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 제품, 서비스, 기업경영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을 시상해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경제성장을 독려한다.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팜한농은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로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차별화된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CEO 리더십 아래 품질 혁신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과 고객만족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운영하며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국내 비선택성 제초제 중 가장 빠른 제초효과를 자랑하는 ‘테라도’는 잡초의 엽록소 생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잡초를 빠르고 강력하게 방제한다. 내우성이 강해 비가 내려도 안정적으로 방제효과를 발휘하며, 약효가 강력한 반면 사람과 동물에는 피해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테라도’ 성분으로 상품화한 ‘테라도플러스’는 과원 및 비농경지에 사용하는 비선택성 제초제로, 잡초 방제 스펙트럼이
중국으로부터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비래해충‘의 공습이 지난 5월 말부터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는 열대거세미나방의 비래가 발표되어 농민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아열대 지역이 원산으로 ‘16년 아프리카(43개국), 2018년 동남아시아(8개국), ‘19년 중국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비래해충이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편서풍 기류를 타고 국내로 비래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에 비래한 열대거세미나방은 정착 후 번식을 통해 개체수가 증가하는 7~9월에 본격적인 피해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월동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유충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가해하여 피해를 발생시키며 기주 식물은 약 80여개로 매우 광범위하게 피해를 일으킨다. 주로 옥수수, 수수, 벼 등 화본과 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물체 잎에 알덩어리를 산란하여 번식하기 때문에 포장 내 예찰에 주의해야 하며, 발견즉시 등록된 전문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적용 가능한 ㈜경농의 주요 제품으로는 데스플러스 유제(델타메트린), 프로큐어 유제(사이안트라닐리프롤), 암메이트 수화제(인독사카브), 팔콘 수화
어느덧 논에 모내기가 마무리되고 벼가 분얼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지역별로 중기제초제 처리가 한창이지만 농업인들의 마음속엔 한 가지 불안함이 남아있다. 큰 일교차로 모의 생육이 좋이 않아 제초제 처리시기 선택 및 방제시기를 놓쳐 후기 경엽처리제를 사용해야 하는 부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후기 경엽처리제는 처리시 잡초에 묻지 않아 방제가 덜 되는 약효 미흡과 벼 잎 끝이 타는 등 약해의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저항성 잡초, 노동력과 수확량에 악영향 후기 제초제 선택의 포인트는 저항성! 현재 보고된 제초제 저항성 논잡초는 물옥잠,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새섬매자기, 올미, 마디꽃, 올챙이자리, 쇠털골, 미국외풀, 알방동사니, 피(강피), 돌피(물피), 여뀌바늘, 벗풀 등 총 14종이다. 이 중 물달개비, 피, 미국외풀, 올챙이고랭이 등 4종이 전체의 약 87.1%차지한다. 이러한 저항성 잡초는 기존 제초제 사용으로는 방제 자체가 되지 않으며, 특히 피나 벗풀이 대표적이다. 충남 서해안 지역의 경우 벗풀이 사람 가슴 높이만큼 자라기도 하고, 방제되지 않는 피는 직접 풀매기를 하더라도 큰 노동력과 주변 벼 뿌리에도 영향을 미쳐 정상적인 생육 및 수확량에
수도 후기에 발생하는 해충인 혹명나방과 이화명나방, 멸구 및 노린재까지 동시 방제하는 종합살충제로 기존의 혹명나방의 피해를 확인하고 살포하는 기존약제와는 다르게 발생이전 예방적으로 살포하여도 매우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며 이미 잎을 말은 혹명나방의 경우에도 유충이 잎 속에 들어 있어 약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 방제가 어려운데 ‘빅애니’ 액상수화제는 한쪽 면의 잎에만 약을 뿌려도 뒷면으로 이행하는 침달성이 뛰어나 탁월한 방제가 가능하며, 약제가 사위엽과 하위엽까지 이행되는 침투이행성으로 멸구류(벼멸구, 흰등멸구 등) 방제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또한 적은 약량으로 1~2령 유충은 물론 고령 유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뛰어난 내우성으로 약액 살포 후 마른 이후에는 시간당 40mm의 강우에도 약효가 안정적으로 발휘되므로 비가 잦은 시기에 살포하여도 우수한 효과를 4주 이상 발휘하여 피해 최소화와 노동력 절감의 이득을 가져다 준다. 비래해충은 초기방제가 매우 중요하므로 볏대 아래쪽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멸구의 경우에는 발생이 많으면 아랫 잎집까지 약액이 묻도록 살포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혹명나방 역시 유충 발생 초기 논에 피해 잎이 1~2개 정도 보
최근 6월 낮과밤의 기온차가 심하고 강수량은 많아 지난해에 비해 전국적으로 벼물바구미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물바구미는 연 1회 발생하여 벼 잎을 세로로 갉아먹고 잎집 하단부에 산란을 한다. 대표적인 피해 증상은 유충이 벼의 뿌리를 갉아먹어 손상시키며, 성충의 경우 벼 잎에 세로 형태의 흰색의 띠모양 식흔을 남긴다. 벼물바구미는 발생초기 적용약제를 살포하면 쉽게 방제가 되는 해충으로 본답 예찰을 통해 밀도가 증가 시 반드시 적기에 약제 처리하여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협케미컬은 이에 적합한 종합살충제 ‘마샬’ 입제를 추천했다. ‘마샬’은 벼물바구미를 비롯하여 벼멸구, 먹노린재 등 수도 초기해충과 밭작물 토양해충 등 광범위 해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강력한 침투이행성으로 빠르게 약효를 발현하며 ‘상수원 보호구역’에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약제다. 수도 본답 처리 시 해충 발생 초기 물을 얕게 대고 10a(1,000m²)당 4kg을 살포하면 된다. 한편 ‘마샬’은 벼를 비롯한 파, 마늘, 감자, 배추 등 다양한 작물에 등록되어 수도해충과 토양해충 방제에 사용할 수 있다.
1만원짜리 포도 10송이 vs 100만원 짜리 포도 한 송이 당신이라면 어떤 포도를 재배할 것인가? 이상기후, 노동력부족, 고령화 등 농촌은 수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1년 농사의 결실인 농작물이 수확을 하지도 못하고 망치거나 수확을 했지만 제대로 된 가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으며 농사의 방법보다는 판로를 걱정하기도 한다. 때로는 기존의 농사 노하우보다는 고수익을 위해 작목변경을 하기도 한다. 사람들의 생활이 바뀜에 따라 식습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변화를 따라가야 할지 변화에 앞서야 할지 결정해야 할 시기다. 프리미엄 포도 ‘샤인머스켓’을 드셔보셨나요? 이제는 비싸도 맛있는 걸 먹는 프리미엄의 시대이다. 국내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청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켓,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맛과 크기 향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에 첫 선을 보인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는 현재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과 홍콩, 싱가포르 등 1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에도 샤인머스켓의 중국 수출 전망은 아주 밝다. 최근 경상북도 상주 소재 ‘산떼루아영농조합’과 중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이하 PLS)에 대한 농업인과 국민들의 민원 해소와 맞춤형 상담을 위해 ‘PLS 민원상담 대표전화’를 운영한다. 국번 없이 1544-8261로 전화를 하면 발신지역의 도농업기술원 업무 담당자에게 자동 연결되며 PLS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올바른 농약안전사용법 등을 문의할 수 있다. PLS 민원상담 전화는 이달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2020년 1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PLS 현장상담 창구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내 설치한 PLS 현장상담 창구는 방문객의 민원접수와 해결, 작목재배 중에 필요한 농약과 등록농약 확대를 위한 현장수요 조사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PLS 시행에 따른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작물보호협회와 공동으로 ‘프로사이미돈’ 성분이 함유된 농약을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는 기획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사이미돈은 고추, 딸기, 복숭아 등에 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 덩굴마름병, 탄저병 등을 방제하는 살균제 성분으로 알려졌으나 PLS 시행 이후 부적합 농산물을 발생하는 원인으로 밝혀지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교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강태호)은 지난 6월 10일 안동와룡농협, 11일 진주 원예농협에서 바스타 빅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농민 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총 4개의 섹터로 나누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각 섹터는 부스별로 바스타의 효과적인 사용법, PLS 홍보교육, 접촉형과 이행형 제초제 살포 시연, 경품이벤트로 이루어져 진행되었다. 또한 전용노즐, 동력살포기 등 많은 경품을 전달하여 농업인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바스타는 오랫동안 농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비선택성제초제 국내 1등 제품으로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애용해주신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이벤트이자, 올해부터 농협케미컬에서 새롭게 판매를 시작한 바스타가 농민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현재 41개 작물에 등록되어 있는 바스타는 작물 안전성이 뛰어난 비선택성제초제로 논둑 및 헛골 처리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하고 균일한 효과로 난방제잡초 방제에 뛰어난 제품이다. 농협케미컬 주재승 전무이사는 “행사에 찾아온 농업인 고객들의 웃음과 행복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농업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우수한 제품 생산과 서비스 향
에이팜은 토양방선균에서 유래된 살충 성분을 정제하여 만든 천연물 유도 살충제로서 신젠타의 세계적인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살충제 중 하나다. 올해 5월 기준 82개 작물을 대상으로 161종의 해충에 대해 적용 등록되었으며, 48개 작물, 125 해충에 대해 잠정 안전사용기준이 추가되었다. 농약 PLS(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되고 다양한 작물에 등록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제에 대한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에이팜은 접촉독과 섭식독의 이중 살충으로 효과가 탁월해 잎이나 꽃 속에 숨어 방제하기 어려운 고추 꽃노랑총채벌레, 담배나방, 담배가루이와 배추의 배추좀나방, 파밤나방 등 나방, 총채벌레, 잎굴파리에 대한 탁월한 예방 및 방제 효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원예작물에 등록된 만큼 잔류허용기준이 다양한 작물에 설정되어 있어 수확기에도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사용하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다. 신젠타는 작물의 생육 중기에 지속적인 효과와 내우성 등을 고려하며 한 가지 계통 약제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한 살충제 저항
농사 잘 짓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성실함과 노력은 기본이며 농작물에 대한 사랑은 지나칠수록 좋다. 겨울에는 한파로 춥고 비는 갑자기 많이 내리고 봄에 눈이 내리질 않나 여름에는 폭염이 이어지는 등 이상기후 속에서 대박 농사를 꿈꾼다면 2019년 하반기 히트할 작물 보호제 소개를 놓치지 말자. (주)경농 - 골치 아픈 칡! 완벽하게 해결하자 ‘하늘아래’ 미탁제 / 농업인들이 인정한 프리미엄 살충제 ‘캡틴’ 유제 (주)동방아그로 - 치료후 보호까지 ‘탄저왕’ 액상수화제 / 소나무재선충병은 내가 잡는다 ‘푸른솔’ 분산성액제 아그리젠토(주) - 미소해충부터 나방까지 !‘충체포’ 미탁제 / 속 시원한 응애전문 방제 약제 ‘잭팟 ’액상수화제’ SG한국삼공(주) - 비오기 전! 장마시작 전! 봉지 씌우기 전! ‘트리플캡’ 액상수화제 / 프로가 키우는 작물에는 탄저병 전문약 ‘프로키온’ 액상수화제 성보화학(주) - 탄저병 꼼짝 마! ‘블랙박스’ 입상수화제 / 41개 작물에 등록된 안전한 잡초약 ‘바스타’ 액제 (주)팜한농 - 나방 알부터 성충까지 전 세대 방제 ‘라피탄’ 액제 바이엘크롭사이언스(주) - 효과 빠른 나방약 ‘바이고’ 액상수화제 / 선충 방제의 혁신이
(주)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는 최근 시행된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맞게 농민들이 쉽게 농약정보를 찾아 볼 수 있는 홈페이지 및 웹 서비스 “동방박사”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동방아그로 홈페이지는 농약등록정보, 잔류물질정보, 혼용정보, 계통정보, 수출농산물 기준 등 농업에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특히, 스마트폰 어플‘동방박사’를 업계최초로 개발하여, 제품 포장지에 있는 바코드를 비추면, 특별히 초점을 맞추지 않아도 자동으로 검색이 되도록 하였으며 글자를 입력하기 어려운 농민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농약정보를 원하는 크기로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잔류물질(잔류기준검색)은 기존 사이트(식약처 등)에서는 성분명(영문)으로 입력해야 했으나, 동방박사에서는 제품이름(한글)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변환되어 표기되는 기능을 적용하였고, 이 역시 바코드를 찍으면 제품정보에 나오도록 해 간편함을 더했다. 남충구 이사(마케팅팀장)는 농약포장지의 바코드는 국내 모든 농약에 표기되고 있기 때문에 제품라벨 수정 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며, 돋보기 없이 농약정보를 볼 수 있는 ‘동방박사’ 개발을 시작으로 고령화되는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인 SG한국삼공(주)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은 해를 거듭할수록 농업의 가치를 드높이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민인 가족·친척·친구에 대한 사랑과 추억, 감사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금년 공모 결과 손편지·메일·영상편지 등 총 120건의 사연이 접수되어 뜨거운 관심과 사연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수상작은 한국삼공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본상(사랑, 감사, 추억) 3명과 장려상 9명을 선정했다. 올해 「사랑의 새참」은 대학교 재학시절 학생회장을 할 정도로 똑똑하고, 온 집안의 기대를 받던 여동생이 농촌 봉사 활동을 다녀온 후 농촌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고, 졸업과 동시에 농촌으로 시집을 가서 이제는 어엿한 농부로 성장한 동생에게 전하는 사연으로, 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감사의 새참」은 IMF시절 사업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