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2015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쌀값 변동에 따른 경영위험을 완화하고 농업인들의 자금 수요를 고려하여 지난 2월 5일에 1차 지급하고 나머지 절반을 3월 23일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직불금 신청마감일 작년 비해 한 달 이상 앞당겨져 주의 요망변동직불금은 당해연도 수확기 쌀값이 결정되는 익년도 1월 말 이후 1개월 정도의 지급 준비를 거쳐 통상 3월에 지급하여 왔으나, 올해는 쌀 생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 및 봄철 영농준비를 위해 예산 편성시 추정치보다 쌀값이 하락하여 변동직불금 사업비 증액을 위해 기금운용계획 변경, 지급단가 고시 및 지급대상자 확정 등 지급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연초 자금 확보 상황을 고려하여 1, 2차로 나누어 지급하였다.쌀 변동직불금을 포함한 쌀소득보전직불제는 2005년 추곡수매제가 폐지되면서 쌀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도입되었으며, 동 계기에 공공비축제도 도입하여 정부는 식량위기 시에 대비한 일정한 양곡(2015년 36만톤)을 비축해 오고 있다.농식품부는 또한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으로 기존에 매입해 오던 공공비축미(36만톤)와 해외공여용
우리 농산물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상품 개량으로 우리 농가와 우리 농산물을 살리는 기업들이 있다. 붉은 원숭이해의 활활 타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2016년에도 힘찬 발걸음으로 대한민국 먹거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들을 만나봤다. ‘식물의 무한한 잠재력을 우리 생활에 활용합니다’작물 생산성 증대·환경 보전·안전과 삶의 질 향상 추구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2만6000명의 직원들이 움직인다. 이들의 목적은 식물의 무한한 잠재력을 우리 생활에 활용하려는 것, 세계 일류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고객과의 약속을 통해 작물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 보전은 물론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것이다. 신젠타는 최근 켐차이나와의 인수합병으로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또 한 번 자리매김했다. 신젠타코리아㈜(사장 안병옥)는 켐차이나 인수에 따른 최소 수준의 변화를 약속했다. 켐차이나의 안정적인 자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분야 투자를 확대해 업계 1위의 면모를 공고히 하며 착한성장계획(Good Growth Plan)을 지속하겠다는 의미다. 미네토스타 진딧물·나방·멸구 방제 확실진딧물, 나방, 멸구 종합살충제로서 3가지 주요 해충을 확실하게 방제하기 위해 3일 이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줄이고 신 유통경로를 확산하기 위한 로컬푸드직매장 및 직거래장터 신규 사업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로컬푸드직매장 56개소・직거래장터 47개소, 3월 31일까지 지원신청 접수로컬푸드직매장은 신규 사업자 50개소와 2년차 추가 사업자 6개소 등 56개소 사업자를 모집한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시스템에 따라 신규 1년차 예비 사업자에게 사업계획 컨설팅 및 농가조직화교육을 지원하고, 기존 2년차 본사업자에게는 매장설치 및 개장홍보비를 지원한다. 2년차 추가 사업자에 선정될 경우 1년차 지원 없이 2년차 시설 및 홍보비만 지원받게 된다. 1년차 예비사업자(개설 준비)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전북 완주 용진농협에서 ‘유통구조 개선 및 수급안정’ 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성과창출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동필 장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위해서 일하는 방식을 확! 바꾸라”고 주문하며 “이를 위해 책임과 역할 분담으로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유통구조 개선 방법을 찾아낼 것”을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를 마친 뒤에는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변산양파,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카카오파머제주 등의 경험을 공유했다. 유통인·소비자 중심으로 생산하는 ‘변산 양파’ ‘2015년 농산물마케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변산농협, 2015년 농협중앙회 ‘명인명작’에 선정되기도 한 변산양파는 서울 가락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상품성 뛰어난 변산농협의 자랑이기도 하다. 양파소득을 올리기 위해서 농가 맞춤이 아닌 가락시장 중매인 등 유통인과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야 한다는 소비자 중심 양파 재배가 오늘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농가별 종자선택, 밭조성방법, 육묘부터 정식, 비료, 농약, 영양제, 인산칼슘, 물주기 등 농가마다 각각이던 재배방법을 농협과 함께 통일시켜 공산품과 같이 균일한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메추리농장으로 HACCP인증을 획득했던 정원식품이 이번에는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인증원)은 지난 17일(목) 대전소재 중부지원에서 농업회사법인 ㈜정원식품에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에 대한 인증서 증정식을 가졌다. 안전관리통합인증제란 가축의 사육, 축산물의 처리·가공·유통 및 판매 등에 참여하는 작업장·업소 또는 농장이 각 단계마다 모두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준수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로 HACCP 이력추적제라 할 수 있다.농업회사법인 ㈜정원식품은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기위해 HACCP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2015년 하반기부터 인증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현장 컨설팅 및 기술자료를 제공받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정원식품은 안전관리통합인증 16호 업체로 메추리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인증받았다.정원식품 김주섭 대표는 “지난 ’07년 알가공장 HACCP인증을 시작으로 2011년 직영농장에 이어, 이번 안전관리통합인증까지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HACCP인증이 매출 상승 등 경영 전반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을
‘등검은말벌’ 방제 적기!!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양봉 농가와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는 등검은말벌의 확산을 막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적인 방제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외래종인 등검은말벌은 번식력과 공격성이 토종 말벌보다 훨씬 강하며, 먹잇감으로 꿀벌을 잡아먹는다. 사람이 쏘이면 자칫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등검은말벌은 3월에서 5월 사이 봄철에 여왕벌이 단독으로 활동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때 양봉장 근처에 나타나는 여왕벌을 잡으면 가을철에 수천 개의 벌집을 없앤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지역별로 방제하는 경우, 방제하지 않은 지역의 등검은말벌이 다시 방제 지역으로 유입될 수 있어 개체 수를 줄이는데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등검은말벌의 개체 수를 한 번에 급격히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봄철 전국 동시 방제가 필요하다.등검은말벌은 벌집 용액과 설탕물, 막걸리를 5:2:3의 비율로 섞은 유인액과 페트병으로 만든 유인트랩을 사용하면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이 유인트랩은 양봉장 주변이나 등검은말벌집 근처에 설치하면 된다.최용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잠사양봉소재과 농업연구사는 “등검은말벌의 경우 여왕벌을 잡으면 1개 봉군을 없앤
박완순 성보화학 대표이사 취임성보화학이 3월 18일 박완순(朴完淳) 대표이사 취임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박완순 신임 대표이사는 청주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성보화학 각 부서장과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박 대표이사는 “그 동안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성보화학㈜의 발전과 더불어 한국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굳건한 파트너로서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촌진흥청(3.17)고위공무원 전보김종철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봄철 산불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동원해 전국적인 특별 기동단속에 나선 가운데 지난 주말(12일∼13일)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위법행위 6건을 적발하고, 위반자에게 30만 원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산림청 직원들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매 주말 특별 기동단속조를 편성해 전국 산불 취약지에서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펼치고 있다.지난 12∼13일 1차 단속에서는 총 304개조 564명이 투입돼 논·밭두렁 등에 대한 소각행위 단속이 이뤄졌으며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되었다.산림청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위법행위 발견 시 계도조치가 아닌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림을 지키기 위해 농·산촌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보호법’ 34조를 위반해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경우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간소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3월 14일 입법예고하였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축산물 HACCP 인증방식 개선 ▲영업 폐업신고 간소화 ▲축산물가공품 이력추적관리제도 단계적 의무화 등이다.올해 8월부터는 생산 유형(예: 햄류, 소시지류, 돈가스류 등)에 관계없이 작업장별로 한 번의 신청으로 HACCP 인증이 가능하게 되어 축산물가공업 영업자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축산물관련 영업자는 세무서(사업자등록 관청)와 시‧군‧구청(인‧허가 관청) 중 어느 한 곳만 방문하여 폐업신고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8월부터 개선된다.올해 12월부터 아기들이 주로 먹는 조제분유 제품에 대해 이력추적관리의 등록이 연매출액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의무화 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영업자의 부담은 완화되고 소비자를 위한 안전관리는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입법예고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뉴스/소식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과장급(신규채용)▲최병익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서기관 과장급(전보)▲박은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정보과장 서기관 ▲이은정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서기관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기후변화생태과 [문의처: 063-238-2520)지난주 농사날씨 (2016. 3. 3. ~ 3. 9.) ○ 기온: 8.3℃ (평년 4.0℃보다 4.3.℃ 높았음) ○ 강수량: 49.9㎜ (평년 13.7㎜보다 36.2㎜ 많았음, 평년대비 364.2%) ○ 일조시간: 28.2시간 (평년 44.2시간보다 16.0시간 적었음, 평년대비 63.8%)이번주 농사날씨 (2016. 3. 13.~ 3. 19.)[기상청 발표(2016. 3. 10., 6:00)] ○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음 ○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겠음 ※ 13일 남해안·제주도에 비, 17일 전국적으로 비이번주 농사정보 (2016. 3. 13. ~ 3. 19.) ○ (벼농사) 종자침지 시 종자 10kg당 물 20L 준수, 농기계 작동 유무 미리 점검, 상토 등 모기르기 자재 등 준비 ○ (밭작물) [콩] 보급종 종자신청기간(3.17까지), [봄 감자] 중부지역은 3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아주심기(감자싹 길이 3~5㎝) ○ (채소) [마늘‧양파] 올해 추대, 분주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료는 한 번에 주는 것보다 꾸준히 여러 번 주는 것이 좋음, 노균병은 평년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