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7월 추천품종으로 TYTS아리아 토마토, 청명가을 배추를 추천했다 재배 안정성이 매우 우수한 ‘TYTS아리아’ TYTS아리아 대추방울토마토는 TYLCV(황화위축바이러스) 내병성과 TSWV(반점위조바이러스)내병성, 점무늬병 내병성, 역병 내병성이 있어 재배 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 상단 화방에서도 꽃수가 과다하지 않으며 불량소과 발생이 적고, 화방 내 과실 균일도가 안정적인 품종이다. 또한, 과형이 정연하고 착색이 짙으며 열과 발생이 적어 상품성이 우수하다. 경도가 강하여 저장성이 우수한 장점도 있다. 하추 재배에 적합한 중생종의 대추방울토마토이며 내병성, 재배안정성, 과정연성, 상품성을 모두 두루 갖추어 토마토 농업인의 큰 소득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유망한 신품종으로 평가된다. 병에 강하고 품질이 우수한 ‘청명가을 배추’ 청명가을 배추는 추석 전 부터 김장 출하용까지 최고의 맛과 품질을 겸비한 가을배추이다. 재포성이 우수하여 청기가 오래 유지되며 뿌리혹병 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한 품종이다. 결구 형태는 포피 원통형으로 구형이 우수하며 수분함량이 적당하여 맛이 아주 좋고, 외엽색은 농녹색으로 내서성이 양호하다. 내부색은 진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누보 CRF 비료 및 미래그린케미칼 바이오차 탄자니아 효과성 조사 시범사업을 위해 누보, 굿네이버스, 미래그린케미칼 3사 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탄자니아 푸아니 지역에서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캐슈너트 껍질로 만든 바이오차와 다양한 유기질 및 무기질 비료를 배합하여 만든 여러 비료들을 캐슈너트 나무에 시비해 봄으로써 비료별 캐슈너트 생산량을 비교 실험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3사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누보는 캐슈너트 전용 용출제어형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개발과 시료를 제공하고, 미래그린케미칼은 탄자니아 현지에 비료 등록과 캐슈너트 껍질을 활용한 바이오차 제조 및 시료를 제공한다. 굿네이버스는 현지 농가 섭외와 시험포 진행에 대한 관리, 모니터링 등 통해 사업 효과성 검증을 진행한다. 탄자니아의 캐슈너트 재배면적은 7백만 헥타르로 세계 3위 수준의 면적으로 탄자니아 정부도 국가 사업으로 확대하여 캐슈너트 생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헥타르 당 평균 생산량은 약 0.3톤으로 전세계 평균 생산량의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7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엑시마이트, 저항성 응애에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 신제품 충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공시-2-5-327)인 ‘엑시마이트 액제’는 응애 방제효과가 빠르고 확실하며 저항성 응애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식물유래물질의 물리적 작용기작으로 응애의 호흡기능을 파괴해 약효를 발휘한다. 응애는 세대 기간이 짧아 약제 저항성이 심각한데, ‘엑시마이트’는 응애에 약제 저항성이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다. 수출 작물을 비롯해 개화기, 유과기, 수확 직전 등 민감한 시기에도 처리 가능하다. 잎에 강하게 부착돼 내우성이 우수하고 잎 전면에 빠르게 퍼져 장마철에도 효과가 안정적이다. 야심찬, 장마철 과수·채소 탄저병 방제 필수품 신제품 ‘야심찬 액상수화제’는 광범위한 탄저병 전문약 ‘후론사이드’와 치료효과가 우수한 EBI계 ‘메펜트리플루코나졸’을 조합한 제품으로, 저항성 탄저병에도 예방 효과와 치료 효과가 탁월하다. 내우성이 우수해 약제 처리 15분 후 비가 많이 내려도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한다. 배추 뿌리혹병, 밑둥썪음병 등 십자화과 작물의 문제 병해에도 효과적이다. 맛있는가을베타배추,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글로벌 농업전문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신제품 4종 출시와 함께 바이오농자재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신젠타코리아는 염류장해 개선 작물활성제 '레트온TM'과 고품질 관주용 4종복합비료 '마스터 슈프림 플라워링', '마스터 슈프림 라이프닝', '마스터 슈프림 밸런스드'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바이오농자재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신젠타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트온TM(RETONTM)'은 토양에 염분이 많을 경우 발생하는 염류장해 개선에 특화된 작물활성제로, 토양 속 염분을 비이온화하여 작용을 억제하고 염류장해 환경에서도 작물에 영양소 공급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작물 수확량과 품질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레트온TM'은 정식 전부터 수확기까지 모든 작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7일~14일 간격으로 토양에 관주 처리하여 사용하면 된다. 함께 선보이는 '마스터 슈프림(Master Supreme)' 라인업은 작물 흡수와 채내 이동성이 뛰어나며 식물생리활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고품질 양액 관주용 비료 제품군이다. '마스터 슈프림' 제품들은 양분의 농도를 의미하는 전기 전도도(EC)와 수용액의 산성/알칼리성 농도를 의미하는 수소이온농도
장마 후 고온기가 시작되면 불량 환경으로 인해 작물이 스트레스를 받아 생육이 저해되거나 생리적 장애가 초래될 수 있다. 이 시기 영양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아래 소개하는 ㈜조비의 제품들은 액상 제형으로 사용법이 간단해 편리하게 쓸 수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칼슘658, 고품질 칼슘 공급으로 튼튼하게 ‘칼슘658’은 고순도 원료를 엄선해 개발한 고품질 칼슘자재다. 칼슘뿐 아니라 붕소, 아연 등의 미량요소와 아미노산, 포도당 등 기능성 성분을 함께 함유했다. 각종 원예작물과 과수에 사용할 수 있다. 원예작물은 정식기부터 수확기까지, 과수는 착과부터 수확기까지 살포하면 된다. 칼슘658은 삼투압을 조절해 작물이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각종 대사 작용을 활성화해 작물의 생육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포벽을 단단하게 해 저장성을 높이고, 작물을 튼튼하게 만들어 병해 저항성 증대에 효과적이다. 각종 작물의 칼슘 결핍 현상(갈변, 썩음, 잎마름, 무름, 저장장해 등)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양분의 흡수와 이동이 빨라 기상 및 토양조건이 좋지 않을 때 엽면 살포시, 생육을 좋게 하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켈프645, 해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기온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잡초의 발생 시기 역시 빨라지고 생육도 강해져 많은 농가가 잡초 방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같은 계통의 제품을 연용할 경우 제초제 저항성이 생기는데, 전국 벼 재배면적의 약 60%에서 저항성 잡초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저항성 잡초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잡초의 생육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논물 빼는 지금, 후기 제초제를 칠 때 모내기가 마무리되는 6월부터 더욱 집중적인 잡초 관리가 요구된다. 잡초는 확산 속도가 빨라 논물이 빠지는 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방제가 어려워진다. 이는 결국 작물의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품질은 물론 생산량을 떨어뜨리게 된다. 또한 잡초 제거를 위한 약제 살포나 풀매기 등의 노동력과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된다. 특히 온도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초종이 후발아해 관리가 더욱 까다로워진다. 때문에 잡초의 생육과 엽기를 확인해 적절한 시기에 수도용 제초제를 처리해야 안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중후기, 피·광엽잡초·사초과를 동시 방제 ‘로얀트’ 유제는 사용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피가 벼보다 작은 4~5엽기 이내, 이앙
㈜경농의 초미립자 노즐 ‘에어포그’가 기존 포그노즐과 차별화된 미세입자로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입자가 오랫동안 공기 중에 체류하면서 잎 뒷면까지 약제가 부착되는 탁월한 방제효과로 농업인들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잎과 과실이 바닥에 붙어있어 무인방제가 어려웠던 참외에서도 효과를 확인하며 사용범위를 더욱 확대해 가고 있다. 경농 에어포그, 조작은 더 간단히! 효과는 더 확실히! 에어포그는 소량의 물이나 약제를 공기압을 이용해 안개(포그) 형태로 살포해 무인방제, 온습도 관리에 사용되는 초미립자 노즐이다. 초미립자를 최대 8m까지 살포한다. 농촌진흥청의 공인시험을 거친 평균입자 30마이크론을 살포하는 국내 유일의 포그노즐로, 무인방제시 문제되는 노즐막힘과 분무입자가 클 경우 잎 뒷면에는 부착되지 않아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했다. 약제 막힘도 적다. 노즐구경이 0.8㎜로 일반포그노즐 대비 16배 크고, 공기로 불어내는 방식을 사용해 수화제 등을 사용해도 잘 막히지 않는다. 또한 시스템에 내장된 프로그램이 살포 후 노즐에 남은 약제 잔량을 청소하도록 해 막힘 문제를 더욱 확실히 개선했다. 다양한 공인 연구소를 통해
지난해 과일값을 치솟게 만든 주범, ‘탄저병’이 올해도 전국 농업인을 괴롭히고 있다. 경기부터 전남까지 전국 과수 농가에서 탄저병이 확인되면서 일제히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매년 탄저병 병원균 감염속도가 빨라지면서 올해는 5월 하순부터 복숭아 탄저병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8~9월에도 태풍 내습 및 집중호우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계속해서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장마철, 병원균은 확산하고 작물은 약해지는 ‘이중고’ 탄저병에 감염되면 멍든 것처럼 열매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표면은 움푹 팬다. 많은 비에 약해진 잎 조직이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엽소(잎이 타는 현상)와 갈변 현상도 발생한다. 탄저병은 빗물로 인해 감염이 확산하는 대표적 병해다. 비가 많이 내리고 기온이 높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진다. 병원균이 빗물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집중호우나 기습 태풍이 찾아오는 8~9월까지도 안심할 수 없다. 게다가 장마 후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고온 환경은 작물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고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병해를 견딜 힘까지 앗아간다. 또한 세포막 지질이 느슨해지면서 조기 낙엽이나 낙과가 촉진된다. 이미 탄저병에 감염됐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감염 과실을 제거하는
농산업 융복합토탈솔루션 기업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 스마트팜 전문 박람회 ‘2024 스마트팜 코리아’에서 첨단 스마트팜 기술력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4 스마트팜 코리아는 ‘새 시대의 농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120여개 기업과 함께 해외 바이어들도 대거 참가해 스마트팜 산업에 대한 큰 관심을 대변했다. 경농은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인 ‘시그닛(SIGNIT)’의 주요 제품은 물론 올 초 새롭게 론칭한 온실사업부문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며 농산업토탈솔루션 기업으로의 전문성을 선보였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참관객들도 경농의 상담부스를 찾아 서비스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시그닛의 대표 제품인 저압식 포그노즐 ‘에어포그’는 고압노즐 대비 16배 이상 구경이 넓어 무인방제에 매우 효과적이다. 에어포그를 움직이는 자동화시스템 ‘포그닛’은 시스템에 내장된 온습도 센서를 통해 에어포그가 자동으로 온습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한다. 시그닛 ‘복합환경제어기’는 국내 온실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정교한 센서를 이용해 작물 재배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밖에 이스라엘 글로벌 관수 시스템
티와이엠(TYM)과 TYMICT가 SK C&C와 함께 디지털 농업 사업 추진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TYMICT, SK C&C와 ‘생성형 AI 기반 자율농작업 농기계 중심의 디지털 농업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TYM 김도훈 대표, TYMICT 김소원 대표, SK C&C 박준 DX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 u-타워에서 진행됐다. 3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서 ▲농기계 상태 데이터 학습과 추론을 통한 상태 예측 및 모니터링 서비스 ▲농기계 내 센서 데이터 퓨저닝 및 자율농작업 지능화 ▲자율농작업 과수형 등 로보틱스 및 디지털 농업 플랫폼 사업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3사간 적극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시장 및 기술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신사업 준비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본격적인 제휴 사업 진행에 있어 TYM은 농기계를 포함한 농업 전반의 전문지식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TYMICT는 자율주행이나 텔레매틱스 기술 등 첨단 디지털 농업 관련 전문지식과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침수, 쓰러짐, 과실 낙과 피해가 발생하고 이에 따른 병해충 2차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비 온 뒤 농작물 관리는 특히 중요하다. 벼농사의 경우 장마가 계속되면 일조시간이 부족해 질소시용 효과가 감소하며 오히려 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이삭거름을 주지 않은 논에는 질소 비료를 줄이고 칼륨 비료를 높여 시비하는 것이 좋다. 비가 그친 후, 침관수 된 논은 서둘러 잎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잎과 줄기에 흙 등 불순물을 씻어주어야 한다. 또한 새 물을 공급해 뿌리의 활력을 돕고 쓰러진 벼는 일으켜 세워주며, 흰잎마름병,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약제를 방제 해주는 것이 좋다. 밭작물의 경우는 세균성 병원균의 확산 예방을 위해 살균제 살포 및 침수지역은 배수조치를 즉시 해야 하며, 과습에 매우 약하므로 물이고이지 않도록 하고 겉흙이 씻긴 곳은 즉시 흙을 채워 뿌리의 노출을 막아야한다. 탄저병 역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가 그친 후에 적용약제를 살포해야한다. 침수로 인해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나 4종 복비 엽면시비가 도움이 된다.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나 제4종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가 지난 6월 7일 SBS biz 채널 ‘라이프매거진 참 좋은 하루’에 출연했다. SBS biz ‘라이프매거진 참 좋은 하루’는 하루에도 수많은 트렌드가 쏟아지는 일상 속 지침서가 되어줄 단 하나의 프로그램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정보와 이슈부터 각 분야의 비즈니스 트렌드까지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에서 아시아종묘는 <자연을 심고 즐기는 반려식물 시대! 사랑받는 국산 토종 종자> 라는 제목으로 소개돼 오랜 시간 국산 종자를 연구해 온 국내 토종 종자 기업으로 소개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시아종묘 대표 인기품종인 ‘미인풋고추’를 비롯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는 도시농업백화점 채가원 소개가 이어졌는데, 국산 종자 씨앗과 농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 주의 깊게 다뤄졌다. 특히 아시아종묘는 1,0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종자를 취급하고 있으며, 종자의 특허권이라고 할 수 있는 품종 보호 출원만 해도 250건 이상 출원해 농민들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남다른 품질의 종자 개량을 위한 아시아종묘만의 노력도 주목 받았다. 이천에 위치한 생명공학육종연구소에서는 종자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