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공감·배려증진 도시농업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적용한 결과 언어폭력성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시기에는 언어폭력이 발생하는데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자기 공감, 대인 공감, 공감의 순환 등으로 구분되며 주1회씩 10주간 활동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텃밭활동과 달리 교실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자기 공감에서는 최근 느낀 감정으로 감정표현 화분 만들기, 원하는 식물 선택하여 심고 자신의 욕구 이해하기, 씨앗을 뿌릴 때 원하는 것이 선택됐을 때와 선택되지 않았을 때 감정 나누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인 공감에서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하며 감정 표현하기, 오렌지를 통한 친구의 다양한 감정 이해하기, 식물을 관찰하며 식물이 필요한 것을 찾아내듯 친구가 표현하는 감정 알아보기 등의 활동을 한다. 공감의 순환에서는 자신이 가꾼 식물로 자신의 감정 변화와 공감 표현하기 활동을 한다. 지난해 9월∼11월까지 전북 전주시 만성초등학교 6학년 60명에게 적용한 결과, 언어폭력성을 낮추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프로그램 전 후에 실시한 설문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 2016년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정원은 지난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6년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 행사에서 ‘제16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 육아 휴직자 승진, 남성 육아휴직 적극 장려, 전 직원 시간선택제 근무 활성화 등 일․가정양립지원 프로그램이 우수하게 평가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농정원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와 관련하여 노사 간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전 직원 유연근무제’ ‘여성채용 및 승진 목표제’ ‘자동 육아 휴직제’를 추진 중이다.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좋은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는 각종 일․가정양립 지원제도에 대한 안내와 진행단계별 필요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남녀 차별 없는 승진제도 운영, 인사이동 시 육아휴직자 우선고려 및 직원 희망 보직제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일․가정 양립 제도들은 노사 간담회, 노사상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지난달 25일 영남권「경북 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현판식에 참석하고, 시설을 돌아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북 농식품벤처 창업지원 특화센터」는 영남지역의 농식품 벤처·창업에 대한 기술·자금·판로의 체계적 지원을 통해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및 미래 성장산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호남권, 중부·강원권 특화센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열었다. 현판식에 참석한 농식품벤처 기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새로운 기술 이전, 유통촉진 및 투자유치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과장급(5.26)▲정경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미생물과장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한우연구소는 26일 첫 방목을 시작으로 약 180일 동안 420헥타르 초지를 68 구역으로 나눠 평균 6.2헥타르에서 2일∼3일씩 순환 방목을 실시한다. 방목은 초식 가축의 생리상 가장 자연스럽고 경제적인 초지 이용방법 중 하나로, 연간 1헥타르에서 3마리∼4마리 정도 가능하다. 산지초지를 이용해 인력과 생산비를 크게 아낄 수 있고, 소는 연한 풀을 먹음으로써 단백질과 무기물 등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방목은 풀길이가 20cm∼30cm일 때가 적당하며 대관령 지역의 경우 11월까지 가능하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가 오는 25일 경찰청(청장 강신명)을 방문해 한우고기 5000인분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급식은 기동본부 및 기동단, 의경 교육센터 등 5000여명의 의경을 대상으로 한우불고기 700kg을 지원한다. 한우 급식지원 행사에 앞서 김홍길 한우협회장은 강신명 경찰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우산업 및 한우 유통 투명화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경찰청과 의무 경찰 및 교육생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발전과 건강한 한우유통시장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에서 시행하는 급식을 통한 ‘한우맛체험’은 2007년부터 학교급식을 중심으로 진행해왔으나, 한우소비촉진 및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2015년도부터 기업체 및 단체로 확대했다. 올해는 각 도별 접수를 통해 기업체를 비롯하여 육군훈련소 등 군 관계기관 및 조리학과 등에 한우를 지원하여 한우소비촉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전국 각지의 초‧중‧고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한우 급식 지원을 통해 맛있는 한우도 소개하고, 한우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5월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생소하고 어려운 농업 용어를 순화하기 위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농촌진흥청 누리집, 농업관련 법령, 교과서 등 각종 영농활용자료에 사용되는 어려운 농업용어를 누구나 알기 쉽게 고쳐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예를 들어 ‘화뢰’는 ‘꽃봉오리’, ‘간단관수’는 ‘물 걸러대기’, ‘도장지’는 ‘웃자람가지’를 뜻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농업용어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할 수밖에 없다.설문 참여자는 어려운 농업용어를 찾아 농촌진흥청(http://www.rda.go.kr)과 각 도 농업기술원 및 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있는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이번에 추가 발굴된 용어는 국어전문가와 농업전문가가 알기 쉬운 용어로 순화하여 활용․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설문 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하여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앞으로 농업용어 순화 사업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알기 쉬운 농업용어의 사용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사진. 어려운 농업용어 설문조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이 농업·농촌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이를 통한 농산업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작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마련한 ‘농식품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이다.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첫째로, 농식품 원스톱 창업지원을 위해 강원과 경북에 ‘농식품벤처·창업지원특화센터(이하 특화센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특화센터는 농식품 분야의 파괴적 혁신을 선도할 농식품 벤처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설치되었으며, 창조경제혁센터 등 창업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자금, 판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간 여러 기관에서 분산 운영되던 농업분야 창업지원기관의 통합적․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 특화센터를 설치한 바 있고, 올해는 이를 3개소로 확대하게 된다. 중부권(강원·경기·서울·인천)은 강원 특화센터에서, 충청·영남권은 경북 특화센터에서 농식품 벤처·창업을 지원하고, 기 운영중인 전남 특화센터는 전라·제주권역의 창업지원을 수행한다.둘째로, 농촌현장 창업보육업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아세안 국가 농․축산물 위생안전정책 담당 공무원을 초청하여 ‘한-아세안 위생협력 세미나’를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충북 청주시 소재)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아세안 FTA 협정’에 따른 경제협력의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들의 요청에 따라 우리나라의 식품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교육을 위해 마련되었다.세미나에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아세안 7개 회원국과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몽골 및 우크라이나 등 OECD 원조대상 4개국 등 총 11개국의 농․축산물 담당 공무원 22명이 참가한다.세미나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농․축산물 안전관리 제도 소개 ▲축산물 수입위생평가 및 수입식품 안전관리특별법 설명 ▲우수 위생관리 현장 견학 등이다. 또한 세미나 기간 중 5월 26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베트남․필리핀․태국 등 아세안 3국 식품 시장 진출․확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입식품 정책 설명회도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주요 아세안 3개 수출국의 식품 위생관리 담당 공무원이 자국의 식품관리체계와 현지 사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이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이 축산물 HACCP을 국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온라인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축산물HACCP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축산물HACCP SNS기자단은 글쓰기와 사진촬영, 영상 편집이 능숙하거나 온라인 콘텐츠 제작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기자단 활동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이다.기자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축산물인증원 홈페이지 및 SNS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이메일(haccp.pr@gmail.com)로 제출하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2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다. 합격자는 5월 27일에 축산물인증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HACCP SNS 기자단 운영사무국(070-4725-4177)으로 문의하면 된다.축산물인증원 관계자는 “축산물HACCP SNS기자단 활동을 통해 대국민 축산물HACCP 홍보 및 이해도 제고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능력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SNS기자단은 정부 3.0의 가치구현을 위해 「정부 3.0 홍보 서포터즈」활동도 겸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올해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예년보다 이르게 검출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여름철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10월께 소멸되는데 특히 7~9월에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집중 발생되므로 수산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감시연보 2011년∼2014년 통계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235명, 사망자 137명으로 치명율은 58.3%에 다한다. 이번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조치는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사를 생산단계, 유통·판매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생산단계에서는 해수, 갯벌 등 어패류 생산지 환경 조사와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어패류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어패류 생산지 환경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가 비브리오패혈증균 오염도를 조사하여 분포·실태 등의 정보를 관계기관에 제공한다. 생산지역에서 채취된 어패류 등의 비브리오패혈증균 조사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실시하고 수협중앙회 등 생산자조합도 자율적으로 안전성 조사에 참여한다.유통·판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016년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신청 마감 결과 총 158만5000농가에서 135만2000ha가 신청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농가수는 3.6% 증가, 면적은 0.6% 감소한 수치다.(단위 : 천건, 천ha)구분‘15년 신청실적(A)‘16년 신청실적(B)증감(B-A)농가수 면적 농가수면적농가수면적%%합계1,5301,3601,5851,352553.6△8△0.6쌀79186480084791.1△17△2.0밭밭고정528281576290489.193.2논이모작541015810847.476.9조건불리157114151107△6△3.8△7△6.1쌀직불금의 경우 신청농가수는 전년에 비해 1.1% 증가했으나, 신청면적은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부터 시행된 귀농인 등 신규농 지급요건 완화에 따라 소규모 경작 신청인이 전년에 이어 유지되고 있으며, 이에 반해 매년 농지전용 등에 따른 논 면적의 지속적 감소 추세가 신청 면적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논 면적은 2012년 966천ha → 2013년 964천ha로 전년대비 △0.2% → 2014년 934천ha로 △3.1%) → 2015년 908천ha로 △2.8%를 보였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