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축사의 이행강제금을 감경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적법화 이행기간 동안 연장되고 서류 제출이 간소화된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와 관련해 현장 애로사상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계속 돼 왔다. 정부는 지난 26일 관계부처 합동 T/F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무허 가축사 적법화 지원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축산단체 건의사항 44개중 17개는 수용했고 20개는 수정대안을 제시했다. 나머지 7개 과제는 다른 부문과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축사만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법률개정에 어려움이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축사설치 가능면적 상향조정, 건폐율 관련 등은 개선방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축산단체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는 동시에 적법화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4일자로 종료된 이행강제금 감경(50%) 기간을 적법화 이행 기간까지 연장하고, 소규모 농가의 경우 2024년 3월 24일까지로 늦춰진다. 농지 내 축사부지의 지목 변경 요구 등에 있어서 지자체별 차이가 없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농지내에 있는 축사는 지목(논·밭) 변경 없이 인정하기로 했다. 또한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마포생갈비에서 ‘한돈인증점 1,000호점 돌파 기념행사’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돈인증점은 지난 2008년부터 한돈자조금에서 시행한 공익사업 중 하나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한, 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 및 축산물 판매장을 말한다. 한돈인증점 제도는 인증 기준 준수 여부, 위생 상태 등 매년 재평가를 통해 기준 미달 인증점은 바로 인증이 취소되는 매우 철저한 제도다. 10년간 엄격한 사후 관리와 전산관리시스템으로 소비자와의 긴밀한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는 1,000호점을 돌파한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공식행사로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배상종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000호점 운영사업주에게 ‘한돈인증점 1,000호점 기념패’를 수여하는 기념패 수여식 및 한돈인증점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더불어 이 날, 한돈인증점 1,000호점을 찾은 방문객 대상으로 한돈 룰렛 이벤트도 실시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 한돈몰 할인권 및 여름에 꼭 필요한 핸디선풍기 등을 나눠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배상종 의장은 “소비자의 신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여름 휴가철, 피서객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린 환경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에 참여, 휴가철 뮤직 페스티벌을 찾은 젊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렸다. 그린플러그드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지난 2010년부터 환경보호 캠페인과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이번 행사는 ‘푸르른 바다 쏟아지는 별빛, 한 여름의 뮤토피아’라는 테마로 강원 망상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5월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8’에 이어 여름 휴가철 망상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낭만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에 한우자조금은 한우 푸드트럭을 활용해 한우 불고기와 채끝 시식회를 여는 한편, 한우 요리 체험, 다트 경품 이벤트 등 우리 한우를 소재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뿐 아니라 한우 스탬프 랠리 이벤트 등을 열어 60만원 상당의 한우
한우자조금이 한우농가의 친근하고 든든한 이미지를 강조한 한우패밀리로 소비자와 한층 더 가까워진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10일, 우리 한우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 ‘한우패밀리’의 이름을 공개하고 캐릭터 알리기에 나섰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4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아빠 한우, 엄마 한우, 아기 송아지 한우를 비롯해 한우가족 지킴이인 농부를 포함한 총 4개의 캐릭터로 구성된 ‘한우패밀리’를 선보이고 캐릭터의 이름을 선정하는 공모전을 진행했다. 한우자조금은 5천여명이 참가한 선호도 조사와 한우자조금 내부 논의 결과 ‘하누랑’, ‘하누리’, ‘우랑이’, ‘우등이’을 신규 캐릭터 이름으로 최종 선정했다. 아빠와 엄마 한우는 일상에서 함께하는 한우의 의미를 담아 ‘하누랑’과 ‘하누리’로 선정했으며, 아기 한우는 ‘우랑이’로 명랑한 송아지의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한우지킴이 이름을 ‘우등이’로 선정해 한우패밀리 전체를 책임지는 한우농가의 친근하고, 든든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고,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캐릭터 개발과 더불어 각 캐릭터에
한돈자조금이 한돈의 건강한 이미지에 걸맞는 ‘넥센히어로즈와 함께하는 한돈 스폰서데이’ 행사를 통해 건강한 응원 문화를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히어로즈와 함께[하는 한돈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는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의 시구로 시작했다. 마운드에 오른 하태식 위원장은 힘찬 시구로 성공적인 경기 진행을 기원했다. 더불어 한돈자조금은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경기장 장 내‧외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었다. 경기 전에는 한돈자조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40인을 선정해 ▲경기티켓 ▲한돈도시락 ▲한돈기념품을 현장에서 제공했다. 또한 장외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한도니와 함께하는 룰렛 이벤트를 열어 푸짐한 경품도 증정했다. 경기 중, 장내에서는 전광판이벤트로 ‘한도니 춤 따라하기’, ‘한도니 퀴즈 이벤트’와 같은 행사를 통해 관람객 모두가 야구 경기는 물론, 한돈과 함께 건강한 응원 문화를 만끽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이번 시구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K-MILK와 정글비트가 손잡고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선다. (사)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와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의 유아사업 자회사 ㈜이노브릿지(대표이사 윤성)는 지난 5일 윤선생 본사에서 ‘정글비트와 K-MILK의 상생협력․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교류하고, 애니메이션 ‘정글비트’와 국산우유 사용 인증마크 ‘K-MILK’ 에 대해 소비자의 관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공동 마케팅을 상호 협력해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으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선생 측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업종 간 장벽을 깨고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이번 교육 애니메이션과 건강지킴이 우리우유, K-MILK의 공동 협약을 통해 영·유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몸과 정서발달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우리나라 낙농산업이 FTA 확대에 따른 유제품 수입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윤선생의 유아사업 자회사 ㈜이노브릿지와 손을 잡고 어린이들의 건강도 지키고 낙농산업도 지키는 데 함께 하게
계란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가격정산제도가 도입돼 계란 가격의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지난 3일 남기훈 부회장, 송복근 경기도지회장, 하병훈 포천지부장과 계란유통협회 김낙철 회장, 최홍근 비상대책위원장, 이상호 유통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 개최했다 이 자리는 생산자와 유통인과의 계란 거래에 있어 수십 년간 관행으로 이뤄졌던 후장기 가격 정산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농가와 유통인 간의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후장기라는 제도는 전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가격 정산제도로 생산자와 유통인은 후장기에 대한 폐단과 개선의 공감대를 인식한 자리였다. 1달 단위에서 1주일 단위 정산 가격결정 투명성 확보 협의 결과 계란 거래가격(거래명세서 또는 계산서발급)을 1달 단위에서 1주일 단위로 정산하고 계란 가격도 주 2회 발표키로 합의했다. 또한 가격변동 시 즉시 반영해 가격 결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 자리를 통해 농가는 안전한 계란 생산에만 전념해 유통인은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리고 본회에서는 1회 이상 농가들의 유통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할
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해 전통예술 공연장인 정동극장과 함께 문화마케팅에 나섰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29일 정동극장 야외마당에서 전통 공연 관람객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동에서 즐기는 <한돈 문화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한돈자조금은 이날 ▲돼지고기치즈 돈까스(안심) ▲훈제돼지고기 무쌈말이(등심) ▲돼지불고기 퀘사디아(목살)과 같은 한돈 저지방 웰빙 부위와 목살을 이용한 다양한 핑거푸드를 선보이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정동극장 상설공연인 <궁:장녹수전> 티켓을 제공했다. 정동극장에서 상설공연으로 진행되는 <궁: 장녹수전>은 역사 속 실존인물인 ‘장녹수’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창작극으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한돈자조금 SNS 깜짝 이벤트를 통해 공연 티켓 총 40매를 사전 제공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우리 전통예술 공연장인 정동극장은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 중 하나”라며, “한돈자조금은 전통극장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정동
젖 짜는 시기에 젖소를 방목할 경우 사료비가 줄고 유지방 함유량이 높아져 가공식품 제조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동물복지와 자연 친 화적 가축 사육 방식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 면서 확인한 젖소 방목의 경제적 효과를 발표했다. 젖 짜는 시기(착유)에 홀스타인 젖소(25개월 령, 570kg 전후) 16마리를 산에 있는 초지에 방목 한 집단과 축사에서 키우는 집단으로 나눴다. 그 결과, 초지 방목 집단은 우유 생산량은 줄었지만 사료비를 절감해 1마리당 15만4천 원의 수익을 더 낸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하면서 풀사료를 많이 먹었기 때문에 축사에서 키운 집단보다 유지방 함량이 20%(4.0%→4.8%) 늘었다. 유지방이 많으면 치즈나 발효유 등 우유 가공제품을 만드는 데 유리하다. 이번에 방목지로 활용한 산지 초지는 켄터키 블루그래스와 톨페스큐, 오차드그라스, 산야초 등의 풀이 1ha 47톤 가량 생산되는 곳으로 연구진 은 6월부터 10월까지 10ha 이상의 방목구를 세 부분으로 나눈 뒤 15일마다 바꿔가며 방목했다. 150일 간 방목하면서 기온이 28℃ 이상이었거나 비가 온 날은 대조 집단과 같은 방식으로 축사에서 사육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지난 25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 '2018년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돈자조금, 한돈협회, 양돈농협 등 관련 기관 종사자 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 상반기 사업 추진 실적 및 2019년 향후 전망을 소개하고, 2019년 한돈자조금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설명회에서는 2018년 한돈자조금 하반기 TV광고 시사를 하고 한돈자조금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결과를 발표해 향후 자조금 사업 추진 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분임토의를 통해 ▲소비홍보 및 이미지 개선 ▲유통구조개선 및 수급안정 ▲생산자 정보제공 및 산업안정 등 3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졌다. 소비홍보 및 이미지 개선에 대해서는 한돈 농가의 친근한 이미지를 담은 캠페인 광고 등의 지속적인 노출, 부정이슈 등 언론대응의 기능 강화, 수입육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에 맞춘 전략적인 마케팅 강구 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유통구조개선 및 수급안정에 대해서는 한돈 판매촉진 및 판로확대에 젊은 세대를 공략한 다양한 홍보책을 마련하고, 스토리가 담긴
한돈이 참가비 전액을 장애우를 위해 기부하는 한돈 탬핑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한돈 알리기에 앞장선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내달 14일부터15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에서 열리는 ‘2018 한돈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에 참가할 가족들을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29일까지 한돈자조금홈페이지(www.han-don.com)을 통해 참가 등록을 받는 이번 캠핑 페스티벌은 소비자들에게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맛을 널리 알리고 캠핑 시즌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돈 캠핑요리대회, 물총싸움, 보물찾기 등 캠핑과 어울리는 행사 풍성 29일까지 한돈 공식 홈페이지 한돈닷컴 사전 신청자 중 54가족 추첨해 선정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 웰빙부위인 앞다리살을 주 재료로 한 ‘한돈 캠핑 요리대회’가 진행되며, 요리전문가심사를 거쳐 수상한 팀들에게는 한돈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가 있는 가족 참여자들을 위해 물총싸움, 한돈 보물찾기, 아카펠라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캠핑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캠핑 참가비 전액이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강동지
한돈자조금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전을 기원하는 유소년 대상 스포츠 체험행사를 진행해 미래 꿈나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돈 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이달 21일 상암풋살장에서 옹달샘지역아동센터 관할 미래 꿈나무들과 함께 ‘2018 한돈과 함께하는 일일 축구 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해 미래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은 전문 유소년 축구 코치진으로부터 축구 기본기를 배우고, 미니 축구게임도 즐겼다. 또한 서울 상암 풋볼 팬타지움도 방문해 축구 역사와 VR 축구 게임 등을 경험하고, 한돈 캐릭터 ‘한도니’와 함께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을 위해 한돈 인증점에서 푸짐한 한돈 삼겹살을 제공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이 새겨진 축구공을 선물해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2018 월드컵을 맞이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고, 일일 축구 교실 참여를 통해 어린 꿈나무들이 축구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