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젠타 글로벌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래빛듀오가 국내 벼 키다리병 방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미래빛듀오의 유효성분인 아데피딘 신물질은 9천 개가 넘는 분자 시험에서 출발하여 시장에 소개되기까지 약 10년이 소요됐다. 현재 20개국에서 다양한 작물과 병해에 등록되어 글로벌 살균제 시장 공략에 대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국내에는 최근 기온 상승과 내성균주 출현으로 벼 키다리병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과 새로운 약제에 대한 시장 요구를 반영하여 벼 종자소독제로 등록하여 출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래빛듀오는 기존 키다리병 약제 저항성 관리에 용이한 SDHI계 아데피딘(유효성분명: 피디플로메토펜) 성분으로 포자 및 균사의 에너지생산을 저해함으로써 볍씨 내 키다리병균을 근원적으로 방제한다. 더불어, 강력한 약효가 안정적으로 오래 발현되어 모판부터 본답까지 키다리병 발생율을 확실히 낮춘다는 점에서 기존 키다리병 약제와 차별화 된다. 또한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우수하여 사용자, 작물, 환경에 안전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젠타는 미래빛듀오 출시를 기념하여 전국 벼 주요시장을 방문하여 홍보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미래빛듀오 홍보를 포함
조비경농장학재단(이사장 이병만)의 장학사업이 제 14회 장학생 14명을 선발해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조비와 ㈜경농이 지난 2004년 공동설립한 조비경농장학재단은 농업 기초학문 발달과 미래 농업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국내 농업계 최고의 장학 재단이다. 서울대학교 정수범 군을 비롯해 전국 14개 농업대학 14명의 학생들이 2019년 장학생 선발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이들에게는 2019, 2020년도 2년간 학자금 전액이 지원된다. 또한 졸업 후 조비·경농에 입사시 특별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 때문에 조비경농장학금은 전국 농과 대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장학금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조비경농장학재단은 각 대학교의 추천과 장학금선발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올해까지 14년간 약 200여명의 농과 대학생을 선발, 지원했다. 그 동안 배출한 조비경농장학생들은 현재 농업계 및 다양한 산업계에서 우수한 인재로 활동하고 있어 업계로부터 농업인재 육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조비경농장학생 선발자는 다음과 같다. ▲ 강릉원주대학교 식물생명과학 심혜승 ▲ 강원대학교 바이오자원환경학 김예린
국립종자원이 벼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 등 올해 벼농사 준비가 시작됐다. 풍년 농사를 위해서는 제일 먼저 좋은 종자 및 상토를 선택한 후 종자를 소독해야 한다. 특히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은 종자 소독 외에는 방제 방법이 없고, 종자 소독을 하더라도 모판에서는 잠잠하다가 이앙 후 본답에서 벼가 쭉쭉 자라는 등 방제가 쉽지 않다. 키다리병은 벼의 키가 정상에 비해 1.5배 이상 크게 웃자라 1~2주 이내에 말라 죽는 병으로, 모판부터 본답 중기까지 발생하며 피해를 준다. 키다리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1차로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쭉정이 벼를 골라내고, 2차로 60도(℃) 이상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근 후 찬물로 식히는 온탕 소독을 실시한 다음, 3차로 저항성이 없는 종자소독약을 처리해야 한다. 다만, 종자 소독 후 대부분 모판에서는 방제가 잘 되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본답에서 물을 뺀 후 뒤늦게 벼가 웃자라는 것이 문제다. 본답까지 충분히 약효를 발휘하는 종자소독약을 사용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팜한농의 ‘키맨 종자처리액상수화제’는 기존 종자소독약과 달리 볍씨 속까지 깨끗하게 소독하는 키다리병 전문 종자소독약으로, 모판뿐만 아니라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이사장 신원택)은 지난 15일 유성구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제22차 정기총회 및 제9대 집행부 취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먼저 1부 행사로 조합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정기총회를 실시했으며, 이후 제조사, 기관 관계자 및 한농연 전해일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부 행사가 진행됐다. 제9대 이사장을 연임하게 된 신원택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거대 농협의 경제사업 진출로 인한 위기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농약관리법의 강화, 농업인구 감소, 농산물가격 불안정 등 많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다”며 “그러나 조합은 지난 22년이란 세월 속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의 정예화된 83분의 조합원분들의 믿음과 신뢰, 협동정신, 뜻 깊은 관심과 성원 속에 2010년 150억원대 매출이 작년말 기준 250억원대를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은 현실적인 사업을 다지면서 한편으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의지와 전략으로 심도있는 사업경영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조합의 제9대 집행부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유성지역 조승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농업 사업부인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코리아는 지난 1일부로 이남희(Annie Lee) 신임 대표이사 임명을 발표했다. ▲ 이남희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코리아(주)대표이사 ▲ 하랄드 프린츠 동북아시아 지역 사장 이남희 신임 대표는 지난 11년 간 (전)몬산토 코리아의 대표이사 및 재무담당책임(CFO) 역할을 담당하며, 농업 사업 분야 내 종자 영업 및 지사 총괄 업무로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코닥, 페르노리카코리아(PRK) 등의 다국적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재무 담당 임원직을 역임하며 리더십을 입증해 왔다. 한편, 바이엘 크롭사이언스는 한국과 일본을 총괄하는 동북 아시아 지역 사장으로 현 일본 크롭사이언스 대표인 하랄드 프린츠(Harald Printz)를 선임했다. 하랄드 프린츠 대표는 총 6년 이상의 국내 대표이사 및 비즈니스 개발 임원 활동을 통해, 국내 농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농업인과 도시민, 농약 PLS에 대한 인지도 차이 크게 나타나 반면, 제도 시행으로 농식품 안전성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는 비슷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약 PLS(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농업인의 66.1%가 ‘알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도시민의 10명 중 9명은 ‘모른다’(92.3%)고 응답했다. 다만, 농업인의 경우에는 농약 PLS와 관련한 다양한 홍보와 교육에도 불구하고 인지율이 66% 수준에 그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는 평이다. <표 15>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한 인지 정도 (단위: 명, %) 구분 사례수 ①+② ③+④ 모름/ 무응답 평균 (점/5.0) ① 전혀 모른다 ② 접해 봤으나 구체적으로 내용은 모른다 ③ 어느 정도 알고 있다 ④ 매우 잘 알고 있다 농업인 1,259 6.6 24.7 31.3 48.7 17.4 66.1 2.6 2.79 도시민 1,500 71.5 20.8 92.3 7.1 0.7 7.8 0.0 1.37 농약 PLS 시행, 농식품 안전성에 기여 기대 농약 PLS가 농식품 안전성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한
2019년 새해에는 그 어느 때보다 작물보호제 시장의 큰 변화가 기대된다. 올해부터 농약 PLS(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Positive List System)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효과는 더욱 강력해지고 안전성은 보장된 다양한 작물보호제 신제품이 농업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해 새 마음으로 영농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 고품질 농산물 수확의 밑거름이 될 다양한 작물보호제 신제품을 놓치지 말자. (주)경농 속효성과 지속성 다 잡았다 ‘캡틴’ 유제 / 새로운 제형의 키다리병 약 ‘슈퍼사이드’ 분산성액제 / 과수 부란병 및 흑성∙적성병까지 ‘아테미’ 액제 (주)농협케미컬 PLS에 적합하고 안전한 식물전멸 제초제 ‘바스타’ 액제 / 하우스작물 총채벌레·굴파리·나방 전문약‘다트롤’ 유탁제 /키다리병 잡는 종자소독약 키자바’종자처리액상수화제 (주)동방아그로 강력한 한방으로 문제해충 종합방제‘ 크레모아' 분산성액제 / 빠르고 완벽하게 잡초제거‘풀약’ 액제 / 깨끗한 모판에서 본답 병충해 까지 한큐’ 입제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국내최초 나방전문 약제 '바이고' 액상수화제 성보화학(주) / 탄저병 전문종합살균제 '블랙박스' 입상수화제 / 고추, 배추 정신전 육
오는 8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자사 제지 및 수처리 화학 사업부 (paper and water chemicals business)와 미국 수처리약품 제조기업 솔레니스(Solenis)와의 통합을 완료하고 2월 1일부터 솔레니스 명의로 더욱 향상된 판매, 서비스 및 생산능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통합된 사업부는 2017년 기준 매출액 약 24억 유로 (한화 약 3조 600억 원)와 5,2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되며, 확장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제지 및 수처리 관련 고객을 위한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바스프의 지분율은 49%이며 나머지 51%는 클레이튼, 두빌리어 앤 라이스(Clayton, Dubilier & Rice) 펀드와 솔레니스가 보유하게 된다. 이번 사업부 통합은 영국 브래드퍼드(Bradford)와 그림즈비(Grimsby), 미국 서퍽(Suffolk)과 버지니아(Virginia), 멕시코 알타미라(Altamira), 인도 안클레슈와르(Ankleshwar), 호주 퀴나나(Kwinana)에 위치한 바스프 제지 및 수처리 화학 사업부의 사업장 및 생산공장에 해당된다. 솔레니스 CEO 존 파니첼라(John Panichella)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 발리나마이드카바메이트계통의 “발리페날레이트 12%” 성분의 노균병 전문약 '발리펜' 액상수화제와 탄저병, 검은별무늬병, 잿빛곰팡이병까지 다양한 병해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원예용 살균제 '트리플캡' 액상수화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발리펜' 액상수화제는 기존 약제와는 달리 약제 처리 후 직접적으로 생성된 PR1 단백질이 병원균의 방어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작물의 병 저항성을 유도하는 획기적인 노균병 전문 약제로서, 작물체의 물관과 체관을 통해 빠르게 침달 및 침투 이행하여 숨어있는 노균병 포자 및 균사억제 효과가 매우 뛰어나 즉각적인 치료효과가 발현된다. 적용대상으로는 '포도, 양파, 오이, 참외, 장미' 5개 작물의 노균병에 등록되어 있으며, 작물의 병 저항성 유도와 우수한 방제효과를 발휘하는 '발리펜' 액상수화제를 적극 추천한다. '트리플캡' 액상수화제의 특징으로는 넓은 방제 스펙트럼을 가진 두 성분 '펜피오피라드(9%), 트리플록시스트로빈(17%)'의 최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약제이다. ‘트리플록시스트로빈’은 살포 후 작물 표면에 강하게 부착하여 표피층 내부로 흡수되어 일부가 이면까지 이동 및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많은 농업인들이 새해에는 어떤 작물을, 어떤 품종을 선택할지 새해 영농계획 설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새해에는 PLS(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 Positive List System)제도가 전면 시행되어 농업인들의 마음을 더욱 바쁘게 하고 있다. ㈜경농은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 온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새해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새해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들은 고성능 다기능 제품들이 많아 그 어느 해 보다도 치열한 판매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제품 중에서 뛰어난 효과와 편의성, 안전성으로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가 예상되는 주요 제품들을 지상으로 먼저 만나본다. 속효성과 지속성을 모두 겸비한 '캡틴'... 처리 30분내 심한 경련, 24시간내 치사 '캡틴' 유제는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작용기작으로 저항성이 발현된 난방제 해충인 총채벌레 및 나방 전문약으로 알부터 성충까지 해충의 신경계에 작용해 이상흥분(경련)을 일으킨다. 약제처리 후 유충크기에 상관없이 30분 내 경련이 시작되고 24시간 이내 완전히 치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8년 시험사업을 진행
모판에서 본답까지, 확실한 효과의 키다리병 전문약 ‘미래빛듀오’ 최근 기온 상승과 내성균주 출현으로 벼 키다리병 발생이 늘어나고 있어 벼 수량 감소 및 품질을 저하시켜 피해를 주고 있다. 신젠타는 아데피딘(품목명: 피디플로메토펜) 신물질을 개발하여 기존 키다리병 약제 저항성 관리에 용이하며 모판에서 본답까지 효과가 뛰어난 ‘미래빛듀오’를 올해 출시했다. ‘미래빛듀오’는 강력한 약효가 볍씨 씨눈, 씨젖에 신속하게 침투이행하여, 포자 및 균사의 에너지 생산을 근절함으로써, 키다리병을 근원적으로 방제한다. 또한 약효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발현하여 본답에서도 키다리병균을 확실하게 방제한다. 이는 대부분 기존 약제의 키다리병 억제 효과가 풀리거나 추후 감염을 통해 모판에서는 보이지 않던 키다리병이 본답에서 발생되는 것과 매우 차별화된다. 이미 전국 220여곳 포장시험에서 다양한 품종과 처리방법으로 효과를 검증 완료했다. 신젠타는 10년동안 연구·개발한 아데피딘 신물질이 벼 키다리병 방제에 획기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며 간편한 방법으로 방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열악한 농자재업계 경영악화 “농협 본질에서 성과 찾아야” 농협중앙회의 농약계통구매의 시즌이 돌아왔다. 농약계통구매란 전국의 회원농협에서 올 한해 조합원들에게 공급할 농약을 사전 주문하는 프로그램이다. 과거 한때는 농약영업의 꽃이라 불리며 농약제조회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온 1년 영업의 꽃이었다. 하지만 최근 농약계통을 준비하는 농약제조회사들의 얼굴은 밝지 않다. 밝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잿빛이 되고 있다. 지난 2013부터 지금까지 단 한해도 가격이 인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3년부터 3년간 동결이 되더니 2016년부터는 오히려 가격이 인하되고 있다. 2016년 0.8%, 2017년 3.3%, 2018년 1.2% 등 매년 가격이 인하되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2019년은 농약가격 10% 인하하겠다” 지난해 10월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농약회사들에게 청천벽력같은 발표를 한다. “내년에는 지역농축협과 협의해 농약가격을 10% 이상 인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시장가격에 민감한 10가지 농약 품목에 대해서는 약 20%까지 인하해 구매원가 수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