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8.8) 과장급 ▲안광수 소비자위해예방국 소통협력과장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은 8월 31일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축산물HACCP 포스터․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믿고 선택하는 안심 축산물∼∼ HACCP!!'으로 이 주제를 국민들에게 잘 설명하거나 적절하게 표현한 포스터, 사진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포스터 제작 방향의 예를 들면 ▲ 가족의 먹거리 안전 지킴이 HACCP과 함께 ▲ 장바구니에 HACCP 인증제품을 담아요 ▲ 프레시(fresh)하면 축산물HACCP! 등의 내용이 담긴 작품이면 된다. 사진도 포스터와 같은 주제와 방향으로 제출하며, ‘HACCP 인증을 받은 먹거리는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심 먹거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표현한 작품이면 된다. 출품 참여는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구성하면 된다. 출품기한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로, 축산물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활용동의서를 다운로드해 포스터 또는 사진 작품과 함께 제출하고, 공모전 작품 제출은 이메일로만 접수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 기준은 ▲주제 표현력 ▲아이디어의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 및 활용도 등이다. 접수 완료 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귀농귀촌종합센터를 운영 중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 특정 그룹 대상 귀농귀촌교육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하고자 ‘귀농귀촌교육 추가공모’를 진행한다. 귀농귀촌교육 공모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 농업농촌 정착 및 창농 활성화에 필수인 귀농귀촌교육을 운영할 기관과 교육과정을 선정하여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귀농귀촌교육은 일반공모(4개 분야) 33개 기관 38개 과정(귀농기초 10, 귀농중급 14, 귀농심화 4, 귀촌생활 10개 과정)과 기획공모 4개 기관 5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개 과정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현 사회상을 적극 반영하여 조선업 퇴직(예정)자 또는 고용조정자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 취약계층의 활로 모색을 도울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기관을 선발할 계획이다. 추가공모 교육대상은 ①조선업계 퇴직 및 전직자 대상 교육, ②2030세대 취업교육과정, ③2030세대 창업교육과정, ④장애인과 장애인 보호자 대상 교육 등이다. 해당 과정은 농업 창업자금 및 주택자금 지원 대상자 선정 조건인 ‘귀농귀촌교육 100시간 이상 수료’ 시수에 포함되는 교육이며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종합센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최근 계속되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과수 햇볕 데임과 밀증상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햇볕 데임(일소·엽소)는 고온과 강한 광선에 의해 과일이나 잎이 타들어가는 현상이고, 밀증상은 과육의 일부가 생육기 고온으로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피해 최소화 위해 자람세 안정 시켜야 햇볕 데임(일소·엽소)는 고온과 강한 광선에 의해 과일이나 잎이 타들어가는 현상으로 기온이 32℃ 이상일 때 발생한다. 햇빛이 비치는 부분의 과실 온도가 그늘 쪽보다 10℃ 이상 높으며, 가지가 늘어져 강한 광선에 노출되거나 나무의 자람세가 좋지 않아 토양수분이 부족한 나무에서 발생한다. 요즘처럼 고온 건조한 날씨에는 나무의 증산량이 많아지지만, 뿌리의 수분 흡수 능력이 떨어져 탈수로 인한 햇볕 데임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사질토(모래흙)나 경사진 건조지에서 많이 발생한다. 또한 과실 내 칼슘 농도가 낮은 경우나 사과나무의 왜화도가 높은 대목을 사용한 경우에도 햇볕 데임 현상이 나타난다. 밀증상은 과육의 일부가 생육기 고온으로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투명하게 변하거나 과육조직 내 반투명한 수침상 조직이 발달해 상품성이 떨어
▲ 정윤용(丁允用) 국제통상협력처장 부서장 ▲ 감사실장 이동원 ▲ 인재기획실장 박중식 ▲ 홍보기획실장 조경익 ▲ 정책공감실장 이인아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농업 사업부인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코리아는 8월 1일부로 홀거 뎃체(Holger Detje)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홀거 뎃체 대표이사는 지난 26년 간 독일,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의 농업 사업 분야에서 영업 및 마케팅, 전략 개발, 지사 총괄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홀거 뎃체 대표이사는 1990년 독일의 농화학 기업 ‘훽스트(Hoechst AG)’의 글로벌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5년부터는 아그레보(AgrEvo) 호주에서 호주 전역에서 재배되는 주요 작물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총괄했으며 1997년에는 아그레보 일본에서 아태지역 사업개발 책임자로 근무했다. 1999년 바이엘에 입사 한 이후,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호주의 작물 보호 사업부에서 호주 국내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한 이래 2010년까지 약 8년 간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호주의 국내 마케팅 총괄로서 마케팅 전략 및 사업 개발을 담당하여 바이엘 크롭사이언스 호주의 성장에 기여했다. 2010년 말부터 최근까지는 뉴질랜드에서 바이엘 그룹 총괄 및 크롭사이언스 뉴질랜드의 대표이사로서 사업을 총괄하며 그동
매일 먹는 쌀, 콩과 같은 작물들은 우리 몸 어디에 좋을까?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우리 작물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알리기 위해 신체 각 부위별로 이로운 작물들을 소개했다. 눈에 좋은 작물은 고구마 잎으로, 루테인 성분이 들어있어 시신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 거대배아미와 들깨는 머리(두뇌)에 좋다. 거대배아미의 GABA 성분은 기억력 개선을, 들깨의 오메가-3 지방산은 기억,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간에는 새싹보리와 콩나물이 좋다. 보리의 싹을 틔운 새싹보리는 간 기능 개선 효과가 탁월한 사포나린 성분이 함유돼 있고, 콩나물의 아스파라긴산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신장에는 팥, 피부에는 옥수수‧기장‧감자, 대장에는 고구마‧보리, 뼈에는 조가 도움이 된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식량작물이 단순 식용의 가치를 넘어,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작물 소비확대를 위해 ‘우리 작물로 본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 홍보책자와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 홍보물은 학교와 지자체 등에 무료로 배포하며, 농업기술정보 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장마기 이후 포도 과수원에서 발생하는 주요 곰팡이병인 갈색무늬병과 노균병의 많은 발생이 우려된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포도는 품종에 따라 갈색무늬병과 노균병의 발생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캠벨얼리’ 품종은 갈색무늬병이, ‘거봉’ 품종은 노균병 발생이 높다. ‘MBA’ 품종은 이 두 병이 동시에 발생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갈색무늬병과 노균병은 장마기 이후 급격히 발생이 늘어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주로 잎에 발생하며 꽃, 과실까지 번져 피해를 입힌다. 지난해 포도 병해를 관찰한 결과, 화성․김제․영천지역의 포도 갈색무늬병은 캠벨얼리 품종에서 7월 평균 0.3%, 8월 평균 6.7%, 9월 평균 13.9%까지 증가했다. 또한 안성․천안 지역 거봉 품종에서 포도 노균병은 7월 평균 0.2%, 8월 평균 3.0%, 9월 평균 12.5%까지 증가했다. 포도 갈색무늬병은 발생 초기에 잎에 검은 점무늬가 생긴다. 병이 진전될수록 병반이 커져 심하면 잎이 떨어진다. 갈색무늬병은 작물보호제 지침서에 등록된 살균제를 발병 초기에 10일 간격으로 3회 가량 뿌리면 병 발생 밀도를 낮출 수 있다. 포도 친환경 재배농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조선업 고용조정 인력의 재취업 지원 등을 위해 조선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귀농창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고용부와 협업하여 조선업 밀집지역인 울산․거제․목포․창원에 설치되는「조선업 희망센터」에 귀농창업 상담인력을 배치하고, 상담 및 컨설팅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선업 희망센터에 귀농상담인력이 배치됨에 따라 조선업 근로자는 귀농창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조선업 희망센터를 방문하면 귀농절차, 귀농예정지 및 지원사업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귀농교육 이수(100시간)를 필수 요건으로 지원하는 귀농창업자금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선업 근로자를 위해 특별 교육과정도 개설한다. 귀농창업자금은 1인당 3억원 범위 내에서 금리 2%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각 지자체도 귀농 정착 및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병행한다. 한편, 이동필 농식품부장관은 하계휴가기간중인 8월1일(월) 울산 「조선업 희망센터」를 방문한다. 이동필 장관은 “조선업 근로자가 귀농귀촌을 발판삼아 농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 조선업 희망센터 및 귀농창업 상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인규 창조농업본부 기후변화사업팀장 ▲윤상열 분석검정본부 농자재분석팀장 ▲안경구 종자사업본부 종자사업팀장 ▲백봉렬 종자사업본부 바이오자원팀장
현 정부의 1차산업 홀대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예산 증가율이 참여정부의 1/3 수준으로 토막 났기 때문이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정부의 1차산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1차 산업 예산 확대와 FTA대책의 보완 등을 촉구했다. 예산 점점 줄고 2017년 이후엔 더 줄어 위성곤 의원이 2013년∼2016년 1차 산업 예산 등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의 농림수산식품예산 평균 증가율은 1.73%로 참여정부(5.02%)의 34.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3.08%)보다도 더 낮은 실정이다. 또 국가전체예산에서 농림수산식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7년에 6.5%에서 계속 감소, 2016년에 5.0%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중기재정운용계획(2015~2019년)을 보면 2017년 이후의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은 2016년보다도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2013∼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 집행률은 83.6%(34조 4315억원)로 6조 7755억원이 집행되지 않는 반면, 국가예산 집행률은 97.1%로 집계돼 1차산업 예산이 실제보다 부풀려진 허수란 지적이다. 특히 동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땀을 적게 흘리는 동물인 젖소가 더위에 특히 약하기 때문에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젖소의 고온기 스트레스를 낮추는 방법을 소개한다. 영양 및 시설 관리로 온도 낮추고 스트레스 줄이고 젖소는 기온이 27℃ 이상이 되면 사료섭취량이 7%~12%, 산유량은 10%~20% 정도 줄며, 꾸벅꾸벅 조는 행동을 보인다. 또한 소 10마리의 호흡수를 측정해 1분당 호흡수가 80회보다 많은 소가 7마리 이상이면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된 것으로 봐야한다.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관리. 젖소의 섭취량이 감소했다면, 양질의 풀사료와 곡류사료 급여를 늘려 영양소 농도를 높인다. 사료에 중조 같은 완충제를 섞어 주는 것도 사료섭취량 유지와 유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사료 급여횟수를 늘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소량씩 자주 먹이면 먹이그릇(사조) 내 부패를 예방하고 체내 열 생산을 줄일 수 있으며, 파리와 해충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오후 8시 이후 전체 사료의 60%~70%를 먹이는 것도 섭취량을 늘리고 우유 생산량을 많게 하는 한 방법이다. 고온에서는 땀이나 침 흘림에 의한 칼륨(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