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4일,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봄철 신선 먹거리 한돈’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삼겹살, 목심 등 단품 상품부터 ▲알찬구이세트 ▲봄에는 삼겹 ▲입맛 돋는 세트 ▲나들이 세트 ▲봄맞이 세트 ▲둘이 먹나 봄 등 다양한 세트가 준비됐다. 세트 상품은 삼겹살, 목심, 항정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38%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6일까지 한돈몰 내 ‘강원산돈’ 브랜드 2만원 이상 구매 시 앞다리살(400g)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최근 봄을 맞아 나들이나 캠핑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다.”며 “한돈몰 봄 기획상품을 통해 신선한 먹거리 한돈을 합리적 가격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산 돼지고기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한돈몰은 배송비 무료 정책과 ‘한돈몰 베스트 리뷰 이벤트’, ‘신규 가입 고객 5천원 할인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백색시유 나눔을 통해 다시금 낙농인들의 사회공헌 붐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달 29일 전북도지회는 선덕보육원(전북 완주 소재)을 찾아 우유나누기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전북도청 축산과 담당 관계자들과 협회 심동섭 전북도지회장, 김재옥 부회장, 양영식 동진강낙협 이사, 청년분과위 김성옥 전북도부위원장, 지원대상 복지시설인 삼성휴먼빌, 호성보육원, 선덕보육원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대대적으로 전북 아동복지 시설에 우유 나눔행사를 전개해온 전북도지회는 올해도 자체 낙농가들의 모금과 전북지역 내 3개 낙농조합(동진강, 지리산, 임실), 매일유업 등의 후원을 통해 전북도 내 아동복지시설 3개소에 연간 55천팩(46백만원 상당)을 공급하게 된다. 이는 백색시유 200㎖ 1팩을 3개 아동복지 시설별로 70명의 원생들에게 주 5일씩 1년간(2019.4.1.~2020.3.31) 제공할 수 있는 양이다. 우유사랑나누기전달식에서 심동섭 전북도지회장은 3개 아동복지시설별로 증서를 전하면서 “아이들이 우리 낙농가들이 정성껏 생산하는 흰우유를 마시면서 건강하게 잘 자라길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양창범)은 지난달 26일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첨단 축산', '지속가능 축산‘, '복지 축산', '안전 축산'의 핵심 키워드를 통한 연구로 축산기술 혁신과 축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한다고 밝혔다. 국내 축산업은 약 20조 원 규모로, 전체 농업생산액의 40% 정도를 차지한다. 그러나 고령화, 가축질병, 환경규제, 축산냄새 등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 최근에는 동물복지와 친환경 안전 축산물 생산에 대한 소비자 요구도 늘고 있어 관련 연구와 대응 노력도 필요한 실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첫째 키워드인 ‘첨단 축산’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올해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기술을 개발하고, 동물생명공학을 이용한 신소재 연구 개발로 첨단 연구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둘째 키워드인 ‘지속가능 축산’으로는 축종별 안정생산 기술과 축산냄새 제어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국내산 양질조사료 생산증진 체계를 갖춰 나간다. 셋째 키워드인 ‘복지 축산’으로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축산을 위해 우리나라에 적합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기준을 제시하고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건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28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민농장에서 대한한돈협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함께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은 한돈농가의 축사 환경을 정비하고 농장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는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축산농가의 최대 애로 사항인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대한한돈협회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축산정책국장, 농협중앙회 김진원 상무, 산림조합중앙회 어경수 임산물유통센터장,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 충청북도 안호 축수산과장, 대한한돈협회 김정우 부회장, 대한한돈협회 김춘일 충북도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한돈협회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조경수를 지원했다. 조경수는 수형이 아름답고 악취 저감 효과가 있는 측백나무로 구성해 농장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예방을 위해 야생철새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반복 검출지역, 3월 철새(야생오리류) 다수 서식지역, 가금 밀집사육단지 등 방역취약 대상에 대해 방역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우선, 3.20~3.21일 이틀 간 방역취약 대상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농가와 지자체는 자체보유 소독 차량과 장비를 총 동원하여 가금농가와 축산시설 내·외부와 차량 진‧출입로 등에 대해 일제히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관할 시‧군(읍‧면‧동)과 관련 협회에서는 사전에 SMS 등을 통해 소독 독려 홍보를 하였다. 또한, 농사를 지으면서 가금을 사육하는 경작 겸업농가(전국 847개소)에 대해서는 농사일을 마치고 농장 출입 시 장비와 차량을 철저히 소독하는 등 방역준수사항을 3월말 까지 집중 지도‧홍보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러한 조치는 영농철이 시작되어 야생철새 분변에 의해 오염된 논‧밭에 있던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가금 사육농가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농식품부는 아직 북상하지 않은 겨울철새가 국내 상당 수(37만수*) 남아 있고, 최근까지 철새에서 AI 항원이 검출되는 위험시기로 가
농림축산검역본부장(본부장 박봉균)은 붉은불개미, 과수화상병 등 농업과 생태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외래 식물병해충의 유입차단과 효과적 대응을 위해 ‘국민참여조직진단’토론회를 3.20~21일 2일간, 정부서울청사(열린소통포럼)에서 개최한다. 지난달 21일 발족한‘식물검역 국민참여조직진단’의 민간위원이 토론회에 참여하고, 이때 제기되는 의견이나 아이디어는 단계적 실현방안을 마련하여 구체적 정책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식물검역 국민참여단’은 수입 전 국경검역부터 격리재배검역, 국내 예찰·방제까지 검역병해충 유입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단계별 검역과정을 꼼꼼히 살펴보았으며, 식물검역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이해와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되었다. 국민참여단은 철저한 외래병해충 차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되었으며 특히, 조은재씨는 ‘외래병해충이 우리의 생태계까지 파괴 위협하는 것을 알아보면서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국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가 외국에서 금지품을 가져오지 않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소감을 말했다. 또한 식물검역 홍보 다양화, 위반자 벌칙 강화, 과실파리 등 외래병해충 신속 탐지 기능강화,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 확대,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사업비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용도로 7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중, 500억 원은 축산농가가 적법화 자금을 용이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간이신용조사 등 일부 보증조건을 완화하여 농신보 특례보증도 적용한다. 농신보 특례보증은 정부정책, 경영회생 등 특수한 목적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보증조건 등을 완화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 농신보 특례 보증 > ➊ (특례보증 한도) 농가당 2천만 원, 총액 500억 원 한도 ➋ (운용기간) ‘19.9.27일(적법화 추가 이행기한)까지 한시적으로 운용 - 적법화 이행기한 추가연장 등 필요시 심의회 의결을 통해 연장 가능 ➌ (신용조사 방법) 간이신용조사(개인CSS 미적용) - 연체여부 등 필수사항만 체크리스트로 심사하여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보증가능 ➍ (부분보증비율) 농신보 부분보증비율 상향(현행 85% → 95%) ❺ (시설특약) 가설건축물(축사)의 ‘시설자금 특약’을 탄력적으로 운용 - 시설의 등기가 가능한 경우 근저당권 설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소해면상뇌증(BSE)”, “가성우역”, “아프리카마역”에 대하여 청정국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위험무시국(negligible BSE risk) 지위 획득 이후 6년 연속 동 지위를 갱신 이번 청정국 인정은 우리나라에서 동 가축 질병이 현재까지 발생이 없고, 검사 및 예찰 점수 등 OIE 동물위생규약에 따른 청정국 지위유지 조건을 충족시킴에 따른 결과이다. 이에 따라, 소해면상뇌증(BSE)는 2014년에 최고지위등급인 위험무시국(negligible BSE risk) 지위 획득 이후 6년 연속 동 지위를 갱신하고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소에 감염, 아프리카 및 일부 아시아 지역에 발생하는 ‘가성우역’과 제1종 가축전염병이며 말, 노새 등에 감염, 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 등 발생하는’아프리카마역’또한 OIE의 요건(비발생 등)을 만족하여 6년 연속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182개 회원국이 참석하는 금년 제87차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정기 총회(2019.5월, 프랑스)에서 공식 의결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결과가 OIE의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해외전염병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봄철에 전통시장을 통해 중병아리 유통이 활발해짐에 따라 AI 발생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 하고자 전통시장에 대한 AI 특별방역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생 철새도 3월 까지는 국내에 다수 서식하며, 현재 북상시기로 일부 지역은 철새가 집중되어 도래지 인근농가는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과 가금 거래상인에 대하여 3월에도 지속적으로 월 2회 휴업과 소독을 실시하며, 중병아리가 유통되는 전통시장에 대하여 특별방역 관리를 추진한다. 관할 지자체는 중병아리 판매장소를 지정‧운영하고, 가금 거래상인은 가금의 출하 농장과 마리수를 사전 신고하여야 하며,판매장소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임상관찰, 점검‧소독 실시 등을 감독하여 청결하게 가금 판매시장을 관리할 계획이다. 관련 생산자 단체인 토종닭 협회에서도 방역관리 강화사항을 회원에게 홍보하고 소속 명예가축방역감시원(17명)을 통해 준수여부 확인점검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에 출하되는 가금에 대한 AI 예찰을 강화하기 위해 가금 거래상인을 통해 전통시장에 출하하는 모든 가금농장에 대하여 출하시 마다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증명서(이동승인서)를 발급을 추진할 계획
ASF의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가운데 따라 전국 양돈농가 특별관리가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하여 전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중앙담당관(농식품부, 검역본부, 방역본부)과 지자체 공무원 2명을 농장별로 지정하여 관리하는 “전국 양돈농가 담당관제”를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담당농가 월 1회 방문 방문지도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베트남으로 확산되고, 여행객 휴대물품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ASF의 국내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농장단위의 방역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양돈농가 담당관은 담당농가를 월 1회 직접 방문과 매주 전화 등을 통해 주변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등 국내 유입 위기상황에 대하여 설명하고, 남은 음식물 급여 시 적정처리(80℃ 30분), 외국인근로자 고용 시 방역관리, 매일 높은 열, 사료섭취 저하, 피부충혈, 등 임상증상 관찰과 조기신고 등에 대하여 방역지도를 한다.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 정부차원의 국경검역에 총력 아울러, 한돈협회에서는 양돈농가 종사자가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의 여행을 자발적으로 금지토록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우리돼지 한돈의 2019년 상반기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밥상위의 국가대표 한돈’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각 분야에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한돈인의 모습을 통해 주인공 한돈을 부각하는 총 3편의 멀티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각각의 광고에는 미트 마스터, 셰프, 딜리버리 맨이 주인공 한돈을 서포터하는 인물로 등장해, 국가대표인 ‘한돈’처럼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 1편 ‘국가대표의 엄격함’에서는 ‘단 한순간도 자기관리를 멈추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이력제, 등급제, HACCP로 품질을 관리하는 한돈을 부각했다. ▲ 2편 ‘국가대표의 자신감’에서는 ‘세상 누구와 경쟁해도 자신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국내 농업생산액 1위로서의 수입산 보다 맛있는 한돈을 내세웠다. ▲ 3편 ‘국가대표의 자기관리’에서는 ‘365일 24시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신선하게 배송되는 대한민국 먹거리 국가대표로서 한돈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특히 3편 ‘자기관리’에서는 UFC 국가대표로 불리는 강경호 선수가 한돈 딜리버리 맨 역할로 참여해 눈길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행사로 기획된 명절 한우 직거래장터의 인기 한우 브랜드들을 이젠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 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7천여 명의 소비자들이 찾아와 6억여 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대성황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명절맞이 한우 직거래장터 행사 중 역대 최고 판매액이다.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는 농가에서 거출한 한우자조금에서 차액을 지원해 한우 할인을 지원한 행사로, 시중가보다 최대 35%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잘 알려진 한우 브랜드들이 참여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이번 직거래장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한우 직거래장터에서 한우를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로 가격이 저렴해서(31%), 믿을 수 있어서(21%), 맛이 좋아서(18%) 등이 순위에 올랐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행사로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기간에만 한우 직거래장터가 열려 아쉬웠던 소비자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