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저온 다습한 환경으로 딸기잿빛곰팡이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딸기잿빛곰팡이병은 발병 초기에는 갈색 작은 반점이 과실에 나타나고, 병이 심해지면 과실 전체에 잿빛 분생포자가 형성돼 물러지면서 썩게 된다. 하우스 내 습도가 높을 때는 물에 희석해 사용하는 약제보다 팜한농의 ‘사파이어 과립훈연제’와 같은 훈연처리형 약제로 잿빛곰팡이병을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파이어는 기존 약제에 내성을 보이는 잿빛곰팡이병 예방효과는 물론, 약흔이 남지 않아 수확물의 상품성 향상에도 유리하고, 뚜껑을 열어 심지에 불만 붙이고 흰 연기가 올라오면 하우스를 밀폐해 8시간 동안 훈연처리하면 된다. 딸기·오이·고추·장미의 잿빛곰팡이병에 등록돼 있으며, 연속수확 작물에도 걱정 없이 살포할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 대표 살충제인 ‘에이팜’은 토양방선균에서 유래된 살충 성분을 정제해 만든 천연물 유도 살충제다. 40종의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60가지 해충에 대해 적용 등록돼 있는 제품. 신젠타의 세계적인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살충제이다. 에이팜은 강력한 침투 효과로 잎이나 꽃 속에 숨어 방제하기 어려운 나방·굴파리·총채벌레 등 다양한 해충에 대해 탁월한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접촉독과 섭식독의 이중 살충효과로 신속하게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잔류 농약 안전성이 검증되어 수확기에도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사용하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위험 해충인 매미충류 등 33종 악성 해외병해충을 베트남 등 현지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해 국내 농가의 피해를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는 해외 악성 병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수출국 병해충 현지조사 연구를 2015년부터 2년간 수행했다고 지난달 17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 120개국에 2150종류 이상의 고무나무 등 묘목류를 수입하고 있다. 그 중 고무나무와 드라세나묘목은 수입묘목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악성 해외병해충이 유입될 수 있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품목이다. 이번 조사연구사업을 통해 검역본부는 베트남 등 주요 수출국에 발생하고 있는 병해충 표본 1346점을 확보했다. 아울러 유입 가능한 고위험해충인 매미충류 등 33종에 대해 수출국에서 사전위험경감 조치토록 위험관리방안을 마련해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출국에 분포하는 병해충과 우리나라 수입검역 과정에서 검출되는 병해충의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지금까지 검출되지 않은 종을 확인해 수입검역 현장에 정보를 제공해 검역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우리나라로 묘목을 수출 시 특정병해충 무감염 증명, 의무소독 등을 수입 전 수출국에서
최근 이상기상·기온으로 겨울철 시설 화훼류 재배 농가에 작은뿌리파리 발생이 해마다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농가에서는 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작은뿌리파리는 날이 흐리고 습기가 많으며, 겨울철 기온이 높을 때 많이 발생하는 화훼류의 대표적인 해충이다. 화훼농가 울리는 작은뿌리파리, 종합방제로 미리대처 작은뿌리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고 있는 거의 모든 화훼류에 발생해 피해를 주면서 심할 경우 농가에서는 재배를 포기하기도 한다. 작은뿌리파리는 유충이 작물의 잔뿌리를 자르거나, 원뿌리 안으로 들어가 조직을 갉아먹으며 피해를 준다. 구근 화훼류에서는 알뿌리를 갉아먹어 썩게 하여 꽃과 알뿌리의 생산을 떨어뜨린다. 유충의 직접 피해 외에도 토양에 존재하는 모든 곰팡이 병원균(Fusarium과 Phythium 등)을 먹거나 몸에 묻혀서 작물체에 옮기는 복합 피해도 준다. 최근에는 뿌리응애와 선충도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방제에 애를 먹고 있다. 방제를 위해서는 시설관리와 물리적·화학적·생물적 방제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관리해야 한다. ▲작은뿌리파리가 좋아하는 습도 높은 시설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기본이다. 우산이끼나 솔이끼의 생육을 막고 확산
2016년말 현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가 7만4973농가(인증면적 8만8859㏊)로 2015년도 5만3583농가(6만5410㏊)에 비해 2만1390농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는 2015년도보다 40%가 증가한 수치이다. 2015년말 저농약 인증제가 폐지됨에 따라 안전농산물을 대표하는 GAP인증제가 그 대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전먹거리 공급 위해 GAP 활성화 정책 추진 품목군별로는 사과·배·감귤 등 과실류가 2만8580농가로 38.1%, 쌀 등 식량작물이 2만8304농가로 37.8%, 채소류가 1만4194농가로 18.9%, 약용작물류가 3316농가로 4.4%, 버섯류 481농가 0.6%, 특용작물류 98농가 0.1%가 참여하고 있다. 농관원은 올해 농식품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다양한 GAP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농업인의 GAP인증 편의를 위해 인증 신청 제한 기간을 완화하고, 농가에서 작성하는 위해요소관리계획서를 간소화하여 불편을 크게 줄인다. 둘째,
2017년도 농협계통신청 계약이 난항 끝에 마무리 됐다. 이번 계통신청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업체별로는 경농, 농협케미컬, 바이엘 등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리농약은 두자리수 이상 상승했다. 이는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전반적인 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각 사의 선제적인 마케팅 전략이 발휘되었고 LG로 편입된 팜한농이 선언한 정도경영도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이번 계통신청에는 14여개 업체가 참여해 총 6000여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가격도 지난해 대비 3~3.5% 선에서 인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당시 농협은 제조업체에 5%, 제네릭업체에 10~15% 수준의 가격 인하를 요구했다. 하지만 업계는 원자재 및 환율 등 상승요인으로 인해 가격 인상을 요청하면서 진통을 겪은 끝에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관계자는 “원제가격 및 판매가격이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계획수립 당시 환율이 달러당 1150원 정도였지만 이후 1217원까지 오르기도 했다”며 “환율은 10원만 올라가도 업계가 받는 환차손은 크게 작용하지만 어려운 농민의 고통 분담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낮게 신청했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에 따르면 “어
농협중앙회가 농자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통구매를 추진하고 있으나 생색내기란 지적이 일고 있다. 이는 계통구매 활성화를 위해 자재 공급업체에서 지급하는 장려금 폭을 줄이는 대신 자재 가격에 장려금 조정을 통해 가격 인하 효과를 보려한다는 것. 또한 장려금 폭이 줄어들면 지역조합의 수익성도 같이 줄 것으로 우려돼 반발하는 지역조합도 나오고 있다. 농협계통구매는 양질의 영농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중앙회가 물량을 결집, 규모화해 구매계약하고 지역농협을 통해 농업인에게 공급하기 위해 1990년 도입했다. 대상 품목도 비료, 농약을 비롯해 농기계 및 부품, 시설자재 등 영농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이 포함된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품목별 시장, 제품 특성 등을 감안 화학비료, 농기계, 유류 등 표준화 규격화된 품목은 경쟁입찰을 하고, 경쟁입찰이 불가한 농약, 필름 등은 수의계약을 통해 공급한다. 이를 통해 물량을 규모화 하고 교섭력 강화를 통해 농자재 가격을 안정화하고 전국단위 수급조절로 수급안정 및 적기공급, 일괄계약을 통한 업무간소화 등 편의를 농민 및 지역조합에 제공한다. 대안없는 가격인하 …업계부담만 커져 최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계통
탄저병, 노균병, 응애, 진딧물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농약 19품목이 새롭게 등록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과일나무의 구제역으로 불리는 화상병을 방제할 수 있는 농약이 7품목 확대되고, 소면적 재배작물의 병해충 방제용 농약도 25품목이 더해져 사용할 수 있는 농약이 늘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및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난해 신규 농약 19품목, 화상병 방제 농약 7품목, 소면적 재배작물용 농약 25품목 등 총 51품목의 농약을 등록해 올해부터 본격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안전성 및 효과가 검증된 신규 농약은 사용 용도별로 ▲피카뷰트라족스 액상수화제 등 살균제 7품목 ▲사이플루메토펜 분산성액제 등 살충제 8품목 ▲아이소티아닐‧펜플루펜‧피프로닐 입제 등 살균·살충제 1품목 ▲디메타메트린 입제 등 제초제 3품목이다. 화상병 방제 농약으로는 바실루스서브틸리스큐에스티713 수화제, 스트렙토마이신 수화제,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수화제 등 7품목이 등록됐다. 이에 따라 화상병 방제 농약은 2015년 5품목에서 2016년 7품목이 추가돼 총 12품목으로 늘어났다. 소면적 재배작물의 병해충 방제를 위한
참깨, 참다래 등에 대한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들의 농약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은 우리나라도 2016.12.31.부터 견과종실류, 열대과일류에서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농약이 검출될 시 ‘당해품목 기준 → Codex → 소분류 최저 → 해당 성분의 최저’ 잠정기준을 적용하던 것에서 미등록농약은 사실상 사용을 금지하는 일률기준(0.01ppm) 적용의 PLS(Positive List System,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로 강화함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하는 해당품목 재배농가들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난해 농관원의 참깨 안전성조사 결과 농약은 22종이 검출(총 57회)되었고, 이 중 Boscalid・Butachlor・Dinotefuran・Endosulfan・Ethion・Fenoxanil・Flubendiamide・Fluquinconazole・Kresoxim-methyl・Metolachlor・Phenothrin・Picoxystrobin・Tebuconazole・Terbufos・Tiadinil 등 15종은 참깨에 미등록된 농약으로서 이것을 일률기준에 적용하면 부적합률
2016년말 현재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가 7만4973농가(인증면적 8만8859㏊)로 2015년도 5만3583농가(6만5410㏊)에 비해 2만1390농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는 2015년도보다 40%가 증가한 수치로, 2015년말 저농약 인증제가 폐지됨에 따라 안전농산물을 대표하는 GAP인증제가 그 대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안전먹거리 공급 위해 GAP 활성화 정책 추진 품목군별로는 사과・배・감귤 등 과실류가 2만8580농가로 38.1%, 쌀 등 식량작물이 2만8304농가로 37.8%, 채소류가 1만4194농가로 18.9%, 약용작물류가 3316농가로 4.4%, 버섯류 481농가 0.6%, 특용작물류 98농가 0.1%가 참여하고 있다. 농관원은 올해 농식품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다양한 GAP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농업인의 GAP인증 편의를 위해 인증 신청 제한 기간을 완화하고, 농가에서 작성하는 위해요소관리계획서를 간소화하여 불편을 크게 줄인다. 인증 신청기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최근 이상기후‧기온으로 겨울철 시설 화훼류 재배 농가에 작은뿌리파리 발생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작은뿌리파리는 날이 흐리고 습기가 많으며, 겨울철 기온이 높을 때 많이 발생하는 화훼류의 대표적인 해충이다. 작은뿌리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고 있는 거의 모든 화훼류에 발생해 피해를 주면서 심할 경우 농가에서는 재배를 포기하기도 한다. 작은뿌리파리는 유충이 작물의 잔뿌리를 자르거나, 원뿌리 안으로 들어가 조직을 갉아먹으며 피해를 준다. 구근 화훼류에서는 알뿌리를 갉아먹어 썩게 하여 꽃과 알뿌리의 생산을 떨어뜨린다. 유충의 직접 피해 외에도 토양에 존재하는 모든 곰팡이 병원균(Fusarium과 Phythium 등)을 먹거나 몸에 묻혀서 작물체에 옮기는 복합 피해도 준다. 최근에는 뿌리응애와 선충도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방제에 애를 먹고 있다. 방제를 위해서는 시설관리와 물리적‧화학적‧생물적 방제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관리해야 한다. 먼저, 작은뿌리파리가 좋아하는 습도 높은 시설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기본이다. 우산이끼나 솔이끼의 생육을 막고 확산하지 못하도록 수분을 관리해야 한다. ▲물리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는 개업선물 등으로 판매하기 위하여 수입되는 고무나무·드라세나묘목을 통해 침입이 우려되는 해외병해충을 막기 위하여 수출국 병해충 현지조사 연구를 2년간(2015-16년)에 걸쳐 수행하였다. 우리나라는 세계 120개국에 2150종류 이상의 고무나무 등 묘목류를 수입하고 있으며, 그 중 고무나무와 드라세나묘목은 수입묘목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악성 해외병해충이 유입될 수 있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품목이다.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는 “조사연구사업을 통해 베트남 등 주요 수출국에 발생하고 있는 병해충 표본 1346점을 확보하고, 유입가능한 고위험해충인 매미충류 등 33종에 대하여 수출국(생산지)에서 사전위험경감 조치토록 위험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출국에 분포하는 병해충과 우리나라 수입검역 과정에서 검출되는 병해충의 데이터를 비교분석하여 지금까지 검출되지 않은 종을 확인, 수입검역 현장에 정보를 제공해 철저한 검역 및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가 우리나라로 묘목을 수출 시 상대국에서 수출하기 전 해당 병해충이 없음을 증명하는 특정병해충 무감염 증명, 의무소독 등을 수입 전 수출국(생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