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4월 26일 농업인 일손을 덜어줄 벼 생력 재배기술인 ‘무논직파 현장 워크숍 및 연시회’를 국립식량과학원(전북혁신도시)에서 열었다. 농림축산식품부, 도원‧시군센터 관계자,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대강당에서 ▲벼 무논점파 재배기술의 현황과 발전방향((사)한국직파농업협회 김제규 박사) ▲벼 무논직파재배 핵심기술(국립식량과학원 한희석 농업연구사) ▲벼 무논직파 현장 성공사례(사천시농업기술센터 이점회 농촌지도사)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어 벼 시험재배지에서 ‘무논 직파 파종기’ 3종과 ‘트랙터 부착형 건답직파 측조 시비기’ 연시와 파종 시연회를 가졌다.농촌진흥청에서는 못자리가 필요 없고, 입모가 균일하며 초기 생육이 우수한 벼 무논직파 재배기술을 개발해 2008년부터 보급했으며, 지난해에는 재배면적을 1만2054ha로 확대했다. 이 기술은 이앙재배와 비교해 보면 상토, 육묘상자, 부직포 등 육묘농자재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비가 육묘이앙단계에서 22.8%, 작업노동시간은 35.3%까지 줄일 수 있다.벼 무논직파 재배기술을 이용해 전라남도 해남에서 벼농사를 짓는 김평국
4급 승진 ▲유미선 식량정책과 서기관 ▲이종태 창조농식품정책과 서기관 ▲김지현 친환경축산팀 서기관 ▲손윤하 운영지원과 기술서기관 ▲김정권 정보통계정책담당관실 기술서기관 ▲김정욱 지역개발과 기술서기관 ▲김규욱 농기자재정책팀 기술서기관 ▲이행우 간척지농업과 기술서기관 ▲홍기성 방역관리과 기술서기관 ▲김희중 유통정책과 기술서기관 ▲김영태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 기술서기관 ▲이명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맞춤형농정과 기술서기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 이하 식품연)은 4월 20일 식품연에서 ‘식품 수출 지원센터(센터장 오승용)’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식품 수출 지원센터는 수출정보 제공, 인증 획득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신 시장 수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우선, 식품연에서 운영 중인 할랄식품 수출 상담실(방문 상담 또는 유선 1899-0559)을 활용하여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UAE 등 주요 국가의 할랄인증제도・수입관리 제도 정보를 제공하고, 터키・태국 등의 시장 정보를 추가 조사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온라인 정보제공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인증 획득과 관련하여 농식품 기업들의 돼지고기・알콜 등 성분 분석을 지원하고, 해외 주요 할랄인증기관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통해 국내 인증을 홍보하고 대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 할랄식품 생산 및 인증 획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랄식품시장 동향, 국가별 할랄인증 요건・절차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관련 법규, 인증에 필요한 서류 작성방법 등 심화 강의로 구성된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기획·운영하게 된다.농식품부 이준원 식품산
한국산 아스파라거스가 일본에 처음으로 선박 수출됐다.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상길)은 지난 4월 19일 강원도아스파라거스생산자연합회가 승운무역을 통해 아스파라거스 1.7톤을 일본에 선박 수출했고, 4월 26일과 30일에 6톤, 4톤까지 총 3회에 걸쳐 약 12톤(7만4000$)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은 수출전략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아스파라거스 선박 수출 체계를 확립하고, 수출 규격품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지원해왔다. 기존의 항공기를 이용한 수출과 달리 이번 수출은 참여기업(홍원물산)이 선박을 이용해 유통비용을 줄이고, 보다 많은 물량을 수출할 수 있어 앞으로 일본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년도부터는 연구진에서 개발한 소포장 테이프와 필름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높은 일본에서 작업하던 소포장(기존 1kg → 100g단위로 포장)을 국내에서 추진하여 수출 경쟁력을 높였다4월 하순은 국산 아스파라거스의 출하성수기이다. 따라서 매년 이시기는 내수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였던 시기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의 대일본 선박수출 성공은 내수시장 가격안정 효과도 얻을 수 있어 농업인 소득증대에 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임업인・귀산촌인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문교육기관 지정요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규제개선 일환으로 매년 증가하는 임업인과 귀산촌인에게 산림경영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은 교육시설・시설기준・전문 강사 보유 등의 기준이 너무 높아 민간의 자율적인 교육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려웠었다.하지만 이번 조치로 설치 기준이 완화됐다. 교육실습장은 기존 30만㎡ 이상에서 10만㎡ 이상으로, 임차 강의실도 가능하다. 또한, 전문강사 기준 역시 석사학위 이상에서 산림관련 학사・기사자격증 소유자가 실무경력 2년 이상이면(총 2명 보유) 가능하도록 했다.윤차규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요건 완화는 늘어나는 임업인‧귀산촌인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확대하기 위함”이라며 “이와 더불어 전문교육기관의 교육‧기획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우바이오와 아름다운 가게 수원 영통점이 아름다운 만남을 가졌다.올해로 설립 7주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가게 수원 영통점 설립 기념으로 농우바이오가 임직원들이 기증한 3000여점의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는 행사를 실시하였다.농우바이오 사내 봉사 모임인 ‘쎄레스’를 통해 지난 3월 25일부터 기증 받은 다양한 물품을 4월 22일 아름다운가게 수원 영통점에서 판매, 수익금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기증했다.이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수원 영통점과 농우바이오가 뜻을 모아 마련한 귀중한 만남이다. 아름다운 가게는 장소를,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은 물품 기증과 판매 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기부, 농우바이오 사내 변호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쎄레스는 농우바이오 사내 봉사 모임으로 그 동안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외에도 본사 사업장이 위치한 수원시내 다양한 시설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정용동 농우바이오 사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렇게 봉사 활동을 하는 것에 감사의 뜻
지난해 생산된 국내 임산물 중 소득 효자 임산물은 ‘호두’였으며, 임산물 생산비가 전년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6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감‧표고버섯‧더덕)에 대한 임산물생산비 조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임산물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 지난해 임업 경영능력 증가와 노동비 등의 감소로 유실수(임산물 과실수) 생산비가 전년(2014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전년 대비 생산비(ha당)는 밤, 대추, 호두, 떫은감이 4.60%p∼8.61%p 감소했다. 표고버섯과 더덕 생산비는 전년과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지난해 소득 효자 임산물은 ‘호두’였다. 소득률(소득/평가액)은 호두가 76.5%로 가장 높았고, 떫은감 61.6%・대추 60.1%・더덕(2년 1기작) 58.9%・밤 5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단위면적(ha)당 소득은 대추가 1594만 3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대추는 생산량 당 투입 비용도 낮아 귀산촌을 준비하고 있다면 눈여겨 볼만한 임산물이다.김찬회 산림
㈜대유에코텍은 지난 4월 6일 서울 청계산 인근에서 창립 40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권옥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과거를 기반으로 열심히 현재를 써서 미래를 만들어나가자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기업의 미래는 경영자 혼자 꾸는 꿈이 아닌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로 변화 발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대유에코텍은 모두가 힘을 합친 단결 된 정신력을 기반으로 오늘날 까지 성장 하여 왔습니다. 인생은 살아가면서 세 가지 중요한 때가 있고 이는 세권의 책과 같다고 합니다. 회사도 인생사와 같습니다. ㈜대유에코텍의 ‘과거’는 이미 다 썼습니다. 그 책이 어떻게 서술됐느냐에 따라서 오늘의 ㈜대유에코텍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우리가 얼마나 단결해서 열심히 책을 쓰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대유에코텍의 과거를 기반으로 미래를 향해서 나아간다면 더욱 알찬 회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미래에 대한 꿈은 경영자 혼자 꾸는 것이 아니라 직원 여러분과 함께 꾸는 것입니다. ㈜대유에코텍을 위해서 함께 꿈꿔 주신다면 그 결과물은 반드시 여러분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최대가 아닌 최고최량’이라는 경영이념에 따라 모두 최고이자 최
농림축산식품부(4.20)공모직위 전보▲강혜영 농촌복지여성과장 서기관 3급 승진▲양주필 지역개발과장 부이사관▲최영섭 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부이사관▲정병곤 검역정책과장 부이사관 과장직위 승진▲신우식 식품산업진흥과장 기술서기관▲김경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맞춤형농정과장 기술서기관▲김운기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장 서기관▲박원태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장 서기관 과장급 전보▲김홍철 감사담당관 서기관▲배상두 국제협력총괄과장 서기관▲윤광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기술서기관▲이수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팜한농▲박진수 CEO겸 종자사업부 부장▲장성식 작물보호사업부장▲명을재 작물보호사업부 작물보호연구센터장▲유지욱 작물보호사업부 정밀화학담당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청년창업 및 다양한 성장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 업체의 성공을 뒷받침함으로써 1석 4조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① (창업기업)아이디어를 구체화 및 사업화에 따라 부가가치를 높여 돈을 벌고 ② (국가)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③ (농업인) 관련 농산물의 판로확보 및 소비를 촉진하고 ④ (국민) 국민에게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및 우수제품을 제공하는 등 1석 4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재단은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창업 후 성장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을 강화하여 농식품업체의 성공을 뒷받침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일자리·부가가치 창출·농산물 소비 촉진·안전먹거리 제공재단에서 창업지원한 농업회사법인 ㈜라팡(대표 최병희)은 현미쌀빵을 제품화하여 레드오션이라 불리는 제빵시장에 뛰어들어, 현재 대구지역에 7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16년 서울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광명, 분당, 노량진 등 수도권 가맹점 계약을 확대해 나가는 등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15년 기준 매출액 12억 8000만원, 고용창출 22명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016년 4월 1일부터 모든 국민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농산물 등 안전성 조사결과 세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그 동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에서 농산물 안전성 조사실적을 월별로 집계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으나, 월별 조사물량·부적합 건수·부적합 품목·부적합 조치내역 등 단순 통계자료 수준으로 세부적인 정보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정부 3.0 가치 실현,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정보부족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 해소 등을 위해 조사 건수(시료)별 안전성 조사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하였다.농관원은 농산물 등에 대한 잔류농약·중금속·방사능·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 조사결과 중 「개인정보 보호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정보를 공개하기로 하였으며, 제공되는 정보는 품목·재배양식(일반/친환경)·생산자(생산업체)·생산지(수거지)·분석대상 유해물질·분석결과(검출성분, 검출량, 적합/부적합)·조사기관 등이다. 안전성 조사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폐기·출하연기 등을 통해 시중 유통 차단을 실시한다. 또한 단순히 결과를 공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