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채벌레의 경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한번 발생하면 뛰어난 이동력과 생활사 등으로 방제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또한 약제로 방제할 경우 접촉이 어려운 부위로 숨어들어 방제가 어려워진다. 주변 잡초에도 발생해 기주범위가 대단히 광범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과작물 위주로 피해를 입히는데 보통 잎 뒷면에 붙어 황변 또는 고사시킨다. 꽃이나 열매로 번지면 기형과를 발생시켜 상품 가치 저하로 이어진다. 총채벌레 종류에는 꽃노랑총채벌레, 파총채벌레 오이총채벌레 등이 있다. 또한, 총채벌레는 작물을 긁어서 상처를 내고 즙액이 나오면 빨아먹는데 이때 총채벌레에 기생하던 바이러스 또는 인근 감염 작물의 바이러스가 상처부위를 통해 감염되며, 특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매개해 원예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다양한 적용 약제를 살펴보고 총채벌레 방제에 만전을 기해보자. ㈜경농 캡틴 유제 - 신규 물질인 플룩사메타마이드(9%)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교차 저항성이 없음 - 처리 후 30분만에 경련, 24시간 이내 치사하는 빠른 효과 발현 - 방제가 어려운 나방 고령충과 총채벌레 전 생활사에 우수한 살충효과 - 굴파리ㆍ잎벌레뿐만 아니라 십자화과의 무잎벌ㆍ노린재 등 동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이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원에 나섰다.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16만 7,176유로(약 2억 3,377만 원, 28일 환율 기준) 규모의 트랙터와 작업기 등 구호물품을 튀르키예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TYM은 지난 23일 트랙터 12대와 작업기 12대, 소모 부품 키트 등을 주한튀르키예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국가적 재난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염원하는 인도적 차원의 결정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한튀르키예대사관 아이셰 테킨 상무관이 참여했다. 대사관은 TYM으로부터 전달받은 물품을 ‘튀르키예 공식 재난 위기 관리 기구(AFAD)’에 제공하고, 폐허가 된 마을 재난 복구와 인원 구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TYM 김희용 회장과 김도훈 사장은 지난 27일 주한튀르키예대사관에 직접 방문하고, 살리 무랏 타메르 대사를 만나 깊은 애도의 뜻과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 TYM은 물품 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트랙터 등 지원 농기계의 현지 활용도를 높이고 사후 관리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유
광주 전남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2023 광주국제농기자재전시회가 지난 2월 16일~2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는 농업 기상환경에 따라 IC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과 농업용 드론, 농축산 전문 기계, 비료 등 다양한 농자재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경농에서는 작물보호제를 통해 축적된 농업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시그닛(siGnit)’을 선보여 참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그닛’은 복합환경제어기를 시작으로 자동화시스템, 무인방제의 핵심기술인 에어포그, 점적테이프 등을 소개했다. 경농의 시그닛 복합환경제어기는 한국 시설원예 농업에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했으며, 천창ㆍ측창ㆍ스크린ㆍ보일러 등 대부분의 장비와 호환이 가능해 사용 편리성을 강화했다. 특히 무인방제의 핵심 제품인 ‘에어포그’는 초미립자를 이용해 온도와 습도 관리가 가능하고, 일반 분무 노즐에 비해 16배 커진 구경으로 무인방제시 문제되는 막힘 현상을 예방했다. 이 외에도 원예용 고기능성 살충제인 캡틴, 응애 전문제품 마이트킹, 칡덩굴ㆍ잡관목을 방제하는 하늘아래 등 ㈜경농의 대표 작물보호제를 함께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경
작물을 다년간 연작하는 재배지가 늘어나면서 염류집적, 토양병해충의 밀도상승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토양 내 염류가 집적되면 뿌리를 통한 수분과 양분 흡수에 문제를 일으켜 생장에 영향을 받게 되고, 연작으로 인해 뿌리혹선충 및 각종 토양병해충의 밀도가 높아진다. 높아진 병해충 밀도는 시들음병, 균핵병, 궤양병 등 다양한 문제 병해를 야기하고 생산성과 상품성을 모두 저하시키기 때문에 작물 정식 전 토양 개량 및 소독이 필수이다. 보이지 않은 위협, 뿌리혹선충 토양 속에서 작물 뿌리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뿌리혹선충은 수확량과 생산량에 직접적인 피해를 일으킨다. 뿌리혹선충 피해를 입으면 뿌리에 혹이 난 것처럼 두꺼워지는 증상을 일으키는데, 토양 속 뿌리를 가해해 직접적인 확인이 더욱 어렵다. 뿌리에 혹이 생기면 정상적인 수분과 양분의 흡수가 어려워서 지상부의 시들음 현상을 일으키고, 심각할 경우 작물을 고사시키기도 한다. 또한 뿌리에 상처를 만들어서 토양병원균의 감염을 증가시킨다. 토양병원균과 토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토양 내 생존하는 전염원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병원균은 토양 속에서 1년 이상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물 정식 전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3월 추천품종으로 PMR제로 수박을 추천했다. 고품질 3배체 수박 ‘PMR제로’ 농약 방제 및 인력 절감으로 농가 수익 증대 기대 농우바이오 신품종인 PMR제로 수박은 흰가루내병계 고품질 3배체 수박으로 재배안정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호피 단타원형 적육계이며 순뭉침, 순부러짐 증상이 덜하여 재배용이성이 우수하다. 과피색과 호피무늬가 진하고 선명하여 외관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하여 상품성이 우수하다. 충남 논산, 부여, 전북 익산 등 주 3배체 재배지역에 재배되고 있으며 흰가루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기존 3배체 품종 대비 농약 방제 및 인력 절감으로 농가 수익이 증대되고 있다.
TYM이 통합 이후 ISO 시스템 역시 통합하며 표준화된 업무 시스템 구축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품질·환경·안전보건 경영 시스템 인증을 통합, 확장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TYM은 이번에 취득한 인증은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시스템이며, 국제적 명성과 신뢰를 갖춘 글로벌 인증기관인 DNV(Det Norske Veritas)의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TYM은 통합 이후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더 큰 시너지를 내고, ESG 경영활동을 전 사업장으로 빠르게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ISO 9001은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규격으로 제품 및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이 규격 요구사항에 적합한지 평가한다. ISO 14001은 환경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체제 정비를 이루는 조직에 주어진다. 또한 ISO 45001은 근로자 상해와 질병 예방, 안전한 업무환경 제공 등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기관에 부여한다. 특히, ISO 14001·45001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익산, 옥천사업장은 친환경 에너지 전문
농산업 토탈솔루션기업 ㈜경농이 스마트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런칭한 ‘시그닛’이 국내 환경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검증된 성능, 초미립자 살포기술력 선도 ㈜경농의 에어포그는 물과 공기를 이용한 안개분무 노즐이다. 기존의 고압식 분무노즐과 다르게 에어포그는 소량의 물을 공기로 입자를 쪼개어 분사하는 저압방식을 적용했다. 이로 인해 기존보다 훨씬 작은 20㎛~50㎛의 크기로 조절해 살포할 수 있는데, 작은 입자는 공중에서 바로 증발ㆍ체류하기 때문에 하우스 내부 바닥과 작물에 젖는 것을 최소화했다. 살포 입자가 크면 기화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작물의 수정불량 및 응집된 물방울이 증발하면서 잎이 타는 등 피해를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초미립자를 살포하는 ㈜경농의 에어포그는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시설하우스 무인방제의 핵심 ‘에어포그’ 시그닛 환경관리자동화 시스템은 에어포그의 초미립자를 이용해 온실 내부의 다양한 환경관리가 가능하며, 온ㆍ습도 센서를 이용해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시스템에 설정해 놓은 온도와 습도 값에 맞춰 고온기에는 온도를 하강시켜 고온피해를 예방하며, 포장 환경에 따라 가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비파·모과 등 식물의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어 조직이 검게 말라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온에서 전파 속도가 더 빠르다. 과수화상병 병원균은 나무줄기의 궤양 가장자리의 살아있는 조직에서 겨울을 나며 봄이 되어 기온이 18℃ 이상이 되면 활성화된다. 개화된 꽃이 가장 감염되기 쉬운 조직이며 바람, 비, 곤충 그리고 벌과 같은 화분매개 곤충에 의해 건전한 꽃으로 계속 감염이 전파된다. 2차 전염은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피목, 기공 등을 통해 일어날 수 있으며 주로 진딧물, 매미충류, 혹파리류, 노린재류 등의 흡즙해충, 바람에 의한 마찰과 모래, 우박 등에 의한 상처를 통해 발생한다. 한번 감염된 과원은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폐원에 이르는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과수 화상병은 생육시기별 적기 방제를 통해 예방하는 것만이 피해를 막는 방법이다.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고 올해 과수 화상병에 철저하게 대비하자. ㈜경농 아그리파지 액상제 -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새로운 방제 패러다임 구축 - 물을 기초로 항생제 등 다른 방제약제와 혼용ㆍ연속살포에도 안전 - 침입ㆍ복제ㆍ파괴의 과정을 통해 화상병 병원균을 직
TYM이 북미 전략 트랙터 신모델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TOP3 브랜드에 성큼 다가선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미국 최대 농기계 박람회인 ‘2023 NFMS(National Farm Machinery Show)'에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나흘간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TYM은 지난 1월 통합 북미 법인(TYM North America) 출범 이후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한층 강화된 성능의 제품으로 세분화한 라인업을 선보임으로써 북미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북미 시장 트랜드에 걸맞은 고마력·고사양 트랙터인 T115, T130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기대감↑ 켄터키 엑스포 센터(Kentucky Expo Center)에서 열리는 2023 NFMS에서 TYM은 트랙터 9대를 포함, 주요 작업기 등 총 20여 대를 전시한다. 특히 20~130마력대, 저마력과 고마력을 아우르는 폭넓은 트랙터 제품군이 포함돼 글로벌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곡물 수급이 불안정한 글로벌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생산성 증대 및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기술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회장 이은만) 사업단과 2023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전국 쌀전업농가의 자주적 협동체로서 대한민국 쌀 농업의 보호 및 발전을 위한 쌀전업농의 육성과 생산 기술의 과학화, 표준화, 고품질화를 목표로 1999년에 설립되어 대한민국 쌀 농업 발전을 위해서 힘쓰고 있는 단체로 이번 사업단과의MOU를 통하여 ㈜누보의 검증된 수도작 전용 비료 확대에 있어 양사가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기로 협약했다. ㈜누보는 자체 CRF (용출 제어형 코팅비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100% 완효성 코팅 비료를 생산하고 있는 가운데 쌀 재배에 특화된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수도작 전용 비료 중 ‘누보 올코팅’은 작물 생육에 필수 영양분인 질소, 인산, 칼륨이 100% 코팅된 비료로 시비 시 발생하는 미분이 적고 비오는 날에도 측조시비가 가능해 이앙 시 1회 시비만으로 작물 수확까지 생육을 지원하고 있고 특히 조생종 품종 재배 농가의 경우 조기 유효 분얼수 확보를 위하여 비료 성분의 용출 속도를 조절한 ‘
아무리 좋은 종자라고 해도 소비자가 찾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소비자 입맛에 딱 맞춘 맛으로 소비자가 먼저 찾는 대파 품종이 있어 화제다. 종자를 구매할 때 재배종, F1교배종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보편적으로 재배종이라고 하는 품종은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종자로 다른 지역의 종자와 교배되지 않고 특정 지역에서 여러해 동안 재배해 그 지역 환경에 적응한 품종을 말한다. 반대로 F1교배종은 각 지역의 품종을 교배해 우수한 형질을 이어받은 1세대 종자를 말한다. 이는 양쪽 품종의 우수한 특징ㆍ형질만 이어받았기 때문에 장점이 많은 품종을 일컫는다. F1교배종 품종은 일반 재래종보다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그만큼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수확량으로 해마다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파를 고를 때에는 품종 고유의 모양과 색이 뛰어난 것이 좋고 연백부의 길이가 30cm 이상인 것을 “특”품으로 선별한다. ㈜경농 동오시드의 대파 품종은 F1교배종으로 앞서 설명한 상품성과 높은 생산량, 재배 편리성 등 좋은 종자가 갖춰야할 조건을 모두 확보했으며, 전국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아 점차 많은 농업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농업인과
대부분의 수도농가가 사용하는 육묘상자처리제는 파종 동시 또는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로 병해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많은 지자체에서 본답에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적용되는 육묘상자처리제는 긴 약효지속력으로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물질! 저항성 해결, 새로운 육묘상자처리제 출시 이에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에서는 신물질을 함유한 새로운 육묘상자처리제 ‘영순위’&‘뉴모판’을 개발ㆍ출시했으며, 지난 2월 9일 대구 생산본부에서 첫 생산 기념식을 개최했다. 디클로벤티아족스 원제사인 일본 구미아이(KUMIAI)화학공업주식회사와 ㈜경농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국내 농업인들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노동력 절감, 수익 증대를 위한 신물질ㆍ신제품 생산으로 많은 농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3세대 육묘상자처리제로 경제성ㆍ생력형 강화 이번에 ㈜경농에서 출시한 ‘영순위’와 ‘뉴모판’ 입제는 국내 최초로 등록된 ‘디클로벤티아족스’를 함유한 육묘상자처리제이다. 두 제품 모두 파종동시 처리는 물론 이앙동시 처리가 가능한 3세대 제품으로 경영비 절감은 물론 생력화와 고품질 벼 생산에 도움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