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기계 제조 전문기업 ㈜바이에스투(대표이사 김세열)는 초미립자 무인 광역 살포기 ‘e풍년’ 기존 구매 고객에 대한 서비스 차원으로 무상 제품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미립자 무인 광역 살포기 ‘e풍년’은 원격시스템으로 스마트폰과 리모컨을 이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초미립자 광폭 분사 방식으로 넓고 고르게 약제가 살포되어 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시설하우스 1,322㎡(400평)를 10분여 만에 방제함으로써 방제 시간과 노동력 또한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약제와 전용 확산제만 사용해 습도에 민감한 시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농약 살포시 피부 접촉, 호흡을 통한 흡입 등의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김세열 대표는 “초미립자 무인 광역 살포기 ‘e풍년’은 지속적으로 제품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일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변경으로 성능이 더욱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무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e풍년’ 무상 제품 업그레이드는 왕복 배송비까지 회사에서 부담하며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가 지난 6월 5일 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 일대에서 자사 양파 품종인 ‘쯔리마루’ ‘인터쿨러’ 등의 품종 평가회를 진행했다. ‘쯔리마루’는 아시아종묘가 판매하는 최고급 황양파 품종으로, 상품성과 저장성이 매우 좋은 다수확 중만생종이다. ‘인터쿨러70’ 또한 무름병 및 잎마름병에 강해 재배가 쉽고, 비대성이 좋은 다수확 중만생 품종이다, 수많은 인원이 운집한 가운데 아시아종묘 경남지점 외 본사 소속 직원들도 다수 참석해 품평회가 시작됐다. 재배 농가에서 수확한 작물을 직접 전시하고 각자의 품종이 가진 특장점을 소개했다. 아시아종묘 김제육종연구소 양파육종팀 김태윤 부장 또한 쯔리마루와 인터쿨러70의 품종특성과 재배법을 농민들에게 안내하며 힘을 보탰다. 평가회를 찾은 다수 농가들은 ‘쯔리마루’·‘인터쿨러70’ 품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 앞으로 경남지역에서 아시아종묘 양파의 인기가 날로 높아질 것이 예상됐다. ‘쯔리마루’를 현재 재배 중인 농가에서는 주변 농가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양군 유림면의 서달원 농가는 “쯔리마루를 10년 이상 꾸준히 재배해 왔는데 키워본 품종 중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꾸준히 작황이 좋다”며 “상인들도
농촌진흥청은 최근 기온에 따른 월동난 부화 시기를 분석한 결과,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3종의 부화 시기가 평년보다 2~3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번식력이 강하고 발생 시기와 장소를 예측하기 어려워 적절한 대비가 쉽지 않지만 성충이 되기 전 약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6~7월, 돌발해충 성충이 몰려온다 미국선녀벌레는 흡즙으로 작물의 수세를 약화시키고, 왁스 물질과 감로를 분비해 작물의 품질을 떨어뜨린다. 그을음병도 유발한다. 7월 중순부터 성충으로 우화해 8월 산란을 시작하며, 암컷 한 마리가 90여개의 알을 낳는다. 특히 20~28℃의 다습환경에서 대량으로 증식하기 때문에 곧 다가올 장마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갈색날개매미충은 9월 이후 성충이 산란해 알로 월동한다. 성충은 보통 7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하는데 1년생 가지 조직의 심부까지 산란해 이듬해 가지의 고사까지도 유발한다. 꽃매미는 4월 하순경부터 부화를 시작해 6월 상순에 부화를 마친다. 성충은 7~8월 산란해 암컷 한 마리당 90~100개의 알을 낳는다. 꽃매미는 과수 생육기에 약충이 줄기를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키고, 심할 경우 갈색날
가루쌀(분질미) 산업 지원 확대에 따라 가루쌀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농식품부의 올해 가루쌀 재배 면적 목표는 1만헥타르(ha)로 지난해 재배 면적 2천헥타르의 5배에 달한다. 가루쌀은 우리나라의 논 기반을 유지하면서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안보를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전략작물이다. 전략작물직불제 및 교육, 컨설팅 등 지원이 확대되면서 고품질 가루쌀 재배에 관한 농가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바로미2’ 등 가루쌀 품종은 일반 벼보다 수발아(이삭에 싹이 트는 현상)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앙 시기를 늦춰 강수량이 적을 때 벼가 여물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팜한농은 고품질 가루쌀 재배에 효과적인 비료로 ‘한번에측조 스피드’, ‘롱스타K 스피드’, ‘반포로OK’를 추천했다. 질소, 인산, 칼리를 100% 코팅한 ‘한번에측조 스피드’는 ‘한번에측조’의 초기 용출을 더 빠르게 설계해, 가루쌀과 같이 생육 기간이 짧은 극조생종 벼에 최적화된 비료다. 가루쌀 벼의 생육에 맞춰 필요한 만큼의 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고 시비기도 막히지 않는다. 1,000제곱미터(㎡)당 사용량이 기존 완효성 비료의 절반인 30kg에 불과해 운반 및 시비 과정의
티와이엠(TYM) 자회사 TYMICT가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농기계 자율주행키트를 선보였다. 첨단 농기계 기술 개발 기업 TYMICT(대표이사 김소원)는 신규 브랜드 ‘애그딕트(AGDICT)’를 론칭하고 정밀 농업을 위한 농기계 자율주행키트(자동조향시스템) ‘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애그딕트는 농업의 미래 발전 방향성을 예측하고 현재 농업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TYMICT의 디지털 농업 솔루션 통합 브랜드다. 애그딕트 농기계 자율주행키트 A 시리즈는 RTK-GPS 고정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농기계의 자율작업을 보조하는 자동조향시스템으로 메인 컨트롤러(RTK-GPS 기반 자율주행 제어장치), 자동조향장치 및 디스플레이(HMI 사용자 인터페이스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자체 기준국을 포함한 다중 RTK 시스템으로 음영지역 없이 24시간 내내 무중단 자율작업이 가능하며, OTA 기능을 통한 무선 자동 업그레이드가 지원된다. 기존 사용 중인 농기계에 장착해 수동 대신 자율 작업 가능한 자율주행키트 ‘A 시리즈’ 출시 A 시리즈는 기존에 사용 중인 농기계에 장착해 수동 조작 대신 자율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자율주행키트다. 농업 숙련자가 작업하는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가 세척이 필요 없고 광합성 효율을 저해하지 않는 신개념 일소방지제 울트라브이를 출시했다. 스페인 환경전문 기업 FUTURECO BIOSCIENCE의 수입 완제품인 울트라브이는 과수 표면의 온도를 낮춰주는 제품이다. 자외선으로부터 작물과 열매가 광산화되는 현상을 완화해 일소피해 감소를 돕는다. 경농 연구소 포장 시험 결과 50% 이상의 일소 경감 효과가 확인됐다. 울트라브이의 대표적 성분인 불포화지방산, 아미노산 및 다당류는 일사를 반사하는 보호층을 형성하고 보습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생리적 기능을 개선하고 세포막을 보호하며 재생을 촉진시킨다. 기존 일소방지제 제품은 대부분 탄산칼슘 제품으로 열매에 착색이 고르게 되지 않거나 수확 후 잔여물이 남아 추가 세척이 필요한 단점이 있었다. 울트라브이는 불포화지방산과 아미노산으로 이뤄진 제품으로 잔여물에 의한 잔류 문제가 유발되지 않아 세척할 필요가 없다. 농약과 혼용도 가능하다. 엽면흡수, 광합성, 증산작용, 왁스층 등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잎의 흡수와 광합성 효율을 저해하지 않는다. 울트라브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2,000배 희석해 엽면살포한다. 자외선(UV)지수가 약
농산업 분야 토탈솔루션을 제공해 온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 마침내 스마트팜 플랫폼 서비스를 런칭하고 농업인의 더욱 편리한 영농활동과 수확량 개선을 돕는다. 경농이 새롭게 선보인 ‘시그닛 플랫폼’은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팜 기자재를 통합해 제어 및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현장에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다. 경농, 차별화된 스마트팜 기자재 ‘시그닛’ 브랜드 보유 경농은 지난해 스마트팜 사업을 강화하고 선진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문 브랜드 시그닛을 런칭했다. 시그닛의 대표 제품은 복합환경제어기와 양액기다. 시그닛 복합환경제어기는 완벽한 한국 맞춤형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대부분이 수입 제품인 기존 복합환경제어기는 국내 실정에 적합하지 않은 불필요한 기능이 많아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그닛 복합환경제어기는 국내 재배지에 가장 적합한 환경으로 개발됐다. 또한 호환성이 뛰어나 기존에 사용해 오던 천창·측창·스크린·보일러 등 장비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제어 컨트롤러와 사용자용 PC가 분리돼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니터링과 장비 제어가 가능하다.
티와이엠(TYM)이 일본의 3대 농기계 회사 중 하나인 이세키(ISEKI)와 우호적 교류 및 협력의 결실로 기술 제휴 50주년을 맞았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일본 대표 글로벌 농기계 회사 ‘이세키(ISEKI)’와의 기술 제휴 50주년을 맞았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다수의 농기계 기업들이 일본 기업과의 기술 제휴를 시작으로 농기계 기술을 발전시켜 왔으나, TYM처럼 오랜 시간을 걸쳐 협력 관계를 지속해 온 경우는 국내 기업에서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TYM-이세키, 우호적인 상호 협력 관계 통해 국내 제품 판매 및 고도화된 기술 기반 마련 TYM은 지난 1974년부터 지금까지 50년 간 이세키와 우호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 왔다. 이를 통해 트랙터와 콤바인, 이앙기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이세키 농기계를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으며, 단순히 이세키 농기계를 국내에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 기술 협력 관계로서 미래 농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TYM은 이번 기술 제휴 50주년을 기념해 이세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 사은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올해 안에 이세키 트랙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원장 이재진)과 AI 기반 농업&산업용 로봇 AI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에 설립된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은 다학제적 연구와 AI 알고리즘, 빅데이터, 컴퓨팅 등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을 통해 글로벌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대학원 교육 및 연구 중점이 '실제 문제 해결에 있어야 한다'는 모토로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용화 AI기술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대동은 그룹의 'AI기술 내재화'와 그룹 제품의 'AI 로봇 대전환'을 위해 지난 5월 설립한 AI로봇 S/W전문 회사 대동에이아이랩을 중심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함께 농업&산업용 AI로봇 기술 및 제품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대동그룹은 대동에이아이랩을 통해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간을 투입하지 않고도 디지털 공간에서 옥외 작업지 및 로봇의 작업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고도화 중이다. 앞으로 대학원과는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로봇의 인공지능을 학습하고, 테스트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그린바이오(Green Biotechnology) 유망기업 ㈜오호(대표이사 임철)가 신개념 광물성 야생동물 기피제 ‘오스탑퍼’를 국내 독점 공급하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로 경제적 손실을 겪고 있는 많은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스탑퍼’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페너제틱 인터내셔널 에이지(Penergetic International AG)사가 개발한 독자적인 원천기술을 통해 멧돼지·고라니·노루 등이 싫어하는 주파수와 특성을 담체에 담아 살포 후 다시 밖으로 발산시킴으로써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경감시키는 신개념 광물성 야생동물 기피제이다. 특히 ‘오스탑퍼’의 원천기술은 이미 많은 국가의 농업과 축산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오스탑퍼’ 또한 전 세계 35개국에서 인기리에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임철 대표는 “광물성 야생동물 기피제 ‘오스탑퍼’는 이미 전 세계 35개국에서 사용하면서 효과를 입증받고 있다”며 “기존 기피제와는 전혀 다른 작용기작으로 주파수에 민감한 멧돼지·고라니·노루 등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주파수를 발생시켜 농경지에 머무는 시간을 짧게 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오스탑퍼’는 기존에 사용
지난호에 이어 올 여름 잡초와의 전쟁을 위해 용도와 특성에 맞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제품까지 다방면에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해보자. ㈜경농 바로바로 액제 - 약제가 묻은 부위만 고사되는 접촉형 제초제로 비교적 주변 작물에 안전해 사용 편리 - 토양 중 분해속도가 빠르고, 토양에 미치는 영향이 적음 - 잡초의 잎과 줄기로 빠르게 흡수되어 뿌린 후 2~5일부터 약효 발현 - 약효를 나타내는 Glufosinate(L-type)가 기존 약제보다 20% 더 들어 있어 빠른 효과 발현 하늘아래 미탁제 - 페녹시계 제초제로 잡초의 경엽을 통해 흡수된 후 생장점으로 이행되어 식물의 생장호르몬을 저해하는 살초작용 - 광엽잡초에 탁월한 약효가 있으며, 일년생잡초(별꽃, 망초, 개망초 등) 및 다년생잡초(쇠뜨기, 토끼풀, 민들레, 제비꽃, 쑥 등)에 효과 우수 - 토양 내 이동성이 없고 처리 후 강우에도 안전 - 도깨비가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에도 우수한 효과 - 미탁제 제형으로 약제의 침투 및 흡수력을 높여, 약효 증진효과를 가짐 - 한국잔디에 등록되어 있어, 산소, 공원 등 생활권 주변에도 사용이 가능 성보화학㈜ 단골 미탁제 - 콩밭, 들깨밭
기상청은 6월부터 8월까지의 3개월 기상 전망에서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덥고, 비 또한 더 많이 온다고 발표했다.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는 더 빠르고 강력하게 찾아올 장마를 대비해 미래천연광물질 기능성 비료인 ‘일라이트’를 추전한다. 농업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장마는 평균적으로 6월 말부터 시작되는데, 올해의 경우 열대 인도양 해수면 온도의 상승 등의 원인으로 장마 전선이 일찍 만들어져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되며, 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통계분석에 따르면 제주는 6월 19일경에 장마가 시작되어 7월 20일경에 종료되고, 남부지방은 6월 23일 시작, 7월 24일 종료, 중부지방은 6월 25일 시작, 7월 26일 종료로 약 32일간 장마기간이 형성되고, 17일 이상 비를 뿌리며, 평균강수량은 350mm가 넘는다고 한다. 지자체는 농작물의 수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수해지구 등을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과 수해 피해 예방 교육 및 시설 보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업인들 스스로도 장마와 집중호우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생육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장마기 농작물 생육관리 요령 천지바이오의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