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휴양림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제4회 국립자연휴양림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을 여행하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추천하고 싶은 휴양림의 볼거리, 자랑거리 등을 글과 사진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9월 30일까지 전자우편(withhuyan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글은 1건 당 1500자 내외로 최대 2건까지 가능하며, 글과 관련된 사진은 5매 이상 포함돼야 한다. 사진자료는 디지털 사진파일로 원본을 제출하면 되고, 2014년 이후 촬영한 사진만 가능하다. 결과발표는 오는 10월 20일 있을 예정이다. 최우수상(1명)은 상금 50만 원, 우수상(2명)은 각 30만원, 장려상(5명)은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차상 20명에게는 2만원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국장급(7.1) ▲홍진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보건연구관
본부장 ▲최희석(전문위원) 기술사업본부장 ▲박기훈(농업연구관) 종자사업본부장 팀장(직위승진) ▲김용택(책임연구원) 홍보실장 ▲김용호(책임연구원) 기술사업본부 사업지원팀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상길, 이하 농기평)은 6월 22일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제10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창조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농림식품산업 미래창조포럼」은 농림식품산업의 창조경제 실현에 필요한 과학기술 이슈를 발굴하고, 농림식품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ICT 농식품산업 적용,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필수 이번 포럼은 ‘ICT로 열어가는 스마트 농업’을 주제로 황한준 농식품부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과 Victor Alchanatis 이스라엘 농업연구청 박사, 이중용 서울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농식품산업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IoT,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의 농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농업공학 분야 석학인 Victor Alchanatis 이스라엘 농업연구청 박사는 초청강연에서 ‘농업의 ICT·로봇기술 트렌드 및 미래전망’을 주제로, 미래에는 로봇 자율주행 기술과 위성·무인비행기 기술 등이 농업
지난달 2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화훼인들의 김영란법 반대 투쟁위원회(위원장 임영호)의 집회는 서막에 불과하다고 화훼단체가 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26개 화훼인 단체 3500여명이 생업을 제쳐두고 참석하여 “화훼농가 다 죽이는 대책 없는 김영란법 시행을 적극 반대”하고 꽃으로 상여를 만들어 더블어민주당 및 새누리당 당사 주위를 행진하고 꽃상여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화훼인들은 김영란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화훼산업의 전후방에 종사하는 30만 화훼종사자들에 대한 대책부터 마련한 후 시행하자는 것이다. 화훼인들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제2차로 농축산관련단체들과 연대하여 투쟁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유통협회 등 서민을 대표하는 단체 등과 연계하여 수십만이 참여하는 제3, 제4 집회를 개최하여 우리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가 더 많은 국민이 풍수해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 7월, 풍수해보험 신상품을 선보인다. 국민안전처는 신상품 개발을 위해 올해 초부터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업자, 보험개발원과 함께 풍수해보험 제도·개선 TF를 운영하여 왔다. 7월 출시될 신상품은 지난해 현장간담회, 각종 회의 등에서 가입자 및 보험 관계자로부터 제기되었던 각종 요구 사항을 반영하였다. 보험 상품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이다. 먼저, 실손 보장형 온실 신상품이 출시된다. 실손 보장형 상품은 피해를 입은 만큼 보험금이 지급되며, 기존 상품에서는 지급되지 않던 피해 면적이 총 면적의 20% 미만인 소규모 피해도 보장된다. 또한, 온실의 시공연도를 고려하여 연 8%의 감가상각을 적용하는 바 기존 정액형 상품에 비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대상온실이 확대된다. 기존 상품에서 비규격온실(전체 온실의 70% 차지)은 풍수해보험에 가입 할 수 없었으나, 비규격온실 중 국민안전처의 구조안정성 평가기준을 통과한 내구성 높은 온실은 가입을 허용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는 보
37명의 국회의원들이 식약처가 4월 21일 발표한 ‘GMO 표시기준 고시안’을 철회하라는 의견서를 채택하였다. 이 국회의원들은 의견서에서 식약처의 고시안이 “간장, 식용유, 당류, 증류주에 대해서는 GMO 표시를 제외시킬 뿐만 아니라 민간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NON-GMO 표시를 차단시키는 내용”이라며 독소조항 삭제와 고시안 철회를 요구하였다. 국회의원 의견서는 김현권 의원이 제안하였고, 37명의 의원들이 연명에 동참하였다. 국회의원 의견서는 6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하였다. NON-GMO 표시제, 민간차원의 자율적 제도 김현권 의원과 권미혁, 송옥주, 임종성, 제윤경 의원은 의견서에 동참한 37명 의원단을 대표하여 기자회견을 열고 “식용유, 간장 등에도 GMO 표시가 이루어져야한다”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의원들은 “정부 고시안의 NON-GMO 표시에 대한 규제조항대로라면 대한민국에서 GMO-Free 매장 등 GMO를 팔지 않는 매장들은 어처구니없게도 단속 대상이 된다”고 하였다. 김현권 의원은 “식약처는 작년 10월 28일~30일, 서울시와 생협단체 등 식품판매업체가 공동협약으로 추진하는 ‘GMO 식품판매 ZERO 추구 실천매장’사업에 참여하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입법예고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농협중앙회와 전국농민회는 토론회와 기자회견 등을 통해 개정안 반대의사를 명확히 표방하고 있다. 여기에 ‘특위’를 설치해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정치권의 의견도 나와 향후 개정안의 향방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이러한 정치권의 의견은 지난 16일 좋은농협만들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농협법 입법예고안 평가토론회’에서 나온 것. 이날 토론에 참석한 김현권(더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농협법 개정방안을 비롯한 농협개혁의 의제를 다룰 특위의 설치 필요하다”고 말하고, “농협 사업구조개편에 대한 평가와 농협개혁 방향 등을 논의하고 특위에서 폭넓은 의견수렴 수행해 농협을 둘러싼 법제도 개선과제를 공론화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평가토론회에서 “국회내 특위 구성하겠다” 특히 그동안 입장 표명을 자제하던 농협중앙회 측도 이날 토론회를 기점으로 “이번 개정안은 농·축협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약화시키는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는 입장을 명확히 드러냈다. 함용문 농협중앙회 운영혁신추진단장은 토론에서 “이번 입법예고(안)에는 지역조합의 비상임 조합장의 업무권한 삭제, 조합원 제명 기준 변경 등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 중부지원은 지난 28일 중부지원 교육장에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및 유통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축산물HACCP의 활성화를 위한 정기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신설된 업종인 식육즉석판매가공업과 식육판매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축산물HACCP 활성화를 도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령과 동법 시행규칙, 식품 및 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 고시의 최근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참석 업소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하였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식육즉석판매업소 관계자는 “HACCP 인증 준비에 노력할 것이며, 오늘 HACCP에 관련된 상담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전예정 중부지원장은 “축산물HACCP 활성화를 위해 무료 현장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리 신청을 하면 일정을 조율하여 방문이 가능하니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2급 부장 승진(7.1) ▲임헌주 CS경영부장 ▲김용광 정책금융부장 ▲권오훈 채소특작부장 ▲서기원 식량지원부장 ▲이수직 수출정보부장 ▲윤미정 임축산수출TF팀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올해 벼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 결과(판매기간: 4.4~6.24), 총 10만6382 농가가 24만6825ha에 이르는 면적에 가입하였다고 밝혔다. 가입면적은 전년 13만7759ha 대비 10만9066ha로 79% 증가했고, 농가수는 전년 5만4423호 대비 5만1959호로 95% 증가한 수치이다. 11만ha는 여의도의 379배, 서울시의 1.8배 해당하는 면적이다. 보장금액도 전년 1조 3000억 대비 1조 1000억이 증가한 2조 4000억 규모로 농가의 자연재해 위험관리수단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보험가입 급증, 재해보험 필요성 체감 지역별로는 충북이 3.8배, 경기․충남․경북․경남이 2배 이상 가입면적이 증가하였고, 기존에 가장 많이 가입이 이루어졌던 전북과 전남도 50~60%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충남 부여군은 28배가 증가하고, 전남 고흥군은 가입률이 85%에 달하는 등 82개 시․군에서 2배 이상의 증가를 기록하였다. 농가 중 최대 가입면적은 인천 강화군 A씨로 116ha, 법인 중에는 충남 서산 B농업회사가 262ha를 가입하였다. 가입 현황을 세부적으로 분석해보면 ① 전체 가입자의 62%가 신규가입자이며, 전년
3급 승진(7.1) ▲박순연 농업금융정책과장 부이사관 ▲배상두 국제협력총괄과장 부이사관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