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 ▲김정주 장관실 장관비서관 기술서기관 ▲박상호 농림축산식품부 부이사관 ▲김정락 장관실 행정사무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신임 전무이사에 김홍철 전 농림축산식품부 부이사관이 취임했다. 김홍철 신임 전무이사는 7월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지난 1986년 공직에 입문해 농식품부 농산물유통국 식품산업과, 농업정책국 농업정책과, 기획조정실 정책평가담당관실,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정책과, 국립종자원,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등 농업 및 농기계산업 관련 여러 부서를 두루 경험했다. 이날 김홍철 신임 전무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현장과 소통을 강조했다. “30년간의 공직생활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경험을 십분 발휘해 농기계조합과 농기계산업이 발전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조합원의 숙원해결을 목표로, 현안문제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최근 밭작물의 논 재배 및 새로운 작부체계 도입 등 재배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그에 따른 병해충의 발생 양상도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다. 이에 미처 대응하지 못한 농가들은 고스 란히 병해충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 농촌진흥청은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2일 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브리핑룸에서 밭작물의 주요 병해충을 진단하고 관리 관련 기술을 토론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콩, 저항성 품종 재배가 최선콩은 국내에서 많은 양이 재배되는 만큼이나 많은 병해가 발생하는 작물이다. 현재까지 국 내에 발생 보고된 병해만 약 36종으로 세균 4 종, 곰팡이 24종, 바이러스 4종이 확인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콩 주요 병 진단 및 관리기 술에 대해 발표한 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재 배환경과 강인정 박사는 콩 병해 가운데 불마 름병에 주목했다. 강 박사에 따르면 불마름병은 주로 콩·강 낭콩·동부 등에 발생하며, 병 발생 시 최대 19.8%까지 수량이 감소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 다. 7~9월 고온 다습한 지방에서 대부분 발생 하며, 강수량 증가 시 확산의 위험이 있다. 발 병 최적 온도는 30~33℃이지만, 최고 38℃· 최저 10℃범위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 불마름병은 비가
새정부 출범 후 농업·농촌을 위한 다양한 입 법이 속속 추진되고 있다.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정부의 농업정책에 맞춰 국회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농촌인력 문제부터 농촌에 대한 어 두운 인식이 시작되는 곳인 농촌 빈집 문제, 누구보다 농촌에서 많은 일을 도맡아 하지만 정작 농업 일선에서는 소외돼 온 여성농업인 지원 정책까지 그 논의 범위도 다양하다. 정부차원 농업인력 지원 있어야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서귀포시)은 지난 6월 27일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앙정 부 차원의 농업인력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농 업인력지원센터 설립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 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위 의원은 이를 대표발의하며 “농업 인력의 확보 없이는 우리 농업과 농촌의 미래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 공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농업인력 수요와 공급 에 대한 조사를 통한 중·장기적 인력확보계 획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발표한 ‘농업분야 외부 고용인력 수요조사 결과’를 살 펴보면 전국적으로 연간 30만6965명의 일손을 지역 내에서 구
과장급 승진 ▲심재덕(沈載德)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부성(金富性)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전보 ▲유승오(劉承旿)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도원국장 승진 ▲최미용(崔美鎔) 경기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 전보 ▲김봉환(金鳳煥)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이 토양관리방법 안내와 함께 본격화된다. 농진청은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 지침에 의거해 사업예정지에 대한 농업환경기초조사를 수행하고 이를 근거로 토양관리방법을 상담한다고 밝혔다. 농업환경기초조사란 농가토양의 약 1∼2m 깊이에 대한 토질, 배수정도, 자갈함량, 경사, 뿌리가 뻗을 수 있는 깊이 등 기본적인 토양물리적 특성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다.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또는 친환경농업 실천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코자하는 사업이다. 맞춤형 토양관리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완료 올해는 충북 괴산군 광전지구 등 총 15개 지구 4479㏊, 3014농가를 선정해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토양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토양관리방법을 작성해 제공한다. 상담은 해당지구의 농가지번별로 토양의 형태적 특성과 토양 물리적 특성과 관련한 토양통, 분포지형, 토양모재, 토지이용추천, 배수등급, 표토토성, 심토토성, 유효토심, 표토 자갈함량, 심토 석력함량, 경사도, 논 또는 밭 적성등급 등 12가지 정보를 제공하며, 토양특성별로 비료사용・물관리・유기물시용 등 합리적인 토양관리방법에 대해 지
전 세계가 대용량 배터리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커피를 닦은 두루마리 휴지를 친환경 종이 배터리로 만들어 쓸 수 있는 기술이 산림청에 의해 개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울산과학기술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커피에 적신 휴지를 친환경 종이 배터리 ‘슈퍼 커패시터’로 만드는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슈퍼 커패시터(super capacitor)는 전기에너지를 빠르게 저장하고 공급하는 대용량 배터리로 전력을 모아 필요할 때 방출하고 전원이 끊겼을 경우 소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된다. 현재, 스마트폰・블랙박스・전기 자동차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종이 슈퍼 커패시터로 기존 전지 한계 극복 산림청 관계자는 흘린 커피를 닦기 위해 휴지를 사용하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전했다. 공동 연구팀은 커피 속에 있는 알칼리 금속이온을 활성화 촉매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활성탄소를 생성, 커피에 적신 휴지를 가열해 친환경 종이 배터리 슈퍼 커패시터를 만들어냈다. 그동안 슈퍼 커패시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활성화 물질로 수산화칼륨(KOH)이나 염화아연(ZnCl2)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주로 사용되어 작업자의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올해 충북도내 마늘 수확이 예년보다 5일 이상 앞당겨져 장마기 이전에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충북농기원은 가뭄이 심하여 수량 감소 우려가 컸으나, 잎이 말라 구 비대가 완료된 마늘이 많이 수확돼 수량 감소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였다. 마늘은 수확 후 관리가 중요한데 건조가 잘 되어야 저장성이 좋아진다. 마늘 건조는 단으로 묶어 바람이 잘 통하는 하우스나 창고에 매달아 녹색이 없어질 때까지 말린다. 이렇게 완전히 마른 다음에 줄기와 뿌리 절단을 실시하여야 완숙이 되어 맛과 저장력이 좋아진다. 장마기 습한 날이 계속되면 완전 건조된 마늘도 습기를 먹어 해충밀도가 높아지고 부패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송풍기로 통풍을 좋게 하거나, 곡물건조기에 38℃~40℃로 3~8일 정도 건조하는 게 좋다. 잘 건조된 마늘의 저장은 종구로 이용할 것은 상온에 보관하고 식용이나 출하용의 저온저장은 0℃~-4℃로 맞추어 장기간 저장할 수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정재현 환경이용팀장은 “보관과 유통의 편리를 위하여 마늘 수확 즉시 주대를 절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급적 잎줄기가 모두 마른 후(녹색 빛이 없어질 때까지) 절단할
벼 생육 모형을 이용해 수확 30일 전 벼의 생육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개발한 기술은 벼 생육 모형은 벼가 싹이 날 때부터 이삭이 익어 수확할 수 있을 때까지 모든 과정을 컴퓨터 모의실험을 통해 수확량을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새로 개발한 벼 생육 모형은 매일 변경되는 기상값이 반영되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예측 방법은 실측조사로 매일 변화되는 기상에 대한 반응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 벼 생육 모형을 이용한 수확 전 쌀 수확량 예측 결과는 정부의 쌀 수급 관련 정책 결정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쌀 생산량을 수확 30일 전에 추정함으로써 대략적인 격리 물량 또는 재고 방출량을 결정하고 관련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 개발한 벼 생육 모형을 이용한 쌀 수량 예측은 통계청 발표 30일 전인 약 9월 15일 전후에 결과가 산출돼 신속성 측면에서 우수하다. 또한 실측 자료 조사에 드는 시간이나 노동력을 줄일 수 있으며, 통계 평균 예측 오차 또한 크지 않다. 이러한 ‘신속성’은 실제 조사가 아닌 기상 관측소의 기상 자료를 컴퓨터에 입력해 예
<승진> 1급 ▲대구경북지원장 김관태 2급 ▲부산경남지원장 최치환 <전보> 2급 ▲감사실장 유임종 ▲R&BD본부장 김병도 ▲경기지원장 이상근 ▲대전충남지원장 안광영 3급 ▲경영지원팀장 이승곤 ▲경기지원 평가팀장 김학재 4급 ▲경기지원 이력팀장 정경용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과 조치원 농정원 본관에서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식품 분야 공공데이터 및 NH농협(농협은행, 상호금융) 금융API 상호 제공 및 활용, ▲농식품 빅데이터센터에서 생산되는 정보 교류를 통해 융·복합 활용 서비스 공동 발굴, ▲농식품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와 농업핀테크 해커톤 교류 및 후속지원, ▲농식품 공공빅데이터와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의 홍보·마케팅 협력, ▲농식품 빅데이터 공공․민간 이용활성화를 위한 관련 서비스 및 활용 기업 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농정원은 310여종에 달하는 농식품 분야 공공데이터의 지속적인 개방과 매년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활용사례 발굴했다. 이후 후속지원으로 홍보, 맞춤데이터제공, 컨설팅 및 창업공간지원 등 창업·사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보다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농식품 빅데이터 융·복합 지원을 위해 최근 ‘농식품 빅데이터센터’를 개소했다. NH농협(농협은행, 상호금융)은 `15년 12월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NH핀테크 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원예사랑방’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하며, 6월 20일 경남 김해시를 시작으로 6월 29일 강원도 횡성군, 7월 충북 괴산군, 9월 전남 나주시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원예사랑방’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희망하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신청을 받아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의 지방농촌진흥기관과 함께 운영한다. 원예사랑방에서는 농업현장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채소와 과수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농업인들을 찾아가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6월 20일 경남 김해시에서는 이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토마토, 딸기 중심으로 재배기술과 병해충, 토양관리와 관련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토마토, 딸기 재배기술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4회 동안의 ‘찾아가는 원예사랑방’ 상담 만족도는 88.5점으로 조사됐으며, 농업인들은 전문가 상담이 영농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재배기술이나 병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