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들어 빠른 속도로 기온이 상승하고 있어 철저한 해충 발생 예찰과 적기 방제가 강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초기에 관리해야 인건비, 약제비 등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확산이 진행되면 상품성과 수확량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결국 수익에 영향을 주므로 예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5월 하순에서 6월 상순 경 복숭아순나방은 사과, 복숭아, 자두의 새순이나 어린 열매 속으로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 신젠타는 복숭아순나방 침입 초기에도 강력한 침투효과로 효과적으로 방제하며, 신초 보호 효과가 뛰어난 가이던스 사용을 권장하였다. 가이던스는 빠른 침투효과 뿐만 아니라, 곤충 탈피 억제 효과가 있어 알과 유충 모두 방제하며, 성충 다발생기 직후에 살포해도 강력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추 나방 방제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가이던스는 입상수화제 제형으로 가루가 날리지 않아 농업인들이 사용하기 안전하며 치료 및 신초 보호 효과가 뛰어나다. 최근 저항성 나방 관리가 강조되고 있는데, 가이던스는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살충제와는 다른 살충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나방약제와 교호살포하면 효과적인 저항성 관리 및 뛰어난 약효를 확인할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이상고온으로 해충 발생이 증가한 데 이어, 최근 기온도 평년 수준을 웃돌고 있어 응애류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팜한농은 응애 발생 초기에 약효가 오래 지속되는 전문약제를 살포해 응애의 밀도를 낮추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고 추가 방제횟수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라며, 신제품 응애약‘노블레스 액상수화제’를 추천했다. ‘노블레스’는 알부터 유충, 약충, 성충까지 응애의 전 세대에 걸쳐 우수한 약효가 오래도록 지속되는 응애 전문약이다. 또한 살포 후 몇 시간 만에 방제효과가 눈에 보일 만큼 약효가 빠르고 확실하며, 응애만 골라서 살충효과를 발휘해 천적과 유용곤충에는 매우 안전하다. 특히 ‘노블레스’는 새로운 계통의 신물질 응애약으로 저항성 응애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노블레스’는 사과의 사과응애와 점박이응애, 배ㆍ감ㆍ장미의 점박이응애에 등록돼 있다.
초여름 멸강충 발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사료작물 재배지를 중심으로 해충 피해 예방에 주의할 시기다. 멸강충은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지 않고 중국에서 날아드는 해충으로, 5월 말부터 나타나 6월 중순 가장 피해가 심하다. 멸강충 애벌레는 옥수수, 수수류, 목초, 벼 등 벼과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먹으며, 식욕이 왕성하므로 피해 초기 빨리 발견해 방제해야 한다. 주로 사료용 옥수수 재배지의 피해가 큰데, 심하면 하룻밤 사이에 옥수수 잎을 모두 먹어 치우기도 한다. 멸강충은 발생 2일∼3일 만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논둑이나 밭둑, 목초지 등을 1일 1회 이상 자주 관찰해 애벌레가 발생하는 즉시 방제해야 한다. 방제는 발생 초기 시중에서 판매되는 약제(파프유제, 델타린 유제, 디프록스 등)로 하고, 해당 약제를 1000배 비율로 희석해 바람이 없는 시간에 옥수수 줄기와 잎에 골고루 묻도록 뿌리면 된다. 직접 가축의 먹이로 이용하는 작물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사용하도록 한다. 농촌진흥청 초지사료과 김영진 농업연구관은 멸강충은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수시로 관찰해 애벌레가 발견되면 서둘러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멸강충
최근 배 주산지역에서는 평년보다 검은별무늬병(흑성병)가 일찍 발생할 것을 대비해 방제 약제 공급과 세심한 예찰 등 주의가 필요하다. 배 검은별무늬병은 낙화 후부터 6월 말까지 바람이 없고, 건조한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면 약효 발현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특히,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검은별무늬병 방제의 마지막 기회는 배 봉지 싸기 전으로 이 시기가 방제효과 또한 뛰어나다. 배 봉지 싸기 전 시기를 놓칠 경우 방제가 어렵고, 발병 시 상품성과 수량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반드시 방제해야 한다. 신젠타코리아㈜의 아미스타탑 액상수화제는 예방과 치료 효과를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살균제로, 침투이행성과 내우성이 뛰어나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고 효과 지속성도 탁월하다. 또한 두 가지 작용 기작으로 광범위한 살균효과 및 저항성 관리에도 우수한 약제이다. 2015년부터 미국 수출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주요 배 과수원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미스타탑은 배 이외에도 복숭아의 탄저병・잿빛무늬병・검은점무늬병, 감의 둥근무늬낙엽병・탄저병 등 다양한 작물에 등록돼 주요 과수, 채소 작물 재배 농업인들의 고품질 수확물 생산에 많이 사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피해방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림지 돌발해충 협업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 화판전시를 통해 올해 농림지 돌발해충 발생상황과 대책보고 및 병해충 방제기를 활용한 돌발해충 방제시연으로 진행하며, 농경지와 산림지에 공존하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박멸을 위해 경남도 공동방제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공동방제는 1구역(농경지), 2구역(농경지 산림지 경계지역), 3구역(산림지역)으로 구분하고, 1구역은 SS분무기를 활용해 과수원 방제를, 2구역은 드론과 무인항공기・광역방제기를 이용한 방제를, 대량발생 산림지역인 3구역은 도 산림녹지과 협조로 방제용 유인헬기 시연으로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도내 돌발해충 월동난 발생은 갈색날개매미충 411ha, 꽃매미 833ha로 초기방제를 강화하기 위한 산림청, 지자체와 연계한 협업방제에 따른 공동방제는 필수라고 전했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말라죽이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병 피해를 준다. 도 농업기술원은 5월 16일~6월 5일(3주간) ‘경남도 공동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시군 돌발해충 발생지
본격적인 모내기철이 시작되면서 팜한농의 ‘롱제로 입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롱제로’는 40일 이상 약효가 지속되는 이앙동시처리 논제초제다. 이앙동시처리기로 살포한 후, 물 관리만 신경 쓰면 후기 제초제 처리 없이도 수확기 잡초까지 방제할 수 있다. ‘롱제로’는 일본에서 사용면적 1위에 오른 논제초제 밧치리(バッチリ)와 동일 성분, 동일 함량 제품으로서 약효가 이미 검증된 제품. 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를 비롯해 방제가 어려운 벗풀, 새섬매자기 등에도 제초효과가 우수하다. 또한 논이끼(조류) 발생을 장기간 억제할 수 있어 논물이 맑게 유지돼 벼의 초기 생육과 뿌리 활착에 도움을 준다. 이앙 동시부터 초중기까지 처리시기의 폭이 넓어 사용이 편리하며, 찰벼・흑미 등 대부분의 품종에 약해가 없어 혼작하는 논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LG화학에 편입된 팜한농은 ‘그린바이오 분야 세계 10위’를 목표로 신물질 작물보호제 개발 등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팜한농은 신물질 제초제 ‘메타미포프’의 해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메타미포프’를 중남미 에콰도르에 등록한 데 이어, 지난 4월말에는 콜롬비아에서도 등록을 완료하는 등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사용량 1/3 사용으로도 제초효과 탁월 저항성 잡초 잡는 신물질제초제로 독성도 낮아 팜한농과 한국화학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메타미포프’는 수도와 잔디의 잡초를 방제하는 신물질 제초제다. 기존 제품 사용량의 3분의 1만으로도 제초효과가 탁월하며, 독성이 낮아 안전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타미포프’는 2009년 한국에 출시된 이후, 현재 중국・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스리랑카・베트남・캄보디아・말레이시아 등 총 8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미 등록을 완료한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이외에도 인도・태국・브라질・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에서도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수출 시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권정현 팜한농 신사
5월 들어 밤·낮 기온이 오르면서 참외, 수박, 고추 등 시설재배 과채류에 해충 피해가 늘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과채류 주요 해충은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등으로 이들은 살충제에 대한 내성이 높아 방제가 어렵다. 초기 방제 실패시 농작물 피해 커 이들 해충은 세대가 짧아 증식 속도가 빠르고 크기가 작아 발견이 쉽지 않기 때문에 초기 방제에 실패하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특히, 목화진딧물․온실가루이․꽃노랑총채벌레 등의 피해가 심한데, 주로 새로 난 가지․잎․꽃에 많이 발생한다. 피해 증상으로는 시들음․잎의 황화․과실 갈반․기형과 발생 등이며, 바이러스 매개로 인한 피해로 이어진다. 시설과채류에 발생하는 해충의 친환경 방제를 위해선 천적을 미리 방사하거나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설재배지 내 진딧물은 5월 이후에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난다. 따라서 5월 중순까지 진디벌, 진디혹파리 등의 천적을 방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잎응애는 6월 이후부터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5월까지 칠레이리응애를 방사하면 효과적으로 발생수를 줄일 수 있다. 총채벌레는 6월∼7월에 발생이 심하므로 5월까지 오이이리응애나
신젠타는 전남 파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약효가 잎 속까지 강력하게 침투하여 잎 뒷면까지 도달되어 약이 묻기 어려운 잎 속과 뒷면에 숨어있는 나방, 총채벌레, 응애 굴파리를 속속들이 방제하는 볼리암타고 액상수화제로 고품질 파 생산을 약속했다. 볼리암타고는 새로운 작용 기작으로 저항성 나방, 총채벌레, 응애, 굴파리 등에 대해 강력한 약효와 침투효과로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특히 파의 상품성에 결정적인 피해를 주어 가장 문제시 되는 파총채벌레, 파굴파리, 파밤나방, 파좀나방에 대해 모두 적용 등록되어 있다. 물이 고이는 습한 부분에서 많이 생기는 작은뿌리파리 방제도 가능한 제품. 현재 여러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각 전문약제들을 혼용하여 살포했던 농업인들에게 볼리암타고는 동시 종합 방제가 가능해 매우 편리하고 경제적인 제품이다. 신젠타 관계자는 “올해 월동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돼 초기에 방제하여 추후 발생될 수 있는 비용과 노동력 등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파굴파리, 파밤나방을 더욱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미네토듀오와 볼리암타고를 교호 살포하고, 수확기에 근접해서는 수확 3일 전까지 사용해도 잔류 농약에 안전한 에이팜을 사용할 것”을 권장
약해는 작물보호제에 의하여 작물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식물조직이 파괴되거나 식물의 정상적인 생육이 어렵게 되는 것을 말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시설재배 수박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작물보호제를 섞어 사용할 때 약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작물이 약해 피해를 받으면 잎의 엽록소가 파괴되어 흰색으로 나타나거나 조직이 죽을 수도 있고, 잎이 떨어지고 기형으로 될 수가 있다. 또한 꽃의 경우에는 개화가 늦어지고 과실은 기형과가 되거나 일찍 떨어질 수가 있다. 이러한 약해는 주로 대상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작물보호제를 사용하거나 작물보호제를 섞어 사용할 때 혼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많이 발생한다. 최근 음성군에서 수박 시설재배를 하는 한 농가가 수박에 등록되지 않은 클로르페나피르 액상수화제를 섞어 사용하였다가 엽록소가 파괴 되어 수박 잎이 흰색으로 변하는 피해를 입었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한종우 연구사는 “시설재배 수박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작물보호제를 사용할 경우 꼭 수박에 등록된 약제들만을 사용하고 한 가지 이상의 작물보호제를 섞어 사용할 경우에는 한국작물보호협회에서 발간한 작물보호제 혼용정보를 참고하거나 작물보호제 관련 회사나 기관에
벤조비사이클론, 메소트리온, 테퓨릴트리온 함유 제초제를 뿌리기 전에 벼 품종을 확인한 다음 사용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벼 품종에 따라 HPPD 저해 제초제 사용시 약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등록된 사용방법 준수해야 약해 예방가능 HPPD 저해제들인 벤조비사이클론, 메소트리온, 테퓨릴트리온 등 3종은 논에서 발생하는 주요 저항성 잡초인 물달개비와 올챙이고랭이 등을 효율적으로 방제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제초제 성분에 포함되면서 몇몇 벼 품종에서 약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실제, 작년 경기 강화․김포․이천과 충남 지역 등에서 모내기 후 제초제 약해가 발생했다. 또한 정상적인 사용방법에서 약해가 발생되지 않는 품종이라도 엽면살포 등 등록된 사용방법과 다르게 사용하면 약해를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쌀과자․막걸리․쌀국수 가공원료로 쓰이는 새미면․팔방미․다산․남천․안다․아름 벼 등에 약해가 심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품 포장지 또는 작물보호제 지침서에 표시돼 있으나,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농가에서 놓치기 쉽다. 학계에는 혼반용이나 떡 가공용으로 쓰이는 향미벼와 한강찰벼에도
해를 거듭할수록 기온은 높아지고 국지적인 호우가 잦아 탄저병 발생 시기도 빨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5월부터 감염이 시작되는 탄저병은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려워 초기 감염을 막는 예방이 중요하다. 탄저병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 오기 전·후 미리미리 적용약제 살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