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 팜 선도농가 60곳의 성공노하우와 생생한 조언 등을 담아『현장에서 전하는 스마트 팜 유형별 선도사례』책자를 발간했다. 사례집은 스마트 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나 도입 초기의 농가들이 선도농가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고자 제작되었으며, 농업인들이 자신의 여건과 비슷한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선도농가들을 품목, 규모, 시설수준에 따라 11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소개했다. 스마트 팜, 따라와~ 소규모 간편형의 한아름채소밭농원 농장주 최◯◯씨(64세)는 만차랑단호박 모종을 생산하는 온실(990㎡)에 단순제어기능 위주로 스마트 팜을 도입한 후, 늘어난 여유시간에 가족여행도 가고 자기계발을 하는 등 삶의 질이 높아졌다. 중규모 지능형의 사천 토마토팜 농장주 김◯◯씨(42세)는 귀농 7년차의 젊은 영농인이지만 스마트 팜을 도입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온실(4,290m²)을 관리하게 되면서 수확량은 늘고 비료 사용량과 인건비는 줄어 소득이 63.6% 증가했다. 농가마다 스마트 팜 도입목적과 기기 활용능력 등이 다르기 때문에 농업인들이 실제 사례를 참고하여 여건에 맞게 꼭 필
사단법인 농정연구센터(이사장 정영일)는 7월 31일 “한국농업, 경로를 바꾸자”라는 제목의 계간 농정연구 58호를 발간했다. 농정연구센터는 분기별 특집주제와 좌담, 현장, 논단 등 전문가들의 심층분석을 곁들인 농업분야 정론지 ‘계간 농정연구’를 2002년부터 발행해 왔다. 한국농업의 경로를 바꾸자 계간농정연구 제58호는 한국농업의 경로를 바꿀 것을 제안한다. 이번 호 특집에는 지난 6월 농정연구센터 창립23주년을 기념해서 열린 심포지엄의 발표와 토론으로 꾸몄다. 먼저, 이일영은 새로운 시대, 저성장・장기침체의 뉴노멀 시대를 맞이해서 그동안의 성장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그가 제안하는 새로운 전략은 지역차원의 한국형 뉴딜정책이다. 지금까지는 잘 사용되지 않던 자원을 활용하고 변화의 싹을 지닌 틈새를 형성・확장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며, 농업・농촌에서도 광역경제권 규모의 분권화된 정책 거버넌스를 형성하는 전략을 주장한다. 황수철은 지금까지의 생산주의농업을 벗어나 다기능농업이라는 새로운 농업발전모델을 제안한다. 근대화 패러다임, 글로벌화, 식품제국이 상호작용한 결과가 현재 농업・농촌이 직면한 위기의 근본원인이라는 진단을 바탕으로 새로운 농업발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농업․농촌에 접목하여 다양한 농업 6차산업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대학생 농업·농촌 6차산업 사업모델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 우수 사업모델 1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자들, 실제 사업화 가능토록 지원 올해 3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농업‧농촌 6차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청년들에게 농식품 창업의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농식품부 주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실용화재단”)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전국 50여 개가 넘는 대학의 97개 팀이 공모전에 참여하였으며, 이는 전년대비 29%증가(2015년 75개 팀 참여)한 것으로 젊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6차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공모전은 5월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참가자격요건 및 중복수상여부를 조사한 예비심사(6.9~16), 사업계획서 및 6차산업 이해도 파악을 위한 인터뷰 심사(6.28~29),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 및 교육 등 창업캠프(7.13, 7.19), 전문가와 1:1 멘토링(7.6~22), 투자자들이 학생들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과수원 토성(흙의 성질)을 고려한 물 관리에 대해 농진청이 방법을 제시했다. 과수원 토양 관리에 있어 작물을 잘 키우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물 관리가 중요하다. 뿌리에서 물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세포의 생장과 광합성 작용에 장애가 생기고, 줄기나 잎의 생육은 멈춘다. 또한 호흡과 광합성이 잘 이뤄지지 않아 심한 경우 식물체는 죽는다. 80%∼90% 이상 물로 이뤄진 과일, 수분관리 필수 가뭄 시 과원에 물을 주는 경우, 그렇지 않는 경우에 비해 사과는 수량이 약 36% 정도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균 과중 또한 약 12% 정도 높다. 우리나라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 작물 생육 기간에 증·발산되는 물의 양은 하루 약 5mm~7mm이다. 이는 온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7일~10일 동안 20mm~35mm의 비가 오지 않으면 물을 줘야 한다. 물을 줄 때는 과수원 흙의 성질에 따라 물주는 양을 달리 해야 한다. 모래땅은 수분을 머금고 있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1000㎡(300평) 당 20톤의 물을 4일 간격으로 공급한다. 진흙땅은 약 35톤의 물을 9일 간격으로, 참흙은 30톤의 물을 7일 간격으로 공급
청장 ▲정황근 농촌진흥청장
◇ 우리나라 식품산업 164조원... 연평균 5.9%대 성장 지속 - 통계청 광업제조업조사 결과 (2004) 92조원 → (2014) 164조원 - 2014년도 : 음식료품제조업(80조원), 음식점 및 주점업(84조원) ◇ 매출 1조원 돌파 식품기업 10년 전 4개...2015년 19개로 증가 ◇ 간편식 관련 품목, 1인가구․맞벌이 등 수요 늘어 3.5조원 시장 “우뚝” - 냉동조리, 레토르트, 기타 식사용 조리식품 등 : (2004) 1.2조원→(2014) 3.5조원 ◇ 외식업체수는 65만개소로 인구 78명당 1개꼴... 경쟁 심화 * 201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 5133만명 기준 ◇ 한식 음식점업이 사업체 수 많지만 업체당 평균 매출액은 서양식 음식점업이 가장 높아 - 업체당 평균 매출액 : 서양식음식점업(3.6억원), 일식음식점업(3.0), 한식음식점업(1.2), 치킨전문점(1.0), 분식 및 김밥전문점(0.7) 순 ◇ 6.1조달러(약6769조원) 세계 식품시장 지각변동... 아시아․태평양시장 빠르게 부각 - 유럽 비중 : (2014) 35.3% → (2015) 32.3% → (2016) 31.8% - 아시아‧태평양 비중 : (2014) 31.2%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추석을 앞두고 엄선된 고품질의 우수상품을 모아 ‘우리 농수산식품 선물 모음집’을 3500부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품목별 품평회(과일・쌀・축산・수산・식품・전통주)에서 우수한 성적의 브랜드별 농수산식품, 식품명인 제품, 6차산업 우수상품, 국가인증 친환경 농수산식품, 지자체 추천 상품 등 334개 품목의 농수산식품이 수록되었다. 소비자들이 한 눈에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과일・쌀, 축산・수산・전통주 등 농수산식품 모음,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6차 산업 우수상품 등 품목별, 가격대별로 구분하여 소개하였다. 특히, 2016년 추석에는 실속형 선물 주고받기 문화정착을 위하여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실속형 상품으로 선물용에 적합하도록 구성하였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우리의 고품질 농수산식품을 다각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석 명절 우리 농수산식품 선물하기 캠페인’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활동도 진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는 선물 모음집을 전자책으로 볼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에서도 ‘우리 농수산식품 선물하기’ 배너를 통해 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8월 17일(수), 제2회 쌀의 날(8.18)을 맞이하여 국민들이 참여하는 「한여름 밤의 밥심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쌀의 날(8.18)’은 지난해 쌀 관세화를 계기로 쌀 산업에 대한 관심과 쌀 소비를 높이기 위한 데이마케팅(Day Marketing)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자 쌀 미(米)를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여든 여덟 번의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팔십팔(八十八)로 풀이하여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정하였다. 이번 행사는 휴가철에 맞게 「한여름 밤의 밥심 콘서트」라는 부제로, 쌀의 날 하루 전인 8월 17일(수), 반포 한강공원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17시부터 21시까지 열린다. 농식품부 박선우 식량산업과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최근 미국․유럽 등 해외에서는 건강식품으로 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쌀의 날을 통해 국민들이 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고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로 앞으로 우리 쌀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장급 승진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일반직공무원 국장급 전보 ▲박병홍 식품산업정책관 일반직공무원 과장급 파견 ▲김정주 창조행정담당관 기술서기관 ▲강민철 대통령비서실 파견 서기관
LG CNS가 새만금 스마트팜 추진을 계속한다. LG CNS 관계자가 지난 11일 “해외 투자자와 함께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규모 스마트팜(Smart farm)을 조성하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농민단체의 반발로 사업 추진이 다소 어렵긴 하나 사업 중단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농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의 취지를 설명하는 사업 설명회를 열어 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한 방안을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LG CNS는 지난 2월 전북 새만금에 76㏊(23만평) 규모로 ‘스마트 바이오파크’(Smart Biopark)라는 스마트팜 단지 건립에 대한 사업 계획서를 새만금 개발청에 제출했다. 영국계 기업 등 해외 투자자와 총 사업비 3800억원을 투자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유한 산업용지를 3.3㎡당 50만원에 매입, 첨단온실·식물공장·RD센터·가공 및 유통시설·체험 단지 등을 만든다는 것. 하지만 사업 계획이 공개되자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대기업의 농민 밥그릇 뺏기’라는 반대 여론에 부딪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고, 최근에는 전북도의회까지 ‘LG CNS의 농업진출 저지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반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열섬현상을 해결하고 도시숲 정책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시숲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중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열섬현상은 일반적인 다른 지역보다 도심의 온도가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찾아가는 도시숲’을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한국 도시숲의 현황을 알리고, 도시숲의 중요성과 효과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먼저, 16일(오전 11시∼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 캐나다인 기욤 패트리,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몬디 씨 등이 자리해 폭염 속 뜨거운 거리를 걷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시숲 그늘우산 씌워주기’ 행사(산림청 주최)를 갖는다. 아울러, 이들은 사전 SNS 이벤트에 첫 번째로 응모한 주인공을 직접 찾아 도시숲을 상징하는 미니화분을 전달하고 도시녹화운동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도시숲 홍보와 관련한 온라인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산림청 도시숲 캠페인 누리집(http://www.urbanforestkorea.com)에 ‘내게 도시숲이 필요한 이유’ 등의 사연을 올리면 5000개의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산림과 농경지를 넘나들며 임산물과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꽃매미 등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공공기관과 협업 방제에 나섰다. 산림청은 농촌진흥청, 충남도농업기술원, 부여군과 함께 지난달 29일 충남 부여군 내산면 지티리 일원에서 ‘농림지(농경지+산림지) 돌발해충 협업방제 시연회’를 가졌다. 돌발해충 예찰 방제를 위해 현재 중앙부처(산림청·농진청·농식품부·환경부·국토부·문화재청·통일부 등 8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정부3.0사업 일환으로 병해충 발생상황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고 있다. 시연회에서는 병해충 방제장비를 활용, 방제지 특성에 맞는 협업 방제가 이뤄졌다. 산림지에서는 산림청의 유인헬기·무인헬기·드론이 투입되어 효과적인 방제가 이뤄졌으며, 농경지에서는 드론과 SS분무기를 활용한 과수원 방제가 진행됐다. 특히, 산림의 경우 넓은 면적과 가파른 경사 때문에 사람이 혼자 예찰하기 힘든 상황을 감안, 드론을 이용해 돌발해충을 먼저 확인한 뒤 방제가 이뤄졌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농림지에 동시 발생하는 병해충은 특성상 신속한 예찰과 공동방제가 중요하므로 각 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