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ㅣ국장급 전보(2.12)ㅣ▲식품산업정책관 김경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이주명 ▲가축질병상황실 지원근무 서해동ㅣ과장급 전보(2.15)ㅣ▲재해보험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원일 ▲식품산업진흥과장 서기관 배상두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서기관 최호종 ▲과학기술정책과장 서기관 이시혜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서기관 하경희 ▲새만금개발청 전출 기술서기관 박종민 ㅣ서기관 승진(2.17)ㅣ▲감사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이명남 ▲운영지원과 기술서기관 서영주 ▲정보통계정책담당관실 기술서기관 최재웅 ▲농가소득안정추진단 서기관 이윤숙 ▲식략정책과 서기관 김보람 ▲농업기반과 기술서기관 유재중 ▲친환경축산팀 기술서기관 전익성 ▲외식산업진흥과 서기관 남현수 ▲유통정책과 기술서기관 신지영 ▲원예산업과 기술서기관 이정석 ▲창조농식품정책과 서기관 문지인 ▲창조농식품정책과 서기관 김휴현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 기술서기관 고영학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2.15)ㅣ2급 → 1급ㅣ▲전략기획실장 조재진 ▲심사1처장 라정한ㅣ3급 → 2급ㅣ▲영남지원장 이주연 ▲호남지원장 김영수식약처(2.15)ㅣ승진ㅣ▲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장 홍성화ㅣ교육훈련파견ㅣ▲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서경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대책에 부응하고 식품산업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국내 우수대학들과 전략적 협업을 본격 전개한다. 지난 15일 오후 서강대학교에서 이루어진 “Good Job, Good people (좋은 일자리, 우수한 인재)”협약을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이어질 협약은 식품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aT와 주요 대학 간의 산학연계 추진을 알리는 공식적인 첫 신호탄으로 그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내용은 “aT는 식품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턴십, 우수기업탐방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 측은 aT의 정규교육과정 및 인턴십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장려를 위해 학점교류 실시와 같은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을 하는 것이다. 2016년 식품산업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전문 공공기관과 국내 우수대학 간에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젊고 우수한 인재에 목말라 있는 식품기업들에게는 보다 손쉬운 우수인재 확보를, 청년들에게는 식품산업의 비전 및 건강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
‘한광호기념사업회’는 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공로를 격려하며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제정된 제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을 지난달 22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조선호텔 라일락 홀에서 개최했다.염선인 교수, 고추 유전체 분석 기술 개발이날 시상식에서 농업연구인상은 염선인 경상대 교수가, 미래농업인상은 서충원 산머루영농조합법인대표와 이석무 젊은농부들 대표가 수상했다. 올해 첨단농업인상 수상자는 없었다.심사평에서 민승규 심사위원은 “농업연구인상을 수상한 염선인 경상대 교수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참여한 토마토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유전체 분석 기술 발전에 기여 했다”면서 “순수 연구진의 노력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고추 유전체 분석을 완성, 맞춤형 고추 품종 육성에 이바지 했다”고 선정 이유를 말했다.서충원 대표, 산머루제품 수출·체험관광 활성화이어 “산머루농원의 서충원 대표는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머루 제품을 생산했으며 이를 해외에 수출해 우리 농산물 해외 판로 개척에 앞장섰다. 국내 유일의 머루와인 숙성터널, 산머루체험장, 홍보관 등 관광 상품화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 대표는 산머루의 지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 오는 3일 오후 1시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 수출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을 뽑는 선거를 실시한다. 이사장 후보에는 김종수(53) 수북농업 대표이사와 박용균(56) 삼솔비료 대표이사 등 2인이 나섰다. 기호 1번 김종수 후보는 현 조합이사장이며 서울대 최고농업정책과정을 수료했다. 김 후보는 선거공약에서 부숙유기질비료 분석센터 설립, 환경부 추진 양분총량제 결사반대, 부숙유기질비료 공급처 확대, 가축분퇴비와 일반퇴비 비종 통합, 언론홍보 강화, 지역협의회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기호 2번 박용균 후보는 경북대 농대 졸업, 미국 켄터키 유니버시티 Martin school of Public Policy Administration을 수료했으며 조합의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후보는 가축분퇴비와 퇴비의 등급제 폐지, 부숙도 측정의 문제점 해결, 이사장 월급제 폐지, 투명한 조합경영, EPR분담금 부과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두 후보는 2014년 7월 이사장 보궐선거에서도 맞붙었던 전력이 있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젊은 세대의 초보 농업인과 귀농인이 늘면서 언제든 쉽게 검색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농업 기술 동영상 33편을 추가로 제작해 제공한다.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작물 재배 관리, 텃밭 가꾸기, 농산물 가공 등을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배울 수 있도록 농업 기술 동영상을 농진청 누리집(www.rda.go.kr)과 모바일 웹사이트(m.rda.go.kr), 농사로(www.nongsaro.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농업 기술 동영상은 전체 600여 편으로, 한 편당 5분 정도로 제작했다. 동영상을 보면서 시나리오나 궁금한 점은 각 기관의 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도록 연락처도 안내하고 있다.최근 제작한 동영상으로는 ‘쌀 이렇게 좋아요’, ‘실내 정원 물 관리하기’, ‘발효햄 만들기’, ‘벼 종자 소독과 육묘 기술’, ‘과수 바이러스 무병묘목 생산 기술’, ‘돌발해충 방제’, ‘배추·무·고추·마늘·양파 생육 조사 방법’ 등 33편이 있다.또 동영상을 사용자의 이용 목적과 주제에 맞게 재가공하거나 공유하기 쉽도록 클립영상도 제공한다. 즉, 5분짜리 기술동영상을 ‘오미자 재배 적지’, ‘오미자 심기’, ‘경단 만들기’, ‘여주산병 만들기’처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신청 기간이 한 달 앞당겨 졌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016년도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신청·접수를 2.1일부터 4.29까지 받고, 논이모작 밭직불금 신청도 같은 날부터 접수를 개시해 3.1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농가가 농한기에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시기가 빨라진 것.접수방식은 지난해와 같이 집중 접수기간에 읍·면·동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공동으로 접수를 받고, 동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농업인 편의에 따라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주민등록지 소재 농관원 사무소를 통해 개별적으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금년부터는 밭 고정직불금의 지급단가가 ha당 40만원으로 인상돼 농업인의 소득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5년에 도입된 밭 고정직불금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속해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목이나 재배하는 작물에 상관없이(휴경 포함)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지난해에는 ha당 25만원을 지급했다.논이모작 밭직불금은 겨울철에 논에 이모작으로 식량·사료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농지법에 따라 한시적(8개월 이내)으로 농지임대가 허용되며, 지급단가
ICT 시설장비를 도입하고 2017년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지금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신청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지원하는 ICT 융복합 확산사업자로 선정되면 전문가 컨설팅, 시공 등에 약 5~6개월이 소요되고 시설 개보수 후 9~10월에 파종하는 순서로 일이 진행된다. 때문에 2월에는 사업 신청이 이뤄져야 차질없이 수확까지 일을 끝마칠 수 있다.2014년도에 시작돼 3년차를 맞이하는 본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에 온실 내 최적환경 유지를 위한 첨단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내·외부 환경센서(온도, 습도, CO2, 일사량 등), 적외선 카메라 등 영상장비, 각 시설별 제어 및 통합제어장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생육정보 DB 분석시스템 등이다. 지원조건은 국고 50%(보조 20, 융자 30), 지방비 30%, 자부담 20% 이고 신청장소는 사업예정지 관할 시·군이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고 2월말 1차 사업자가 선정된다.ICT 보급 초기단계에 농업인에게 ICT 시설장비가 생소한 점을 고려해 사업 진행 단계별 3단계 컨설팅을 지원한다.1단계에는 ICT 시설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농가를 선정하고 작물·온실형태 등에 따라 꼭 필요한 시설을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통상자원부·관세청·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지난달 29일 서울 상암동 소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0여명의 중소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FTA지원사업 활용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중소기업청, 코트라(KOTRA), 산업단지공단, 무역보험공사 등과 통합 공고한 ‘2016년 한·중 FTA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방법을 설명하고 우리 기업들이 보다 쉽게 정부 및 유관기관의 한·중 FTA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산업부, 관세청, 중기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차이나데스크, 코트라 등의 지원기관이 담당자가 FTA 컨설팅,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 차이나하이웨이 등 한·중 FTA 활용지원사업과 중국 소비시장진출지원 및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의 주요내용과 신청절차를 안내했고, 설명회 후에는 개별상담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위한 개별상담회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1.23)▲자재1사업단장(자재전략팀, 비료팀, 흙살리기TF팀, 작물보호팀, 시설자재팀, 자재마케팅팀) 하명곤 ▲자재2사업단장(농기계팀, 농기계은행팀, 에너지사업국) 정정수 ▲자재전략팀장 김경훈 ▲자재전략팀 차장 송정엽 ▲작물보호팀장 임규원 ▲농기계은행팀장 이용선 ▲농기계은행팀 기획역 이준노 ▲농기계팀장 최순철농림축산식품부(1.28)ㅣ과장직위 승진ㅣ▲홍보담당관 강동윤 ▲간척지농업과장 박종훈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 하종수 ▲친환경농업과장 정경석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문석호 ▲〃 제주지역본부장 윤승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권진선 ▲〃 제주지원장 한성권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변동주 ▲국립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 백운활 ▲〃 식량종자과장 김해령ㅣ과장급 전보ㅣ▲경영인력과장 변상문 ▲식량산업과장 박선우 ▲친환경축산팀장 이상혁 ▲식품산업정책과장 박상호 ▲수출진흥과장 전한영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윤영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박희수 ▲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백신연구센터장 김병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화물검역과장 이장의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휴대품검역과장 조병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벼 재배면적 3만ha를 줄여 쌀 과잉 공급을 조절해야 한다는데 정부와 유관기관·단체 등의 공감대가 형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이동필 장관)는 유관기관·단체 간 소통·협업을 통해 금년도 식량산업 목표와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현장 조기 확산을 위해 1월 26~27일까지 충남 천안(상록리조트)에서 ‘2106. 식량산업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금번 워크숍 개최는 지난해 쌀 과잉 공급에 따른 수급안정을 위해 쌀·농지 관련 사업 활용, 지자체 사업 연계 등을 통해 유관기관·단체 간 협업을 통해 벼 재배면적 3만ha를 감축하자는 논의가 집중됐다.또 타 작목 재배시에도 소득보장(수매제도 활용, 수입보험 등), 작업편의성(기계화, 배수시설 등), 수확후 인프라(DSC, SPC 등), 안정적 판로 등 여건 조성 및 홍보를 통해 쌀 이외 식량자급률을 높여 나가는데 협의가 이뤄졌다.이날 행사는 이동필 장관의 ‘농식품 정책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2016. 식량산업 정책추진 방안’, ‘벼 생산비 절감 방안’, ‘논 타작물 작부체계 소득분석‘, ’우수사례 및 금년도 기술지원 추진방향‘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 등도 이어졌다.한편, 국산밀산업협회, 국산콩생산자연합회, 고구마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은 지난달 28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는 성요셉동산양로원에 졸업생 농산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누구보다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지난해 전북혁신도시로의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남수 총장과 한농대 졸업생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졸업생 농산물 기증행사는 지난 2013년 시작으로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한농대의 연례행사로 지난해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쪽방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산물을 전달했다.이날 한농대는 쌀, 고구마, 과일 등 10종을 성요셉동산양로원에 전달했으며, 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농대 졸업생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김남수 총장은 “CEO라면 누구나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이다.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CEO로 활동하는 한농대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행사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사람의 손길이 더욱 그리운 설, 졸업생 농산물에 담긴 따스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원장 이재욱)은 농식품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하여 첨단 복합 분석기술을 이용한 ‘보리 원산지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농관원은 이번에 새로 개발된 분석법을 통해 값싼 수입산 보리를 국내산으로 거짓 둔갑 또는 국내산과 혼합시키는 지능적인 수법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보리차용 볶은 보리에 대한 이화학 분석기술을 이용한 원산지 판별법만 개발돼 있었으나 가공하기 전의 원곡 보리에 대한 원산지 판별법은 개발돼 있지 않았다.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보리 원산지 판별법은 국내산 품종과 수입산 품종의 유전자 염기서열 차이를 통한 품종에 따른 원산지 판별과 더불어, 품종이 동일한 경우에도 재배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국가별 차이점을 통한 이화학 분석으로 정확하게 원산지 판별이 가능하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