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이 올해 목표했던 10개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에 ‘안전관리통합인증’ 인증서를 증정했다. 축산물HACCP인증원의 영남지원과 중부지원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안전관리통합인증 인증서 증정식을 각각 개최하고 산란계 브랜드인 한국양계축산농협 영천유통센터와 흥생농장, 무지개농장에 인증서를 증정했다. 이번에 통합인증서를 적용받는 3개 브랜드 경영체는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기 위해 그동안 업체 내에 HACCP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인증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현장 컨설팅 및 기술자료를 제공받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한 끝에 적용받게 됐다. 한편, 2015년에 안전관리통합인증을 적용받은 10개 축산물브랜드경영체 현황은 다음과 같다. 5호 하림(육계), 6호 참프레(육계, 오리), 7호 해밀영농조합법인(식용란), 8호 올품(육계), 9호 동우(육계), 10호 영신주신회사(식용란), 11호 가농바이오(식용란, 알가공), 12호 한국양계축산농협, 13호 흥생농장, 14호 무지개농장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벼 무논점파에 대한 재배 정보를 월별로 담아 제작한 달력을 1월 중순부터 배포한다. 벼 무논점파는 육묘를 위해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따로 모내기를 할 필요가 없어 봄 작업(육묘∼이앙) 단계에서 이앙 재배보다 생산비는 22.8%, 노동력은 35.3%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이번에 배포하는 달력은 벼 무논점파 재배 정보를 월별, 순기별로 정리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특히, 3월∼5월에는 무논점파 핵심 기술이 요약돼 있어 농업인이 쉽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벼 무논점파 재배 농가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잡초와 잡초성 벼(앵미) 관리인데, 이들을 잡으려면 약제 처리와 물 관리가 중요하다. 방법은 1차 제초제를 처리한 다음 5일간 담수를 유지해 방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 이러한 재배 정보를 담은 달력은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063-238-5365)에 문의하면 제작 수량 범위 안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PDF 파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2016년 합동 업무보고를 통해 ‘농업 6차산업화를 통한 농촌경제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농식품부는 기존 농외소득 중심의 6차산업을 넘어서, 탄탄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가공, 유통·수출 및 관광을 연계한 지역단위 6차산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부자본과 인력 활용 및 기업참여 촉진,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체감 성과를 높여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식품 수출도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개별농가 농외소득 위주로 추진해온 6차산업을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및 관광을 연계한 지역단위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농촌경제 및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또 전문경영체 육성을 통해 농업 내부의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자본·기술 활용, 기업과 상생협력도 적극 추진해 성과를 제고한다.농산물 생산 첨단화·전문화 분야에서는 전략품목 중심으로 2017년까지 스마트팜 4000ha(현대화 온실의 40%)를 보급하고 쌀 들녘경영체 확대(224개소→250) 및 밭작물 공동경영체 신규육성(15개소)을 통해 품질제고 및 자율적 수급조절 체계를 구축한다. 제조·가공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규모화를 통한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원규모화사업(매매, 장기임대차) 예산을 지난해보다 30%(81억원) 증액한 354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지가 상승에 따른 농가부담을 고려해 2004년 이후 고정된 과원매매사업 지원단가를 3.3㎡당 4만원에서 2016년부터는 5만원으로 1만원 인상하고, 과원매매 및 임대차 지원한도도 3ha에서 5ha까지 늘린다고 밝혔다.또 농업인 편의제고 및 부담완화를 위해 과원규모화사업 신청시 제출하던 서류 중 신용정보조회내역서를 제외하고 채권 확보를 위해 징구하던 보증보험회사의 이행지급보증서의 채권 최고액도 140%에서 120%로 조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금년부터 과원규모화사업의 지원단가와 지원한도를 인상·확대함에 따라 과원규모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과수 농가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또는 농지소재지 관할 해당지사에 문의(대표전화 1577-7770)하면 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농식품유통교육원(경기도 수원 소재)은 오는 2월 16일까지 2016년도 aT농식품마케팅대학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16년에는 기존의 ‘농산물 CEO MBA과정’, ‘농산물마케팅경영인·전문가 과정’, ‘식품외식산업 전문가과정’ 외에 신규 개설된 ‘농식품 미래유통혁신리더 과정’을 포함해 총 4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식품외식산업 전문가과정’ 30명, 그 외 세 개 과정은 각 35명씩 총135명을 선발하며 2월 25일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농식품마케팅대학의 4개 교육과정은 매주 1회 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각 과정별로 국내 현장 워크숍 및 해외연수도 실시한다. ▶‘제7기 농산물 CEO MBA과정’은 교육기간이 1년(250시간)이며, 교육비는 800만원이고 정부가 55%(440만원)를 지원해 자부담금은 45%(360만원)이다. ▶‘제25기 농산물마케팅 경영인전문가’와 ‘제1기 농식품 미래유통혁신리더’ 2개 과정은 교육기간이 총 6개월(150시간 이상)이다. 각 과정의 교육비는 380만원이고 정부가 55%(210만원)를 지원하며, 자부담금은 45%(170만원)이다. ▶‘제15기 식품외식 전문가 과정’의
중소기업청이 수출용 신제품·신기술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연계형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해외에서 팔릴 수출용 신제품 및 신기술’의 개발에 성공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조사에서부터 전시회 참가까지의 마케팅 전반의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프로그램은 수출(무역) 교육, 홍보·디자인 개발지원, 정보 및 서비스 대행, 마케팅 홍보, 전시회 및 광고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이 자율적으로 세부프로그램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프로그램 수행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정부보조금을 지원하며, 참여기업 부담은 30%다. 중기청은 글로벌 역량진단을 통해 수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적극 선발·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정부출연 기술개발(RD) 성공기업뿐만 아니라 자체 연구개발 또는 대기업, 연구소, 산학연으로부터의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을 확보한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대상을 넓혔다. 또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소비재 제품 개발 기업에 우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며, 본 사업을 통해 수출 마케팅 지원을 받은 기업이 향후 ‘해외규격
7개 부처에 산재해 운영되던 중소기업관련 콜센터가 1357콜센터로 통합됐다. 앞으로 1357로 전화하면 한 번에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부3.0 추진위원회와 중소기업청은 정책수요자인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한 번에 전달하기 위해 1357콜센터를 중심으로 ‘콜센터간 정보공유 및 협업상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앙정부, 지자체에서 여러가지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시행함에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떤 사업이 나에게 필요하고,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지원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막상 알아보고자 해도 부처별로 콜센터를 분산, 운영하며 콜센터 번호도 각각 달라 혼란스럽고, 이곳저곳 전화해야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 중소기업청과 정부3.0 추진위원회, 행정자치부는 정부3.0으로 더 편리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해서 원콜 통합상담서비스 참여기관을 지속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이 애로해결을 위해 많이 찾는 국세청 및 관세청 콜센터와 1357콜센터간 네트워킹도 완료할 계획이다.
국제 유가 폭락으로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항공기 유류할증료가 다음달 0원이 된다. 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현행 1100원에서 0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0원이 된 것은 2008년 도입 후 처음이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한다. 이 기간 싱가포르 항공유 갤런당 평균값은 114센트를 기록해 120센트를 한참 밑돌았다. 이에 따라 2월 한 달간 발권하는 국내선 항공권에는 출발일과 상관없이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 0원을 기록하는 중이다.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제가 도입된다. 또 특정지역에 예산을 집중해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조성한다. FTA와 관련 피해보전직불제 보전비율도 상향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달라지는 것들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 농식품 분야 ]국산 쌀, 중국 수출 개시‘한국산 쌀 중국 수출검역요건’ 체결(’15.10월) 및 ‘한국산 쌀의 중국 수출검역요령(농림축산검역본부 고시)’이 시행(’15.12월)됨에 따라 2016년부터 국산 쌀을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국산 쌀의 중국 수출을 위해서는 양국간 합의된 식물검역요건을 준수해야 하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쌀 가공업체는 우리나라 식물검역기관에 수출용 가공공장으로 등록을 하고, 중국 측의 현지실사를 받은 가공공장에서 쌀을 가공·포장해야 한다. 수출 전 해충 방제를 위해 중국 측과 합의한 메틸브로마이드(MB) 또는 에피흄(PH3) 등 훈증제로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우리나라 식물검역관이 실시하는 수출검역에 합격해야 한다.농업정책자금 금리인하로 농가 금융부담 완화농업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2016년 1월 1일부터 농업정책자금 중 농업인 대상 중장기 시설자금(잔액기준 5.3조원)에 대해 대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중 FTA 등 개방 확대에 대비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농식품부가 2015년 스마트팜 확대, 농업의 6차산업화, 농식품 수출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 결과 농업 미래성장산업화의 획기적인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스마트팜 빠르게 확산…도입 농가 생산성 25%↑한국의 협소한 경지면적과 계절적 변동성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팜은 성공을 거둔 농장을 중심으로 확산·집적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도 두드러진다. 2015년 스마트팜은 364ha(누계 769ha)가 도입됐으며 농가의 평균 생산성이 25%이상 증가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현재 스마트팜 확대 추세(전년대비 5배 이상)를 감안할 때 2017년까지 시설원예 4000ha, 축산 700호 등 목표치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스마트 팜 확산을 위해 투자 촉진, 농가역량 제고, 운영 장애에 대한 신속한 지원체계의 구축도 눈에 띈다. 농가의 스마트 팜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토마토 대학 등 전문교육이 강화됐고 SNS 컨설팅도 4679건에 이르렀다. 현장지원센터(8개소)와 업체간 협업체계를
오는 1월 12일 실시될 제23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총 6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농협중앙회장 출마후보자 등록접수를 마감한 결과 6명이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등록 후보는 ▲김병원(62·전 농협양곡대표이사) ▲김순재(50·전 동읍농협조합장) ▲박준식(75·농협중앙회 상생협력위원회위원장) ▲이성희(66·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최덕규(65·합천가야농협 조합장) ▲하규호(57·경북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회장) 이다.김병원 후보는 전남 나주출신 전남대 경제학박사로 남평농협 조합장 13~15대를 연임했다. 또 농협양곡 대표이사로도 활동했다. 김순재 후보는 경상대 농과대학 낙농학과를 졸업한 경남 창원출신이다. 동읍농협 조합장 및 전국농축협 보험판매계약갱신협의회 대표 조합장을 역임했다.박준식 후보는 서울 관악농협조합장으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2년 수료했다. 농협중앙회 비상임감사를 역임하고 현재 농협중앙회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성희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은 장안대(세무회계정보전공)를 졸업하고 낙생농협 조합장을 지냈다.최덕규 후보는 현재 경남 합천가야농협 조합장 7선을 기록했으며 가야대 국제통상경영대학원 석사를 마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출 것이라는 뜻을 시사했다. 한은이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공개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한은 집행부서는 내년 성장률 전망에 관한 금통위원의 질문에 “대외여건, 생산 등을 고려할 때 지난 10월 전망 때에 비해 성장의 하방리스크가 다소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앞서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달 10일 금통위 회의를 마치고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 “한은은 내년 유가를 배럴당 50달러대로 전제하고 전망을 했다”며 “최근 유가하락은 예상을 벗어나는 큰 폭”이라고 하향조정 가능성을 내비쳤었다. 한은이 내달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새로 발표하면서 시장도 3%대를 유지할지 주목하고 있다. 12월 현재 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은 3%대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LG경제연구원 등 주요 민간연구소는 2%대 중·후반으로 보고 있다. 금통위 회의에서는 경기부양보다 구조개혁이 우선이라며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A위원은 “요즘과 같이 대외여건이나 구조적 요인에 크게 기인해 수출부진이 지속되고 내수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는 거시경제 완화를 통화 경기부양보다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체질 강화에 노력하는 것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