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 식품안전연구단 최성욱 박사 연구팀은 식품 속 식중독균을 고속으로 분리‧농축할 수 있는 기술인‘식품시료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식품연에 따르면 식중독균 검사를 위해 배양과정을 통하는 기존 식중독균 검사법은 24~48시간이 소요되며 숙련된 전문가와 균 배양 시설이 필요하다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기에 이를 극복하고자 식품연 최성욱 박사 연구팀은 식중독균 배양과정을 생략 또는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식중독균을 검출할 수 있는 식품전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였다고 밝혔다.현재, 여름철 식품안전 확보 측면에서 현장에서 식중독균 배양이 필요없이 최대 2~3시간 이내에 식중독균 검출을 필요로 하는 기관은 대형급식소(2만8000여개소), HACCP 의무 적용 업체(8300여개소) 등이 있어, 연구원이 개발한 ‘식품시료 자동화 시스템’은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최성욱 박사는 밝혔다.식품연이 개발된 식품시료처리 자동화 시스템은 1 ~ 3시간 이내에 식품 속 식중독균을 높은 효율로 분리/농축할 수 있음을 확인되었고, 관련된 기술은 특허출원을 완료하였다. 특히, 식중독균 오염이 심한 경우 1시간, 식중독균이 미량인의 경우
오늘 현재 농업을 둘러싼 글로벌 화학회사들의 전쟁이 날로 치열해 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전자·정보통신에 밀려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농업이지만 전세계적으로는 미래형 산업으로 각광받으며 글로벌 화학회사들이 회사의 생존을 걸고 치열한 전쟁에 임하고 있다.인류의 등장과 함께 가장 먼저 시작된 산업, 농업. 바로 이 농업이 화학산업의 미래 산업으로 조명받고 있다. 화학은 과거 합성비료 및 화학농약을 생산하거나 교배육종 기술을 동원한 신품종 개발 등으로 농업을 지원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화학 분야의 합성 및 분리·정제 기술이 종자 및 유전자 변형 등의 분야와 융합하면서 신물질 개발, 에너지원 개발, 기능성 화학물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첨단사업과 연관되고 있다. 세계 유수의 화학회사들이 앞을 다투며 농업시장에 뛰어드는 이유이다. 바이엘, 몬산토에 75조 인수 제안, 성사되면 세계 최대 농업화학기업 탄생지난달 23일, 독일의 화학·제약·농업기업인 바이엘은 미국 최대 종자기업 몬산토를 620억달러(약 75조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몬산토는 연매출이 158억달러나 되는 미국 최대의 농생물 회사이자 종자회사이다. 미국에서 재배되는 대두의 97%가 몬산토 종자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경지에서 미끄러짐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농업인용 작업화’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70% 이상이 산간지로, 농경지 대부분에 경사로가 있어 보행 중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개발한 농업인용 작업화는 울퉁불퉁하거나 모래, 진흙으로 이뤄진 농경지에서 미끄러짐을 예방하고 최대한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우선 신발 밑창에 크고 골이 깊은 문양을 넣어 미끄러짐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넓은 면적에 그물망처럼 구멍이 촘촘하게 뚫려 있는 메쉬(mesh)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쾌적하며, 세탁과 건조가 편리하다. 농작업 시 자주 이용되는 장화에 비해 발바닥 접촉 면적이 넓고 족저압을 분산하는 효과가 뛰어나 농업인의 안정적인 보행을 도울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된 농업인용 작업화에 대해 디자인 출원(30-2015-0023290) 후 산업체에 기술이전 했으며, 5월 말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경숙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연구관은 “농촌은 노동인력의 고령화, 보건안전서비스 부족으로 안전재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라며 “이번에 개발한 농업용 작업화가 안전재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6월이 되면 인삼 잎 전체 또는 부분이 누렇게 변하는 생리장해가 많이 나타나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삼 생리장해는 무기성분이 많거나 부족할 때 또는 온도, 습도 등 외부환경 변화에 의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려 농가 수입이 줄어드는 요인이 된다.인삼 지상부에 많이 보이는 황증은 인삼 잎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누렇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증상을 세분화하면 잎맥 사이에 황색 또는 황갈색 반점이 발생하는 황색 또는 황갈색 반점형, 잎 전체가 얇으면서 연한 황녹색으로 나타나는 황화형, 그리고 잎이 오글오글해지는 엽연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황화형은 양분 부족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반대로 토양 내 염류농도가 과다할 때도 나타난다. 황색 반점형은 토양 내 염류농도와 치환성 칼륨(K) 함량이 많을 때 발생하고, 황갈색 반점형은 습도가 높은 밭 및 논토양에서 유효 철(Fe) 함량이 많을 때 발생한다. 엽연형은 토양 내 pH(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4.8 이하로 낮으면서 유효 망가니즈(Mn) 함량이 높을 때 발생한다.뿌리껍질이 적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인 적변은 시기와 관계없이 토양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 귀농귀촌센터에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귀농귀촌정보를 편리하게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5월 10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귀농귀촌종합센터 모바일 서비스는 안드로이폰 플레어스토어에서 ‘귀농귀촌종합센터’ 검색 후 다운받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귀농귀촌 초기정착 및 귀농귀촌 실행단계에 있는 귀농·귀촌(희망)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귀농귀촌 준비절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및 귀농귀촌 지원정책, 각 지자체 귀농귀촌 지원정책 정보 및 교육정보, 우수사례, 귀농귀촌 박람회 정보 등 관련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이동필)는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대상 6개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6개 공공기관은 마사회, 농어촌공사, 농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식품기술기획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농식품유통공사(aT) 등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임금피크제 도입을 정부부처(5개 이상 공공기관 주무부처) 최초로 마무리한데 이어, 올해 공공부문 정상화 최대 화두인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31일 한국마사회가 공기업 최초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완료하였으며, 농어촌공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4개 기관이 4월에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결정하였다. 노사합의가 다소 지연되었던 농수산식품유통공사도 5월 27일 직원투표를 거쳐 31일 이사회 의결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완료하였다.농식품부가 조기에 산하 공공기관의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완료하게 된것은 부내 총괄부서와 공공기관 감독부서가 협업하여 공공기관에 성과연봉제 확대 조기 이행을 설득․당부하는 한편,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성과중심의 조직문화 확산한다는 공공기관의 공감대가 밑바탕이 되었다.농식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지역별, 품목별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조회 서비스(이하 조회서비스)를 6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그 동안 시군 또는 읍면동 단위의 세부적인 지역 농업현황이 없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만들거나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농식품부는 박근혜정부 5개년 농정계획인「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에 따라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농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 경영체 현황을 등록하는「농업경영체 등록제도」을 추진해 왔으며, 2015년도 기준 전국 158만9795 농업인 경영체(농업법인 제외)가 등록되어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체가 스스로 자신의 농업경영 상황을 등록한 정보이다.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의 “경영체 등록정보 조회” 메뉴를 클릭한 후, 행정전자서명(GPKI) 또는 은행․증권사 등에서 발급한 공인인증서(NPKI) 로그인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조회서비스에는 농업경영체가 스스로 등록한 정보를 기초로, 지역․성별․연령별․농지이용 종류별․재배품목별 등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5월 30일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바오젠거리(제주시 연동 소재)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쌀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농촌진흥청에서는 중국관광객들에게 중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면서 수출쌀(500g/포)과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중국에서 한국 쌀 구매 방법을 알렸다.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있는 제주신라호텔 특산품 판매점에서도 중국 수출 쌀 전시 및 판매대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 판매점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제주특산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중국인 고객에게 수출쌀(500g/포) 증정 행사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국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전용식당(덕경가든)에도 수출용쌀을 공급해 고품질의 우리 쌀을 중국인에게 맛보인다. 한국쌀수출협의회와 덕경가든은 5월 31일 덕경가든에서 대중국 수출쌀 사용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수출쌀 사용 전용식당 1호점 인증패를 설치해 중국관광객에게 수출쌀(500g/포)과 홍보자료를 제공했다. 중국인 이용 전용식당인 덕경가든(대표 서형규, 제주시 오라로 73번지)은 중국 크루즈 관광객, 단체 관광객 등이 하루에 500명∼7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주에서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16 제주도새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도새기축제’는 제주 한돈산업의 발전과 청정 제주돼지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새끼돼지를 뜻하는 제주방언 ‘도새기’의 이름으로 내걸고 2003년부터 제주양돈농협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해 진행하는 제주도 대표 축제다. 눈과 귀 사로잡은 제주 도새기 축제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1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서는 청정 지역 제주의 한돈을 테마로 한 요리는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돼지 오줌보를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제주도니 월드컵’과 자신이 지정한 번호를 단 돼지가 골인지점 1등으로 승리하는 ‘도새기 달리기 대회’ 등 이색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도심에서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없었던 돼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제주 돼지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도새기 테마농장’과 제주 전통 화장실인 ‘제주 통시’가 재현돼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한돈 공식
농정원 정보화사업본부는 농업인과의 현장교류의 일환으로 봄철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금산 바리실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농정원 정보화사업본부 직원 23명은 마을을 찾아 사과 적과 및 대파 심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정원은 매년 상반기·하반기 꾸준한 농촌 현장교류 및 일손돕기를 통해 직접 농가의 어려움을 느끼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금년 5월 31일부터 병원이 없는 68개 농촌마을에 거주하는 3000명의 고령농을 대상으로 농업안전보건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건강검진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서비스로, 건강검진에 대한 농업인의 높은 복지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우선,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첫 주는 6개 마을 35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항목은 신체검사․혈당․체질량 등 기초적인 검사 뿐만 아니라, 관절염․허리질환․감염성질환 등 주요 농업인 질환도 포함된다. 검진 결과, 질병 발생이 예상되는 농업인에 대해서는 질병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검진 후에는 관절염․농약중독 등 농업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예방법 교육과 개인 상담도 병행 실시한다.이 외에도, 농식품부는 건강검진 대상 지역 중 지속적인 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원격의료’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안호근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앞으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을 강화하여 원격의료 시범사업, 농업인 행복버스 등 의료 관련 사업을 확대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한·중 정부 간 삼계탕의 실질적인 중국 수출을 위한 후속 검역·위생 절차에 대한 협의가 마무리되어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후속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현재 수출업체 별로 삼계탕 제품에 대한 포장 표시(라벨) 심의 등 중국 현지 통관에 필요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절차가 완료되는 업체부터 6월 중 첫 수출을 개시할 전망이다.20066년부터 추진해 온 삼계탕의 중국 수출은 국내 축산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 동안 한·중 관계 당국 간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검역·위생 문제로 쉽게 해결되지 않았었다. 정부는 검역·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측에 지속적으로 기술자료를 제공(8회)하고 국제회의(WTO/SPS 위원회 등), 양자 고위급 면담(한·중 농업장관회의, 식품안전협력위원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지속 촉구해 왔다. 결정적으로 2015년 10월 31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장관 간 “삼계탕 중국 수출 검역‧위생조건”에 합의한 이후, 실질적인 수출에 필요한 후속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여 왔다.정부는 민관 협력(정부 3.0)을 바탕으로 삼계탕에 적용되는 중국 식품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