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물보호제가 내 작물에 적합할까’, 농번기를 앞두고 작물보호제를 선택해야 하는 농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을 위해 ㈜경농의 ‘대표 제품’을 모았다. 저항성 없이 노균병을 잡는 ‘퀸텍’부터 나방과 총채벌레를 동시에 방제하는 ‘캡틴’, 문제 잡초와 논조류를 동시에 방제하는 ‘마타동’과 저항성 걱정 없는 제초제 ‘슈퍼점보’까지. 농민들의 풍작을 도울 희소식을 만나보자. 저항성 없이 노균병 잡는 ‘퀸텍’ ㈜경농에서 선보인 노균병 전문약제 퀸텍은 국내에 최초로 등록된 신규 계통의 성분으로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작물보호제 사용 후 저항성이 생겨 방제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퀸텍은 노균병 병원균의 유성세대와 무성세대를 동시에 방제하며 작용점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기존 약제의 작용점은 포자 형성, 발아 등 1~2군데에 불과하지만 퀸텍은 균사 포자경 형성기, 피막포자 형성·발아기, 난포자 생성·발아기 등 총 7개 부문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하다. 각각의 작용점 별 나타나는 퀸텍의 방제효과는 달라지는데, 새로 나온 신엽에 병반이 확대되지 않는가 하면
농민기본소득전국운동본부는 지난 18일 정의당과 녹색당과 각 정책협약을 맺은데 이어 25일에는 기본소득당,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와 각각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전국본부와 기본소득당은 25일 오전 11시 기본소득당사에서 협약식을 진행됐으며 이날 정책협약식에는 기본소득당 박기홍 당대표 권한대행과 전국본부 유영훈 상임대표, 차흥도 운영위원장, 김찬휘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박기홍 당대표 권한대행은 “토지라는 것이 전 국민을 위한 것인 만큼 토지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 농가를 위해 농민기본소득을 도입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총선과 21대 국회에서 농민기본소득과 전국민기본소득 도입을 위해 기본소득당이 앞장서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유영훈 상임대표는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기본소득 논의가 단지 시혜적 차원이 아닌 만큼 깊은 논의가 확산되어야 할 것이며, 그 연대의 정신으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본부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는 같은 날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306호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이호중 정책센터소장의 사회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책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20년 스마트축산 단지 조성사업 4개소 추가 공모를 3월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3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지역 축산농가 및 전문가 등과 자체 추진단을 구성하고,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반 서류를 작성하여 농식품부로 제출하여야 한다.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제출기간은 6월 15일부터 19일 까지 이다. 이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서 검토, 현장평가 및 대면평가(PT) 등을 거쳐 7월초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시에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함께 신청 지자체의 토지확보 및 지역 주민동의 여부 등을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3월 13일 1차 공모(2019.10월∼2020.1월)를 통해 경남 고성(돼지) 1개소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1차 공모에서 선정된 고성군에 대해서는 기본계획 확정 후 2022년까지 도로․용수․전기 등 기반시설 조성 및 교육․관제시설 등의 설치 등이 지원되고, 2023년부터 기존 정책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축사 및 가축분뇨․방역시설
지난 13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내 육성 칼라 품종의 재배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우리나라 기후에 잘 맞고 무름병에 강하며 수량이 많은 국산 칼라 품종을 보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종 개발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가축분뇨법령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되는 가운데 시행에 대비하여 1년 계도기간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환경부는 지난달 21일 농협중앙회 에서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시행관련 조치계획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도기간 동안 진행할 운영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이주명 축산정책국장, 문원탁 사무관, 천행수 주무관 및 환경부 물환경정책과 이주원 사무관이 참석했다. 농가들의 이행능력을 높여주는 것 목표 이주명 축산정책국장은 “농가가 부숙도 검사에 대해 장비나 퇴비사의 부족 등 문제를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 1년을 설정했다”며 “작년부터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하반기부터 집중적으로 농가들의 이행능력을 높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농가들이 부숙도 검사를 통해 어느 정도 부숙이 됐는지 감을 잡아 가고 있다”며 “농가들이 새로운 제도에 처음에는 어려워하지만 현장 컨설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하고자 노력하는 농가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계도기간동안 미부숙 농가에 대한 행정처분 유예 농가는 4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25일부터 ‘2020년 상반기 귀농귀촌 지자체 설명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설명회는 도시민이 해당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별 주요 귀농귀촌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5일을 시작으로 서울시 aT센터에 위치한 귀농귀촌종합센터 지자체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전국 55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총 67회가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자체별 귀농귀촌 업무담당 공무원 등 전문 상담자와 지역 선배귀농인, 선도농가(wpl, 신지식농업인, 농업마이스터) 등으로 구성된 귀농멘토를 통해, 지원정책·귀농귀촌 현황·우수사례 등 지역별 정보와 농지·주택·품목정보 등에 대한 현장상담, 각종 홍보자료 등 귀농귀촌 탐색과정에서의 필요한 실속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2020년 상반기에는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더욱 다양하고 현실감 있는 정보 전달을 할 수 있도록 참여 시․군을 55개로 확대하고(’19년 상반기 36개) 해당 지역 영농 정착자의 실사례 소개를 통해 정착 단계의 어려움 및 극복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설명회는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와 전국 지자체의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체계적인 딸기 모종 꺾꽂이(삽목)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가을에 심어 휴면(잠) 없이 계속 키운 후 연내(11~12월)에 수확을 시작하는 재배 방법인 촉성재배 (9월 15일경 아주심기 기준)용 딸기 묘(모종)를 쉽고 간편하게 기를 수 있다. 균일한 묘를 계획적으로 생산 가능 병해충 관리와 작업 효율성이 높아 딸기는 ‘기는줄기(포복지)’에서 발생한 새끼 묘를 다시 심어 번식하는 영양번식 작물로, 주로 비가림, 포트(상자)에서 묘를 기른다. 비가림, 포트보다 꺾꽂이로 묘를 기르면 균일한 묘를 계획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병해충 관리와 작업 효율성이 높지만, 체계적인 육묘 시스템이 마련돼 있지 않아 그간 농가에서는 꺾꽂이 묘 생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기존육묘는 포트육묘라고 하며 새끼 묘를 모두 포트에 유인하는데 최소한 20일 이상이 소요되며, 시나브로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묘의 균일도가 떨어지고, 여름 고온기에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작업이 힘들다. 또한 어미묘가 육묘 포에 같이 있기 때문에 공간 효율성이 떨어지고, 어미 묘의 그늘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며, 어미 묘로부터의 병해충 전염도 우려되어 왔다. 최대한 새끼
▣ 고위공무원 <승진>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이 강 진(李 康 進) ▣ 과장급 <전보>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스마트팜개발과장 성 제 훈(成 制 勳)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광주사회혁신플랫폼과 함께 청년농부네트워크가 여는 ‘지구농 장터’ 개최를 지원하고, 청년 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을 구매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지구를 구하는 농부(지구농) 장터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사회가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광주사회혁신플랫폼과 공사가 청년 농부들이 자긍심을 갖고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업을 일상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며 마련됐다. 16일 광주 북구 일곡동 한새봉문화생태공원에서 열린 ‘지구농 장터’에서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 농부들과 그 생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50여개 팀이 참여해 먹거리와 체험 전시 공연 등을 선보였다. 공사는 이번 장터 운영을 계기로, 광주전남지역 청년 농부들의 네트워크가 확장되고, 농업의 가치를 통해 시민과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청년 농부들의 새로운 성장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이날 장터에 참가하는 청년농부의 생산품을 구매해 공공임대주택 3개 단지(약4천세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나눔은 해당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농들이 직접 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지역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11월 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eaT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농식품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관계자를 비롯하여 학교급식 관련기관, B2B 거래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AI를 통한 물가지수 서비스’, ‘빅데이터를 통한 식재료 안전공급망 강화’ 등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aT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는 2009년 10월 28일 설립되어 2012년 거래금액 1조원 달성, 2018년에는 약 3조원을 달성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기업 간 농수산물 거래를 중개하며 포스몰 등 신유통 플랫폼을 통해 농수산물 B2B 사업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전국 초중고 90%가량이 이용하는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운영 기관으로서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과 영양사 대상 교육 등을 추진중에 있다. 이병호 aT 사장은 “앞으로 사이버거래소는 농가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우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 공급 안정화, 김장비용 부담 완화, 김장문화 확산 및 소비 촉진 등을 골자로 하는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인가구 기준 김장 규모 22.3포기 수준으로 전년보다 감소 이번 대책은 지난 11일 과 23일 열린 수급점검회의와 25일 열린수급조절위원회를 거쳐 생산자․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됐다. 올해 김장규모는 97만톤 수준으로 추정되며, 근래 식생활 변화, 상품김치 구매 증가세 등에 따라 전반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추세이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4인가구 기준 김장 규모는 22.3포기 수준으로 전년 23.4포기 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 김장용 채소 수요량은 배추 718천톤, 무 227천톤, 건고추 18천톤, 마늘 5천톤 수준으로 추정된다. 11월을 기준으로 볼 때 올해 4인 가구 김장비용은 30만원 내외로 예상되며, 지난해 27만원보다 약 10% 수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생육초기 태풍 등의 피해를 집중적으로 받은 김장용 배추․무의 가격 강세 전망에 따른 것으로, 향후 작황 회복 정도, 기상여건 등에 따라 다소 가변적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열린 ‘2019년 가락시장 가락몰 페스티벌’에서 유통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서울시, 송파구청, 서울교통공사, 수협중앙회 등 ‘서울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날은 가락몰 페스티벌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OX퀴즈’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청렴문화 확산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향상 의지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와 서울시내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서울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추진하면서, 보다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