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기상여건 변화로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건초생산이 가능하다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수확시기인 5월에 수분함량이 적은 건초나 헤일리지 생산을 늘릴 것을 당부했다. 우리나라는 사료작물 수확시기 비가 잦은 탓에 건초생산이 어렵다는 인식이 많다. 그러나 기상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5월에 나흘 연속 비가 오지 않는 날이 평균 2회 이상으로 겨울사료작물을 활용해 충분히 건초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 좋은 건초를 생산하려면 먼저 기상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최소 4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다는 예보가 확인되면 아침 이슬이 걷히는 오전 풀베기(예취)를 시작한다. 풀베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컨디셔너가 부착된 ‘모우어 컨디셔너’로 하고, 작업이 끝나면 바로 반전기(테더)를 이용해 잘린 풀을 하루에 1회 이상 뒤집어 준다. 이렇게 하면 건조기간을 기존 1주일 이상보다 3일〜4일 정도 앞당길 수 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봄철 건초생산에 가장 알맞은 사료작물이다. 이삭이 40% 이상 나왔을 때 작업하면 사료가치가 우수한 건초를 생산할 수 있다. 건조 도중 갑작스런 비 등으로 기상조건이 좋지 않으면 바로 곤포(압축포장)처리해 수분함량이
환경정의가 2016년 4월에 주요 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 cu)에서 판매되는 유제품류 60개 제품의 모니터링 결과, 28개 제품 (47%)에 수크랄로스와 아스파탐이 사용되었다. 수크랄로스와 아스파탐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제기최근 어린이 당 섭취에 대한 건강상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고, 소비자들은 탄산음료 등 고당류 음료에 대한 노출을 피하고자 가급적 자녀의 건강을 위해 유제품류 음료를 선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고당류 음료의 건강피해를 피하려고 한 선택에 대체 감미료라는 또 다른 위험이 있다. 국내의 감미료 사용에 대한 논란은 일일 허용 안전 기준치 등 사용허가 기준 안에서는 안전하다는 쪽과 그 동안 안전하다고 알려져 사용되어진 감미료 중 인체에 유해하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발표되고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논란 중이다. 미국공익과학센터(CSPI)는 수크랄로스에 대해 2013년 백혈병유발 우려제기 등 발암 관련 이유로 수크랄로스의 등급을 “안전”에서 “주의”로 2016년에는 또다시 “기피” 물질로 2단계 조정하면서 위험을 경고하고 있으며, 아스파탐을 포함해 섭취를 자제하도록 소비자에게 당부하고 있다. 2016.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 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e-성과뱅크’ 시스템을 개발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은 2015년 정부업무 특정평가와 자체평가 부문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특히 8년 연속 자체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탁월한 성과관리체계를 운영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e-성과뱅크’ 시스템은 2016년 성과관리시행계획과 농촌진흥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이하 ATIS)을 연계해줌으로써 청의 핵심추진과제 성과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성과관리체계로 운영할 예정이다.성과관리시행계획은 국정과제, 경제개혁 3개년 계획, 상위 부처 계획과 농촌진흥청 2016년 주요업무계획의 유기적 연계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해마다 수립한다.ATIS는 청의 연구개발 사업관리부터 부서 및 개인 성과평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온라인에서 운영하는 체제로 201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으로 선정돼 많은 정부부처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e-성과뱅크’ 시스템을 이용한 성과관리시행계획과 ATIS 사이의 연계강화는 성과목표를 중심으로 관리하도록 보완해 보다 영향력 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이양호 농촌진흥청장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30일 우석대학교 의료원, LG전자와 함께 전북 무주군 서면마을을 찾아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열고, 일손 돕기・의료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섰다.이양호 농촌진흥청장, 황정수 무주군수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65명의 영농기술 전문가와 우석대학교 의료원 의료진 13명, 마을주민 170명, LG전자 서비스팀 등 250명이 참여했다.농촌진흥청 전문가들은 벼・과수 등 주요 작목재배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해 상담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고, 영농철에 필요한 농기계를 수리․점검했다. 이와 함께, 고추모종 심기 등 일손 돕기와 어르신들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생활법률 상담, 이발 및 머리 염색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우석대학교 의료진은 농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한방 및 농부증 진료, 농업인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LG전자 서비스팀은 밥솥, 냉장고, 선풍기, 가스렌지 등 가전제품을 무료 수리․점검해 불편을 해소했다.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정부기관・의료기관・가전회사 등이 함께 농촌현장을 찾아가 어려움을 해결하는 재능기부 종합봉사활동이다”라며 “앞으로 정부3.0 민관 협업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문화가 확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국세청 50주년을 맞아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명문장수기업’, 선정과 함께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28일 국세청 개청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50년 이상 사업을 이이온 ‘명문 장수기업’을 선정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장수기업의 성실납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각 초청기업 대표들로부터 50년 이상 사업을 해오면서 느낀 소회와 국세행정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서울지방국세청 김재웅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50년 이상 성실하게 사업을 이어오면서 세금납부는 물론 국가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해 온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성실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농은 1957년부터 작물보호제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60년간 이어온 순수 국내 자본 농업 대표기업이다. 국내 최고수준의 선진 농업기술을 농업인에게 제공하고, 함께 한국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부터 10일까지 ‘신기한 누에‧곤충의 세계로!’ 특별전시회를 농업과학관(전북혁신도시 소재)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아기누에부터 어른누에까지 누에가 자라는 과정과 다양한 색상의 컬러누에 등을 실물로 볼 수 있으며, 누에고치로 만든 인형, 누에로 만든 여러 가지 제품들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식용곤충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와 ‘꽃뱅이(흰점박이꽃무지)’도 전시한다. 이 외에도 넓적사슴벌레를 비롯해 연못 속의 사냥꾼 물방개, 호랑이 무늬를 닮은 호랑나비, 울음소리가 아름다운 방울벌레 등 10여 종의 살아있는 곤충도 전시할 예정이다.특별전시회 기간 중, 5월 2일∼3일 오후 3시에 농업과학관 강의실에서 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강의를 마련했다. 또한 누에고치에서 명주실 뽑아보기,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유충과 성충 만져보기, 왕귀뚜라미 등 소리곤충 관찰 등 여러 체험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김두호 농촌진흥청 농업생물부장은 “이번 전시회가 어린이들에게 누에와 곤충에 대한 호기심과 친근함, 탐구심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한 전시‧체험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국내 지역별로 가족이나 단체 체험관광이 가능한 이색 낙농체험목장을 소개했다. 낙농체험목장은 2005년 2.3명, 2010년 92명, 2013년 305명, 2015년 46만3000명 등 해마다 방문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연천의 ‘애심목장’은 스트링치즈 만들기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소 건초주기, 송아지 우유주기 등 낙농체험프로그램과 치즈를 활용한 요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 숙박이 가능한 팜 스테이형 목장으로 하룻밤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강원도 횡성의 ‘범산목장’은 직접 만든 치즈로 피자를 만들어보고 면양, 염소, 당나귀 등 다양한 동물체험을 통해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벌개미취, 꽃창포 등 100여 점의 우리 꽃을 만날 수 있는 야생화 전시관과 분재공원, 종유석, 화석이 전시된 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견학코스가 마련돼 있다.충남 당진의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치즈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건초주기, 어미 소 젖 짜기 등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약 100만㎡의 넓은 부지에 한우, 타조, 라마, 양 방목지가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경남 하동의 ‘금와목장’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착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최근 세계경제 침체로 인해 어려운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중소ㆍ중견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코자 농식품 수출 정책자금 금리를 인하하여 추가 사업자를 모집 중이다.기존 2015년 융자업체는 사업평가를 통해 0~3%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업체는 기준금리인 농업인 2.5%, 그 외 3%가 적용된 후 2017년부터 수출실적 등의 평가결과에 따라 0~3%의 금리가 적용된다.농식품 수출자금은 수출업체에게 원료구매자금을 지원하여 농식품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된다. 농식품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계획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수출신용장 또는 수출계약서를 구비하여야 한다.지원업체당 한도는 200억원 이내로 해당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사업의무는 대출액의 50% 이상을 수출하는 조건이다.농식품 수출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aT지역본부로 신청‧접수하면 되고, 신청서는 공사 홈페이지(http://www.aT.or.kr) 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법인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제고하고 건전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서 금년 5~8월 동안에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 실태조사는 2015년 1월 6일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어업경영체법’)」 개정 이후 최초 실시되는 정기 실태조사로, 과거 조사와는 달리 준조합원을 포함한조합원의 인적사항·주소·출자현황, 농업법인의 사업범위 및 농지소유 현황 등을 반드시 조사하고,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을 통해 실태조사 결과를 입력함으로써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법원에 등기한 법인 중 상호에 ‘영농조합법인’ 또는 ‘농업회사법인’을 사용한 법인이며 조사는 2016년 5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17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 비정상적 운영법인에 대해서는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해산명령 청구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농어업경영체법은 ①(시정명령) 설립요건 위반 ②(해산명령 청구) 설립요건 위반(1년이상 지속시), 사업범위 위반 ③(과태료) 실태조사 불응 및 방해, 시정명령 2회 불응 등이다.농식품부 관
미국의 다양성 전문 매체인 다이버시티 매거진(DiversityInc®)은 세계적인 농업기업 몬산토가 ‘2016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 50대 기업(Top 50 Companies for Diversity)’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몬산토는 지속가능한 농업기업으로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43위에 오르며 9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다이버시티 매거진은 몬산토에 대한 선정 이유로 회사의 탁월한 리더십, 인재 개발 프로그램, 우수한 직원 인재 그룹, 전 세계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 노력 등을 꼽았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고 포용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2만명이 넘는 몬산토 임직원뿐만 아니라 몬산토와 관계를 맺고 있는 많은 파트너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몬산토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다양성에 대한 멘토링과 무의식적 편견에 대한 교육 제공, 학생 대상 장학금 제공・산학 협력・비즈니스 자원 네트워크 지원・우수 인재 채용 및 개발 등을 실행하고 있다.휴 그랜트(Hugh Grant) 몬산토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몬산토는 직장에서의 평등권과 변화를 향한 목소리를 계속해서 지지해왔다”며 “몬산토가 다양성을 실현하고 있
지난 4월 21일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마을에 꽃길이 생겼다. 화분매개곤충에 서식처와 밀원을 제공하기 위한 꽃길 조성 행사로 만들어진 꽃길은 신젠타의 착한성장계획(Good Growth Plan)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그램인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 실시로 이뤄진 것. 신젠타코리아는 화분매개곤충에 꽃가루 및 꽃꿀과 같은 먹이자원을 제공하는 5개의 화훼 품종을 선발하여 총 10만 개의 꽃모종을 장호원 송산리에 전달하였으며,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송산리 주민들과 함께 마을 내 농경지 주변 길가에 꽃모종을 재식하는 작업에 참여하였다.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2013년 전세계적으로 론칭한 신젠타의 착한성장계획(Good Growth Plan)의 일환인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을2014년부터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연구팀과 협력을 맺고 경북 안동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안동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경기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에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신젠타 화분매개충 보존 프로그램은 농경지 주변에 꽃길을 조성하여 화분매개곤충을 위한 서식처를 제공함으로써 농경지 내 화분매개곤충의 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015년 국내 처음 발생한 금지병인 ‘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사과, 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일제 정밀 예찰 조사를 실시한다. 1차 합동조사(4월 25일∼5월 6일)는 2015년에 발생한 지역(안성・천안・제천)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하고, 2차(5월 23일∼6월 3일), 3차(6월 27일∼7월 8일), 4차(8월 29일∼9월 2일)에 걸쳐 전국의 사과, 배 과수원에 대한 예찰을 실시한다. 구 분조사시기조사지역조사대상1차 4월 25일∼5월 6일발생지역화상병2차5월 23일∼6월 3일전국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3차6월 27일∼7월 8일전국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4차8월 29일∼9월 2일발생지역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 이번 중앙 합동 예찰은 2015년도 화상병 발병지를 중심으로 반경 5㎞ 이내에 있는 사과・배 과수원에 대해 화상병 의심 증상을 정밀 조사하고, 조기에 전염원을 찾아 확산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11팀 6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예찰요원 등이 천안, 안성, 제천의 사과, 배 과수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현장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