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3월 2일 소나무재선충병의 체계적인 예찰·모니터링으로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대전 서구 둔산동 위치)’ 개소식을 가졌다. 모니터링센터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으로 재선충병 예찰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견고히 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 내에 신설됐다. 앞으로 센터는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조기발견, 방제사업장의 품질관리, 방제인력의 교육훈련 등을 전담한다. 아울러, 선제적·맞춤형 방제 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 예찰과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제적·맞춤형 완전방제를 위해 적극적 지원할 것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첫째, 정보통신기술(ICT)과 무인항공기 등을 이용한 원격탐사 광역예찰, 조사 전문 인력에 의한 지상정밀 예찰, 빠르고 정확한 감염목 진단으로 이어지는 과학적 예찰 시스템을 구축한다. 선단지와 주요 핵심 보전지역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총 47만ha에 대해 우선 집중예찰을 한다. 또한, 지역별 핵심 관리지역에 NFC 예찰함을 2000개소에 설치해 정기 예찰을 통해 해당 지역의 피해 고사목을 조기 발견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또한, 자체 현장조사에 의한 시료와 전국 지자체 의
그림. 식중독 서비스 표출화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기상청, 국립환경과학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개발한 ‘식중독 예측지도’를 3월 2일부터 식약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식중독 예측지도’는 식중독 발생 정보, 기상‧환경‧진료정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빅데이터를 융합하여 누구나 알기 쉽게 지역별 발생 위험정보를 지도형태로 시각화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 식중독 발생정보(식약처), 기상정보(기상청), 미세먼지(국립환경과학원), 진료정보(건보공단), 트위터‧뉴스 등 SNS주요 서비스는 시·군·구 단위로 당일 기준 2일 후까지의 식중독 발생 위험 정보이며, 관심·주의·경고·위험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함께 제공한다.또한 지난 식중독 발생 정보를 분석하여 월별로 많이 발생한 시설·원인균에 대한 정보, 실시간 기상정보 및 트위터·블로그 등 SNS 통계도 함께 서비스한다. 참고로 이번 서비스를 위해 4개 기관은 ‘15년 1월 식중독 발생 예측모델 공동개발을 결정하고 ’15년 12월에 개발을 완료하였다.식약처는 식중독 발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고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 안심확보
2014년 농협의 구성원으로 편입한 농우바이오는 2월 26일 경기도 수원 소재 본사 사옥 5층 대강당에서 정용동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농우바이오 윤리경영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우리는 법령과 제 규정, 임직원행동강령을 준수하며 창의적이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다. ▲우리는 직무와 관련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지 아니하며, 공정한 업무처리로 부패근절에 앞장선다. ▲우리는 예산 집행에 있어서 사익 추구를 배제하고 근검절약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다. ▲우리는 농업인, 고객,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청렴한 농우 구현을 위하여 나부터 솔선수범 한다.라는 총4개항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윤리경영 정도경영의 의지를 다졌다. 정용동 사장은 “농우바이오는 미래 대한민국 종자 산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으로 고객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21세기 선도적 기업 역할 수행을 위한 윤리경영을 지속 보완하여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실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윤리경영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윤리경영실천결의를 다지고 있는 농우바이오 임직원들
급격한 도시화 속에서 Well Life를 추구하는 도시민들과 본격적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농촌생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에서의 여가는 물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예비 귀농귀촌인까지 그 관심은 다양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 제 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 2016의 개최는 다양한 농촌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귀농귀촌 도울 것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정부정책사업의 정보 제공과 지역문화, 조건, 최적의 영농환경,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시책 그리고, 귀농귀촌시에 겪게 되는 각 종 문제점과 궁금증 등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주)금촌개발과 함께 단순 정책홍보뿐이 아닌, 실질적 귀농에 필요한 액션플랜까지 상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귀농귀촌 세미나 등 다양한 컨텐츠들과 함께 이루어져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대도시 인구 과밀 현상 해소 및 농촌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팜스테이 저변 확대 및 여건 조성 등 농어촌 전반에 다양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 15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2016 는 Natural Week로 동시 개최되는 아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조달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 eaT,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급식 조달 가능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은 지난 2011년 행정자치부로부터 단체급식 식재료 전자입찰정보처리장치로 지정받아 운영을 시작한 이래 급식조달 계약의 편의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이용자가 급증해 ’15년 12월말 기준 8000여 학교와 6200여 공급업체가 학교급식 조달에 활용하고 있으며, 거래규모는 연간 2조500억원에 달하고 있다.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은 식재료 납품계약 제반서류가 전산관리 되어 매 계약 건마다 제반서류를 학교에 제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서류발급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비대면 전자계약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급식 조달이 가능한 학교급식 특화 전문 시스템이다. 또한 식품유관기관과의 전산망 연계로 식중독 발생 및 안전성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어 보다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 가능하다.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급식 조달 계약 실현할 것aT에서는 이용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품질 안전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 기능 보완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재수 사장은 지난 23일 『제5회 김의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김의 날 및 김 수출 3억불 기념행사’에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로부터 김 수출 3억불 달성과 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 이하 ‘농관원’)이 지난달 24일부터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농업경영체 등록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인터넷․콜센터 동시 운영, 지원그동안 농자재 구입, 농협 조합원 가입, 각종 농림사업 신청 등 농업인 확인에 필요한 농업경영체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농업인이 직접 농관원 사무소 또는 지자체에 직접 방문해야 했기 때문에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의 농업인 불편이 많았다.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인이 직접 자신의 집이나 가까운 면사무소․지역농협 등 인터넷과 프린터가 가능한 곳에서 직접 자신의 경영체 정보를 변경하거나,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농업경영체 등록 온라인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농업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농업경영체 신규 등록, 변경등록 신청, 확인서(증명서)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이 직접 방문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18억원 소요비용과 매번 직접 확인서를 출력하면서 발생하는 행정비용 11억원 등 연간 29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등록 및 변경신청은 ’15년에만 110만 건, 등록확인서 발급은 연간 63만 건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15년산 쌀 15만7000t에 대한 추가 격리를 3월 중 실시한다.이번 추가 격리 조치로 지난해 쌀 생산량 432만7000t 중 신곡 수요량 397만t을 초과하는 15만 7000t 전부를 정부가 매입해 시장에서 격리함으로써 쌀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격리의 매입대상은 농가, 농협, 민간RPC가 보유하고 있는 ’15년산 벼*로 매입방식은 도별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입찰에 참여하는 농가 및 업체의 소재지 시・군에서 생산된 벼로 제한한다.농식품부는 시•도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추진 계획을 통보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매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격리 이후 쌀 수급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쌀 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쌀 공급과잉 문제 해결을 위한 적정생산•소비확대•재고관리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정부3.0에 따라 24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서 안심영농을 위한 ‘행복농업 이동상담장터’를 연다. 전국 주산단지 영농현장을 찾아가는 ‘행복농업 이동상담장터’는 해마다 이어짓기로 인해 반복되는 토양 관리와 병해충 방제, 환경 관리 같은 어려움을 전문가가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해결해준다. 농촌진흥청, 이동식 상담 장터 30회 이상 운영 계획시설오이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상담은 해마다 오이 이어짓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토양 관리 핵심 기술과 이어짓기로 인한 생리 장해, 병해충 방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진천군 진천의 한 농업인은 “해마다 오이를 계속 재배하다보니 잎의 가장자리가 누렇게 변하거나 검은별무늬병이 발생해 힘들었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진단해주고 현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 준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농촌진흥청은 올해도 현장 기술 지원과 연계한 이동식 상담 장터를 30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며, 이어짓기 토양 관리와 병충해 방제 등을 상담한다. 1차로 상반기에는 과채류, 엽채류, 과수 등 15개 주산작목에 대한 이동상담장터를 26회(717명) 운영한다.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이동상담장터는 지난해 전남 장성
과장급 승진(2.22) ▲청장비서관 서효원(徐孝源) ▲대변인 최종태(崔鍾太)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공무원상’ 시상식에서 김성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관이 국내 최초로 참다래 품종을 국산화한 성과로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ICT 융‧복합을 통한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한 김상철 농업연구관과 재배가 쉽고 품질이 우수한 벼 ‘새누리’ 품종을 개발한 김기영 농업연구관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참다래 국산화•농업 경쟁력 제고•벼 품종 개발 등김성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관은 수입에 의존하던 참다래 품종을 최초로 국산화해 보급하고, 수출 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1994년부터 원예작물 연구 부서에 근무한 김 연구관은 참다래 품종 ‘한라골드’ 등 5품종을 개발하고 보급했다. 우리나라 과수 최초로 국외 로열티 수출 계약을 맺고 기술 지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연구관은 앞서 국산 참다래 품종 개발에 매진한 공로로 201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농촌진흥청에서 수여하는 최고연구원상도 수상했다.김상철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연구관은 스마트 온실 ICT 기기와 부품 표준화(센서 등 22종), ICT 융합 한국형 스마트 온실 1
부이사관 승진(2.22)▲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 서기관 정용익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