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감 주산지인 경남 창원과 김해를 중심으로 단감 흰가루병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흰가루병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흰색 곰팡이가 아닌 검은색 반점이 나타나는 피해증상을 보이고 있어, 다른 병으로 오판하고 잘못된 방제방법을 적용하지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여름 단감흰가루병, 잎맥 검고 검은색 작은반점 생겨 대부분의 흰가루병이 흰색 곰팡이나 흰색 반점 등의 병징을 보이는 것과 달리, 여름철의 단감 흰가루병은 잎맥이 검게 변하고 잎 앞면에 검은색 작은 반점 형태의 병징이 나타난다. 이렇게 피해증상이 다르다 보니 흰가루병을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방제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약을 살포해 피해가 커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팜한농은 흰가루병이 심해지면 단감 열매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당도가 떨어진다며, 예찰을 강화하고 흰가루병을 비롯해 단감의 다른 병에도 효과적인 전문약제를 발병 초기에 살포할 것을 강조했다. 팜한농의 ‘에이플 입상수화제’는 단감의 흰가루병과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에 예방 및 치료효과를 동시에 발휘하는 종합살균제다. 병원균의 포자 발아와 균사 생장을 억제해 예방 효과가 탁월하며 2차 감염을 강력히 막아 병의 확산을
우수 재배경험과 전문 방제기술을 공유하는 신젠타 S리더스클럽이 경북 의성・봉화의 고추 전문 농업인들과 함께 고추 전시포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방제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충 방제에 관련된 경험을 공유하며 고품질 다수확 고추 재배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매년 6월 하순부터 8월까지는 고추 탄저병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일단 발생하면 수량과 품질 피해 뿐만이 아니라 추가적인 방제 비용이 발생되니 초기에 방제를 실시하여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봉화의 한 농업인은 “매년 여름이면 불청객인 고추 탄저병이 찾아온다. 신젠타 탄저병 방제 해결책으로 오티바를 여러해 쓰고 있는데 탄저병은 크게 걱정 안한다. 장마 전에는 예방 차원에서 비온엠을 치고, 장마후에는 오티바로 관리하니 고추에 병들 걱정은 별로 하지 않게 된다. 특히 7월말부터 수확기에도 오티바는 3일전까지 약을 쳐도 되니 안심하고 쓸 수 있어 좋다”며 매우 만족해했다. 신젠타오티바 액상수화제는 강력한 침투이행성과 예방, 치료 동시효과로 고추 역병, 탄저병, 흰가루병 방제에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40여개 작물의 주요병해에 등록되어 있어 경제적인 약제이다. 버섯에서 추출한 항균활성물질로 개발되어
팜한농이 지난 14일 ‘농업인 자녀 장학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대구경북능금농협에 장학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후원금은 대구・경북 지역 농업인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들을 위한 학자금으로 마련됐다. 팜한농은 올 한 해 총 1억 3 0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농업인 가정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상반기에 농협과 농업기관 등 55개 단체를 통해 전국 각지의 농업인 가정에 1억원에 육박하는 장학금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13개 단체에 약 30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팜한농은 장학금 후원 외에도 농번기 일손돕기, 가뭄 피해 지역 농가 지원 활동 등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정도경영에 집중하면서 농업인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헤쳐나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지속되는 고온 다습한 날씨에 각종 벼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벼멸구 피해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벼멸구는 6~7월 중국 남부지방으로부터 날아와 우리나라에서 평균 2~3세대를 경과하면서 밀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므로 방제를 소홀히 하는 경우 매우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그러므로 1차 방제 시기인 7월 하순~8월 상순 사이에 세심한 예찰을 통하여 벼멸구를 적기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신젠타코리아㈜의 플래넘은 기존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저항성 벼멸구까지 확실하게 방제하는 스마트한 제품. 플래넘은 벼 작물체내에 흡수되면 물관/체관을 통해 상하좌우로 약제가 이동하기 때문에 약제가 묻기 어려운 볏대 하단에 숨어있는 벼멸구까지 방제가 가능하다. 약제 처리 즉시 벼멸구의 섭식이 중단되어 작물 피해 최소화로 수확량 손실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꿀벌 등 유익충에도 안전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내년 12월 31일 PLS(농약허용목록관리제도)가 모든 농작물을 대상으로 전격 시행되면 부적합농산물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소면적재배작물 종류가 많은 국내 농산물 특성상 부적합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 대안으로 그룹MRL(농약잔류허용기준)제도가 논의되고 있지만 농촌진흥청과 식품의약안전처 간 견해가 일치하지 않아 PLS 시행까지 적잖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그룹 MRL설정 확대 방안 마련해야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완주 국회의원 주최로 ‘안전한 농산물을 위한 농약관리제도 개선방안 마련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이규승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는 발제자로 나서 그룹 MRL설정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교수는 “농진청은 농약잔류실험의 경우 단순 실험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약효․약해시험을 통해 농약의 사용 적정 농도를 구한 후 농약잔류시험을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하는 반면 식약처는 잔류농약 시험만으로 그룹MRL을 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분적이지만 작물 군의 분류체계에도 이견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PLS 전면 시행 시 잔류허용기준이나 그룹MRL 설정을 확대하는 방안과 동시에 합리적 운
복숭아심식나방 애벌레가 대추 과실 속으로 가장 많이 침입을 하는 시기는 7월 하순 ~ 8월 상순, 방제 계획이 필요한 시기다. 복숭아심식나방은 대추를 가해하는 중요 해충으로서 대추 꽃이나 과실 근처에 산란을 한 뒤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가 대추 과실 속으로 침입하여 피해를 주게 된다. 복숭아심식나방, 조기착색 및 낙과로 피해 발생 피해를 받은 과실은 조기 착색 되며 쉽게 낙과된다. 한번 침입하면 과실 속 애벌레는 약제에 접촉되지 않아 방제가 어려우므로 부화 한 유충이 과실 속으로 침입하기 전에 방제해야 한다. 충남농기원 대추연구소가 복숭아심식나방 성충의 발생을 3년간 조사한 결과, 5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7월 중순. 따라서 복숭아심식나방이 교미 후 산란하여 부화까지의 시간을 고려하면 7월 하순 ~ 8월 상순에 가장 많은 애벌레가 대추 과실 속으로 침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복숭아심식나방이 발생되는 동안 방제는 꾸준히 해야 하지만 7월 하순 ~ 8월 상순에는 특히 방제에 주이를 기울여야 한다. 문제는 현재 대추에 복숭아심식나방이 등록되어 있는 약제가 없다는 것, 다행히 잎말이나방에 등록되어 있는 약제를 사
최근 벼 재배 농업인들의 출수기 전∙후 약제 살포횟수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농촌의 노동력 부족, 생산비 상승 및 쌀값 하락 등의 여러 가지 악조건으로 인해 생산비라도 절감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자구책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 번을 살포하더라도 더 다양한 해충에 대해, 더 오랜 시간 방제가 가능한 똑똑한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신젠타코리아㈜는 벼 출수기 전후에는 나방부터 멸구까지 한 번에 확실하게 방제하는 볼리암후레쉬 액상수화제를 추천하였다. 볼리암후레쉬는 속효성과 지속성을 겸비한 종합살충제로서, 나방에 특효인 클로란트라닐리프롤과 멸구 등 흡즙해충 방제에 탁월한 티아메톡삼이 함유되어 나방과 멸구를 한 번에 확실히 해결한다. 특히, 나방의 알부터 4령충까지 효과적으로 방제가 가능하다. 특히, 편리한 고함량 소형팩으로 일반 방제는 물론 300ml 대형팩도 있어 항공방제, 광역방제기로 대면적 살포 시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감동어린 사연과 추억으로 실시한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의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올 4월 온라인 이벤트와 사연 공모로 시작된 이벤트는 6월 새참배달을 완료하며 농업사랑을 확인케 했다. SG한국삼공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 제2회를 맞이한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업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농업에 관련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써,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취지였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4월 한 달간 SG한국삼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사연 공모 외에도 빈칸 채우기・소문내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벤트 결과,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정선・의성・고성・고창 등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진심 어린 사연으로 뽑힌 본상 수상자와 사연 당사자 모두에게 사랑의 새참과
이달 하순 장마가 끝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탄저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탄저병은 일단 발병하면 방제가 쉽지 않고, 병이 급속하게 번져 수확량이 크게 감소한다. 병이 발생하기 전에 보호효과가 우수한 종합살균제를 살포하는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팜한농의 ‘후론사이드 수화제’는 다양한 원예작물의 여러 가지 병해에 약효가 탁월한 예방 전문 종합살균제다. 일반적으로 원예작물은 두 개 이상의 병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후론사이드는 방제 스펙트럼이 넓어 탄저병, 역병, 잿빛곰팡이병 등 여러 병을 동시에 방제해 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후론사이드는 살포 후 약 14일간 약효가 지속된다. 내우성이 우수해 비가 내려도 안정적으로 약효를 발휘한다. 팜한농 관계자는 “탄저병 발병 전에는 ‘후론사이드 수화제’와 같이 보호효과가 우수한 약제를 살포하고, 탄저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감염된 과실을 즉시 제거한 다음 ‘에이플 입상수화제’ 등 치료 전문 살균제를 살포해야 한다”며 “최근과 같이 탄저병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예방 전문 살균제와 치료 전문 살균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특히 지난해 탄저병 피해가 컸던 과수원은 통풍이
무인항공 방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폭염에다 집중호우가 잇따르며 병해충에 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심해 병해충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작 병해충 방제에 사용가능한 무인항공용 방제제품을 217호에 이어서 소개한다. (주)농협케미컬 저항성 해충에도 OK~ ‘마징가 액상수화제’ ●곤충의 신경전달을 방해하는 ‘티아클로프리드’와 근육수축운동을 저해하는 ‘클로란트라닐리프롤’의 이상적인 조합의 수도 종합살충제 ●뛰어난 침투이행성으로 멸구와 나방류 동시방제 가능 ●잔효성이 우수하고, 기존약제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해충에도 약효 발휘 ●항공방제에 최적화된 제품 ●무인헬기 혼용 사용시 목도열병과 혹명나방 등 후기병해충 발생밀도 현저히 줄여 (주)팜한농 나방·멸구류·노린재 동시 방제, ‘올인원 액상수화제’ ●나방·멸구류·노린재를 동시에 방제하는 고기능성 수도용 살충제 ●침투이행성과 침달성이 우수해 잎 뒷면까지 약액이 잘 전달되며 빠른 효과 발현 ●상엽 방향으로 약액이 침투이행해 약효 발현을 높이는 특징으로 무인항공방제 안성맞춤 ●클로란트라닐리프롤· 클로티아니딘 성분으로
고온다습한 장마기에 소리없이 퍼지는 탄저병은 과수농가를 울리는 대표적인 골칫덩이로 꼽힌다. 강우 즉시 방제가 필수로 과수의 전 생육기에 걸쳐 발생하나, 과일 성숙기에 많이 발생한다. 발병 초기나 예방시기에 살포해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과수 탄저병에 효과적인 제품을 소개한다. (주)동방아그로-일등탄 액상수화제,(주)경농-벨리스플러스 입상수화제, (주)농협케미컬-카브리오에이 입상수화제, 신젠타코리아(주)-아로빈 액상수화제, SG한국삼공(주)-액상수화제, 성보화학(주)-포르투나 액상수화제, 바이엘크롭사이언스(주)-실바코 수화제
최근 텃밭에서 재배하는 고추에 바이러스병이 문제가 되고 있어 방제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추는 농약살포 및 관리에 소홀할 경우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곰팡이균에 의한 검은반점·새순고사 등 7종 바이러스 전염 원인 파악도 중요 텃밭재배 고추의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거나 새순이 죽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 문제가 된다. 이 원인을 곰팡이균에 의한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추 잎에 모자이크 형태로 나타나는 황화 증상, 혹은 줄기나 새순이 검게 변하면서 죽는 증상이 보여 위의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7종의 바이러스는 2종 이상의 복합 감염이 일어날 경우 생장이 멈추거나 기형과가 형성돼 수확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7종 바이러스의 전염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추약한모틀바이러스는 토양 및 종자에 의해 감염되어 작업 시 접촉으로 전염된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는 총채벌레가 옮기며,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등 나머지 5종은 모두 진딧물에 의해 전염된다. 해충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 종류가 많은 만큼 해충 방제는 매우 중요하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