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임 감사에 이규양 (사)하늘소리예술단 이사장이 임명됐다. 이규양 신임 감사는 민자당(現 새누리당) 대변인실 행정실장, 국회의장 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사)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사)국민보건정책협의회 이사와 함께 (사)하늘소리예술단 이사장을 맡아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통상자원부·관세청·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지난달 29일 서울 상암동 소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0여명의 중소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FTA지원사업 활용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중소기업청, 코트라(KOTRA), 산업단지공단, 무역보험공사 등과 통합 공고한 ‘2016년 한·중 FTA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방법을 설명하고 우리 기업들이 보다 쉽게 정부 및 유관기관의 한·중 FTA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업부, 관세청, 중기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차이나데스크, 코트라 등의 지원기관이 담당자가 FTA 컨설팅,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 차이나하이웨이 등 한·중 FTA 활용지원사업과 중국 소비시장진출지원 및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의 주요내용과 신청절차를 안내했고, 설명회 후에는 개별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위한 개별상담회도 진행했다.
소상공인들의 울화통을 해결해줄 창구가 개설됐다.지난달 28일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불공정거래로 인한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59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내 ‘소상공인 울화통!(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를 개설하고 2월1일부터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상공인의 경우 규모의 영세성, 거래관계의 공정성을 판단할 전문지식 부족, 상대적 약자로서 공개하기 곤란한 상황 등의 이유로 스스로 피해대책 마련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불공정 거래에 관한 정보를 유형별로 분석. 제공하고 피해 예방교육, 전문가 상담 및 파견, 피해구제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울화통!(피해상담센터)’을 개설·운영하게 됐다.소진공은 상담 수요자의 편의를 고려해 전국 각지에 소재한 59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내에 설치했다. 소진공의 피해지원본부에서는 59개 상담센터의 상담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전문가를 직접 현장에 파견하는 등 피해유형별 맞춤지원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한 소상공인은 가까운 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화(1588-5302)로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은행과 국책은행, 시중은행 등이 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설자금으로 21조2000억원을 공급한다. 중소기업청은 설 특별자금은 시중 및 국책은행 대출, 중진공 융자, 신·기보 보증 등으로 다음달 23일까지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9조2000억원 대비 2조원 늘어났다. 시중은행, 국책은행을 통해 공급되는 총 19조2000억원은 특별히 금리우대(최고 1.3%)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로 했다. 중진공은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창업기업지원자금 등 정책자금 3000억원을 지원한다. 또 신·기보는 신규 1조2000억원을 포함해 3조1000억원의 보증을 연장해준다. 이와 별도로 경영애로로 임금을 체불한 중소기업에는 임금체불기업 특례보증 500억원도 실시하기로 했다. 영세 자영업자 등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지역신보 보증 1조2000억원(신규 7500억원, 만기연장 4500억원), 소진공 융자 3000억원도 지원된다.
스마트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농경지에 대한 양분조사가 필요하다. 관련 변수에 대한 엄밀한 조사와 연구, 정보의 수집과 축적, 관련 요소 상호간의 관계 등의 분석이 전제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관련 기술개발과 함께 기능성물질을 활용한 다양한 무기질 비료의 개발이 중요하다.최소의 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사용하는 것은 시대와 관계없이 우리가 바라는 명제 중의 하나이다. 최소의 비료를 사용해서 최대의 생산성을 이뤄내는 것 역시 농업생산에서 바라는 중요한 지향 목표 가운데 하나이다. 이 과정에서 주변에 대한 부정적인 효과를 최소화하고 경제적으로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면 더 말할 나위 없이 바라는 바가 된다. 양분총량제는 이러한 기본적인 생각의 기초 위에 있는 제도이다.양분총량제는 농경지의 양분수지 분석 자료를 이용하여 관리해야하는, 내지는 하고 싶은 양분의 관리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일정한 농경지에 함유된 농작물 성장에 필요한 양분의 량을 조사하고, 대상이 되는 작물에 필요한 과부족량을 산출한 다음, 양분수지달성 목표를 이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위면적당 양분의 투입과 반출(사용 내지는 휘발 등) 량을 계산한
농림축산식품부(1.18)ㅣ3급 승진ㅣ▲농업정책과장 정현출 ▲식생활소비정책과장 박성우 ▲과학기술정책과장 김원일 ▲정보통계정책담당관 박경아농촌진흥청(1.1)ㅣ도원장 승진ㅣ▲전라남도 농업기술원장 김성일ㅣ과장급 승진ㅣ▲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정충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생물소재공학과장 여윤수ㅣ과장급 전보ㅣ▲농촌지원국 지도정책과장 정준용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김상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최동순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이명숙ㅣ도원국장 승진ㅣ▲경기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순재 ▲강원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김태석ㅣ부이사관 승진ㅣ▲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법무담당관 강민구 ㅣ서기관 승진ㅣ▲감사담당관실 심재덕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손영상농업기술실용화재단(1.1)ㅣ본부장 전보ㅣ▲기술사업본부장 강경하 ▲창조농업본부장 이원옥 ▲종자사업본부장 신진섭ㅣ본부장 승진ㅣ▲기획운영본부장 홍영호ㅣ팀장급 전보ㅣ▲기술사업본부 기술창출이전팀장 오권영 ▲기술사업본부 기술평가팀장 정형민 ▲기술사업본부 사업지원팀장 방창석 ▲창조농업본부 창업성장촉진팀장 전영걸 ▲창조농업본부 ICT융복합사업팀장 정경숙 ▲창조농업본부 기후변화대응팀장 정인규 ▲종자사업본부 바이오자원팀장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배면적은 줄이고 수급 조절은 민간이 참여하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마지막 날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기상여건 호조 등에 따라 쌀 생산량은 증가한 반면, 쌀 소비는 지속 감소했고 쌀 초과공급으로 산지쌀값은 매년 하락했다.특히 2015년은 작황이 좋아 쌀 생산단수가 542kg/10a으로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해 10월 26일 시장격리 20만톤 등 ‘2015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 방안’을 발표하면서 향후 중장기적으로 쌀 수급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연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쌀 수급상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쌀 공급과잉의 원인에는 기상호조 요인도 있지만, 구조적인 영향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작황에 따른 효과를 배제하고 볼 때, 10년간 연평균 28만톤의 쌀 초과공급이 발생했고,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10년에도 연평균 24만톤의 쌀 초과공급이 발생할 전망이다. 초과공급의 구조적인 원인으로 기계화(‘14: 97.8%), 수리시설 확충, 품종 개발 등에 따른 생산성 향상,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소비 감소 등이 있다.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을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5만2270원으로 확정했다.이는 2015년 수확기(10월~12월) 전국 산지쌀값 평균 15만2158원/80kg을 벼 40kg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다.정부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한 농가들에게 매입시 현장에서 지급한 우선지금금 5만2000원을 제외한 차액인 270원을 지급할 계획(벼 40kg, 1등급)이다. 이는 지난해 9월 정부가 수확기 농가 경영안정 및 쌀값 안정을 위해 우선지급금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높게 결정해 매입가격의 대부분을 앞당겨 지급한 결과이다. 추가지급금은 1월 15일 농가별 개인 통장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일괄 지급된다.정부는 2015년 12월말까지 공공비축미곡 36만톤, 해외공여용 3만톤, 시장격리곡 20만톤 등 총 59만톤을 계획에 따라 매입 완료했으며 이는 지난해 56만3000톤 대비 2만7000톤이 많은 수준이다. 한편, 농협 및 민간RPC는 정부 및 농협중앙회의 벼 매입자금 추가지원(3000억원) 등을 활용해 농가로부터 벼 매입량을 전년 대비 약 13만톤 확대했다.
농협은 한·중 FTA 발효를 중국 진출의 기회로 삼고자 1월 5일 중국 베이징 공소그룹 본사에서 중국의 최대 농업협동조합인 ‘중화전국공소합작총사(中华全国供销合作总社. 이하 공소합작총사)’와 농산물 수출 등 경제 부문과 금융 부문 등의 상호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농협은 공소합작총사가 운영하는 전국 10만여개의 유통망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국산 유자차, 김치, 포도, 쌀, 홍삼 등의 농식품과 채소종자를 수출해 현재 연간 1천만불 수준인 대중국 수출 규모를 향후 2020년까지 2천만불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MOU는 양국 최대 농업협동조합의 연합조직인 농협중앙회와 공소합작총사 간에 경제, 금융 및 교육지원 사업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하고자 추진됐으며, 금융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측 계열사인 NH농협금융지주와 공소그룹 간의 MOU도 함께 진행됐다.공소합작총사는 중국 내 공소합작사(한국의 지역농협)를 대표하는 연합회 성격의 중앙기관(한국의 농협중앙회)이며, 중국 내 최대 농산물 유통그룹으로서 농자재·면화 유통, 국제무역 등의 다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소합작총사 전체 계열사의 총자산은 187조원에 달한다.농협은 이번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전국의 농업인 30만 명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새로 개발한 농업 기술을 확산하고, 스마트팜, 한·중 FTA 등 농정 시책과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2016 농식품 정책 방향을 비롯해 스마트팜, FTA 대응 농업 정책, 가축 방역, 농업 관측 등 국정과제와 바뀐 농업 정책과 연계해 이뤄진다. 특히, 한·중 FTA가 지난해 12월 20일 공식 발효됨에 따라 FTA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대책과 새로 개발한 기술의 신속한 보급을 위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교육 과정은 크게 영농 기술, 농촌 자원, 농업 경영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품목별 핵심 농업 기술과 농업 경영·마케팅 등을 이론과 현장 실습, 토론,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한다.올해 교육은 지난해 교육 과정에서 다소 부족했던 교육 기법을 보완해 소그룹·대화식 학습·영농설계기법 등을 활용해 새로운 농업 기술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군별 교육 일정은 농진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누리집(ht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1월 20일 The-K 호텔(서울 양재동)에서 ‘급변하는 농업·농촌, 내일을 기획한다’라는 주제로 농업전망 2016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농업전망 2016 발표대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농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하고자 개최한다. 대회에서는 ‘글로벌 시대의 농업대응’, ‘농산물 수급안정’, ‘농식품 시장변화와 창조농업’, ‘규제완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의 이슈들과 주요 농림축산물 및 식품에 대한 ‘중장기 수급전망’을 발표할 계획이다. 서울 The-K 호텔에서 1월 20일 개최하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충청권 1월 22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충청남도 예산군), 호남권 1월 2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전라남도 나주시), 영남권 1월 28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1월 1일자로 동 재단 기술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조용섭 수석전문위원이 신임 총괄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용섭 신임 총괄본부장은 서울대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예육종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 농촌진흥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한 후 20여년 간 연구행정 및 채소유전·육종 연구 등을 거친 농업분야 최고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특히, 2009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출범 이후 종자사업단장과 기술사업본부장, 민간육종연구지원 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조 신임 총괄본부장은 재단 설립 후 첫 내부승진자로서 직원과의 원활한 소통과 높은 사업 이해도, 업무추진력 등이 높이 평가되었으며, 임기는 앞으로 2년이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