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보호제의 오남용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판매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지만 인터넷 등을 통한 불법적인 판매가 활개를 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는 최근 어수선한 국내 상황과 경기침체의 혼란한 틈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를 유혹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점조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아 불법적인 통신판매 및 구매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불법판매 농약 오남용 조장 우려 농약관리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농약 등 또는 원제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화권유 판매의 방법으로 판매하여서는 안된다’라고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즉 농약판매는 허가 받은 자가 지정된 전문 매장에서 판매를 할 수 있고, 농약을 구입하려는 농민도 지정 판매장에서 구입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농약판매인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이수하도록 강제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농약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해 농약을 구매한 구매자의 이름·주소·품목명·수량 등을 장부에 기재하고, 이를 3년간 보존해야 할 정도로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농약은 전문 취급자를 통해 농약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이 농경지로 유입돼 농작물에 피해를 줌에 따라 확산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작물보호과 이인용 농업연구관은 가시박은 주당 400개∼500개의 종자를 생산하기 때문에 한 번 농경지에 침입하면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려운 잡초로, 농경지에 유입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6월말까지 발생 때마다 제거해야 가시박(Sicyos angulatus)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1년에 4m∼8m 자란다. 잎이 3개∼4개로 갈라진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기어오르는 특성이 있어 밑에 있는 식물체의 햇볕을 막아 말라죽게 만든다. 또한 열매에는 날카롭고 가느다란 가시가 촘촘하게 붙어 있어 사람과 가축에 피부염 등을 일으키는 피해를 준다. 하천변이나 제방에 발생한 가시박은 어릴 때 (5월 중순∼6월 하순) 낫 등으로 제거해야만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꽃이 피기 이전(7월 초)이나, 종자가 익기 전(8월 말)에 가시박 줄기의 밑둥치를 낫으로 제거해야만 종자 생성을 막아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가시박은 한 번 제거했다 하더라도 6월 말까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대표적인 국내 작물보호제(농약)기업들의 마케팅 방향이 개별제품을 강조하는 시대에서 기업이미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홍보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 기업들은 영농시기에 맞춰 주력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이 중심을 이뤘다. 하지만 이제는 작물보호제 소비자인 농민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며 함께 호흡하는 동반자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시작은 작물보호제를 개발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들지만, 제네릭 및 합제 제품 등이 범람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현실도 작용하고 있다. 실제 농약이 개발돼 시장에 나오기까지 짧게는 10여년, 길게는 20여년이 걸릴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비용도 500억원에서 1000억원, 많게는 1500억원 이상이 드는 등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현실에서 비용은 줄이면서도 소비자인 농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하면서 효과적인 홍보방안이 나오고 있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 상황은 나아지지 않은 상황에서 수없이 쏟아지는 제레닉 제품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홍보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주)경농 창립60주년 맞
신젠타코리아는 각 지역 주요 작물의 선도농업인들로 구성된 신젠타 S리더스클럽을 통해 원예용 살충제 에이팜, 원예용 살균제 오티바와 사파이어에 대한 품질과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신젠타코리아는 “각 지역의 전문 농업인의 재배 경험을 통해서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전문 방제 기술을 전달하여 앞으로도 고품질 작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농업인들에게 전파하여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가수익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파 노균병 잡는 일등공신, ‘오티바 액상수화제’ 전남 해남 지역의 양파 전문농업인들은 4월부터 5월초까지 오티바를 중심으로 신젠타 노균병 해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5월 2주차 확인한 조중생종 양파 단지에서는 수확을 앞두고 신젠타 노균병 해결 프로그램 포장은 주변의 다른 약제 살포 포장과 달리 초록색의 푸르른 잎이 깨끗하게 펼쳐져 오티바 효과가 단연 돋보였다. 한 농업인은 “양파 재배에서 오티바는 생명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양파 노균병 주방제시기에 오티바는 정말 중요한 약이다. 요즘 잎마름병으로도 정말 고생하는데 오티바를 치니 다른약을 안
2017년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발생이 전년 대비 증가해 과원 및 농경지 피해가 예상된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말라죽이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주기 때문에 반드시 방제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은 5월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를 ‘돌발해충 전국 일제 방제기간’으로 지정해 전국적인 방제를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농경지와 산림지 공동방제로 최근 문제되고 있는 돌발해충을 조기에 박멸한 다는 것. 공동방제 시 농경지에는 고성능분무기(SS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면서 산림지와 이웃한 농지에서는 광역방제기, 무인헬기 등을 이용해 방제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또한 지자체별로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해 해당 지자체의 시군 농업기술센터, 녹지과, 산림과, 농협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공동방제를 진행한다. 아울러 16일에는 충남 부여군 내산면 일원에서 산림청,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부여군과 함께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협업방제 연시회를 개최한다. 농업인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단감나무 둥근무늬낙엽병이 작년보다 빨리 올 것으로 예상된다. 단감나무에 둥근무늬낙엽병에 걸리면 조기에 낙엽이 되고, 과실 착색이 빨라지지만 과실이 무르고 맛이 없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가격 또한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단감재배 농업인이 고품질과를 생산하여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둥근무늬낙엽병의 철저한 방제가 필요한데, 기존의 둥근무늬낙엽병 방제 시기는 6월 상순부터이나 최근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둥근무늬낙엽병 자낭포자 비산시기가 빨라져 방제시기도 앞당기는 것이 좋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 단감연구소는 둥근무늬낙엽병 자낭포자 비산시기를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중순부터 자낭포자가 공기 중에 비산되기 시작하여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에 급격히 증가하다가 점차 줄어 8월 하순까지 비산할 것으로 보고했다. 특히, 자낭포자가 비산을 시작하는 5월 중순, 6월 상중순, 6월 하순, 7월 상순 등 4회는 반드시 방제하는 것이 좋다고. 경남도 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김성철 박사는 “둥근무늬낙엽병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적용 약제를 사용하여 옆 뒷면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이 농경지로 유입돼 농작물에 피해를 줌에 따라 확산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작물보호과 이인용 농업연구관은 가시박은 주당 400개∼500개의 종자를 생산하기 때문에 한 번 농경지에 침입하면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려운 잡초로 농경지에 유입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6월말까지 발생 때마다 제거해야 가시박(Sicyos angulatus)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으로 1년에 48m∼8m 자란다. 잎이 3개∼4개로 갈라진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기어오르는 특성이 있어 밑에 있는 식물체의 햇볕을 막아 말라죽게 만든다. 또한 열매에는 날카롭고 가느다란 가시가 촘촘하게 붙어 있어 사람과 가축에 피부염 등을 일으키는 피해를 준다. 하천변이나 제방에 발생한 가시박은 어릴 때(5월 중순∼6월 하순) 낫 등으로 제거해야만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꽃이 피기 이전(7월 초)이나, 종자가 익기 전(8월 말)에 가시박 줄기의 밑둥치를 낫으로 제거해야만 종자 생성을 막아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가시박은 한 번 제거했다 하더라도 6월 말까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최근 자두 주산지에서는 과실에 나방 애벌레(유충)가 파먹고 들어가는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방제를 소홀히 한 과수원에서는 피해과율이 20%를 넘어 농가의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 복숭아순나방과 같은 듯 다르게 자두 과실을 먹는 복숭아순나방붙이의 방제방법에 대한 연구가 미흡해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웠다. 농촌진흥청 원예특작환경과에서는 자두 과실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순나방붙이’의 방제 적기는 5월 중순, 6월 중‧하순, 7월 하순~8월 상순, 8월 하순∼9월 상순임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이천, 김천, 전주 등 자두 과수원에서 과실에 피해를 입히는 애벌레를 채집해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모든 개체가 ‘복숭아순나방붙이(Grapholita dimorpha)’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종은 복숭아 과실을 주로 가해하는 ‘복숭아순나방(Grapholita molesta)’과는 외형이 거의 동일하지만 먹이식물과 발생시기가 달라 방제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두 과수원에서 성페로몬 트랩을 이용해 복숭아순나방붙이의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성충은 1년에 4세대를 지나며, 각 세대의 발생최성기가 5월 상순・6월 중순・7월 하순・8월 하순임을 확인했다. 따라서
올해 양파생육은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조사됐다. 양파 생육후기에 접어든 이번 달은 물주기와 노균병을 중심으로 병해충 적기 방제에 주의하면 다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으로 양파 구가 크는 이 시기에는 노균병과 습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5월 고온기에 가뭄지속 세균성 썩음병 예방필수 양파 노균병은 저온성 병으로 3월 초에 1차적으로 발생해 4월에 분생포자에 의해 밭 전체로 퍼져나간다. 특히, 밭에 노균병 병원균이 있으면 5월에도 전염이 이뤄진다. 물론 4월에 나타나는 것처럼 큰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잎마름병 발생을 일으켜 잎의 활력을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5월에도 병반이 보이면 한두 차례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양파의 구가 두 개 이상으로 쪼개지는 현상인 분구는 2, 3월에 모두 나오기 때문에 더 이상 발생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양파의 꽃대 발생은 품종의 숙기에 따라서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까지 계속 나온다. 꽃대를 형성하는 꽃눈은 2월~3월에 이미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4월 이후에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분구와 추대는 양파가 너무 과다하게 생육한 상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다수확 재배에서는 5~10% 정도 발생할 때
봄철 기온이 해마다 상승하며 과수 꽃은 일찍 눈을 틔우고 개화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기온 상승에 따른 비래 해충은 물론 월동난 부화률이 높아지며 병해충 발생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 해마다 비상이 되는 병해충 발생, 초동대응이 날로 중요해지는 이유다.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및 선제대응으로 적기방제가 최선 지난 4월 19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영농현장 병해충 문제 선제적 대응을 위한 ‘2017년 주요 병해충 발생전망 및 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7 병해충 발생에 대해 전망하고 대응방안을 살펴보자. 병해 과수화상병 병 발생은 감소 추세를 보이나, 전파속도가 빨라 기상 여건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햇가지에서 싹이 트거나 꽃이 피기 전에 화상병 등록약제를 살포하고, 만개 5일 후와 15일 이후에 등록약제를 2회 살포해 예방한다. 예방을 위해 과수원 청결 관리 및 전정도구 등 작업도구의 소독도 철저히 해야 한다. 딸기세균모무늬병 2017년에는 품종 별로 병 발생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돼 장희, 매향 등 품종에 대한 관리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묘 사용, 등록약제 살포, 병든 식물체 제거 후 소각 및 매몰 등으로 방제
고령화에 일손부족으로 시달리는 농업인에게 노동력 절감은 꼭 해결해야 한다. 때문에 작물보호제 제조사들도 농업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이앙과 동시에 잡초를 방제하는 노동력 절감 제초제들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편의성에 경제성까지 두루 갖춰 농업인들에게 환영받는 이앙동시처리제를 소개한다. 경제성은 기본, 잔효력 우수한 제품 다수 출시 이앙동시처리제는 승용이앙기에 부착해 이앙과 동시에 제초제를 살포하기 때문에 이앙 후 따로 제초작업이 필요없다. 또한 약제를 고루 뿌릴 수 있어 같은 양의 제초제로도 더 넓은 면적에서 충분한 제초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장점. 제초제 처리시기 관리도 일정해 제초시기를 놓치는 불안함도 제거할 수 있다. 이앙동시처리제를 선택할 때는 방제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저항성 잡초 제거는 어느 정도인지, 다년생 잡초는 효과적으로 방제 가능한지를 살펴야 한다. 또한 오랫동안 잡초 방제가 가능한 잔효력은 어느 정도인지, 잡초 제거시 벼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이앙동시처리제를 출시하는 제조사들도 편의성, 경제성, 잔효력, 벼 생육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 제품 소개시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저항성잡초에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