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우측이 농협케미컬 강태호 대표, 좌측이 카켄 타카오카 상무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강태호)은 지난 20~21일 양일간 ‘영일바이오’ 제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첫 날인 20일에는 농협케미컬 본사에서 ‘영일바이오’ 원제사인 카켄 임직원과 함께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어 다음날인 21일은 전국 인삼농협 담당자를 초청하여 MRL면제의 의미와 인삼 병해충방제 교육, 제품 설명과 향후 시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영일바이오’ 수화제는 합성농약이 아닌 천연물질 항생제인 폴리옥신디(Polyoxin D zinc salt 2.25%) 성분으로 주로 인삼 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잘록병 방제를 위해 사용한다. 또한 잔류허용기준(MRL) 면제 품목으로 분류되어 앞으로 작물에 잔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벼, 파, 수박, 잔디, 복분자, 작약, 지치, 배추 등 채소와 과수, 특용작물 등 다양한 작물에 등록되어 있다. ‘영일바이오’ 원제 공급사인 카켄의 타카오카 상무는 “한국에서 30년간의 사업관계를 기념하여 그동안 보여준 협조와 노력에 감사한다”며 계속적인 파트너쉽을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농협케미컬 강태호
초봄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딸기, 오이, 토마토 등 시설채소의 잿빛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되어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을 급격하게 떨어뜨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잿빛곰팡이병은 시설 내부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증가하는만큼 야간 보온 및 주간 환기로 습도를 낮추고, 발생 전 미리 예방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잿빛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사파이어 액상수화제'를 추천하였다. '사파이어'는 새로운 계통 및 작용 기작으로 기존 약제에 내성을 가진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에 효과가 탁월하고, 저항성 유발의 위험이 적어 지속적이고 안정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사파이어'의 강력한 항균 작용을 나타내는 파이롤니트린(Pyrrolnitrin)은 천연물을 생물 활성과 광 안전성을 향상시켜 개발한 신규 살균제로 공기, 종자, 토양에 의해 전염되는 각종 병해에 강력한 침투하여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 작물의 생육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며 독성이 매우 낮아 환경과 인체에 안전한 약제다. 특히 우수한 예방 및 치료 효과로 처리 적기 폭이 넓고, 안전사용기준에 준수하여 사용하면 잔류 염려 없이 연속 수확 작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파
조상 묘(墓), 잔디밭 잡초제거 ‘산소로 입제’ 산소로 입제는 산소의 잔디 전문 제초제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뚜껑을 열고 툭툭 뿌리면 돼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따라서 농약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별도의 도움 없이 혼자서 쉽게 살포가 가능하다. 산소로는 인축 및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전한 저독성 약제이며, 쑥・바랭이・냉이 등 일・다년생 잡초에 효과가 우수하다. 산소로 1병(500g)으로 82㎡(25평)에 처리가 가능하고, 부분적으로 발생한 잡초에도 처리할 수 있다. 처리 적기는 3월 중하순부터 4월 초순이며 발아 전 및 발아 초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효과적인 약효 발현을 위해서 연간 2회(4월 초 1차 처리, 8~9월 2차 처리) 이상 처리하는 것이 좋다. 광범위 살초효과의 잔디밭 잡초약 ‘톤-앞 액제’ 톤-앞 액제는 광범위 살초효과를 가진 잔디밭 제초제로 바랭이, 새포아풀 등 1년생 화본과잡초는 물론 쑥, 쇠비름, 냉이, 망초, 닭의장풀 등의 광엽잡초 및 파대가리, 향부자와 같은 방동사니과 잡초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처리시기 폭이 넓어 경엽처리 효과뿐만 아니라 잡초발아 억제효과가 뛰어나 잡초 발생 전부터 생육초기까지 장기간
잡초 방제는 발아 전 제초가 가장 효율적이다. 잡초가 자라는 만큼 더 많은 양의 제초제를 사용하게 돼, 비용과 노동력 부담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팜한농의 ‘스톰프 입제’는 12개 작물에 등록된 토양처리 제초제로, 일년생 화본과잡초 및 광엽잡초에 효과가 우수하다. 제초효과가 오래도록 지속되며 토양 내 이동이 거의 없어 작물에 안전하다. 잡초 발아 전 또는 작물 파종 후 토양에 ‘스톰프’를 처리하면 바랭이, 강아지풀 등 일년생 화본과 잡초부터 방제가 어려운 쇠비름, 명아주 등 광엽잡초까지 다양한 잡초의 발아를 억제한다. 또한 유효성분이 토양에 강하게 달라붙어 비가 내려도 잘 씻겨 내려가지 않고, 토양 표면에 약제 층을 만들어 오랫동안 잡초 발생을 억제한다.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도입으로 제초제 선택이 신중해진 가운데, ‘스톰프’는 고추, 감자, 배추, 양배추, 당근 등 밭작물과 마, 당귀, 구기자, 작약, 맥문동, 시호, 글라디올러스 등 특용작물에 등록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벼농사 준비의 시작은 종자소독이다. 농진청에 따르면 못자리 시기부터 출수기까지 때를 가리지 않고 발병하는 벼 키다리병은 쌀 품질과 수량을 크게 떨어뜨려 발병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다. 하지만 철저한 종자소독과 육묘관리만으로도 키다리병은 충분히 방제 가능하다. 충실한 종자는 무거운 종자를 의미하므로 이를 가려내기 위해 소금물에 담가 염수선(소금물에 벼, 보리 등을 띄워서 우량한 씨를 선택하는 과정)을 실시해야한다. 이때, 소금물은 메벼의 경우 물 20ℓ에 소금 4.24㎏을 희석해 비중을 1.13으로 만들고, 찰벼는 물 20ℓ에 소금 1.36㎏을 희석해 비중을 1.04로 만들어 소금물에 볍씨를 넣고 저으면서 떠오르는 것은 버리고 가라앉은 충실한 볍씨만을 골라낸다. 소금물가리기 할 때 볍씨를 소금물에 오래 담가 두면 발아(씨눈으로부터 싹이 트는 것)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맑은 물로 3번 이상 씻어 소금기를 없애고, 세척한 볍씨는 햇볕에 잘 말린 후 종자 소독을 해야 소독약이 잘 침투한다. 온도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소독한 후 바로 냉수에 10분간 식혀 주는 온탕소독 키다리병은 종자소독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최근 약제 저항성이 생긴 키다리병균이
국내외 농산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농약 PLS 제도가 전면 시행됐다. PLS는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의 성분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 부적합 대상으로 처벌되는 엄격한 제도로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농약은 일률적으로 허용치를 0.01ppm으로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행 전부터 적지 않은 문제점을 갖고 있었지만 정부와 농업현장의 의사소통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2019년도 농약 판매관리인 교육이 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먹거리 안전성과 우리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이하 ‘PLS’) 정착을 위하여, 봄철 영농기를 맞이하는 3월부터 농가 단위 지도·교육·홍보를 보다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등록된 농약정보를 확인하고 허용된 농약만 판매하도록 집중 교육 먼저, 농약판매인이 농가에게 농약 판매시 PLS 지도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을 공공기관 실시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3시간에서 6시간으로 교육시간도 확대해 운영한다. 종전 연내 순차 실시해오던 농약 판매인(약 1만명) 교육
바이엘크롭사이언스㈜(대표이사 이남희)는 최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에 따라 관심이 높아진 제품 등록 정보 및 혼용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한 눈에 알아보는 제품정보"의 웹 서비스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 눈에 알아보는 제품정보(One Stop Solution)는 농가와 유통채널을 위한 바이엘의 차별화된 서비스로써, PLS 제품 등록정보와 제품 혼용 정보를 디지털 기기(스마트폰, 개인용컴퓨터(PC), 태플렛PC 등)를 통해 검색하여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제품정보와 혼용정보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 정보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작물명과 해당 병해충잡초명으로 검색 하여 확정 등록 제품 및 잠정 안전사용기준 제품 정보까지 확인 가능 하며, 검색 후 인쇄 출력도 할 수 있다. 혼용 정보도 작물명 및 제품명으로 검색 및 결과 확인 후 인쇄까지 가능하다. 앞으로 바이엘은 보다 빠르고 쉽게 고객들이 제품 등록정보를 찾을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뿐만 아니라 바이엘만의 차별화된 제품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고객 맞춤 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한눈에 알아보는 제품정보는 웹 사이트(www.cropscience.ba
팜한농이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농자재 박람회에서 신물질 작물보호제와 기능성 비료 제품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팜한농은 3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관(SNIEC)에서 열린 ‘제20회 중국 국제 농화학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해 ‘테라도’, ‘피제로’, ‘피안커’ 등의 신물질 작물보호제와 코팅복합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및 관주용 비료 등 기능성 비료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30개 국가 1,4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3년 연속 참가한 팜한농은 그동안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박람회장 중심부에 더 큰 규모로 전시부스를 설치해 더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 모았다. 관람객들은 팜한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와 100% 코팅복합비료 ‘한번에측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테라도’는 약효가 빠르고 적은 약량으로도 강력한 제초효과를 발휘하는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로 기존 제초제에 내성을 보이는 잡초들도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방제
농업인에게 농사짓는 땅은 삶의 터전으로 토양을 어떻게 관리 하냐에 따라 농산물의 풍흉이 결정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토양은 오랜 기간 연작하고 화학비료를 투입하다 보니 산성화 돼있다. 이로 인해 토양 균형이 흐트러져 작물이 고르게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토양병에 의한 품질저하와 수량감소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영양자재는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아 농사준비를 위한 특집을 준비했다. 작물을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영양자재를 미리 준비하자. (주)유일 - 육묘에상토에 / 꽃피리 Flower setting / 유일고추비료 (주)자연과미래 - 천혜원 (공시-2-2-126) 작물생육용 / 뿌리센 / 파워칼 (주)지지테크 - 지지유기농아미노산 (공시-1-2-129) 작물생육용 송앤어소시에이트 - Pepton 85/16 (주)농업과기술 - 아토비 (공시-1-3-342)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 바이오휴메이트 / 아탈라엑스 (주)상림농업회사법인 - 딸기나라 / 바이오차용토 / 아리바이오차 지지인터네셔날- GG-1000 / GG-Soil 트레이드코프코리아(유) - 델판 TE Delfan TE
농협케미컬 강태호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농업인을 위한 새로운 발이 되길 기원’하는 뜻으로 지난 27일(수) 충북 옥천 연구소에서 신입 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 11명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과 착화식을 진행했다. 강태호 대표이사는 “새롭게 시작하는 직장생활을 축하한다”며, “농업인들을 위해 뛸 발 하나하나가 농협케미컬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협의 가족으로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항상 농업인을 생각하고 서로 교감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농협이 100% 출자하여 농업인이 주인인 회사로서 올해도 농약가격을 대폭 절감하는데 이바지하여 농업인 실익증대를 도모하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최근 과수 돌발해충 발생이 문제가 되고 있다. 방제가 소홀한 과원이나 주변 산림에 밀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발생 과수원과 인접 산림 등에 대해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약충에 대한 방제가 소홀했던 과원은 반드시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하며, 시설재배지도 방충망 등의 설치로 방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과수원에 크게 피해를 발생시키는 갈색날개매미충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지역은 2015년 40개 시군, 2016년 52개 시군, 2017년 81개 시군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2017년 월동난 전국조사에서 농경지의 발생면적이 전년 대비 55.7% 증가하였다. 개체수 급증으로 주요 서식처인 숲에 먹이가 부족해지자 주변의 과수원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피해가 급증하게 된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작물의 잎과 줄기의 양분을 흡즙해 잘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배설물을 많이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특히 과수 1년생 가지에 집중적으로 알을 낳아 부화하면서 가지가 터져 말라 죽게 된다. 특히 포도나 사과, 배 등의 과수뿐만 아니라 농작물의 수액을 빨아먹어 상품성 저하 등 작물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다. 작물을 흡즙하는 선녀벌레, 도심지까지 출현
팜한농이 ‘수도 노동력 절감형 농법 세미나’를 열고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시키면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생력화 재배기술을 전파했다. 지난 21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팜한농은 이앙 시 단 1회 처리로 수확할 때까지 더 이상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는 코팅복합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한번에측조’와 피부터 저항성 잡초까지 모두 방제하는 이앙동시처리 논제초제 '롱제로 입제' 등 팜한농의 대표 생력화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총 120여 명의 수도 재배 농업인 및 판매 중개인이 참석해 농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팜한농의 생력화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단 1회 처리로 수확할 때까지 획기적으로 노동력을 절감해 준다 ‘한번에측조’는 질소, 인산, 칼리 입자를 100% 특수 코팅 처리해 용출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한 코팅복합비료다. 작물 생육시기에 맞춰 필요한 만큼의 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이앙 시 단 1회 처리로 수확할 때까지 더 이상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 1,000제곱미터(m2)당 사용량도 일반 완효성 비료의 절반인30kg에 불과해 운반 및 시비 과정의 노동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