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4월 한 달 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2017년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되새겨보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삼공은 지난해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사연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로 농업인 가족이나 지인에 대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농업인을 가족·친척·친구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며, 당첨자는 내달 22일 이벤트 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된 분께는 현장에 새참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사연 공모자와 사연 당사자 모두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금·은·동 사연 당사자에게는 스텐드 김치냉장고·세탁기·압력밥솥을, 사연 공모자에는 공기청정선풍기·무선 청소기·복합오븐 등을 제공한다. 한국삼공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감사한 마음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작년 기획한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이어 이벤트를 기획하
(주)대유(회장 권옥술)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내실을 다지면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지난 6일 대유는 경기도 남양주 한강 체육공원에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한단계 도약을 위한 임직원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권옥술 회장은 기념사에서 “대유 창립 당시 가장 막내로 들어왔는데 벌써 40여년이 흐를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며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40세답게 함께 성장하는 대유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어 권 회장은 영국 리처드3세 일화를 소개하면서 직원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권 회장은 “영국의 리처드 3세가 헨리와의 전쟁에서 못 하나가 없어 편자를 잃었다. 편자 하나가 없어서 말을 잃었다. 말이 없어 기수를 잃었다. 기수를 잃어서 전투에 졌다. 전투에 져 나라를 잃었다. 결국 하찮은 못 하나로 나라를 잃었다”며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은 못이요, 편자요, 말이요, 기수다. 모두가 소중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대유는 여러분의 것이고 여러분이 대유라며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장에는 (사)한국친환경농
빠르고 강한 절단력으로 농가의 호평을 받고 있는 전동가위 등 농자재 공급기업인 (주)미듬(대표이사 김순자)에서 젤라틴 함유량을 극대화한 과수영양제 콜라겐액과 콜라겐효소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콜라겐 효소는 최상급 젤라틴을 100% 사용한 액상비료로 일본에서 직수입한 제품이다. 시판 중인 4종 복합비료 등 영양제에 비해 아미노산 함유량을 대폭 높여 농작물의 생육성장에 최적화 하도록 했다. 특히 과수, 귤, 차를 비롯해 원예용 작물에 저온, 일조부족 시기의 작황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잎의 색택·두께·과실의 색택·향을 증대시키고, 수확후 수세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콜라겐 효소는 질소 함유량 6.5%,인산 8%, 칼륨 1% 함유를 보증한다. 용량이 2L, 500ML로 분리해 사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콜라겐액은 토양의 유용한 미생물을 증식하고 토양 단립구조를 촉진시켜 통기성 및 통수성이 우수하게 해 농작물의 뿌리발달을 돕는다. 이를 통해 수확량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영양분 흡수력을 증대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효과적이다. 미듬 임상복 전무는 “이번에 출시한 콜라겐 효소제는 농작물의 고유한 색택과 맛을 증대시켜 농가 소득제고에도
대추 새순 기형증상의 원인인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발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금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한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대추의 새순이 오그라들고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피해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이 규명 되지 않아 대추 농업인들이 적절한 방제 대책을 세울 수 없어 지속적인 피해를 받아왔다. 그러나 대추연구소의 조사 결과,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에 의한 피해라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지난해 5월에는 13.3%의 새순에서 발생하였다.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는 성충(어른벌레)의 몸 길이가 4~6mm, 약충(어린벌레)은 1~3mm이며, 담녹색으로 대추 새순과의 색깔이 비슷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기 어렵다. 대추 눈에서 알로 월동하고 대추 발아기와 비슷한 시기에 부화하여 피해를 입히게 되므로 대추 농가에서는 대추 발아 전·후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현재 대추에 등록된 약제 중 노발루론액상수화제, 비펜트린유제, 에토펜프록스·인독사카브수화제, 비펜트린·메톡시페노자이드액상수화제를 처리 할 경우 방제가 가능하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이경희 환경이용팀장은 “한번 피해를 받은 새순의 경우 회복이 어렵고, 어린 과실에도 피해가 발생하므로 예전부터 피해가 심한 농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약효가 확실하면서 종합적으로 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약제가 나왔다. 신젠타가 출시한 ‘미네토스타’는 진딧물, 나방을 동시에 확실하게 방제 가능한 제품. 고추・배추・무・오이・수박・참외・벼 등 다양한 작물에 등록되어 있다. 미네토스타는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네토스타’는 노지 및 시설 채소작물에 생기는 다양한 진딧물과 나방을 전문적으로 방제할 뿐 아니라, 총채벌레・가루이의 초기 밀도를 예방할 수 있어 해충 발생 초기에 살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리고 벼 모판에 관주처리 시 한 번에 해충을 해결할 수 있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초기 저온성해충인 애멸구・벼물바구미 방제는 물론, 긴 약효 지속성으로 후기에 발생하는 이화명나방・저항성벼멸구까지 방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네토스타는 해충 발생초기에 2회까지 연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신젠타는 기존 살충제에 저항성인 해충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작용 기작 그룹이 다른 살충제를 교차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미네토스타는 사이안트리닐리프롤 성분을 함유하여 살충제그룹 28에 속하는 제품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농가 인구 중 65세 이상은 전체의 38.5%로 더욱 빨라지는 고령화 속도와 부족한 노동력으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이 농업의 화두가 된지 오래다. 이에 정부와 각 자치단체에서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기업 또한 농업 변화에 대응하고,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하여 연구 개발하고 있다. 모판 단 한번 관주처리로 후기 병해충까지 방제 신젠타가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대한 요구가 높은 수도 농업인을 위해 전남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전문기술 방제 프로그램인 ‘그로모어’를 개발했다. 그로모어 프로그램은 조생벼 모판 단 한번 관주처리로 후기 병해충까지 방제해 관행의 육묘에서 수확기까지의 방제에 필요한 노동력, 농기계 유류비, 약제비, 인건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그로모어 프로그램은 조생벼 이앙 1~3일 전 미네토스타 종합살충제, 참비 작물활성제, 오리사스트로빈 함유 살균제를 모판 수량에 따라 물에 희석하여 샤워식 살수기, 물조리개를 사용하여 모판 1개당 300~500ml정도로 흠뻑 적실 정도로 관주처리하는 방법이다. 모판 관주방법은 육묘상 입제와 달리 벼에 빠르고 균일하게 흡수되며,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3℃가 높아 사과・배・복숭아・포도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생존율이 높고, 월동난 발생면적도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그 어느 해보다 전국적인 관심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돌발해충 농경지 발생면적 늘어 꽃매미의 부화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88.9%, 강원 75% 수준으로 전년대비 7% 이상 높게 나타나 올 봄철 돌발해충의 발생이 전년에 비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3월에 실시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결과에 의하면 꽃매미는 전반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나, 갈색날개매미충은 발생시군이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 또한 농경지 발생면적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결과 꽃매미 발생면적은 783㏊로 전년 대비 6.1% 줄었으나, 갈색날개매미충은 5037㏊로 59.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농경지 주변 발생면적은 꽃매미(2017년・177㏊), 갈색날개매미충(2017년・1064㏊) 모두 증가된 것으로 조사돼 농경지 주변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방제시기 적용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한 방제약제를 소개한다. 전염억제 및 진전억제 효과으뜸, ‘아그리마이신 수화제’ - 농업용 항생제로 개발한 세균병 전문 방제약제 - 침투이행성 살균제로 예방과 치료효과 겸비 - 내성균에 우수한 살균력 발휘 - 병원균 전염억제와 병 진전억제효과 탁월 - 사과·배, 화상병에 등록 광범위한 항균력, ‘성보싸이클린 수화제’ - 세균성 병해효과가 우수한 세균병 전문 살균제 -방선균에 의해 만들어진 항생물질로 광범위한 항균력 - 저농도에서는 단백질 합성, 고농도에서는 세포벽합성 저해 - 화상병 병원균의 병 진전 억제효과 발휘 - 사과·배, 화상병에 등록 개화 전에 ‘탐나라’, 만개 후에 ‘아그렙토’ 탐나라 수화제 -동 성분을 함유한 세균병해 전문약제 -입자가 작아 작물 부착력 우수 -부착력 증대 약효지속 내우성 증대 아그렙토 수화제 -국내 스트렙토마이신 수화제 중 최초로 화상병 등록약제 -강력한 침투이행력으로 빠른약효세균번식 강력억제 -고온다습·자외선 및 산·칼리에 안전 ※ 화상병 유입차단, 개화 7일 전 탐나라 수간처리· 만개 5일 후 아그렙토 경엽처리 OK! 가용성구리 함량 높은 ‘코사이드 수화제’ - 결정형 원제로 만들어진 무기동 3세대 제품
세균으로 옮기는 화상병은 배와 사과나무의 잎과 꽃, 과일은 화상병이 발생하면 발생과수원 및 반경 100m 이내의 배, 사과나무는 뿌리까지 캐내 폐기해야 한다. 발병지역은 5년 이내에 배와 사과를 심지 못하도록 규정할 만큼 심각하다. 2015년에는 전국 3개 시군·43농가·43㏊에서 화상병이 발생해 발생과수원 및 주위 100m 배·사과 과수원을 폐원하기도 했다. 경기도 안성에서는 화상병 발생지 및 인근 100m 지역·44농가·55개 과수원의 배·사과나무 38㏊ 1만6157주를 매몰하는 피해를 입었다. 적용약제로 방제적기 살포해야 예방가능 농진청은 올해 ‘과수화상병’의 전국적인 확산을 막고 초기에 박멸할 수 있도록 전국의 배·사과 재배 농업인에게 동제화합물을 이용해 제때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사과·배 과수농가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방제적기에 등록된 예방 약제를 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수화상병에 등록된 동제화합물을 물과 섞어 고속분무기(SS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과수원에 뿌려준다. 사과 과수원은 새 가지가 나오기 전, 배 과수원은 꽃눈이 나오기 직전에 동제화합물을 뿌려야 약해를 피할 수 있으며,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보르도액
“풍년트럭을 드립니다!” 농산업계의 대표기업인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창사 60주년을 맞아 트럭을 경품으로 하는 대형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1957년 설립된 경농은 올해 창사 60주년을 맞아 4월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농 60년 한마음 감사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경농 이벤트는 경품으로 1톤 트럭 4대, 고급 세탁기 3대, 대형 TV 9대, 선풍기 50대, 라면 2000박스가 제공되는 등 지금까지의 농업계 고객이벤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1톤 트럭 한 대 더! 데스플러스 이벤트” ‘경농 60년 한마음 감사 이벤트’는 총 3개의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감사 이벤트, 트럭을 드립니다!”로, 경농 작물보호제 사용 농업인에게 1톤 트럭 3대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농의 작물보호제 5개의 등록번호를 오려서 응모하면 5월초, 7월초, 10월초에 각각 추첨해 트럭을 제공하는 것. 10월초에는 3차례 응모자 모두를 대상으로 행운상 2000명을 뽑아 라면 1박스씩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트럭 한 대 더! 데스플러스 이벤트”이다. ‘데스플러스’는 경농이 올해 출시한 원예용 종합살충제로서 델타메트린을 원제로 하고 있
조상 (묘(墓), 잔디밭 잡초제거 ‘산소로 입제’ 산소로 입제는 산소의 잔디 전문 제초제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뚜껑을 열고 툭툭 뿌리면 돼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따라서 농약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별도의 도움 없이 혼자서 쉽게 살포가 가능하다. 산소로는 인축 및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저독성 약제이며, 쑥・바랭이・냉이 등 일・다년생 잡초에 효과가 우수하다. 산소로 1병(500g)으로 82㎡(25평)에 처리가 가능하고, 부분적으로 발생한 잡초에도 처리할 수 있다. 처리 적기는 3월 중하순부터 4월 초순이며 발아 전 및 발아 초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효과적인 약효 발현을 위해서 연간 2회(4월 초 1차 처리, 8~9월 2차 처리) 이상 처리하는 것이 좋다. 광범위 살초효과의 잔디밭 잡초약 ‘톤-앞 액제’ 톤-앞 액제는 광범위 살초효과를 가진 잔디밭 제초제로 바랭이, 새포아풀 등 1년생 화본과잡초는 물론 쑥, 쇠비름, 냉이, 망초, 닭의장풀 등의 광엽잡초 및 파대가리, 향부자와 같은 방동사니과 잡초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처리시기 폭이 넓어 경엽처리 효과뿐만 아니라 잡초발아 억제효과가 뛰어나 잡초 발생 전부터 생육초기까지 장기간
벼키다리병은 해마다 발생해 피해를 주는 병으로 이삭 팰 때 병원균에 감염된 종자가 1차적인 전염원이 되는 종자전염병으로 종자소독을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방법이다. 볍씨소독 기술 개발과 교육, 홍보로 지난해 못자리에서 병 발생이 대폭 감소했으나 일부 농가에서는 여전히 피해를 입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키다리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볍씨소독 방법을 소개했다. 약제처리 전 온탕침지 소독실시 방제효과 UP 볍씨소독을 할 때 먼저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쭉정이 벼를 골라내면 소독효과를 20%∼30% 높일 수 있다. 종자의 까락(까끄라기)을 없앤 뒤 메벼는 물 20L당 소금 4.2㎏, 찰벼는 물 20L당 소금 1.3㎏을 녹인 다음 볍씨를 넣는다. 물에 뜬 볍씨는 골라내고 가라앉은 볍씨를 깨끗한 물에 2회∼3회 씻은 뒤 말린다. 소금물가리기를 마친 볍씨는 적용 약제별로 희석배수에 맞게 희석한 다음 약액 20L당 볍씨 10㎏을 30℃의 온도로 맞춰 48시간 담가두면 된다. 특히, 병 발생이 심했던 지역 주변에서 생산한 벼를 종자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우선, 30℃ 물에 침투이행성 약제를 섞고 종자를 넣어 48시간 침지하고,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