.go.kr)에서 내국인 구인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중기중앙회 지역본부 방문이나 팩스·우편 접수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fes.kbiz.or.kr)와 고용허가제 홈페이지(eps.go.kr)를 보면 된다.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자재부장에 김용식 단장이 발탁됐다. 김용식 신임 자재부장은 1962년 충북 진천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중앙회 자재부 비료팀 차장, 중앙자재지원센터장, 자재부 농약팀장, 농협물류 본부장. 자재부 자재1사업단 단장을 역임하며 자재 분야의 전문가로 일선에서 임해왔다. 업무 수행은 2016년 1월 1일부터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4일(2016년 1월 1일자 발령) 중앙본부 부실장 등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ㅣ농협중앙회ㅣ▲기획실장 김연학 ▲미래전략부장 지준섭 ▲인력개발부장 이중훈 ▲IT전략부장 이정익 ▲신용보증기획부장 정연태 ▲신용보증업무부장 이남진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이원기 ▲조합구조개선지원부장 여영현 ▲자재부장 김용식 ▲에너지사업국장 강석현 ▲식품지원부장 이종우 ▲양곡부장 주 철 ▲축산컨설팅부장 함혜영 ▲축산경영부장 안병우 ▲상호금융수신부장 김완기 ▲상호금융여신부장 김영훈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김숭한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배청원 ▲상호금융자금운용부장 최용현 ▲상호금융투자금융부장 신종현 ▲상호금융프로젝트금융국장 유창재ㅣ농협경제지주ㅣ▲경영기획부장 안종섭 ▲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지현 박사(농업관측센터장)가 지난 16일 열린 2015년도 한국농업경제학회 정기총회에서 2016년도 한국농업경제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지현 박사는 서울대 졸업 후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농업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기획조정실장, 부원장을 역임했다.
농촌진흥청(12.30)l 과장급 전보 l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김도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한중 FTA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비를 13% 더 투입한다.농진청은 ‘기술적 대응 방안 전담팀’ 운영으로 47개 품목별 기술 개발 전문가와 대내외 경제 전문가 등이 협력해 기술적 대응 방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그 중 25개 품목에 대해 생산비 절감, 품질 향상, 수출농산물 안전성 확보 등 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향상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의 FTA에 대응해 우리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자 2015년 연구비를 2014년보다 약 20% 늘린 190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우리 품종 보급 △노동력 투입이 적은 생산 기술 개발 △수출농산물의 수확 후 품질 유지 기술과 안전성 확보 기술 등을 추진 중이며, 2016년에도 21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그 동안 농진청은 중국과의 FTA 추진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농작물 중 △식량·특작 분야 △채소·과수·화훼 분야 △축산 및 축산가공 분야의 25개 품목의 기술 현황을 우선적으로 분석해 신속한 기술 개발에 산·학이 힘을 모아 추진 중이다.또 중국 농산물과의 차별화를 위해 우리 기호에 맞는 우수 국산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대중국 수출을 촉진
2015 식품산업의 핫 키워드는 건강, 효능, 맛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가 지난달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식품산업정보, 미래로의 창을 열다’라는 주제로 ‘2015 식품산업정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식품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식품산업 매트릭스 분석 및 2015 식품산업 키워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 중 ‘2015 식품산업 키워드’는 올 한해 식품산업을 뜨겁게 달군 주요 이슈들을 ‘건강(안전)’, ‘효능’, ‘맛’의 주요 3대 키워드별로 살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식품산업 진흥과 농업 연계’에서는 식품산업 가치사슬과 연계 구조를 분석했다. ‘국산원료 사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는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와 식품산업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춰 로컬푸드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그간 정부가 강조해 온 ‘농업의 6차 산업화’ 및 ‘농업과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과 궤를 같이 해 향후 식품산업 정책 방향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았다.또 ‘가공식품 소비 형태’에서는 1인 가구의 가공식품 소비 형태를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달 16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수원)에서 식량작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식량작물 농식품산업협의체 하반기 정기회의 △식량작물 관련 단체 협의회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식량작물 농식품산업협의체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를 식량작물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콩·잡곡 분야 등 산업체 10개를 추가해 20개 회원사로 늘리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된 회원사는 국순당, 정식품, 풀무원, 대두식품, 강동오케익, 광복농산, 천일식품, 떡보의 하루, 칠갑농산, 참살이 등이다. 기존 회원사는 (주)CJ, (주)농심, (주)오뚜기, (주)동서식품, (주)대상, (주)우리식품, (주)백제물산, (주)우리미단, (주)미실란, (주)쁘띠아미 이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지난달 28일부터 1월 21일까지 25일간 전국의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2016년 설날은 2월 8일로 인근 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사전 예약을 통해 선물세트 92개 품목을 정상가격보다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3+1, 5+1’과 같은 덤 행사, N쿠폰 현장 할인, NH카드 결재 시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2016년 원숭이의 해이다. 작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사회와 농업에 즐거움이 별로 없었다. 진정한 국가와 사회를 위한 것이 무언가에 대한 통합된 가치관이 없기 때문은 아닌지. 정부와 지도자들은 다양한 경제·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번 곱씹고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2015년이 지나고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사회분야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를 통해 작년 한 해를 조용히 반성하고 좋은 일은 반복해서 나오도록, 나쁜 일은 다시는 없도록 노력하는 것이 새해 시작에 즈음한 우리의 다짐이 되길 바란다. 가장 많은 관심사는 역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이다. 관심이라기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높았었다. 5월 4일 1번 환자가 카타르를 거쳐 인천공항에 입국하면서 발생된 메르스는 6월 격리환자가 7000여명에 이르는 최고의 위험기를 잘 지냈다. 11월 25일 현재 38명의 사망자를 남긴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일부에서의 주장처럼 3개월 더 연장되었을 경우 국민총생산이 20조 원 이상 손실되었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IMF 때보다 시장이 얼었다는 이야기가 과장만은 아니었다. 이 사건을 통해 중대한 국민위험사건의 경우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예산 및 기금의 총지출 규모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14조3681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15년(14조 431억원) 대비 2.3%(3251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농식품부, 해수부(수산), 농진청, 산림청 등을 포함한 농림수산분야는 19조3946억원으로 ’15년(19조3065억원) 대비 0.5% 증가했다. 국가전체 예산은 386조4000억원으로 ’15년(375조4000억원) 대비 2.9% 증가했다.국가전체 예산 중 농림수산분야 비중은 5.0%(’15:5.1)이고, 농식품부 예산 비중은 3.7%(’15:3.7)로 전년 수준이다. 복지 등 타 분야 재정확대 소요로 농식품부 예산 증가율(2.3%)이 국가 전체 예산 증가율(2.9%)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기존 사업을 내실화해 절감된 예산을 미래성장산업화, 일자리 등 농촌 활력 창출 등에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기반 구축, 일자리 창출 및 정주여건 개선 등 농촌활력 제고, FTA 등 보완대책 반영, 가뭄 선제대응 등에 중점을 둬 예산을 편성했다.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기반 구축에 1조 27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이는 전년
정부는 내년부터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 농업종합자금(농특). 농업종합자금(이차), 원예시설현대화, 농지연금, 종축시설현대화, 식품외식종합자금, 도축가공업체지원(이차), 도축가공업체지원(축발), 시설원예효율화, 저온유통체계구축, 농식품시설현대화, 말산업육성, 한우직거래활성화지원, 첨단온실신축지원(이차), 사료산업종합자금의 금리를 2.5%에서 2%로 인하하고 농촌주택개량자금(농특), 농촌주택개량자금(이차), 귀농인창업지원자금(이차)-주택구입자금 금리를 2.7%에서 2%로 낮춘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