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기계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 럭센 중형트랙터 출시 기념으로 경북 구미코 전시장에서 신제품 론칭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24일에 열린 론칭 행사는 GO Enjoy LUXEN 이라는 슬로건으로 국제의 2016년형 신제품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한 잔치로 48마력과 56마력의 새로운 럭센 신제품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그 밖에 하우스용 60마력과 RGO 6조 디젤이앙기, KC 콤바인, 존디어 트랙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체험케 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국제종합기계는 신제품 론칭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과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더 두터운 신뢰 및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 서비스를 어필할 계획이라며 자신감을 비췄다. ‘LUXEN 대형 트랙터’는 75~100마력의 대형트랙터로 미국 존디어사 엔진을 장착, 존디어급 최고급 미션에다 120리터 이상의 대용량 연료탱크, 동급최대의 후방 견인력, 동급최대의 안락한 실내공간 및 전후진 파워셔틀레버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RGO 6조 디젤이앙기’는 디젤이앙기 + 측조시비기, 디젤이앙기 + 자동써레, 디젤이앙기 + 측조시비기 + 자동써레 등 다양한 선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얀마 디젤엔진의 강력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농업기계 및 부품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을 제정해 고시,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및 부품 가격표시제 실시는 농업기계와 그 부품을 판매하는 자에게 해당품목의 실제거래 가격을 표시해 소비자 보호와 공정 거래를 도모하려는 것이다. 농기계조합에서는 농기계 제조업체가 제시한 권장소비자가격을 취합해 농기계 가격집을 발행하고 있으나 실제 농기계 판매가격은 이와 상이하게 자의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농업인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유통질서를 문란케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농기계 실제가격표시로 가격 투명성 높인다특히 농기계는 대리점 체제의 유통구조가 일반적으로 사업자가 인위적으로 표시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가 가격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실제 판매가격 표시의무 대상품목으로 규정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농기계 가격의 거품현상은 농업인으로 하여금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는 것처럼 인식시켜 불필요한 구매를 유도하는 측면이 높았다. 이에 따라 권장소비자가격 표시를 금지하고 판매업자에 대해 판매하는 농기계의 실제가격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해 농기계 가격의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것이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곽상철)이 고객의 원활한 이앙(모내기) 작업을 위해 이앙 작업 전·후 이앙기 점검 관리를 제공하는 ‘3+3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이앙기 ERP60D(디젤), ERP60(가솔린) 모델 대상‘3+3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는 대동공업 6조 이앙기 ERP60D(디젤), ERP60(가솔린) 모델 구매 고객에 한해 3년간 년 1회씩, 총3회에 걸쳐 이앙 전 사전 점검과 이앙기 엔진 및 미션 무상 보증을 기존 2년(1000시간)에서 3년(1500시간)으로 확대해 사후 점검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동공업은 사전 점검으로 이앙 시즌에 발생할 수 있는 제품 문제를 방지해 고객의 제품 사용 만족도를 높이며, 엔진 및 미션 등 제품의 주요 부위에 대한 보증 기간 확대로 제품 유지비를 낮춰 고객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5월까지 이앙기 구매 고객에 한해 고객의료세트(구급함)을 무료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설동욱 대동공업 마케팅팀장은 ‘3+3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 진행 배경에 대해 “장시간 이앙 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작업 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사업 시행기준을 정하고 임대 농업기계 관리와 임대료 기준 등을 강화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03년부터 농기계를 스스로 사들이기 어려운 영세농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지자체가 임대료를 자체적으로 산정하면서, 지역에 따라 임대료 차이가 큰 데다 노후화된 장비 등이 문제로 떠오르자 농식품부는 지난 12일 시행된 ‘농업기계화촉진법 일부개정법령’에 따라 전국적으로 통일된 농기계 임대료 기준을 마련하고, 임대료 수준을 높였다. 높아진 임대료, 현실성 외면 지적임대사업소는 임대사업용 농업기계의 관리대장을 작성·구비해야 하고, 농식품부에서는 각 지자체의 임대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그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달리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위해 농업기계 1일 임대료 기준을 농업기계 구입가격에 따라 1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그 구입가격의 1.5%로 하고, 100만~500만원은 1.2%, 500만~1000만원은 1%, 1000만~5000만원은 0.7%, 5000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곽상철)은 지난 26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 대동공업 논산대리점에서 올해 첫 이앙기 구매 고객에게 ‘3+3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권 전달식’을 진행했다. 서동운(논산시 연산면, 53세)씨, 제품도 서비스도 만족스럽다‘3+3 이앙기 건강검진 서비스’는 올해 대동공업 6조 이앙기 ERP60D(디젤), ERP60(가솔린)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3년간 년 1회씩, 총3회의 걸쳐 이앙 전 사전 점검과 이앙기 엔진 및 미션 무상 보증을 기존 2년(1000시간)에서 3년(1500시간)으로 확대해 사후 점검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동공업은 사전 전검으로 이앙 시즌에 발생할 수 있는 제품 문제를 방지해 고객의 제품 사용 만족도를 높이며 엔진 및 미션 등 제품의 주요 부위에 대한 보증 기간 확대로 제품 유지비를 낮춰 고객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첫 이앙기 구매 고객인 서동운(논산시 연산면, 53세)씨는 “대동공업 6조 이앙기 ERP60D를 구매한 지인들의 힘과 연비가 좋다는 평가에 평소 관심을 갖고 있다가 올해 3+3 건강검진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국제종합기계는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국내 농기계 산업의 재편까지 야기될 정도로 국제종합기계 매각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외 농기계업체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농기계회사들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국내 농기계업체 3위인 동양물산과 미국의 대형농기계 업체인 뉴홀랜드, 그리고 쌍용자동차를 인수한 인도의 마한드라도 이번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양물산기업 인수시 큰 시너지 효과 기대 국제종합기계 매각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누가 인수하냐에 따라 국내 농기계 시장 판도가 재편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동양물산기업이 인수하게 되면 대동공업과 LS엠트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기존에 약했던 승용이앙기와 콤바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엔진생산라인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도 이번 인수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동양물산기업의 향후 성장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홀랜드의 경우 그동안 아시아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국제종합기계를 인수할 경우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큰 교두보를 마련할 수
농기계에 대한 농업용 표시가 의무화된다. 3회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00만원이 부과된다. 지난 11일 농식품부는 12일부터 ‘농업기계화 촉진법’이 시행되어 농업기계에 대한 농업용 표시가 의무화된다고 발표한다. 이를 위반한 농업기계 제조 및 수입업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표시대상 기계는 농업용 트랙터, 동력운반차, 로더(2t 미만), 굴삭기(1t 미만) 등이다. 과태료는 1회 위반시 500만원, 2회 750만원, 3회 1000만원을 부과한다. 농기계는 부가가치세 영세율, 농기계구입 융자지원, 농업용 면세 유류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또한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사업 시행기준을 정하고 임대 농업기계 관리와 기준 등을 강화했다. 사업소는 농업기계의 관리대장을 작성해야 하며, 농식품부에서 각 지자체의 임대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재정적 지원을 달리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1일 임대료 기준은 구입가격에 따라 100만원 미만인 경우 구입가격의 1.5%로, 5000만원 이상인 경우 0.5%로 정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기계가 아닌 기계를 농업인에게 판매해 농업인이 입을 수 있는 피해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법령을 개정했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곽상철)이 여성 농업인 및 귀농귀촌 농업인을 위한 트랙터 ‘CS240H(24마력)’를 출시했다.‘CS240H(24마력)’은 뛰어난 조작 편의성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트랙터 사용에 익숙지 않은 귀농귀촌 및 여성 농민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후진 패달이 각각 있는 2패달 방식의 HST(Hydro Static Transmission : 유압식무단변속장치)를 채택, 작업 상황에 따라 클러치 조작 없이 패달 사용만으로 전진 및 후진 전환과 이동이 가능해 여성은 물론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다. 또한 파워스티어링 휠(Power Steering Wheel)을 채택해 부드러운 조향이 가능, 여성도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다. 여기에 레버패달의 위치와 압력 등 운전자의 무릎과 발목을 고려한 운전석 설계로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관절 통증이나 작업 피로를 최소화했다.24마력 설계, 산업용 작업기 부착 가능‘CS240H(24마력)’의 진가는 산업용 작업기까지 부착 가능한 것이다. 최소한의 농업 작업을 위한 24마력으로 설계돼 로티베이터, 쟁기 등의 농업용 작업기부터 굴삭 작업용 ‘백호’, 잔디깍기용 ‘미드모어’, 화물운반용 ‘트레일러’까지 다양하
국제종합기계(주)(대표이사 남영준)가 2015년 출시했던 채소이식기 ‘KTP-30’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KTP-30’은 다양한 밭작물의 이식 작업이 가능해 인력이 없고, 밭농업 규모가 작은 농가를 위해 최저가인 490만원 가격의 보급형으로 개발됐다. 이번에 출시된 채소이식기는 전자동 수평제어를 기본으로 장착, 경사진 밭에서도 편리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자동 깊이 제어를 통해 높고 낮은 곳에서도 일정한 깊이로 이식 작업이 가능하다.
2륜·4륜 구동으로 저소음, 저진동, 무매연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곽상철)은 전기 모터 방식을 통해 저소음, 저진동, 무매연으로 운반, 이동, 작업까지 가능한 3인승 다목적 전기 운반차(UTV : Utility Terrain Vehicle) ‘메크론(MECHRON) 3000E’을 출시한다. ‘메크론3000E’는 정격 출력 10마력, 최고 출력 30마력의 고효율 전기 모터를 장착해 디젤 또는 가솔린 운반차 못지 않은 힘을 내면서 2륜 구동과 4륜 구동으로 저소음, 저진동, 무매연으로 운반, 이동,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관련해 길이1280mm×폭1427mm×높이293mm의 덤프 기능 적재함을 채택해 최대 300kg까지 화물을 적재해 운반할 수 있다. 여기에 스노우 블레이드, 분무기, 윈치 등 각종 작업기를 부착해 작업도 할 수 있다. 기체 크기가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3205㎜×1543㎜×1940㎜로 일반 소형 경차보다 작아 대형 제설장비의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좁은 골목길 등에서의 제설 작업도 가능하다.(참고:15년형 기아 ‘모닝’ 전장×전폭×전고 3595㎜×1595㎜×1485㎜)220V 전원 한번 충전 시 최대 210분, 70km 이동조
농식품과학기술 연구사업의 기획·관리와 평가를 담당하는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지난달 22일, 지난 10년간의 농식품 RD 성과를 발표했다. 농기평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지난 10년 간 농식품 RD 중 미래성장산업화 관련 RD 1012개 과제에 3738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식품산업 육성 487개 과제에 1527억원, ICT융복합 478개 과제에 1506억원, 수출활성화 111개 과제에 882억원, 6차산업화 84개 과제에 277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과제 성격에 따라 일부 중복산정) 농업과 IT 융복합 분야에서 스마트팜 보급·확산에 필요한 기술과 장치들을 개발한 결과 온·습도 센서, LED광원, 축사모니터링 장치 등 스마트팜 주요부품 및 장치들의 국산화를 이뤘다고 밝혔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로 농장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RD 참여 식품기업 약 18.8% 매출 증가 고령화에 대응해 인건비 절감, 생력화 등을 위해 곤충방제 로봇, 정밀고속 파종로봇 등을 개발한 것도 중요한 RD 성과로 평가된다. 자동화 수동변속 기능을 보유한 하이브리드 트랙터를 개발해 유럽시장에 수출한 것(5000억원 이상)도 눈길을 끈다. 또 식품산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 및 삶의 질 제고 정책이 본격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11일 여성의 전문인력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농촌가정 구현과 농업 및 농촌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4차(’16~’20년)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제4차 기본계획은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으로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터, 일터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으며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 여성농업인 직업역량 강화, 여성농업인 지역역할 확대, 복지·문화서비스 제고, 다양한 농촌여성 주체 양성 등 5대 전략과제, 12개 중점과제, 48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4차 기본계획에서는 실질적 양성평등, 여성농업인의 지역역할 확대 및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영세·고령 여성농업인의 정책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분야별 주요 정책방향을 살펴보면,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여성농업인 공동경영주 인정, 여성농업인 국민연금 가입 확대, 생활 속 양성평등을 실천한다. 농정 관련 위원회 및 협동조합에 여성 참여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여성농업인 농정사이트(가칭)’를 개설·운영한다. 주요 농정시책·사업에 성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