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6.20) 국장급 전보 ▲장승진(張丞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 이하 ‘농관원’)은 6월 15일(수) 농협품목별 전국협의회(의장 배수동 외 13명, 이하 ‘생산자단체전국협의회’)와 농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생산자단체전국협의회 소속 14개 단체의 회장이 참여하였다. 생산단계부터 유통 및 소비단계까지 감시체계 갖춰 이번 협약은 농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원산지표시제 교육․홍보 협조 등 관련 분야 정보교류 등 생산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 특히, 원산지표시와 생산․유통정보를 통한 외국산 농산물의 국내산 둔갑판매 방지를 통한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산물 생산자의 소득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에 참여한 농관원장과 생산자단체전국협의회 회장단은 농식품 원산지 및 유통 전문관리 기관인 농관원과 농산물 생산자 대표기관인 생산자단체전국협의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하여, 농관원에서는 농산물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관련단체와의 합동단속과단체협의회 종사자에 대한 교육․홍보 등을 지원하고, 생산자단체전국협의회에서는 고품질 국산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과학적인 원산지 판별법을 위한
농업전문매체 ‘농경과원예’가 창간 30주년을 맞았다. 이영자 농경과원예 발행인은 농경과원예 30주년 기념식과 함께 농경과원예에 써온 칼럼과 후기를 묶은 ‘30년 한국농업 현장을 기록한 정론’ 출판에 대한 기념회를 6월 17일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농경과원예는 농업잡지가 뿌리 내리기 어려운 농업환경과 여건 속에서 30성상 원예농업의 기술향상과 경영개선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원예농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농경과원예는 지난 30년의 성장을 발판으로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도 약속할 예정이다. 이영자 발행인의 ‘ 30년 한국농업 현장을 기록한 정론 ’ 은 30년 동안 농산물 수입개방에 맞서온 농심의 취재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생생하게 기록한 농업언론사상 최초의 칼럼집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본격적인 감자 출하 시기를 맞아 좋은 감자를 고르는 요령과 올바른 저장법을 소개했다. 감자를 오래두고 맛있게 먹으려면 온도가 낮은 냉장고보다 10℃내외의 서늘한 창고나 베란다에 빛이 투과되지 않는 종이상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감자에는 철분과 칼륨, 비타민 C가 풍부한데, 특히 감자의 비타민 C는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감자는 흠집이 적고 매끈하면서 손으로 눌렀을 때 무르지 않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손으로 들었을 때 무게가 가볍거나 껍질 색이 어둡고 주름이 생긴 감자는 수분이 빠져나간 것으로 맛이 덜하다. 껍질이 초록을 띠는 감자는 햇빛을 많이 보아 색이 변한 것이므로 피해야 한다. 구입한 감자를 오래두고 맛있게 먹으려면 온도가 낮은 냉장고보다 10℃내외의 서늘한 창고나 베란다에 빛이 투과되지 않는 종이상자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통상 냉장고 온도인 4℃정도에서는 감자의 전분이 당으로 분해되는 속도가 빨라지는데, 당이 증가한 감자를 삶게 되면 보슬보슬한 식감이 없어지고 감자칩 등 튀김요리를 만들면 색이 갈색으로 변한다. 보관 중인 감자가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녹색으로 변하는데, 이때 솔라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덥고 습한 여름철을 맞아 흑염소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염소는 습기를 싫어하는데,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설사발생과 이에 따른 폐사율이 높아진다. 더위로 인해 사료 먹는 양이 줄므로 생산성도 떨어지기 쉽다. 축사 내부는 습기가 없도록 건조한 환경으로 만들고 주고 온도가 지나치게 오르지 않도록 환기를 시킨다. 염소가 항상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매일 물통을 청소하고, 방목장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나무그늘이나 그늘막을 마련하며, 나트륨 보충을 위해 소금통을 비치해 둔다. 계절 특성상 파리나 모기가 많이 발생하므로 축사 내부뿐 아니라 주변 배수구를 철저히 소독해 외부 기생충을 없앤다. 특히 교잡종 염소를 사육하는 농가는 모기에 물린 염소에서 요마비 증상이 많이 발생하므로, 예방차원에서 내・외부 기생충을 없애는 약을 주사하거나 사료에 섞어 먹이는 것이 좋다. 기온이 높고 습하면 사료가 부패되기 쉬우므로 곡물사료(농후사료)는 15일 이상 보관하지 않도록 구입에 신경 쓴다. 번식효율은 주위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더운 날씨는 발정지속 시간과 강도를 줄어들게 하고, 발정 간격을 늘린다. 또한, 높은 온도는 임신초기 배아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인구를 증가시킬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 전문성을 갖춘 국립 농고 육성과 치밀한 청년 취농 지원이 농촌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4일 개최한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가진 ‘청년일자리TFT (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현권 의원은 ‘농업·농촌, 청년일자리 창출의 요람으로’란 주제발표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안으로 전문성을 강화한 국립 농고 육성과 함께 체계적인 농업법인 청년 취농 지원을 내세웠다.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귀농귀촌을 바꾸자 “프랑스는 일찍이 1973년 청년취농지원금제도(DIA)를 도입해서 농업인력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했습니다. 농민없는 국가는 없다는 기치아래 프랑스 정부가 젊은이들이 취농해서 정착할 때까지 주택, 농지, 농기계, 생활자금에 이르기 까지 세심한 정책 배려를 아끼지 않은 덕택에 최근 매년 젊은이 6000여명이 1인당 1000만~6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아서 농촌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프랑스 젊은이들의 농촌 정착률은 95%를 웃돌고 있다. 반면에 우리나라에선 정부·지자체가 귀농 귀촌을 앞세우고 있지만 제대로 된 정착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과일, 산야초 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색과 향을 띄는 담금주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담금주 원료 선택과 담금 시 유의할 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담금주는 과일, 꽃잎, 산야초 등에 설탕이나 술을 넣고 숙성시키면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최근 가정에서 직접 담궈 먹는 사례가 늘고 있다.담금주를 만들 때 원료 선택부터 제조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담금주 원료 선택시 주의 사항과일은 맛과 향이 좋은 제철 과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과일을 고를 때에는 무르지 않고 단단하며 상처가 없고 곰팡이가 피지 않은 신선한 것을 골라야 한다. 신 것과 약간 덜 익은 것을 사용하면 맛과 향을 살릴 수 있으며 너무 익은 것은 담금주를 혼탁하게 할 수도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매실주를 담글 때는 과육이 손상되지 않은 신선한 매실을 사용하여 매실의 씨와 알코올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매실의 씨와 알코올이 반응하여 유해물질인 에틸카바메이트가 자연적으로 소량 생성되기 때문이다.꽃은 진달래, 매화, 아카시아 꽃, 국화꽃 등이 주로 사용되며, 갓 피었거나 반쯤 피어난 꽃잎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은 여름철을 맞아 과일, 채소, 곡류, 두류, 견과류 등의 농산물에 대해 ‘6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안전성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 장마철에는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보관과정 중에 농산물의 변질이 우려됨에 따라 특별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조사는 잔류농약과 곰팡이독소를 대상으로 취약 지역 및 품목을 선정하고, 전국적으로 시료를 수거하여 분석한다. 수박, 참외, 자두 등 여름철 과일 및 상추, 깻잎 등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품목을 중심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보관과정 중에 곰팡이 발생 우려가 있는 쌀, 보리, 수수, 콩 등 곡류와 두류, 밤, 호두, 잣 등 견과류를 중심으로 곰팡이독소도 조사한다. 아울러 생산자단체, 지자체와 협력하여 공동브랜드․로컬푸드 농산물 및 지역특화품목에 대한 안전성 조사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조사결과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생산자를 추적하여 출하연기 또는 폐기 처분하여 부적합한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생산단계에서부터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생산단계 부적합농산물은 출하연기・폐기・용도전환 등, 유통단계 부적합농산물은
사단법인 농정연구센터(이사장 정영일)가 6월 24일 aT센터 4층 창조룸에서「한국농업, 경로를 바꾸자」라는 주제로 제23회 연례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993년 이래 매년 1회 농정 핫이슈를 선정해 심포지엄을 개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해 온 농정연구센터는 21세기 한국농정의 비전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으로 설정하고 농정 패러다임의 전환과 새로운 대안 모색에 주력하고 있다. 금년 심포지엄에서는 불확실한 미래를 앞에 두고 우리농업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농업을 중앙농업 중심에서 지역과 시민사회가 주축이 되어 추진하는 농업의 지역적 재편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2부에서는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변화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이야기한다. 농정연구센터 창립 23주년 기념 심포지엄 ○ 행사명 : 농정연구센터 창립 23주년 기념 심포지엄 ○ 대주제 : 한국농업, 경로를 바꾸자 ○ 일 시 : 2016년 6월 24일(금) 14:00~17:30 ○ 장 소 : aT센터 창조룸(4층) ○ 주 최 : (사)농정연구센터․대안농정대토론회조직위원회 ○ 후 원 : 농협유통, 농협중앙회,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농협중앙회 이사회는 퇴임한 최원병 회장에게 5억3000만원의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한우협회는 성명서를 발표, 농협중앙회가 조합원 우선 원칙에 입각한 본분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다. - 농민 생각보다는 조선·해운업계 지원으로 수조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걱정에도 농민들로부터 비난만 받던 전임회장에게 5억3000만원이라는 위로금을 준다는데 도대체 무슨 위로인지 농민들은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 전임 회장이 재임중이던 지난 2월 농협중앙회 자회사인 농협사료가 사료첨가제 납품비리로 적발되어 임원이 실형을 받는 등 농민에게 손해를 끼쳤는데, 이런 잘못은 덮고 위로금을 전달한다는 것은 농민 조합원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 김병원 회장은 공약으로 농가우선을 주장하고 취임초에는 그럴듯한 모양새를 보이더니 자체경영부실은 그렇다하더라도 눈앞에 닥친 김영란법, 농협법개정, 쌀문제, 무허가축사등 산적한 농업문제는 뒷전으로 하고 막대한 돈을 위로금으로 준다는 것이 도대체 농협이라는 곳은 이렇게도 염치없는 짓을 해도 되는지 농민 아닌 일반국민들도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다. - 직원들에게는 적자경영 때문에 10%씩 급여를 반납하고 있다는데 차마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차관(6.8)▲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6월 9일 ‘육우 고기 먹는 날(육우데이)’을 앞두고 지방이 적고 담백한 국내산 쇠고기 육우를 알리기 위해 나섰다.육우는 국내에서 태어나 한우와 똑같은 환경과 사육방식으로 우리 농가가 정성들여 키운 소다. 엄연히 국내산 쇠고기로서 수입 소고기와는 다르다. 또한 육우는 국내에서 도축가공 되기 때문에 대부분 냉장 유통되지만, 수입 고기의 대부분은 냉동상태로 들어온다. 일부 수입 냉장육도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까지 최소 30일∼45일 이상 소요돼 국내산 육우에 비해 신선도가 떨어진다. 육우란 국내법상 한우고기와 젖소고기를 제외한 모든 쇠고기를 의미한다. 우유를 생산하는 품종인 젖소의 수소가 대부분이지만 젖소고기와는 다르다. 참고로 젖소고기는 우유를 생산하던 암소의 고기로 법적으로나 사육목적, 사양방법 면에서 육우와 뚜렷이 구분된다. 국내산 육우는 질 좋은 사료와 전문적인 사육 프로그램으로 20개월 정도 기른 뒤 출하한다. 사육기간이 짧아 고기가 연하며, 지방이 적고 담백해 체중조절이나 건강 식단에 관심 있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국내산 육우는 한우에 비해 성장속도가 빠르고 사육기간이 짧아 사료비가 적게 든다. 가격은 등급에 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